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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o u t h e r n  C a l i fo r n i a  •  N o r t h e r n  C a l i fo r n i a • S e a t t l e • V a n c o u v e r • Te x a s 밀알&세계 MILAL WORLD & 2019 | Vol.226 12 장 애 인  전 도  / 봉 사  / 계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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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무도 차별하지 않는 밀알친구들 성경에서 제시하는 핵심 사상과 교훈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이 있다면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공정하게 대접하고 대우하 라는 부분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화 두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공정한 사회... 우리 밀알친구들은 그런 면에서 하나님의 은 혜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토론토에서 알아주는 시의원을 역임하셨고, 지금은 온타리 오주 최초의 자랑스런 한인 출신 장관님이 되신 분이 계신 데, 가끔씩 밀알행사에도 격려차 방문하십니다. 그런데 우 리 친구들이 그 분이 누군지 몰라 “아저씨 누구세요?” “왜  왔어요?” 등 늘 오시는 봉사자들에게 물어보는 것처럼 대 접을 하곤 합니다. 이런 질문은 누가 밀알을 방문해도 똑같 이 반갑게 웃으며 포옹하고 물어보는 일상의 대화입니다.  우리 친구들은 사람을 아무 거리낌 없이 순수하게 대하는  인간관계의 성숙을 자기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밀알 친구들이 이처럼 자연스럽고 격의 없이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태도를 보며 많이 배우게 됩니다. 밀알을 섬 기면서 나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중 목사님들 을 가장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선입견이 생기 곤 합니다. 즉, 밀알을 돕고 후원하는 목사님과 밀알을 돕지  못하는 목사님 이렇게 구분하여,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지 만 밀알을 돕고 후원하는 교회 목사님을 만나면 좋은 목사 님이고. 후원을 못하는 목사님은 나에게 관심 없는 목사님 으로 차등을 둡니다. 그래서 밀알을 도와주지 못하는 목사 님에 대해선 원망까진 아니지만 은근 히 무시하며 좀 덜 존 중하는 모습으로 대하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혹시 밀알을 돕지 못하는 목사님들 가운데 밀알을 위해 기 도해줄 수도 있고, 나중에 후원할 수도 있고, 또 아직 밀알정 신을 잘 이해 못해 마음은 있지만 현재는 도움을 보류하는  경우도 있을 테고, 섬기는 교회가 재정형편이 어려워 고전 하고 있을 수도 있을 텐데 나의 좁은 시각으로 그들을 평가 하며 차별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또 이런 나와는 반대로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밀알 장애인 친구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 며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교훈을 배우 게 됩니다. 아기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육신 사건 이 ‘하늘엔 영광이요 땅에는 기쁨이 되었듯이, 우리 친구들 의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병든  세상을 치유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글 | 김신기 목사 (캐나다밀알 단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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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세계 남가주 • 북가주 • 시애틀 • 벤쿠버 • 텍사스 통합판 통권 제226호 | 2019년 12월호 발행인: 이재서 | 편집인: 강원호, 정택정 지역별 구독문의 남가주: 562-229-0001 | 북가주: 408-844-9150 시애틀: 425-444-1669 | 벤쿠버: 604-339-4417 텍사스: 682-561-9826 월간 <밀알&세계>는 장애인들과 함께하길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정성껏 만듭니다. 월간 <밀알&세계>에 관한 좋은 의견이나 문의가 있으신 분은 mweditor@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차례  02. 칼럼 아무도 차별하지 않는 밀알친구들 04. 2019 밴쿠버 밀알의밤 쓰임 받다 06. 함께하는 기쁨 SMA = 작은 밀알 08. 함께 나누는 축복 밀알 친구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을 완성하며 10. 3일의 감동 밀알의밤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 12. 2019 밀밤 후기 내 하루하루의 27.4 킬로미터 16. 아름다운 헌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나누는 사람들 (하) 17. 섬김의 마음 Farmers Market 표지사진:  11월1일~3일까지 열린 2019 남가주 밀알의밤에서 메인게스트 션이 공연이 끝난 후 수어찬양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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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받다 ■2019밴쿠버밀알의밤 ‘밀알의밤’, 아름다운 귀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시간 과 땀은 그 날 밤을 언제나 꺼내보고 싶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제 마음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그런 한 편으로, 비록 우리들 의 애정으로 싹을 피웠지만 친구들의 존재로 지금의 울창한  숲을 이룬 것을 알아봐주는 이들이 여전히 많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밀알이 정말 나의 작은 세 상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무거운  몸 이끌고 오는 것도, 가끔 밥을 거르고 밀알에 오는 것이 솔 직히 아직도 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이렇 게 대가 없이 이토록 깊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 록 기회를 줘서 그리고 누군가의 사랑이 되는 것만큼 황홀한  기적에 나를 포함시켜줘서 감사합니다.  특히 ‘밀알의밤’은 우 리 끼리만이 아니라 모두가 사랑을 나누는 것 같아서 너무 행 복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서로 미안 함과 고마움을 표현하며 이겨냈죠. 사실 이 말들의 중요성을  알려준 건 우리 친구들이었습니다.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친구들을 보며 이 사소함이 가장 큰 애정 의 표현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 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 사소한 말이 내게도 물들었다는 것을  느꼈을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 ‘밀알의밤’은 여름에 떠나 보냈던 내 친구(공유진 친구)를 만난 것 같아 은혜로웠습니다.  그 친구가 천국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공허함만이 속에  It was my first time volunteering for the Night of  Milal. It took me back to the time when I was sitting in  the audience at the Pacific Academy listening to the  amazing Pianist (yeaaaaars ago). I remember it being  very meaningful, I sincerely hope that many people  last Sunday felt that way too. My parents thanked me  for inviting them and that was  really unexpected.  They said, actually watching me volunteer and seeing  first hand the passion and love within our differently- abled friends, I now understand why you want to  choose a career in this field. My mother was so  touched by Yujin;s performance during Nanta, she  밀알의밤은 저에게 너무나 새로운 경험을 안겨줬습니다. 정 신없이 바쁘기도 했고, 너무 긴장되기도 했고, 단화를 신고 뛰 어다니느라 발에 멍이 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수화찬양, 그리고 ‘밀알의밤’을 잘 진행하고 마치게 하신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을 다시 만난 것  같았고, 이은희 집사님의 간증이 저에게 는 너무나 큰 감사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봉사하게 하심이  너무 감사했고, 하나님께서 저를 ‘쓰임 받게’ 하시니 너무 감 사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밀알 친구들을 볼 때마다 마 음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매주 너무나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 ‘밀알의밤’은 매년 저에게 큰 감동을 선물해주기에 올해도 정 말 많은 기대가 됐어요.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기도를  많이 드렸어요. 이 자리에 참여하는 이들은 절대 우연이 아니 라 하나님께서 초청해주신 것이니, 그 분들이 이 행사에 오셔 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달라고. 또, 혹시 어려운 일이 일어 나도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일이니, 하나님께서 일하여 달 라고 기도했어요. 모태신앙인 저는 사람들이 나비가 난다는  사실을 믿는 것같이 그렇게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얼마만큼 믿는지 확신하지 못 했어요. 하지만 올해  밀알의밤을 통해서 그걸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밀알의밤’ 은 게스트의 간증 속에서도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지만 준 비과정, 당일 봉사, 그리고 행사 후 봉사자들 간에 “수고했다” 는 말 속에서 많은 감정들을 느끼게 돼요. 매년 누가 먼저 말 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집에 도착했다는 말과 너무너무 수고  많았다는 서로간의 응원이 너무나도 힘이 되지요. 한 공동체 에 속해 있다는 게 정말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어느 봉사자가  ‘The Night of Milal’ was such a meaningful and  valuable experience to me. It was my first time  experiencing and also volunteering for ‘The Night of  Milal’. Through this event, I learned how meaningful  it is to work as a team to make this event run  smoothly and I felt a lot of in spiration as I was  watching Eunhee calligrapher’s performance and  story, sign language and Nanta performances and  everything overall. After ‘The Night of Milal’, I was so  glad and thankful to be part of our Milal team and t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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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았었습니다. 잃고 나야 소중함을 느낀다는 말을 맘에 새기면서 도 내 안에 작은 세상이 무너져서 참 힘들었죠. 하지만 예쁘게 피었 던 그 꽃잎이 밀알이 되어 떨어진 그 아름다운 이야기 덕분에 이번  ‘밀알의밤’은 더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다들 그 친구의 이야기 를 들으며 은혜를 입고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또 다시 열매를 베풀겠지요. 내 맘이 조급해지고 지쳐 삐 뚤삐뚤할 때도 나에게 자기를 가식 없이 펼쳐준 내 어여쁜 친구를  잘 보내준 것 같아 맘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그 친구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언제가 마주하는 날까지 이 마음이이 변치 않기를 바래봅 니다. (밴쿠버밀알 봉사자 최현주) went up to her in the parking lot and gave her words of  encouragement and the chocolate as a present! It really  made me feel like all the work was worth it because I am  sure not just my parents, but others felt touched and  encouraged to approach people with different abilities  with less stigma. (밴쿠버밀알 봉사자 유채령) 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밀알의밤’은 특히나 저를 더 성장하게  이끌어 준 것 같습니다. 난타 공연을 봤을 때 너무나 큰 감동이 있 었고, 사람들 앞에서 난타를 치며 박수를 받는 친구들을 봤을 때 너 무 기뻤습니다.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기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봉사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밴쿠버밀알 봉사자 이채은) 오든 밀알은 항상 환영해주는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를 갖고 있어 요. 수화찬양을 준비하며 “우리”라는 찬양을 수없이 들으면서 밀 알 친구들과 봉사자들 모습이 스쳐지나가더라고요. 가사처럼, 정 말로 그 누구나 “조금 느리고 조금은 어렵더라도 높은 벽을 지워내 고 함께 걸어가자”고 말을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모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진정으로 함께 하는 밀알이 너무 좋아요.  (밴쿠버밀알 봉사자 구민지) 정리 | 밴쿠버밀알 편집부 have the opportunity to serve in this organization. I think  ‘The Night of Milal’ went very well. I did not hear any  specific feedback from the others, but as the people were  leaving the hall, they said “너무 좋았어요.” “수고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밴쿠버 밀알봉사자 김은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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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MA = 작은 밀알 ■함께하는기쁨 점심 식사 후 학생들과 산책을 합니다. SMA가 들어서 있는  건물 주변의 산책길을 따라 에버그린(Evergreen)이라는 별 칭을 가진 시애틀의 맑은 공기와 바람을 맞으며 걷습니다. 보 폭은 저와 같거나 저보다 조금 더 큽니다. 이제는 다 성장한,  그리고 학령기를 다 마친 장애를 가진 성인들, 그들이 SMA의  학생들입니다. SMA는 ‘시애틀밀알 아카데미(Seattle Milal Academy)’의  약자로, 장애성인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으로 작년부터 화요일 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검도, 종이접기 그 리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학생들에게는 이 날은 단순한 하루가 아닙니다. 이날은 마치 주일의 목사님 설 교처럼, 학생들이 일주일을 버티는 그리고 살아가게 하는 힘 이 됩니다. 매주 이곳에 들어서는 학생들 의 웃음과 눈망울, 그 리고 호흡을 통해서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서  전해지는 그런 느낌은 저에게도 낯선 타지인 미국에서 일주 일을 살아내는 힘이 되어 줍니다. 교회 내 장애인 선교 사역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봉사를 시작 하게 되면서, 이 사역을 담당하시는 장영준 목사님의 권유로  SMA에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밀알과의 인 연이 이제 1년을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엔 SMA라는 곳이 낯 설었습니다. 장애와 그들의 삶에 대해 몰랐다기보다는 이곳 이 “미국”이라는 생각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소위 말 하는 선진국으로, ‘장애인들의 동경이 되는 이곳에 ‘왜?’, ‘이 곳에 SMA가 있어야 할까?’, 그리고 ‘장애인 사역은 제3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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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서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들이 저에게 맴돌았 습니다. 평소 ‘장애인 사역’이라고 하면 검은 대륙, 남미 그리 고 아시아 중의 저개발 국가만을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지칭하는 별칭 중에 ‘인종의 용광로’라는 말이 떠올랐 습니다. 그 만큼 많은 소수 인종의 이민자들이 살아가는 곳입 니다. ‘이민자’는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여 사 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예수님이나 아브라 함과 같이 성경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은 이민자의 삶을 살았 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삶. 시애틀의 경우, 한국 사람들은 소 수의 이민자입니다. 그들 중에서 장애인은 소수 중에 소수인  셈이죠. 그래서 예수님은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밀알을  통해 이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 으시는 목자의 심경(눅 15:4)과 잃은 한 드라크마를 찾기 위 해 밤중에 등불을 켜고 온 집안을 쓸고 다니는 여자의 마음 (눅 18:8)으로.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 시기 위해, SMA가 이곳에 존재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그리고 더 큰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한국에서는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갈등 문제가 있었 습니다. 그 때, 서울 강남에 위치한 ‘밀 알학교’가 특수학교의  좋은 모델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밀알학교도 설립되 기 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학교 공간을 지역 주 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인식을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 습니다. 저는 SMA가 밀알학교와 같이 미국의 장애 성인을 위 한 평생교육기관으로써 좋은 모델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도합 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델이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SMA가 그런 기관들을 섬 기는 기관이 되기를 바라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SMA 자체가 하나의 작은 밀알이며, 우리의 손에 있던 SMA  씨는 심겨졌고, 그것을 거두시는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 다.   점심 식사 후 학생들과 산책을 할 때 속도를 맞추시고 조금 앞 서 인도하시는 예수님... 그분이 SMA의 주인입니다. SMA에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글 | 김정수 (시애틀밀알, SMA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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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밀알 친구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을 완 성하며 ■함께나누는축복 밀알 친구들의 삶은 어떨까요? 매주 정해진 시간, 정해진  공간에서 그들을 만나며 ‘봉사’라는 명목으로 살을 부대끼 지만, 정작 이들의 일상에 대해서는 무지했습니다.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관심이 없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저  약속된 시간이 끝나면 할 일을 다 했다는 홀가분한 마음에,  모든 관심을 접고 내 삶으로 돌아왔을 뿐입니다. 적어도  이번 동화책을 쓰기 전까지는요. 책을 쓰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본 친구들의 삶과 일상은, 그동안 나의 무 관심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것들입니다. ‘장애인’ 친구들 이 아닌, 하나님의 귀한 아들, 딸들의 삶이였습니다. 책의 주인공 태영이의 어머니는, 태영이는 당신의 인생에 서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태영이 를 통해서야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깨달으 셨다고 하네요. “내가 태영이를 낳고 나서야 하나님이 예 수님을 보내실 때의 마음을 이해했습니다.” 저에게는 단 순히 봉사의 대상이었던 태영이는,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어 놓은 축복 이였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아, 책의 이름과 주제를 <축복>으로 정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태영이는 어렸을 때부터 키웠던 강아 지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TV에 강아지만 나오면 아직도  그들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 책에서 태영 이를 묘사하는 시점은 강아지의 눈입니다. 태영이는 또 엄 마가 동생을 혼내면 동생 편을 들며 어머니를 말리고, 엄 마가 좋아하는 찬양을 인터넷에서 찾아 틀어주는 자상한  형이자 효자 아들입니다. 또 친구들의 생일 때는 무려 현 금(!)을 선물로 주는 아이입니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 면 제 생일에도 초대했을 텐데요! 곰곰이 들여다보니 친구들의 일상과 삶은 나의 그것과 다 를 바 없습니다. 내가 밀알에서 이들을 만나고 돌아와 평 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사는 것처럼, 아이들의 삶 역시 가 끔은 즐겁고, 가끔은 안타까운 소소함으로 채워져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봉사한 지 몇 년이 지나서야 이번 프로젝 트를 통해서 깨닫습니다. 이제야 밀알의 친구들은 단순한 봉사의 대상이 아니고, 그 저 나의 친구였다는 사실도 배웁니다. 장애인과 일반인 사 이를 차별하지 않음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나 도 모르게 구별하고 있었습니다. ‘장애인들이 낯선 사람들 에게 이들의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자!’ 야심차게 외치며  집필한 이 책이 가장 필요했던 사람은 글쓴이인 저인지도  모릅니다. 책의 마지막에서 태영이 주변의 친구들은 우리  모두가 다른 모습의 커다란 ‘축복’이라는 것을 배우게 됩 니다. 이것이 제가 태영이와 어머니를 통해서 깨달은 것이 며 제 스스로와 여러분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태영이 는 어머니만의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 준 모두의 축복이라는 것을요. 글을 쓰는 저도, 읽는 여러분도, 각기 다른 모습의 축복이  됨을 감사합니다. 장애인과 일반인의 구별 없이 우리 모두 가 축복이라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혼자라면 절대 할 수  없었을 프로젝트를 도와준 PROJECT M의 일원들, Lady  J, 현경, 용준, 영욱, 혜정, 진숙, 지민에게 진심으로 고맙 다는 말을 전합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하나님의 일에  선뜻 동참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언제나 용기를 얻고 도전 을 받습니다. 저와 친구들의 정성이, 일생을 장애인 친구 들의 선교를 위해 헌신하신 김자송 단장님과, 뉴욕 밀알에 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동화책 팀 PROJECT M을 대표하며, 한희승 드림  *동화책의 판매 수입은 모두 뉴욕밀알로 기부됩니다. 글 | 한희승 (뉴욕밀알,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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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밀알의밤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 ■3일의감동 한 해가 저물어가기 전 무언가를 남겨야 할 것 같은 11월 의 시작을 밀알의밤과 함께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수어찬 양팀으로 섬기기 위해 가족들과 들어선 교회에서 가장 먼 저 눈에 띈 것은 바쁘게 움직이는 밀알 관계자들의 티셔츠 에 적힌 '하나님의 은혜'라는 글씨였습니다. '하나님의 은 혜'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된 밀알의밤은 티셔츠에 새겨 진 글씨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제 마음에 가득 새겨진 시 간이었습니다. 올해 밀밤 게스트 중 한 명인, 이분척추증을 앓고 있는 강 라언 어린이와 어머니 강미배 사모님이 함께 '고백'이라는  찬양을 불렀습니다. 태어났을 때 결코 걸을 수 없을 것이 라는 의사의 말을 들었음에도 밀알의밤 무대에 걸어 나와  아름다운 찬양을 불러 준 라언이. 그리고 그런 라언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시는 기적을 경험하고 감 사하는 것을 보며 저는 결국 '모든 상황을  가장 선하게 이 루시는' 우리 주님께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 손으로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이웃 을 손을 잡았다‘는, 은혜 받은 자로서의 삶을 보여준 메인  게스트 션... 때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보다 나의 영 광, 세상적 이익을 위해 더 쉽게 열심을 내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은혜 받은 자로서 나는 어떤 증인의 모습으로 살  것인가를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신 것 또한 저에겐 은혜이 고 감사였습니다. 저에게는 밀알의밤 3일 뿐 아니라 수어찬양을 준비하는  두 달 동안도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수어찬양팀에는 수어에 능숙한  분들과 저처럼 밀알을 통해 처음 수어를 접한 사람도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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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배울 때 지구를 감싸며 돌보 시는 하나님을 손으로 표현한 거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말 수어가 그렇게 만들어진 것인지, 배우는 저희의 이해 를 돕기 위해 하신 설명인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 님'을 말로만 부를 때보다 손으로 그 하나님의 마음을 생 각하며 표현하니 찬양을 하는 매 순간이 감사로 은혜로 다 가왔습니다. 손으로, 입으로 찬양하며 마음까지 온전히 하 나님께 집중되어 부어주시는 은혜에 뜨겁게 감동하는 귀 한 순간들이였습니다.  밀알의밤 무대에 서기까지 두 달이 넘는 연습 시간동안 마 음 한구석 한없이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설 자격이 있을 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제 무능력과 곤핍한 마음이  이 자리에 서는 것을 자신 없게 만들었고 제 안의 불평과  이기적인 욕심들을 발견할 땐 이 귀한 자리에 서는 제 자 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 님'깨서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이 시간 이 자리까지 인도 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감사로, 기쁨으로 밀알의밤 수어찬 양팀의 한 일원으로 섰습니다. 수어찬양팀 한분 한분도 모 두 각자의 사연과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많은 사 람들에게 밀알의 아름다운 사역을 알리고 싶은 마음 하나 로 이 자리에 섰을 줄을 압니다. 3일간 밀 알의밤을 통해  수어찬양팀의 이 열정과 사랑의 마음이 하나님께도, 방문 하신 모든 분들께도 기쁨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장애를 가진 사람들, 장애를 갖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약한 부분들을 돕는 밀알에서 한마음으로 하 나님을 찬양한 자리, 밀알의밤 수어찬양을 섬기게 되어 감 사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어린 딸과의 어느 날의 대화가 생각납니다.”엄마, 하나님 께 영광을 올린다는 게 뭐야?“ ”글쎄, 하나님께서 기뻐하 시는 일을 하는 거,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 아닐까?“ 하나 님을 찬양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밀 알의밤에 모인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시며  밀알의밤을 준비하신 모든 분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 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 사이에 함께 서 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글 | 박선영 (남가주밀알, 수어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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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내 하루하루의 27.4 킬로미터 ■2019밀밤후기 이번 2019년 남가주 밀알의밤에는 힙합가수이자 동시에 기 부천사로 잘 알려진 ‘션(Sean)’이 초청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번 행사동안, 한 명의 관객으로, 그리고, 3일간의 자원봉사 자로서 참여하였다. 밀알의밤을 통해 션이라는 한 사람을 알 게 된 것은 특별한 감동이었고 필요했던 자각의 시간이었으 며, 축복의 통로로 살겠노라고 굳은 다짐을 하게 된 그런 시간 이었다. 그 감동과 자각과 다짐들을 지면을 통하여 우리 밀알 가족들과 나누고자 한다. 우선, 한 사람의 관객으로서 그의 강연을 접하게 되면서, ‘겸 손을 갖춘 진정성’이 가진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었다. 션은  3일 간의 강연도중에 단 한 번도 목소리를 높이면서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하고 외 치지 않았다. 자신에 게 주어진 약 1시간 30분 동안 자신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친한 친구들과 대화하듯 그렇게 담담히 펼쳐 나갔다. 사람이 란 대개, 업적들이 많을수록, 알릴만한 일들이 많아질수록, 의 로운 삶을 살아갈수록 고개가 점점 빳빳해지고, 어깨는 올라 가고, 목소리의 톤을 높이는 경향이 있게 마련이다. 션은 사실  마음만 먹는다면 제 삶에 대한 과시(showoff)를 이런저런  모양으로 아주 폼 나게 할 수도 있는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션의 강연은 가난과 소외 속에 살아가는 이웃들에 대한 그의  따뜻한 마음, 그 이웃들이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 하는 진정성 있는 긍휼과 겸손의 마음을 내게 전해주었다. 그 의 강연을 통해 ‘겸손을 갖춘 진정성은 어느 누구의 커다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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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침과 고함보다 훨씬 더 큰 감화와 감동이 있구나! 하는 귀한  깨달음을 갖게 되었다. 다음으로, 션의 강연은 내게 허락하신 나의 곳간’을 다시금 돌 아보는 소중한 자각의 시간이었다. 강연이 막바지에 이르자  100명의 후원으로 시작하여 결국 1,000명의 아이들을 후원 하게 되는 극적인 대목이 소개되었다. 청중들은 자신들도 모 르는 사이에 “와아, 우와...”하는 탄성들을 질러댔다. 다른 청 중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내가 알 바는 아니지만, 내  마음속에 들었던 솔직하고 즉각적인 생각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뭐라고? 10명도 아니고 1,000명? 한 명당  45000원 후원이니까 1,000명이면 한 달에… 우와, 무려  4천5백만원…‘ 이미 세상의 때에 찌들고 계산에만 밝아진 내 가 할 수 있는 감탄의 수준은 아마 딱 그 정도였나 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다음과 같은 깨달음이 슬며시 다가왔다. ‘ 션이 한 달에 지출해야 하는 후원금을 내가 왜 걱정하고 있 지?’ ‘그의 곳간은, 그의 창고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넉넉하게  채워주실 것이고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시고 맡기신  나의 곳간들이나 잘 돌아보고, 또 그것들을 나의 이웃들에게  잘 흘려보내면 되는데’ 하는 자각이었다 . 그의 강연은 나로 하여금 ‘우리는 왜 나누며 살아야 하나?’에  관한 해답도 제공해주었다. 강연의 마지막에 그가 남긴 결론 은 우리 가슴에 곱씹고 또 곱씹어야 할 믿음과 삶이라는 생각 이 든다. 그가 말했다. “완벽해서 나누는 게 아닙니다. 완벽해 지려고 나누는 것도 아닙니다. 부족하고 전혀 자격 없는 저 같 은 사람을 자녀로 삼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이제 그분의 자녀로서 자녀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나누며 살 아갑니다. 우리의 손을 뻗어서 이웃의 손을 잡아줍시다. 그리 고 축복의 통로들이 됩시다.” 사람을 평가하는 여러 기준과 카테고리들이 있다. 그 중, 사람 의 존재 가치를 놓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독살스럽게 평가하는  한 가지 기준이 문득 생각났다. 바로 ‘존재 자체로 해악인 사 람’, 그리고 ‘존재 자체로 축복인 사람’이다. 물론 이 두 가지  카테고리 사이에는 무수한 레벨의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물 론 션은 당연히 ‘존재 자체로 축복’인 사람이다. 그는 나로 하 여금 ‘존재 자체로 축복인 사람’으로 살겠다는 야무진 다짐을  다시 하도록 만들어 준 참 고마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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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강연 밖의 그의 모습을 통해서도 배운 점이 있다. 바로 ‘성실 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이다. 션은 남가주 밀알의밤 3일의  그 짧은 시간 역시 참 분주하게 그리고 특별하게 보냈다. 행사  당일 겨우 몇 시간 전에 LA 공항에 도착을 하는 바람에 준비 하는 모든 사람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드는가 하면, 둘째 날 오 전에는 산타모니카에서 루게릭 환자들을 돕기 위한 5km 달 리기에 참가하는 열성을 보였다. 그러더니 그날 오후 2시가  되자 Buena Park에 소재한 The Source Mall에서 짧은 공 연까지 벌였다. 아니나 다를까. 셋째 날 공연에는 어지간히  피곤했던지 노래가 잘 나오지 않을 정도로 목이 많이 쉬어 지 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왜 저렇게 무리를 할까? 저러다가 퍽  쓰러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하는 우려를 자아내게 만드 는 억척같은 사람이었다. 그가 해외공연 기간까지도 분과 초를 아껴가며 열심히 살아 가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단순한 이유라고 추측한 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그저 분초를 아 껴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션은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들을 위 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면 뭐든 다 하는 사람일 것 같다는 생 각이 들었다. 억척 같이 일하고 악착같이 벌어서 하나님의 일 을 감당하는 사람… 1,000명의 아이들 의 갖가지 삶들을 자 신의 좁은 어깨에 메고 매일 매일을 분주하게 걸어가느라 앞 도 뒤도 돌아볼 겨를이 없는 사람… 그래서 촌음을 아끼며 성 실히 살아가는 사람. 그의 성실함과 최선을 다하는 삶은, 그가 매일매일 달렸던  27.4km의 달리기로도 여실히 증명된다. 어린이 재활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만원의 기적운동’을 벌였고 그 취지를  알리고 후원을 얻고자 1년간을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달렸다.  그리고 결국에는 사람의 나약한 두발을 가지고 1년에 10000  킬로를 뛰었다. 강연도중 그가 관객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 하루에 매일매일 27킬로를 어떻게 뛰냐구요?” 그가 자답했 다. “그냥 계속 뛰면 됩니다.” 관객들이 어이가 없어 피식 웃 었다. 그런데 그 “그냥 계속 뛰면 됩니다.”라는 그의 대답이  나의 뇌리를 쾅하고 두드리는 울림으로 남았다. 좋은 일 하는 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이웃을 도우는 일에  내가 달려야 할 그 매일 매일의 27km를 앉아서 준비하고 계 산하고 고민만 하고 있다면… 아마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27km의 사명을 단 하루도 감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션은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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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알의밤 3일간도 자신에게 주어진 그 27km를 그냥 ‘계속 뛰 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뛰었을 것이다. 션의 강연 전에 척추이분증을 겪고 있는 ‘강라언’ 어린이와  라언이의 어머니 되시는 ‘강미배’ 사모님이 함께 불렀던 ‘고 백’이라는 찬양이 나의 귓전을 아직도 맴돈다. 가사의 한 부 분이다. “주님 그렇습니다. 연약한 부족함 모두 다 아시니. 모 든 상황을 가장 선하게 이루심을 기대합니다. 주여 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도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그렇다. 나와 내 이웃들의 모든 인생들이 그러하다. 누구 하 나 만만한 삶, 녹녹한 삶을 살아가는 이가 없는 것 같다. 특히 나 우리 밀알 친구들처럼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웃들, 가 지가지 이유로 소외되어 살아가는 이웃들, 그런 우리의 이웃 들을 대할 때마다 항상 마음이 짠해온다. 하지만, 이렇게 이 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손길을 신뢰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 그리고 우리가 가진 작은 것들이나 마 함께 나누며 사는 삶, 사람 살기에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기 위해 그래도 애쓰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삶, 바 로 이것이 진정한 행복한 삶이 아닌가 생각한다.  글을 마무리하련다. 션은 이웃들의 손을  잡아 주기위해 매일 매일, 27.4km를 뛰었다고 말했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하루 에 27.4km를 뛸 능력이 없다. 하지만 우리 앞에는 매일매일  펼쳐지는, 각자가 마주해야 할 나 자신만의 길이 있다. 각자 의 눈앞에 펼쳐진,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그릇만큼의 길, 자 신이 감당해야 하는 길이 있다. 그 길의 길이와 넓이와 그 경 사들을 감사함으로, 그리고, 그분을 이해함이 아니라, 그저  신뢰함으로 담담히 맞이할 수 우리 각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는 우리 모든  밀알가족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글 | 양희원 교수 (남가주밀알, Cal. State Long Beach, Dept of Recreation and Leisur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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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워싱턴밀알선교단을 글자 그대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년 간 섬김의 본을 보이신 분들이 계시다. 해마다 열리는 여름 ‘사랑 의캠프’에서 둘째 날 저녁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후 출출한 밤  10시경이면 350여명의 친구들이 스탭들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질서정연하게 야식으로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 받아먹는 것 이 기정사실로 인식되어졌고 모두들 설레는 마음으로 라면을 즐 겨 먹는다. 집에서는 별로 먹지도 않던 컵라면을 캠프장에서 한밤 중에 먹는 맛은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다. 라면을 먹는 것이 아니 라 따끈한 사랑과 추억을 먹는 즐거움이 크다. 롯데마트 이상자  집사님의 이러한 귀한 섬김은 넉넉해서가 아니라 작은 것 하나라 도 나누며 베풀기를 즐겨하는 사랑의 마음이 가득해서이다. 이 집 사님은 워싱턴밀알선교단에서 바자회나 Farmers Market을 열  때마다 김치, 삭힌 고추, 된장 등으로 한 몫을 담당하여 밀알살림 을 보태어 주신다. 롯데마트 사장님의 사모님이심에도 몸 아끼지  아니하고 많은 농사를 지어 수확한 채소로 밑반찬을 만들어 밀알 선교단에 도네이션하시는 것은 밀알살림을 염려하시며 보탬이  되게 해 주시기 위함이다. 이 귀한 사랑은 액수와는 비교할 수 없 는 위대한 사랑의 마음이다. 비단 사랑의캠프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밀알 행사에 먹을 것이  필요하면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음식을 제공해 주시는 귀하고 아 름다운 분들이 계시다. 십 수 년 동안 캠프를 갈 때마다 장시간 달 리는 버스 안에서 먹는 점심용 김밥 수 백 개를 잠 한숨 못 자고 밤 새워 싸서 스낵, 물과 함께 제공해 주신다. 또 매주 토요일 사랑의 교실에 나오셔서 우리 친구들 점심을 수제 치킨너겟, 스파게티,  불고기, 떡볶이 등등 건강한 음식으로 손수 만들어 먹이시고, 월 요 성인집회 때 맛나고 건강한 음식으로 친교를 맡아 섬겨 주시며,  바자회, Farmers Market, 그 외 모든 일에 내 집 살림처럼 염려 하며 솔선수범해 수고해 주시는 박정임(리처드), 김수연(아론)  집사님의 섬김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대부분 이 정도면 자신을 내세울 만도 하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한 결 같은 마음으로 변함이 없으신 집사님들이시다. 이 분들을 볼  때마다 “참 그리스도인이 여기에!”라고 고백하고 싶다.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자랑하지도, 뽐내지도, 나타내지도 않 는 세 분 집사님에게 지면을 통해 비로소 고백하고 싶다.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으세요?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박정임,  김수연, 이상자 집사님!” 오직 밀알을 위해 이름도 없이 빛도 없 이 나누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이 분들의 삶에 하늘 의 귀한 상급이 쌓여질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자손 대대에 부어지길 믿고 기도합니다. 글 | 워싱턴밀알 편집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나누는  사람들 (하) ■아름다운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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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7년에 시작된 Farmers Market을 3년째 열게 되었 다. 밀알선교단과 가까운 주변 교회들이 주일예배에 영상 광고를 해주어 교회성도들과 지역주민들, 미국손님, 한인  등등 구입 손님들이 북적이며 장사진을 이루어 길이 마비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70여 가지의 신선한 야채 와 과일, 밀알선교단에서 봉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마약고 추, 고추무침, 무말랭이, 콩비지 등을 위하여 수고해주신  남혜옥 집사님의 섬김은 혓바늘이 돋을 정도로 수고로움 이 있었고, 당일 먹거리 김밥, 장터국수, 김치전을 하루전 날부터 준비하여 봉사해주신 박정임, 김수연 집사님, 배경 옥 성도님의 헌신은 20여 년이 넘도록 변함없는 진한 사 랑으로 확인되었다. 야채와 과일을 판매하는 데 많은 판매자 봉사자가 필요하 였다. 큰 행사를 할 때마다 어김없이 달려와 함께해주신  조은희, 김순애, 김혜원, 문선향, 최경심을 비롯한 여러 권 사님들이 바쁜 시간을 내어 수고해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언제나 밀알 행사 때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이 하지  않는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시며, 끝까지 남아 뒷정리에  책임을 다하는, 워싱턴밀알 총무로 오랫동안 함께했던 신 제영 총무님과 이효식 장로님!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떠 나지 아니하고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주방  일을 도와주시 는 남혜옥 집사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늘 가족과 같 이 밀알 옆에서 애써주시는 귀한 일군들이다. 늘 그랬듯이  밀알사역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 속 에 있음을 이분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참으로 어려운 때를 맞이한 현실이다. 워싱턴밀알의 이광 노집사님은 이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아주 귀 한 일꾼이다. 자신의 비즈니스 하루를 밀알에 헌신하였다.  모든 과일, 야채 70여 가지를 헌납하여 물건 값과 수익금  $8,660 전부를 드렸다. 가정에는 한동안 질병으로 고생 한 아내와 야곱이란 두 살짜리 아기가 있다. 하나님 앞에  귀하게 헌신하는 젊은 부부의 중심을 받으셔서 하나님의  긍휼로 아내의 모든 질병이 떠나가고 이제는 완쾌되어 하 나님께서 지경을 넓히시고 뉴저지에 더 큰 비즈니스를 허 락하셔서 부부가 함께 힘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며 헌신하 고 있다. 사랑하는 이 가정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건강의  축복으로 아름답게 인도해 주실 것을 믿으며 장거리 오고 가는 운전대를 하나님께서 친히 운전하여 주시길 늘 기도 한다. 글 | 워싱턴밀알 편집부 Farmers Market ■섬김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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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남가주 남가주밀알 새 웹사이트  남가주밀알선교단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설되었습니 다. 한글홈페이지 주소: www.milalmission.com, 영 문 사이트: www.milalmission.com/english 입니다.  남가주밀알 사역의 모든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 용 바랍니다. LA 화요모임(11월) Ÿ5일(화)은 조영건 목사님께서 "사랑의 힘"이라는 제 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Ÿ12일(화)은 이종희 단장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녁친교는 앤지 윤 집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Ÿ19일(화)은 한인소망교회 주관으로 밝은예배를 드렸 습니다. 감사합니다. Ÿ화요모임을 통해서 많은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하 나님의 예배자로 바로 서기를 기대합니다. OC 목요모임(11월) Ÿ7일(목)은 이준수 목사님께서 "광야를 지날 때 받는  하나님의 은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 니다. 저녁친교는 김홍용 장로님과 송현철 집사님께 서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Ÿ14일(목)은 이은철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드릴 참 감 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녁친교 는 밀사모에서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Ÿ21일(목)은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추수감사디너로 모 였습니다. 음식을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Ÿ목요모임을 통해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나누 는 밀알가족들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남가주밀알 12월 기도제목 Ÿ2019 연말 밀알 사역이 하나님께만 온전히 드려지 게 하소서 Ÿ모든 스태프와 밀알 가족 그리고 단원들이 먼저는  진실한 예배자로 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 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Ÿ2019 밀알의밤 결산이 잘 마무리되어 풍성한 장학 재정이 마련되도록. ŸOC밀알가족 김지은(캐롤리나) 자매가 몸이 아파 수 술을 받았습니다.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또 지은 자 매를 간호하는 김홍용 장로님, 구정순 집사님 내외분 께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도록. ŸOC밀알가족 조남식 형제가 한국으로 거처를 옮겼습 니다. 잘 적응하고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도록. Ÿ후원자들과 장애인 사역에 헌신할 봉사자들을 더욱  허락하소서. Ÿ몸이 아픈 밀알 식구들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Ÿ화요모임, OC 사랑의교실 새로운 장소가 속히 마련 되도록. 북가주 화요모임  5일: 임마누엘장로교회 성도님들이 오셔서 밀알을  섬겨주셨습니다. 북가주밀알 초대단장이신 김산식 목 사님께서 오셔서 ‘생명줄을 붙들라’는 제목으로 은혜 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12일: 좋은땅교회 성도님들이 오셔서 친교를 나누며  11월 생일을 맞은 단원들의 생일축하 시간을 가졌습 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신재명목사님과 찬양을 인 도해 주시는 원태준형제님과 원정미자매님께 감사드 립니다.  19일: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서 모여서 은혜를 나누 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풍성한  음식으로 섬겨주신 산호세한인장로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해 주신 찬양팀에 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6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밀알 가정들이 정성스럽 게 준비한 음식으로 함께 저녁교제를 했습니다. 이어 지는 예배 시간에 올해에도 한결같은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을 느끼며 감사가 충만함을 밀알가족들이 나누 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민성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Ÿ화요모임을 통해 말씀으로, 찬양으로, 식사로, 자원 봉사로 섬겨주시고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 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들과 봉사자들,  단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Ÿ북가주밀알 화요예배 문의: (408) 605-2134  아동 사랑의교실 Ÿ한 해 동안 열심히 참여하여 버디들에게 좋은 친구 들 되어준 봉사자 친구들의 아름다운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눈부신 미소와 웃음이 올 해 우리들 모두에게 가장 큰 축복이었어요. Ÿ우리 친구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양고운선생님의 출 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순산을 위해서 함께 기 도해 주세요. 막달까지 기쁨으로 헌신한 양고운 선생 님은 너무나 귀한 북가주밀알의 보배입니다. 깊은 감 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Ÿ아이들의 행복한 순간은 모든 부모님들의 사랑과 헌 신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Ÿ사랑의교실의 점심봉사를 위해 참여해주신 산호세영 락교회, 세화교회, 산호세온누리교회, 새하늘우리교 회, 새누리침례교회, 선한샘교회, 제자들교회, 베델연 합감리교회, 미주부동산의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 로 감사드립니다. Ÿ사랑의교실의 공은정선생님, 이영수사범님, 김영미  미용사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Ÿ사랑의교실의 스텝들은 최고의 동역자들이었습니다.  이지선간사님, 양고운&크리스선생님, 박안옥선생님,  사모님,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청년 사랑의교실 Ÿ성경쓰기 프로젝트로 마가복음을 시작했습니다. 우 리 친구들이 성경을 보며 읽고 쓰고, 때로는 그리면 서 성경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 우리 청년밀알 친구들에게 충만하길 소원합니다. Ÿ요리강좌를 했습니다. 점심을 우리 친구들이 직접 만 들어 먹었습니다. 유부초밥을 개인이 먹을 만큼 만들 었습니다. 유부를 벌리는 것도, 거기에 밥을 잘 넣는  것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보기에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맘 같지가 않았습니다. 봉사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떡볶이와  꼬치어묵을 준비해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ŸZumba Dance 시간을 가졌습니다. 흥겨운 음악에  몸을 맡기면서 흔들어 대니 어느덧 스트레스는 날아 가 버리고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어렵지 않고 쉽고  흥미롭게 Zumba Dance를 가르쳐 주신 김일현 무 용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Ÿ태권도 시간을 통해서 우리 청년들의 건강을 더욱  향상시켜 주신 선명헌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년에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ŸHula Worship Dance Team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셔서 우리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율동과 노 래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사랑을 받은 우리 친구들  또한 그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Ÿ많은 봉사자들이 새로이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 다. 젊은 청년들과 집사님들께서 봉사자로 애써 주셨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Ÿ올 한해도 점심봉사와 Art & Craft로 많은 수고를 해 주신 Mercy & Peace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Ÿ12월 7일(토)에 Pot Luck이 있습니다. 청년사랑의교 실 모든 친구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자리입니다. 모두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10:30am - 1:00pm. Ÿ12월 14일(토) 청년사랑의교실 올해 마지막 시간입 니다. 이후 방학을 하고 2월에 다시 시작합니다.  Ÿ올 한해 여러 모양으로 청년사랑의교실을 위해서 물 질로 자원봉사로 기도로 함께 하여 주신 모든 분들 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북가주 밀알의밤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21일(토) 오후 5시 북가주밀알을 통해 함께 믿 음의 공동체를 이룬 모든 분들이 함께 모여 성탄의 기 쁨을 나누며 감사하는 행복한 저녁 뱅킷을 준비하였 습니다. 올해 북가주밀알 가족의 밀알의밤은 ‘성탄’에  함께 하는 우리 밀알입니다. 신앙공동체의 북가주밀알 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가다듬고, 한 해 동안 섬김으 로 주님의 뜻을 실천하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 을 전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밀알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 청소년 봉사자들에게 대통령봉사상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북가주 밀알의밤 <메리크리스마스>에는 멋진  가족사진을 찍는 순서가 있습니다. 2019년의 행복한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모두들 예쁘게, 그리고 멋있게 옷 입고 함께 참여해  주세요. 지단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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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2월 21일(토) 저녁, 산호세 새소망교회 친교실에서  밀알가족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시애틀 시애틀 사랑의교실  시애틀의 겨울은 비의 계절입니다. 춥고 비가 오는  계절이지만 더욱 주님이 사랑이 뜨겁게 느껴지는 계 절이 되길 바랍니다. 밀알 사랑의교실은 하나님의 은 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장애인과 일반 인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자녀들로 만나는 시애틀 사 랑의교실은 시애틀연합장로교회(Hwy99 238st)에서  매주 토요일 10시 30분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됩니다.  2019년 연말 사역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영준 목사425- 444-1669, 임동은 디렉터 253-886-2441) 타코마 사랑의교실  타코마 사랑의교실도 하나님의 귀한 은혜 가운데 지 내고 있습니다. 장영준 목사는 타코마 사랑의교실에  10월12일 설교하며 함께 했습니다. 부모님들과 뜨겁 게 자녀들과 밀알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2019년의  하반기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시작되어 지 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육신의 고통이 있 는 가정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치유하심을 위해 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영준 목사 425-444- 1669, 송인숙 간사 253-232-0998) 훼더럴웨이 사랑의교실  훼더럴웨이 장애인들을 위한 훼더럴웨이 사랑의교실 은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I-5 EXIT 142B)에서 예 배와 찬양, 율동, 점심식사, 바이블 스토리, 크라프트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실을 통하여 훼더럴웨 이 지역에 많은 장애인들을 만나 전도하는 한 해가 되 길 소망해 봅니다. (장영준 목사 425-444-1669, 이 종열 전도사 253-228-7734) S.M.A(시애틀밀알 아카데미)  SMA는 지난 10월15일 벨링햄의 사과 농장으로 소 풍을 다녀왔습니다.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따고 입 안  가득 베어 물어보며, 하나님의 작품을 감상하고 즐기 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검도, 종이접기,  산책, 견학 등 여러 모양의 활동을 합니다. 2019년 더 욱 발전하고 부흥하는 SMA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사자가 더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Ÿ밀알 사무실과 사랑의교실 장소를 제공해 주시는 시 애틀연합장로교회에 감사드립니다. Ÿ타코마 사랑의교실에 장소,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타 코마중앙장로교회에 감사드립니다.  Ÿ훼더럴웨이 사랑의교실에 장소, 식사를 준비해 주시 는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에 감사드립니다. ŸS.M.A 장소를 제공해 주시는 시애틀 형제교회에 감 사드립니다.  Ÿ매월 1회 사랑의교실을 위하여 식사를 준비해 주시 는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시애틀형제교회, 온누리교 회,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에 감사드립니다. Ÿ송지오 헤어에서 시애틀 사랑의교실에 매달 1회 빵 을 제공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알립니다  Ÿ시애틀과 훼더럴웨이 사랑의교실 시간이 변경되었습 니다. (오전 11시~오후 3시) Ÿ10월15일 SMA 필드트립으로 벨링햄 사과농장에  다녀왔습니다. Ÿ11월부터 SMA 음악치료 수업이 개설되었습니다.  (장예지 선생님) Ÿ시애틀 사랑의교실에서 줌바 수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정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Ÿ시애틀 형제교회 Star Ministry(장애인 주일학교)예 배가 있습니다. 주일 오전11:30 Ÿ타코마제일침례교회(주일 11시)에서는 사랑부(장애 인)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장애인(자폐 및 지 적장애인)이 있으면 교회로 인도해 주세요. Ÿ온누리교회(사랑부) 장애인 주일학교가 있습니다. Ÿ오레곤 벧엘장로교회에(사랑부) 장애인 주일학교가  있습니다. ŸSMA(화요모임), 매주 화요일 오전 10:30~오후3:00  밀알에서는 성인장애인을 위한 예배와 활동(종이접 기, 검도, 체육, 외부활동)이 있습니다. 주위에 성인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하실 봉사자가 있다면 밀알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시애틀 형제교회 빌 딩2, 109호) 밀알에서 필요한 것 Ÿ시애틀 사랑의교실 친구들의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지 원할 개인과 교회를 찾습니다. (견학, 스포츠게임,  Dancing, 태권도 지도, 동물원관람 등 사회적응프로 그램 재정지원) Ÿ매주 토요일 사랑의교실에 필요한 점심과 간식을 도 네이션 해 주시고 봉사 해 주실 교회나 단체, 개인이  필요합니다.(종이접시, 컵, 플라스틱 수저, 포크, 냅킨,  물도 필요합니다) Ÿ매주 화요일 S.M.A(성인장애인) 점심식사와 간식을  제공할 교회와 개인을 찾습니다.(15명) 기도해 주세요 Ÿ2019년 하반기 밀알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 되도록 Ÿ육신의 고통 중에 있는 장애인 친구들의 건강과 믿 음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Ÿ장애인 사역에 헌신된 사역자를 보내 주세요. Ÿ사랑의교실, S.M.A 친구들과 가정을 위하여… Ÿ밀알 목자들이 잘 훈련되어지고 하나님의 사역자들 로 헌신하도록 Ÿ새로 온 사랑의교실 장애인 친구들과 봉사자들을 위 하여 Ÿ지역사회 장애인들이 맘껏 이용할 수 있는 ‘밀알아트 센터’가 세워지도록 Ÿ밀알의 모든 스텝들과 사역들을 통해 장애인 전도 /봉사/계몽에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Ÿ밀알의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장애인들 에게 꼭 필요한 사역들이 될 수 있도록 Ÿ밀알 장애인의 형제자매 프로그램인 Sibling  Program 프로그램을 위하여 Ÿ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성인장애인의 모임인 Seattle  Milal Academy를 위하여 Ÿ시애틀, 훼더럴웨이, 타코마의 사랑의교실이 하나님 의 은혜로 진행되도록 Ÿ타코마제일침례교회의 사랑부(장애인)사역을 위하여 Ÿ시애틀 형제교회 장애인 주일학교 Star Ministry(장 애인)를 위하여 밴쿠버 밀알 '사랑의교실' 토요모임 & 목요모임   토요사랑의교실은 <해피투게더>와 <난타투게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오전 10:30부터 오후  4:10까지 써리장로교회(15964-88Ave, Surrey)에서  진행됩니다. <해피투게더>는 찬양 한마당과 예배, 공 동식사, 다양한 소그룹활동과 대그룹특별활동, 아웃팅,  그리고 여러 발표와 표현의 기회부여 등 다채로운 활 동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편안하고 안전하면서도 역동 적인 신앙공동체이며, 상호간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과 봉사자들에게도 굉장한 변화를 가져오는 축 복의 현장입니다. 참가자들은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얻으며, 다른 많은 친구들과 봉사자 들의 따뜻한 격려와 기대를 받으면서 자신감을 얻고,  어울리는 법을 배워갑니다. <해피투게더>는 또, 지역 교회 청년부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함께 하고 있으 며, 밀알합창단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사랑의교실에서 예배하며 나 눈 말씀을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가정에서 매일 사용 할 ‘가정말씀교재’를 배부하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 친구들의 삶에 은혜와 축복이 되 기를 소망합니다. 19일에는 성산교회 청년부가 사랑 의교실을 방문하여 친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성산교 회청년부는 격월로 밀알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19일 에는 협력간사님들이 준비한 연극설교를 보고 들으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주신 간사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점심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 니다. 10월19일 은혜의교회(담임목사 장경웅), 10월 26일 죠이풀교회(담임목사 김영남), 11월2일 사랑하 는사람들교회(담임목사 전진우), 11월9일 만나순복음 교회(담임목사 손진웅) <난타투게더>는 난타연주를 통 하여 협동을 배우며, 앞으로 커뮤니티 공연 및 단독공 연의 꿈을 키우고 있는 밴쿠버밀알난타 '어울림'이 함 께 연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대 위에서의 공연은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줍니다. 목요 사랑의교실은 <캡 쳐투게더>가 운영됩니다. 밴쿠버 곳곳을 탐험하며 자 신만의 시각을 담아내면서 사진 찍는 즐거움을 알아 지단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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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며 취미를 개발하고 내일의 풍요로운 삶을 준비해  갑니다. 2019 희망여행  10월12일에는 희망여행을 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 를 맞이하는 2019 희망여행은 아보츠포드에 있는 캐 슬펀파크로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함께 떠나는 길을  모두를 설레게 했습니다. 올해 희망여행은 자모회와  봉사자들이 버스 렌탈비를 위해 마음을 모았고, 새문 안교회가 맛있는 점심과 후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후 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촉식  10월19일에는 대외협력위원 및 협력간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사랑의교실에 참여한 친구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자모들께서 함께한 가운데 이사장이신 남상국  목사님께서 위촉장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위촉식을 위 하여 자모회에서 다과와 꽃을 정성껏 준비하여 주셨 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여덟 번째 밀알의밤  11월3일에는 열여덟 번째 밀알의밤을 열었습니다.  밀알의밤은 해마다 밴쿠버밀알선교단이 밴쿠버 교민 사회에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여 드리는 가을 선물 입니다. 올해에는 '쓰임 받음'을 주제로 ‘캘리그래퍼 이 은희 작가’를 게스트로 초청하여 불의의 사고로 장애 를 입었지만, 그 장애를 인하여 오히려 하나님을 만나 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내일을 열어가는 삶을  나누었습니다. 밴쿠버밀알의 자랑인 난타팀 ‘어울림’ 과 수화찬양단 ‘날개’의 공연 또한 큰 감동을 전해 주 었습니다. 올해에는 밀알 아빠들이 주차안내를 맡아서  행사에 함께 해주신 분들을 안내하며 감사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행사를 위하여 후원해주신 분들과 참여 해 주신 분들, 그리고 매번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시는  밴쿠버순복음교회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과일판매 펀드레이징 사업 마감  올해로 11회째를 진행한 밀알 과일판매 펀드레이징  행사를 11월로 마감하였습니다. 맛있는 과일을 드시 면서 밀알도 후원하실 수 있는 기회에 올해도 귀한 마 음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협력해 주신 교회들 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자모회가 주관하는 이 사 업의 수익금은 밀알사역후원과 '밀알꿈터' 건립기금 마 련에 사용합니다.  자원봉사자교육 및 신청안내   2020년 1월 11일 2020-1차 밴쿠버밀알자원봉사 자교육을 실시합니다. 밀알은 언제나 좋은 봉사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봉사지원은 www.vancouvermilal.com을 방문하셔 서 해주시기 바랍니다(volunteer항목). ‘The Prayer’ & ‘The Bridge’   <The Prayer> 밀알선교사역을 위한 중보기도에 헌 신하실 분을 찾아 함께 기도하는 일입니다. <The  Bridge> 월 $10 정기후원하실 분들을 세우는 일입니 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604-339-4417, 단장 이상현 목사) 기도와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Ÿ기도와 성령으로 섬기는 밀알,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 하는 밀알,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밀알, ‘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새롭게’ 하는 사역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밀알로 세워주소서. Ÿ밀알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을  새롭게 만나는 예배,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 가 되게 하소서. 사랑의교실(Happy Together, 난타  Together)을 통해서 좋은 열매를 얻게 하시고, 합창 단과 포토클래스 프로그램도 잘 진행될 수 있게 하 소서. Ÿ단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가정이 성령 충만하여 건강 하고 행복하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소서. Ÿ사랑의교실 리더십이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잘 쓰임  받을 수 있게 하시고, '밀알맨(스탭)'들이 세워져서 조 직을 통하여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하소서. Ÿ봉사자, 후원자, 밴쿠버의 장애인들과 그 가정들이  밀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총 안에 살게 하소서. 봉 사자들을 축복하시고, 밴쿠버밀알을 후원하는 분들 을 축복하소서. 후원자 개발과 펀드레이징 사역을 인 도하여 주시고, 대외협력팀의 활동을 사용하여 주소 서. Ÿ더 나은 네트워킹으로 사역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지역교회들과의 기도지원네트웤이 잘 구축되 게 하시고, 봉사자들의 모임을 통하여 밀알맨들의 성 장과 밀알사역의 강력한 지원체계 (support  system)를 만들어갈 수 있게 하소서. Ÿ‘밀알선교 중보기도후원’ <The Prayer> 캠페인에 올 해 열 분을 얻게 하시고, 밴쿠버밀알사역이 기도를  통하여 성령이 일하시는 사역으로 열매를 맺게 하옵 소서. Ÿ‘월 $10 정기후원자’를 모시는 <The Bridge> 캠페인 을 통하여, 재정적 필요를 채워감과 동시에 많은 분 들과 함께 장애인과 그들의 삶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가며, 함께함으로 밀알사역이 보다 효과적으로 펼쳐 져갈 수 있게 도우소서.  Ÿ새로 출범한 <협력간사모임>과 <대외협력팀>의 활동 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셔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방식 으로 동참하여 밴쿠버밀알이 새로운 차원의 사역을  열어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Ÿ<Winter Formal> 댄스파티행사(12월 14일)를 위하 여 기도 부탁합니다. 텍사스 '사랑의교실' 토요모임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나이와 특성에 따라 그룹 별로 나뉘어져서 성경적 교육과 놀이(성경공부, 미술,  음악, 태권도, 체조, 산책, Craft등 다양한 수업)를 신 나게 한바탕 나눕니다. 장애인이 구원받고 변화되며,  동시에 섬기는 자원봉사자들이 훈련받는 섬김의 장입 니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가정이나 자원봉사자를 주님 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문의: 972-399-6578) 밀알칼리지(TxHmL Provider)  매주 월-금요일까지 밀알선교센터에서 진행되고 있 는 밀알칼리지는, 텍사스 주정부가 인정하는 Day  Habilitation Service입니다. 영/혼/육이 강건한 장애 인으로 돕는 것이 궁극적인 비전입니다. 동시에 작업 장을 마련하여 재생산하는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 도록 돕습니다. 현재 바리스타교육, 커피펙키징 훈련,  방향제 제작과 같은 직업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등록신청은 전화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문의: 469- 305-9773) 굿커피밀(사회적 기업) Buy Coffee Create Jobs!   ‘굿커피밀’은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이익을 창출이라 는 일반 기업논리보다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이들의 자립을 돕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밀알칼리지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고용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구입하고 싶거나  함께 일하며 섬기고 싶은 장애인 혹은 일반인은 아래 의 전화번호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문의 682-561- 9826) HCS 밀알그룹홈(HCS Provider)  텍사스 주정부가 인정하는 Residential Service 입 니다. 평생을 예배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 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일반 거주 지역의 집을 구입 하여 장애인이 작은 공동체(세 명 거주)를 이루어 커 뮤니티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역입니다. 현재 여자  장애인을 위한 1호 그룹홈이 시작 되었습니다. 남자  장애인을 위한 그룹홈을 준비 중입니다. 상담을 원하 시는 분은 연락주세요.(문의469-305-9773) 기도합니다! Ÿ텍사스밀알과 사역을 통해서 장애인이 영적으로 회 복되며 구원받을 수 있도록. Ÿ사랑으로 장애인으로 함께 섬길 자원봉사자들을 보 내주소서. 또한 장애인 섬기다가 그들의 인생이 변화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 되도록. Ÿ중국인 사랑의교실 가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플 레이노의 중국교회(DCFC)입니다. Ÿ자체 밀알선교센터가 필요합니다. 밀알칼리지와 그 룹홈과 굿커피 사역을 한 곳에서 하며, 장애인공동체 를 이룰 수 있는 10,000sf 이상의 건물이 필요합니 다. Ÿ다민족 사랑의교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후원하는  교회와 자원봉사자와 장애인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 도해주세요.  Ÿ빈야드커피샵이 잘 운영되어서, 더 많은 장애인들을  고용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Ÿ새로 이전한 곳에서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더 경험하고 나눔으로서, 하나님의 지경이 넓어 질 수 있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단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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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재정보고 2019년 10월 남가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입부: $68,272.86 개인: $2,480.00 20 강경원 / $30 이진숙 / $50 김향로, 김종경, 신용 규 / $80 Hye Ran Lee / $100 Chun C. Gamble, Jaemin Youk, 강순익,  박영순, 이사화, 임무경 / $200 Jinkyung Choi / $400 최영식 / $500  전용규, 이종희  단체 및 교회: $14,510.00 $50 Cornerstone Church / $100 Grace  Community Pharmacy, Han Woo Ri Korean P.C. of Riverside,  Korean Community Christian Church of Victor Valley / $160 First  Korean P.C. of VA / $200 BANKCARD SERVICES, El Paso Central  Baptist Church, Inland Olive PC, Light of Love Mission Church, 남가 주새누리교회 로스엔젤레스희망의교회, 브림장로교회, 생수의강선교교회,  / $300 Calvary Mission Church, Cerritos Presbyterian Church, Irury  LLC, Shalom Church of So. California, The Love Korean Church, 남가 주사랑의교회 / $400 세계 등대교회, Bethel Korean Church , KAY  Fashion / $500 NGL Transportation, TTO KAMSA Mission Church /  $600 Good Stewards Church, The Korean Church of O.C / $800 감 사한인교회 / $900 남가주동신교회 / $1,000 General Metal Recycling  Co, Joo Global Inc / $3,500 James Worldwide  특별: $27,108.80 <화요모임 $110: $10 김정남 / $100 신성혁><사랑 의교실 $400 $100 형제교회 / $300 전용규><짜장면데이후원 $700:  $100 박재형, 강순익 / $500 양희원><특별후원 $400: $200 전용규, 조 영건><사랑의캠프 물품판매 $3,056><밀알의밤광고후원 $29,850: $100  Senal Sewing Machine Company, Dorcas Christian Inc., 주님의교회,  Royal, Seong Ja Choi, Star Beauty Salon, Susie Lee, 김규범 / $200  Boss Motor, California Native Landscape, Cosmo Salon Hair- Nalas  & Skin Care, Selah Laser Skin Clinc, Grace Community Pharmacy,  HJM Brothers Corporation, Howard Johnson Buena Park,  Incredibuild, Interstate Lending Group, 나성한미교회, LA소망장로교회,  LS Petroleum, Inc, Luke B. Lee D.M.D., 서울자동차종합정비, Okay  Auto Repair & Muffler, Orange Hill Church, SY Shipping Corp., Uniti  Realt, Wisdom Mission School Inc, 감사한인교회, 안씨 찬방, 은혜한인 교회Jesus Light, 이정호, 한인건강정보센터 / $250 Sungmo Medical  Group / $300 AJU MOTORS, Gospel Medical Clinic, One Heart  Women's Club, Yang Ban Sul Lung Tang Inc. / $400 Cerritos Eye  Medical Center, KAY Fashion, LEETRANSCO INC, Rainbow  Maintenance Co., San Pedro Dentist, Wilshire & Vermont Shell, 임용 환 / $500 A-1 Telephone, Care Tex Industries, INC, CNR  International, Espressa U.S.A, Good Community Ch. Of Torrance,  Hong S. Kim, M.D, Janette Fashion, Joy Don & KJ LLC, Law Offices  of Soo Yun, Orange Central Korean Church, Prudential, Richard H.  Song, Shalom Church of So. California, 한국마켓 / $750 Binex Line  Corp, CDS 카드프로세싱, CL Academy or JNJ Admission, Custom  Painting & Repair Corporation, Hydrex Pest Control Co., Max IGL  Cargo Inc, Mega Capital Funding Inc., Nuworld, Spectrum  Behavioral Therapies, The Korean Church of O.C / $1,000 First  Choice Bank / $1,500 James Worldwide Inc, 오씨네, Seoul Medical  Group Inc.><밀알의밤일반후원 $8,850: $100 God's Hand Academy,  김희창 / $200 Daniel K. Kim, JCross Wear, Sallims Church / $300  황금연, Living Stone Korean Metho. Church, 늘푸른선교교회, 솜씨네  만두 김치 / $350 Angie Yoon / $400 유소피아 / $500 Hong Royong  Kim / $2,000 이은철 / $3,600 무명><밀알의밤 티켓 $5,567> <수어교 실 $1,410: $90 교재비 / $1,320 수강료><렌트 $780><기타 $159.86> 지출부: $54,117.31 선교비: $8,875.47 경조비 $130 / 목요모임 $840.08 / 밝은예배  $850 / 사역자사례비 $6,028.39 / 심방비 $565 / 화요모임 $462 대외선교비: $500.00 종려교회  사무관리비: $6,984.78 렌트비 $2,999.92 / 복사기 $165.76 / 전기비  $326.52 / 전화비 $498.03 / 핸드폰 $300 / OC소모품비 $382.50 /  소모품비 $370.16 / IRS Tax $1,651.67 / 정수기&청정기 $201.42 /  State tax $88.80 미디어선교비: $2,396.78 배송비 $611.78 / 밀알&세계 인쇄비  $1,035 / 웹사이트 $750 사랑의교실: $8,512 교사사례비 $6,912 / 성인사교 Pettycash $500 /  OC Pettycash $300 / LA Pettycash $300 / E.LA Pettycash $300 /  IRV Pettycash $200 수어교실: $1,188 강사비 사랑의캠프: $1,495.29 물품구입비 밀알의밤: $21,666.17 게스트 $15,509.20 / T. Shirts $890.60 / Gas  $747.87 / 배너 $143 / 수어찬양 $1,728 / 음향&영상 $800 / 사역자 사례 $1,847 지단지원금: $1,500.00 자동차: $998.82 Van payment $880.56 / Gas $118.26 전월이월금: -$28,133.03 | 차월이월금: -$13,977.48 남가주밀알 장학 재정보고 수입부: $13,748.00 <개인후원 $500: 전용규> <지정후원 $2,148:  $300 무명 / $1,848 Hanmaeum Senior Service Inc.> <단체 및 교회  $11,100: $200 얼바인온누리교회 / $900 애틀랜타밀알 / $10,000  Moon Foundation> 지출부: $4,363.20 장학금 $1,500 / 지정장학금 $1,963.20 / 복지금  $900 전월이월금: $10,760.98 | 차월이월금: $20,145.78 북가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입부: $7,879.78   개인: $2,070.00 $20 최명환&종순 / $30 나정화, 엄귀섭 / $40 이주 익&오윤경 / $50 송옥섭 / $100 Klepeis’s family, 최요셉 / $120 한형 익&형서 / $150 애디가정 / $200 김정기, 이지선&학천 / $300 오영수  / $330 토마스&마이클가정 / $400 새라가정 교회: $3,285.00 $50 세화교회, 아가페교회 / $75 산호세새소망교회 /  $100 산호세밸리교회, 산호세순복음중앙교회, 한사랑교회 / $150 임마 누엘장로교회(한승훈목장) / $200 뉴라이프교회, 몬트레이중앙장로교회,  새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 좋은땅침례교회 / $260 임마누엘장로교회(엄귀 섭목장) / $300 임마누엘장로교회, 크로스포인트교회 / $400 심포니교 회 / $600 SF사랑의교회 단체: $702.22 $50 오영의공인세무사 / $52.22 IBM Employee  services center / $100 써브웨이샌드위치 / $200 Hosanna 1Hr.  Cleaners / $300 the Way Auto Care 지정후원금: $1,822.56 <사랑의교실 $692.56: $100 김정기 / $400  양고운 / $192.56 영화관람> <청년밀알 $450: $100 마이클가정, 박상 우가정, 엠마오선교원 / $150 애디가정> <화요예배 $400: $100 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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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한봉&조진경 / $200 전송화> <장애인지정후원 $180: 한의상&미성>  <사역자지정 $100: 이정희> 지출부: $10,905.10 선교비: $7,351.89 사례비(4인) $3,707 / 단장사택 $2,185 / 선교활동 비 $300 / 미주총단지원 $476.67 / 화요예배 $383.22(유류비  $243.19, 식사 $140.03) / 은퇴연금 $300 사무관리비: 2,019.43 전화&인터넷 $234.83 / IRS Tax $343.11 / 사 무실임대료 $1,200 / 밀알&세계 작업식사 $91.49 / 2019 Q3 세금보 고회계 $150 차량관련비: $286.35 유류비 $236.37 / 세차 $49.98 미디어선교비: $939.36 밀알&세계발송비 $199.36 / 밀알&세계인쇄비  $740 행사부: $308.07 아동사랑의교실 $308.07(식사 $101.37, 영화관람  $206.7) 전월이월금: $25,869.97 | 차월이월금: $22,844.65 시애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입부: $5,340.00 개인: $3,315.88 $10 윤유순 / $20 재현 Tucknottx2, 정은옥, 크리스 틴 변, 배순자, 현남주, 오수미, 남숙희 / $30 류준명, 황영자 / $50 임종 일, 문영숙, 성낙환, 송인숙, 박진경 / $100 장옥현, 경자혼, Jerome  Rodefer, 웬디, 김준, 윤태준 / $300 장영준&정아련 / $335.88 무명 /  $500 이명운, 노현숙 / $600 무명 교회: $1,500.00 $50 안디옥장로교회 / $100 벨링햄 화평교회, 순복음 큰빛교회, 퓨알럽 한인장로교회 x2, 삼일교회,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벨뷰  사랑의교회, 자유교회 / $200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 $450 시애틀 우리 교회 사업 및 단체: $919.96 $100 임학수 CPAx2 / $219.96 보잉펀드 /  $500 CDS 목적헌금(SMA 화요모임): $700.00 지출부: $10,433.06 선교비 $3,224.95 / 사무관리비 $1,300 / 미디어선교비 $1,047.25 /  사랑의교실 $866.38 / SMA(화요모임) $815.81 / Auto Expenses  $567.87 / 세금 $1,215.30 / 보험 $400.50 / 대외선교비 $600 / 심방 비 $95 / 은퇴플랜 $300 전월이월금: $4,949.76 | 차월이월금: -$143.30 벤쿠버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입부: $5,691.00 개인: $1,540.00 $10 김형용, 계영실 / $20 이경순, 최명희, 한은순 /  $30원소현, 박소영 / $50 하준석, 오숙영, 이화, 김형윤, 이은희, 이혜영,  이윤도, 윤선희 / $100 김종윤, 정준영, 서동구, 백영자, 곽혜경 / $200  윤영로 / $300 이상현&유혜정 단체: $1,900.00 $100 Sarah Jung Skincare, 헤브론교회주향기목장 (9월) / $200 Oronia Ltd. / $300 삼성교회(2/4), 삼성교회(3/4) /  $900 그레이스한인교회(4/4) 지정: $2,251.00 <9월헌금 $101: $5 이노아, 이유진 / $20 케이든, 박 민우, 이해 / 무명 $31> <The Bridge $110: $50 박승재(9월) / $60 박 정숙(8, 9월)> <지정 $1,500: $500 Coram Deo Foundation(#504),  Esther Rhi, Lydia Rhi> <희망여행차량렌탈 $540: $240 밀알봉사자 /  $300 사랑의교실자모회> 지출부: $6,922.67 사례비: $3,878.09 사역자사례(2인) $3,428.09 / $450 은급비(4/4) 대내선교비: $110.24 활동비  행사비: $1,051.82 <희망여행 $1,011.50: 입장료 $330 / 버스렌탈비  $661.50 / $20 운전기사 팁> <위촉식 $40.32: 위촉식서류> 교실 및 모임운영: $419.17 <토요사랑의교실: 통신비 $61.60 / 소모품  $14.88 / 프린터잉크 $342.69> 사무관리비: $113.97 통신비 $82.87 / 소모품 $20 / 우표 $1.10 / 은 행 fee $10 세금: $519.38 payroll (10월) 교통비: $330.00 운행비 지정: $500.00 코람데오(10월) 전월이월금: -$12,322.73 | 차월이월금: -$13,554.40 텍사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입부: $4,124.00   개인: $2,420.00 $10 권영희, 이윤영 / $20 Heather Cho, 유이슬, 이 향미 / $30 김학민, 한성원, 김태남, 최지하 / $40 Jane Chang / $50  Yeunsuk Lee Browning, 전후상, 이수미, 권정혜, 민환기, 백종숙, 무명, /  $80 Ho Y Jeong / $100 박은옥, 정미경, 차호성, 윤석우& 최애신, Kuko  Kim, 윤성은, 임대기, Justin Kim / $150 윤창호&윤홍순 / $300 이재근 &함혜영 / $500 최원석&한형주 단체 및 교회: $2,704.00 $100 포트워스제일장로교회, 실로암교회 /  $200 라이트하우스교회, Joyful church / $204 밀알교회 / $300  Global Harvest Church / $600 참빛교회 / $1,000 미주밀알(이재근 지 정헌금) 지출부: $4,975.24 선교비: $1,300.00 사례비 $1,000(지정헌금-미주밀알) / 보험 $300 사무비: $2,427.38 보험 $475.50 / 사무비 $59.20 / 기타 $105.59 /  CPA $80 / Utility $325.82 / 퀵북 $21.32 / Fax $7.95 / 밀알&세계  인쇄&발송 $352 렌트비: $1,247.86 그룹홈   전월이월금: $6,458.18 | 차월이월금: $5,606.94 밀알칼리지: 수입 $6,636.21 | 지출 $9,634.16 굿커피밀: 수입 $868 | 지출 $2,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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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밀알선교단에 선물 또는 후원금을 전달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각 지역 밀알선교단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심으로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 집니다. 추운 겨울 으로 따뜻한 마음 밀알과 함께 할 를 찾습니다. 천사 워싱톤밀알선교단 301-294-6342 리치몬드밀알  703-762-6906 샬롯밀알  704-860-1388 애틀랜타밀알선교단 770-717-0790 시카고밀알선교단  847-877-4202 뉴욕밀알선교 단 718-445-4442  뉴저지밀알선교단 201-530-0355 필라델피아밀알선교단 215-913-3008 남가주밀알선 교단 562-229-0001  북가주밀알선교단 408-844-9150 시애틀밀알선교단  425-444-1669 벤쿠버밀알선 교단 604-339-4417  토론토밀알선교단 416-491-0002 텍사스밀알  682-561-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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