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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Radio Korea   Medical Guide 17면  AD 차례 교정/소아/치아이식/ 치주치과 치과기공소 보험 기타 약국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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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Radio Korea   Medical Guide 로 연약해진 분들과 노인(환자)을 위한 운동치료 행위와 기타 물리적  방법으로 재활시키는 의료행위이며 스포츠의학에서도 중요한 몫을 담 당하고 있습니다.  Q  물리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나 경우들은 어떤 것들인가?  A  매우 다양하며 광범위합니다. 점점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발 생하는 관절염과 인공관절 수술 후 회복과정, 파킨슨 병, 각종운동과  교통 및 산업현장 사고에서 오는 골절, 관절의 탈구, 염좌(삐끗함), 근 육이나 인대 손상 후 회복, 사무실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흔히 보는  손 및 손목 통증(Carpal Tunnel Syndrome)과 디스크 탈출증, 목, 등, 허 리의 통증들, 50대 이후 빈발하는 어깨 굳어지는 증상(오십견), 회전근  손상(Rotator Cuff Syndrome), 골프나 테니스 후의 어깨 및 팔꿈치 통 증뿐만 아니라 안면마비 및 척추손상으로 온 하반신 마비 등 지체 부자 유자의 재활과정 그리고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그리고 성 인병(일명; 생활습관 병)의 결과로 오는 뇌졸중(Stroke:중풍), 근육 무 력증, 아픈 발의 치료, 자세교정 심지어 산모의 분만 전후의 운동 및 호 흡법을 가르치는 일 그리고 종합병원에서 화상후의 치료과정도 물리치 료사의 몫이다. Q  Frozen Shoulder (오십견)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은가? A  본래 의학 용어는 유착성 관절염(Adhesive Capsulitis) 이며 대체 로 50대를 기준으로 40~70대 연령층에 많이 나타나는데 어깨 주위 조 직이 굳어져 아프기 시작하며, 뻣뻣하게 느끼다가 동작의 제한이 대개  1-2개월이면 확실히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관절막의 노화나  염증으로 주위 조직이 오그라들기(Shrink) 때문, 대개 팔을 위로 치켜 들기 어렵거나, 옆으로 벌리거나 좌석 벨트를 착용하기에 지장이오든 지, 뒤주머니에 손이 닿지 않는 증세들이 심화된다.  이때 최선의 방법은 물리치료사로부터 어깨 운동치료를 받는 것이다.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다른 물리치료법과 운동치료를 겸하는 것이  Q  물리치료란 무엇인가? A  자연적인 요소 즉 물리적 인자들(열, 냉, 전기, 물, 빛, 운동, 손  등)을 이용해 불구나 병적인 상태 또는 저하된 몸의 기능을 다시 회복 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Q  물리치료는 어디에서 누가하는 것인가? A  대학에서 물리치료를 전공한자로써 국가/주정부의 물리치료보 드 면허를 획득한 물리치료사가 있는 곳, 즉 종합병원, 양로병원이나  물리치료실(Clinic)에서 만 할 수 있습니다. Q  물리치료는 어떤 분야에 속하며 어떻게 하는 것입인가? A  의학 분야에서 치료의학과 예방의학에 이어 제 3의 의학이라고  불리는 물리재활의학에 속하는 것으로, 약물과 수술로서만 할 수 없는  즉 수술 후의 회복과정과 운동, 교통 및 산업현장 사고나 각종 질환으 최세용 종합물리치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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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5 좋다.물리치료사는 유일하게 운동치료를 가장 중점적으로 배우고 임 상에 응용하는 전문가이다. Q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할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A  물론 투약함으로 통증을 어느 정도 완화 할 수 있으나, 오십견이  진전되면 일반적인 약으로만 진통이 어렵다. 그러기에 적극적인 물리 치료가 필요하며 굳은 정도의 경중에 따라 운동치료와 통증치료를 겸 하여 하는 것이 좋다. 통증 치료를 위해서는 정형외과의나 물리재활전 문의 및 통증치료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원칙이다.  Q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오십견과 비슷한 증상들은 어떤 것 들인가? A  스포츠의 대중화와 고령화로 오십견과 비슷한 여러 가지 어깨문 제가 야기되어있다. 회전근 증후군, 근육과 인대 손상, 충돌증, 관절증 들 중 어떤것인지 확실히 알고 치료 받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의 판단 과 선택보다는, 주치의나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받아 치료에 임하여 야 할 것입니다. Q  목통증(Neck Pain) 은 왜, 언제부터 오는가?  A  사람은 아프거나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늘 앉거나 서서 생활 을 한다. 문명의 발달로 서서 일하는 시간보다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 아진 까닭에 목의 문제가 더욱 증가하게 되었다. 특별히 목뼈는 우리의  무거운 머리를 평생토록 받쳐 주고 있기에 디스크(추간판)의 노화 현상 이 시작되는 20대 부터도 목의 통증이 시작 된다. Q  목통증의 예방과 치료법은?  A  항상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  예방법은; 1) 목뼈를 튼튼하게 할 것.  2) 목관절을 항상 유연하게 할 것.  3) 목 근육을 강화 할 것.  4) 목을 과도하게 뒤로 젖히지 말 것.  5) 앉은 자세에서 목을 숙이고 장시간 업무에 몰두하지 말 것.  6) 어디에서든 앉은 체 잠들지 말 것.  7) 불의의 사고를 피하기 위해 항상 안전 운전과 무리한 운동을 금할 것  등이며, 일단 목에 연관된 문제가 발생 했을 경우 꼭 자기 주치의를 통해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부터 받고 치료하자. Q  허리통증(Back Pain)에 대하여 알고 싶은데...  A  인간의 80%가 요통으로 고생한다고 하니 척추의 중요성은 더  말 할 나위가 없다.  요통의 원인은 너무도 많아 다 열거 할 수 없지만 크게 나누어 보면;  1) 몸통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의 문제  2) 허리 부근의 근육 문제  3) 척추신경 문제  4) 몸 전체의 건강 문제와 연관된 것들(스트레스 포함)로 구분할 수 있 다. 먼저 허리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몸의 기둥인 척추를 유연하고  튼튼하게, 몸통의 근육을 강하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그러나  일단 요통이 오면 일주일 정도 절대안정 하면서 허리를 잘 보호하여 주 어야한다. 그래도 호전이 안 될 경우 각자 주치의를 통해 전문의나 물 리치료사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이때 가벼운 디스크탈출증이 의심되 면 적당한 견인(감압)치료와 각 개인에 해당되는 맞춤형 운동치료를 열 심히 함으로써 수술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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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Premed를 거쳐 Scholl Podiatric 의대를 나온 박상욱 발-발목 전문 의는 1999년부터 11년 남짓 Orange Coast Memorial 병원에서 발 수술 과장을 지냈다. 같은 병원에서 레지던시 디렉터를 맡아 Program을 총 괄하고 레지던트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야말로 발에 관한 한 경험이  풍부한‘전문가’라 할 만하다. 박 원장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발 절 단, 단순 사고에 의한 발 수술, 발 부위의 관절염, 발의 기형부터 심 지어 무좀에 이르기까지 발과 발목에 관한 다양한 분야를 치료하 고 수술해 왔다. 최소한으로 잡아도 5000여건이 넘는 크고 작은  발 관련 수술을 한 셈이라고 한다. 그는 지난해 11월 오랜 수 술과장 생활을 접고 Olympic Blvd에‘박상욱 발-발목  병원’을 열었다.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발 전문의 역시  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진료했던 것 이 박 원장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한다. 같은 증상을 봐도“어쩐 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때 가 있다는 것. 몇 년 전에는 당 뇨 합병증으로 발에 감염성 염 증이 생겨 발을 절단하게 된 환자 가 있었다. 이미 외과에서는 무릎 밑으 로 절단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소견을 냈지만, 환자는  최대한 다리만은 보존하고 싶어 했다. 환자는 박 원장을 만나, 감염 부위를 치료한  뒤 발의 일부만 절단할 수 있게 됐다. 비록 절단을 할 수 밖에는 없었지만 목발을 짚은 환자는“두 다리로 걸을 수 있게 됐다”며 크게 기뻐했다고 한다.    지난해 새로 문을 연만큼 환자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Ultra sound나 Shock wave 같은 최첨단 기기 도 갖췄다. 박 원장은 그러나“다른  무엇보다 열심히 하면 환자들이 언젠가 알아줄 것이라고 믿고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Orange Co ast Memorial 병원에서 일했던 때 역 시“성심껏 진료하고 치료했더니”환자들이 알아서 좋은 review를 줬다는 것. 박 원장은 2006년에는 Talbert Medic al Group의‘올해의 의사’(Physician  of the Year)로 뽑히기도 했다.  박상욱 발 발목 전문의   38 ▐ Radio Korea  Medical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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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9  박 원장은“아플 때까지 참았다가 연골이 닳아서 오는 관절염 환자도 많다” 며 관절이 휘거나 발가락이 구부러지는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그는‘편한 신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 엇보다 자기 발의 형태에 맞는 신발을 제대로 신어야 한다는 것. 평발일 경 우 하이힐을 피하는 것이 좋고 발에 arch가 많은 경우 플랫은 신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무엇보다 신었을 때 발에 꼭 맞아 흔들리지 않는 신발이 발 건 강에는 좋다고.    ‘박상욱 발-발목 병원’을 찾는 이들은 주로 60대가 넘는 분들이 많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발 문제나 관절염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특히 많다. 병원에 서는 당뇨 합병증으로 발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당뇨 신발’을 판매하고 있는데, medicare 환자 중‘당뇨 합병증이 있는’환자 에 한해 본인 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진료시간: 월,화,목,금-오전 9시 30분~ 오후 5시 30분. 토요일- 짝수 주만 휴무.  주소: 3130 W. Olympic Blvd. Suite 170, LA 문의: (323) 732-7551 발/발가락에 생기는 병 1.Bunion이란 ?  엄지 발가락이 밖으로 휘는 관절 질환의 일종으로 근본적인 진료가 필 요하다. 정상 각도보다 15도 이상 굽어질 경우는 대부분 수술을 요한 다. 그러나 때로는 고통이 눌린 신경 때문에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정확 한 진단가 치료가 필요하다. 꽉 끼는 신발보다는 느슨한 신발이 편할  수 있고, 때로는 발 교정판으로도 고통이 누그러들수 있다. 엄지 발가 락 관절의 뼈가 튀어나오거나 신발을 신으면 불련할 때 이 증상을 의 심해야한다. 2.Neuoma란 ?  신경종의 일종으로 뼈와뼈 사이로 흐르는 신경이 만성적으로 자극을  받아 종양처럼 커진 경우를 일컽는다. 진단은 간단하고 초음파로 보면  커진 신경조직을 직접 볼수 있다. 치료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교정판 요법, 혹은 수술적으로 제거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3.당뇨성 피부괴사(Ulcer)란 ?  신경이 무뎌지는 당뇨환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오래 방치 할 경우 발의 일부분을 절단해야되 는 안타까운 일까지 생길수 있다. 늘  발을 청결히하고, 발가락 사이의 물이 잘 마르도록 하고, 혹, 발 밑에 티 눈이나 굳은 살이 없는지 check up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 환자들에 게 티눈이나 굳은살은 치명적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뇨신발이나 바 닥이 푹신한 신발이 도움이 된다. 4.발 무좀/발톱 무좀이란?  T Rubrum이란 곰팡이균이 주를 이루며, 감염은 굉장히 느리다는 것이  특징이지만 한번 감염시에는 치료하기가 까다롭다. 하지만 요즘은 치 료약이 좋은 것이 많고 효과도 좋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문제는 아니 다. 일단, 청결한 발을 유지하고, 공동으로 쓰는 바닥에서는 슬리퍼를  신는 것이 좋고, 여름에는 특히 면 종류의 양말을 extra로 가지고 다니 면서 일과 중간에 갈아 신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살이 일어나거 나, 물집이 잡히고, 가렵고, 혹, 발톱의 색깔과 두께에 변형이 생기면  무좀을 의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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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45 임신과 출산, 부인과적 수술 후 질의 탄력을 잃었다. 잦은 성관계, 노화 등으로 질이 늘어났다.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했다. 관계시 바람 빠지는 소리나 방귀 소리가 난다. 관계시 질 수 축을 위해 힘을 계속 주어야 한다. 관계시 남성을 느낄 수 없거나 허전하다. 연애시절의 애정과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 여성의 질은 임신과 출산, 반복되는 성관계로 인해 탄력이 점점 떨어지 게 된다. 제왕절개를 했다 하더라도 임신기간 동안 골반 안에 태아를 받 들고 있던 근육들이 약화되어 자궁이나 방광 등이 처짐에 따라 성적 만 족감을 저하시키며 남성들도 성관계 시 만족도가 현저히 낮아질 수 있 다. 그래서 출산과 더불어 질이 늘어나 고민인 여성도 적지 않다. 일반 적으로 출산을 경험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젊은 여성에 비해 질의 크기 가 2~3배 확장된다. 그래서인지 출산을 경험한 많은 여성들이 갖는‘ 걱정’은 부부관계의 어려움이다. 출산을 경험하게 되면 질이 일단 늘어 나기 때문에 만족도에서 이전보다 크게 낮아지는 게 사실이다. 오르가 즘을 느끼지 못할 때에는‘차이’는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최근 성 의식이 많이 개방되면서 소위‘이쁜이 수술(한글 맞춤법상으 로는‘예쁜이 수술’이 맞음)’에 대한 거부감도 크게 줄어든 것 같다. 오 히려 여성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이쁜이 수술’이란 늘어난 질 내부의 피부를 얇게 벗겨내 늘어난 골 반근육을 당겨주는 수술이다. 즉, 질의 크기를 좁혀주는 시술이다. 늘 어난 질의 크기와 부피를 줄여 성적 만족감을 높이고 골반 내 괄약 근육 도 함께 묶기 때문에 요실금과 질염, 요도방광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수술은 국소마취 또는 수면 마취하에 이루어지 며, 시간은 40분 정도로 수술 후에는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약 한  달 후에는 성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도 빠른 편이다. 수술 후 염증 예방을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수술 다음날부터는 하루에  1번 정도 좌욕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잠자리는 4~6주가 지난 후에 하 고, 충분한 자극과 윤활제를 사용한다면 수술 후 첫 관계 시의 성교통 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질 성형은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이쁜이   수술’ 나도   한   번   해볼까 ? 이혼이란 말이 낯설지 않은 요즘,‘속궁합이 맞으면 이혼도 어렵다’ 는 말이 들려온다. 겉으로는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부 부 관계 탓에 갈라서는 부부도 적지 않다는 것.‘박도운 –박해영 산부 인과’의 박도운 원장은“출산 등으로 예전과 같은 느낌을 찾기 어렵다 는 환자들이 많다”며“그런 경우 질 성형술(속칭 이쁜이 수술)을 권한 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을 통해 (여성에게)  자신감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보드 전문의인 박 원장은“70대 여성 환자가‘몇 십년 고민  끝에 수술을 하게 됐다’는 분도 계셨어요. 수술 후에 자신감을 찾아 표 정마저 달라진 환자들은 보면 의사로서도 만족감이 대단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20년 가까이 병원을 운영하면서, 오랜 질성형수술 경험을  자랑한다. 박 원장은 그러나“(질 성형수술이) 성형수술처럼 드러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수술 자체를 쉬쉬하면서 숨기는 분들이 많다”고 말 했다. 그러다보니 경험이나 실력보다는 비용이 저렴한 병원을 찾는 경 우도 많다고.‘박도운 –박해영 산부인과’병원은 자궁암 검사 및 자궁  내시경은 물론, 질 탄력 검사 등 각종 여성 검사를 하고 있다. 박도운 –박해영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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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성 소아과에는 크고 작은  인형들이 벽면에 빼곡하게 붙어 있다. 손 때 묻은 인형들도 많아  자연스럽게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이 병원은 1979년 문 을 연 뒤 30년 넘도록 한 자리를  지켜왔다. 처음 이 병원을 찾았 던‘꼬마’환자들은 이제 자녀 들 손을 잡고 이곳을 다시 찾고  있다. 이 원장은 그야말로 LA에 서 소아과 전문의들의‘대부’ 라 할 만하다. 이 원장은“소아 과의 기본적인 의무는 다 똑같다”며“오랜 세월동안 아이들이 정신적 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들을 돕는 일을 해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1968년 서울에서 연세대 의과대를 졸업한 뒤 세브란스 병원 에서 전문의를 수료했고 국군수도통합병원 분원에서 소아과 과장을 지 냈다. 미국 의술을 배우고 싶어 1976년 미국에 건너와 로마린다 의대에 서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뒤 이후 이 병원에서 일해 왔다. 세월만큼 경 험도 쌓였다. 지금은 하지 않지만, 그가 포경수술을 해줬던 신생아만도  3000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한번은 갓 태어난 신생아가 병원에 왔어요. 그런데 대변을 보지 못 한다는 겁니다. 진찰해보니 장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 급히 큰 병원으 로 옮겨 수술을 받게 했어요. 소장이 막혀 있는 걸 조기 발견해 아기 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거죠. 이럴 때 의사로서 가장 뿌듯합니다.” 긴 세월만큼 책에서나 나올 법한 재미있는 경험도 많이 있었다고 한 다. 이 원장은“세 살 된 아이가 2층에서 수건을 뒤집어쓰고 떨어졌다 길래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자기가‘수퍼맨’이라고 굳게 믿었다는데,  팔만 부러진 게 기적”이라면서 껄껄 웃었다. 감기약을 음료수처럼 마 시는 바람에 병원에 실려 왔던 두 살 난 아가나, 대혈관이 선천적으로  정상인과 반대로 놓여있는‘대혈관 자리 바뀜증’을 앓던 신생아 등도  기억에 남는다. 사실 이 원장은 본업인 의사 뿐 아니라 북한 아이들을 돕는‘사회운동 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고 주변에선 귀띔한다. 그는 지난 해 9월 한국에 서 창립한‘함께 나누는 세상’(상임대표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의 미 주 서부 지역 대표를 맡은 것. 이 단체는 월 1만원씩 기부금을 받아, 북 한 어린이들에게 분유와 우유를 보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은“ 북한의 신생아 출생률은 높지만 식량이 풍족하지 못한 관계로, 엄마들 이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신생아들을 위한 분유가 절실히 필요하다. 인 간적으로 아기들을 굶길 수는 없지 않느냐”고 했다.  미국에서 자녀 셋을 의사와 변호사, 교사로 키워낸 그는“한국에 남아  후진양성을 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미국에 사는 한인 아가들을 30년  넘게 돌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신생아에게는 모유보다 좋은 것은 없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엄마와 아기 되기위한 노력 58 ▐ Radio Korea   Medical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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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59 최근에는 많은 산모들이 모유를 선택하고 있다. 이는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며 훌륭한 결단이다. 물론 모유를 먹일 수 없는 경우나 상황에서 는 우유를 먹어야겠지만 모유는 신생아에게 최고의 영양식이다. 우유 보다 좋은 모유의 장점들과 모유를 먹이는 어머니들이 유의할 점들을  설명하려고 한다.   모유에는 신생아에게 필요한 당분(Lactose), 단백질(Whey & Casein),  지방질을 비롯하여 기타 광물질과 비타민이 적절하게 들어있을 뿐 아 니라 병균에 대한 면역체가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모유를 먹고 자 라는 아기들은 중이염, 폐염, 설사병, 뇌막염등의 염증은 물론 알러지 현상의 발생도 감소된다. 또 우유 속에는 없는 음식물의 소화와 장내 흡수를 도와주는 효소들(Enzymes)들이 있어서 모유를 먹는 신생아는  소화장애를 겪는 일이 드물다. 음식물 알러지의 증상에는 사람마다 다 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구토, 설사, 알러지 또는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 지 천식 등이 있다. 모유를 먹이면 산모의 건강에도 유익하다. 아기가 젖을 빨면 그 자극이  신경을 통하여 뇌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뇌하수체에 도달하여 프로락 틴(Prolactin)과 옥시토신(Oxytocin), 두 가지의 호르몬을 배출시킨다.  뇌하수체에서 형성된 프로락틴은 유방을 자극하여 모유가 많이 나오 도록 촉진해주며 옥시토신은 유방의 유관을 수축하여 젖이 잘 나오게  할뿐 아니라 산모의 자궁근육을 수축시켜 자궁의 크기가 정상으로 회 복되게 해준다. 즉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그렇지 않은 어머니보다 자 궁수축이 빨리 정상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신생아와  엄마의 정신적, 정서적 유대관계의 형성이다. 엄마의 가슴에 안고 젖을  먹이는 동안 아기는 엄마의 심장박동을 들으면서 안정감과 사랑을 느 낄 수 있게 된다. 또한 피부와 피부가 직접 닿으므로 더욱 밀착된 관계 가 형성되는 데 이로 인하여 아기가 성장해서도 어머니의 사랑을 잊을  수 없게 된다. 이렇게 아기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들이 아기의 성장 발 달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산모의 정신 건강에도 유익하다. 조용하고 쾌 적한 방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모유를 먹으며 자란 아이들은 그 렇지 못한 아이보다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주의산만증이나 행동항진증  (ADD or ADHD)등 정서적 문제의 발생률이 적다는 학회보고도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가능한 빨리, 한 시간이내에 젖을 빨리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모유가 나오지 않는 것 같아도 젖을 빨리면 소량이라도 나오게  된다. 첫날은 한쪽 젖을 5분씩, 다음날은 10분, 셋째날 부터는 15분씩  30분간 젖을 먹이는 것이 좋고 매번 먹일 때마다 양쪽 젖을 빨리게 하 는 것이 좋겠다. 특히 초유에는 면역체가 많으므로 반드시 먹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젖을 먹이기 전에 젖꼭지를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다.이 때 비누나 다른 크림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혹시 유두가 갈라져 통증이 발생되면 젖을 건조하게 하고 햇빛을 쪼 이거나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연고를 사용할려면  A&D Ointment나 Vaseline은 피하고 Lanolin Hydrous Ointment를 사 용하도록 한다. 염증이 심하게 발생되지 않는 한 계속 수유할 수 있다.   아기가 젖을 잘 안 먹는다고 우유병을 물리기 시작하면 더욱 엄마의  젖꼭지를 빨지 않게 되어서 모유를 먹이는 것을 실패하게 된다. 아기 가 젖을 먹은 후에 만족하거나 하루에 6번 이상 소변을 보면 내가 먹이 는 모유의 양이 충분한 것이며 아기가 운다고 배가 고픈 것만은 아니다.   모유를 먹이는 어머니들이 유의할 것은 산모의 음식이다. 토마토, 양 파, 컬리플라워, 브로컬리 등은 아기에게 가스가 차게 되 는 원인을 제공하고 초콜릿, 양배추, 자두, 매운 음식 은 아기의 변을 물게 한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 나 소다도 삼가는 것이 좋고, 생후 6 개월이 될 때까 지는 모유만 먹이는 것이 좋겠다. 모유는 육체적 건 강뿐 아니라 정서적 발육에도 최고의 영양식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기를 바란다. 진료시간 월~금: 오전 9시~ 오후 6시 일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 수요일과 토요일: 휴무 주소 903 S. Crenshaw Blvd. #104, Los Angeles, CA 90019  전화 (323)931-8177  이하성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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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Radio Korea  Medical Guide 경우가 흔한 것이 사실. 정작 박 원장은“내 성격이 직접 하나하나 물 어봐야 속이 편한 스타일일 뿐”이라고 말했다. 박 원장은“안과의 경우, 워낙 변화가 빠른 분야”라며“학교에서 배운  그대로 지금은 진료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세미나든 조찬 모 임이든 안과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쫓 아간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를 하기 전에, 그가 베트남으로 의료봉 사 활동을 다녀왔다는 얘기를 듣고 이에 대해 물었더니 그는“개인적 인 일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박 원장은 코넬대학을 다니는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일하는‘엄 마’로 두 아들을 키우기 힘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자기들이 알아 서 잘 커준 것 같아 고마울 뿐”이라고 했다.  박 원장은 최근 병원을 많이 찾는 환자들이 주로 궁금해 하는 백내장 녹 내장 등의 질환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박 원장은 그러나“(앞으로  언급하는) 질환과 치료는 보편적인 것으로,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전문 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각막 수술 전문의인‘박선민 안과’의 박선민 원장은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의 협력 의사다. LA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권 위 있는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 안과의 유일한 한인 의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작 박 원장은“다른 안과 병원에 비해 특별할 것도 없다” 고 겸손해했다. 박 원장은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81년 미국에 건너 와 USC 대학과 위스콘신 의대를 거쳐,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에서 각 막 전문의가 됐다. 그는 라식과 라섹 수술, 백내장 초음파 수술, 녹내장 수술, 성형안과 수 술 등 안과 전반의 다양한 수술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도 일주일에 3~4 차례는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에서 수술을 하는‘수술 전문의’이다. 시 더스 사이나이 병원은 그 권위만큼 까다로운 심사로 유명하다. 2년마 다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의사들을 평가한다. 박 원장은 1996년부터 이  병원에서 수술을 해 왔다고 한다. 물론 안과 전반의 질환도 치료한다. ‘밥벌이’를 즐거움으로 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박 원장은“수술하 고 환자들을 대하는 일이 너무 즐겁다”고 말한다. 병원에서 일하는 간 호사들은“(원장님이) 환자들을 오랫동안 하나하나 증상을 직접 다 물 어 본다”고 귀띔한다. 이윤이 중시되는 요즘 의료계에선 다른 직원들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진을 하고, 의사는 잠깐 환자만 들여다보고 가는  박선민 안과 레이져 시력교정수술 전문의 시력교정 수술을 통한 백내장 치료법 -녹내장, 망막증, 안구건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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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63 눈에 관한 궁금증을 박 원장님께 물어보았다.  Q  백내장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눈 내부의 굴절을 조정하는 수정체가 투명도를 잃어, 눈 안으로 들어오 는 빛을 제대로 망막에 전달하게 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혼탁한  부위에 따라 여러 명칭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눈이 최고 시력을 갖게 되 지 못하므로, 불편을 느끼는 시긴데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 은 주로 노화, 유전적 이유, 태내 및 후천적인 감염, 대사의 이상, 타박 상, 약물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주로 수술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 사람 들은 백내장이 충분히 진행된 뒤 수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환자 의 시력이나, 백내장 때문에 일어나는 일상생활의 불편함 등을 고려해 서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반드시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 (정 부 기준의) 운전 시력이 나오지 않거나 야간 주행에 어려움이 있을 경 우 백내장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더라도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는 초음파로 녹여 (백내장을) 제거하기 때문에 과거 1990년대처럼 백 내장이 지나치게 진행된 경우 수술을 하면 오히려 회복기간이 길어지 게 되는 것입니다. 인공수정체를 삽입할 때 전에 가지고 있던 근시, 난 시 또는 원시를 교정할 수 있으며 새로 나온 특수렌즈를 사용할 때에는  어느 정도의 노안 교정까지 가능합니다. Q  녹내장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녹내장은 안압, 혈액순환 등의 이상으로 시신경이 소모되는 질환의 총 칭으로, 원인은 유전, 안구구조, 대사, 약물, 타박상 등 종류가 다양합니 다. 크게는 개방각과 폐쇄각, 녹내장으로 나뉩니다. 주로 개방각이 약 물치료와 신경손상이 천천히 생기는데 비해, 폐쇄각 녹내장의 치료는  레이저나 수술을 통해 이뤄집니다. 특히 폐쇄각 녹내장은 전혀 증상이  없다가 순식간에 오게 되기 때문에 집안에 유전적 요소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 급성 녹내장으로 진행된 후 치료하면 거의 시력을 회복하 기 어렵게 됩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을 때 간단한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개방각 녹내장은 약물 또는 레이저나 수술로 안압을 조정하 게 되는데, 필요안압이란 환자의 시신경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 다. 개방각 녹내장의 경우,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별 불편이 없다 해도 정 기적인 검진, 시야 검사, 사진 촬영 등으로 병의 진행을 기록해야 합니 다. 녹내장 진단이 나오지 않을 경우라도 유전, 고안압,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근시나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을 투여하는 경우에는 정기  진단이 필요합니다. 많은 환자 분들이‘녹내장을 수술 밖에는 치료법 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 습니다. 대부분 초기에 증상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다 말기에 치료를 하려다 보니 수술을 하는 경우 가 많을 뿐입니다. 생각 외로 수술도 간단합니다. Q   당뇨병성 망막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당뇨란 체내에서의 당 저장과 사용에 이상이 오는 질환으로, 안구에 망 막증, 백내장, 녹내장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망막증 은 실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확한 당의 조절과 적절한 혈당 유지 가 중요합니다. 간혹 당뇨 진단이 늦어졌을 경우나 임신성 당뇨 같은  경우에는 발병한지 1년이 되지 않아도 출혈이나 시력장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 대부분이 내복약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경우 안정 될 것이라 믿는데 비해, 의사들은 당의 3개월 평균치를 중요시합니다. 망막에 출혈이 있어도 출혈 부위에 따라 시력에 별 지장이 없을 수가 있 으므로 정기적인 안과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혈이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주사요법, 레이저 수술 및 망막 수술 등 여러 방법이 동원 됩니다. 황반부종일 경우에는 주사요법 등이 도입되고 신생혈관에 의 한 망막 출혈은 광응고레이저를 이용하는데, 신생혈관의 면적, 위치에  따라 치료의 정도가 결정됩니다. 그러나 증식성 망막증이 심해 유리체 에 출혈이 있을 경우, 유리체 절제술이 이용됩니다. Q   안구건조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되거나 눈물이 적게 생성될 때 안구표면의 자극 과 손상, 이물감 및 충혈, 염증을 초래하게 되는 것을 안구건조증이라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자가면역증과 스티븐 존슨 증후군, 사고에 의 한 화학적 안구표면 손상 등의 경우에도 안구건조증이 일어날 수 있습 니다. 안구건조증 치료는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동원하게  됩니다. 눈물 층은 점액층, 수성층, 지방층으로 나뉘기 때문에 수성층 의 회복을 위해 인공눈물을 점안하게 됩니다. 이때 안구건조증의 정도 에 따라 점도가 다른 인공 눈물을 선택하게 되는데 본인이 원하는 점도 를 찾기 위해 많은 제품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눈꺼풀 염 증은 눈에 더운 찜질을 매일 15분씩 해줌으로써 간단하게 치료 효과를  보게 됩니다. 흔치 않게 점액층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건조증에는  특수 조제가 필요한 약을 쓰며, 일반 약국에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기사제공: 박선민 안과 LA 2727 W Olympic Bl. #313, Los Angeles, CA 90006 문의: (213)736-0010 Torrance 3440 Lomita Blvd. #242, Torrance, CA 90505 문의: (310)530-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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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65   미국 암 협회 서비스 및 프로그램 안내 암 자료와 정보 제공 (Information) 암 환자와 그 가족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정보제공 및 관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암으로 인한 육체적 정 신적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의 해소를 돕기 위한  의학적, 사회적인 자료를 제공합니다. 미국 암협회에서는 미국내의 한인동포 여러분을 위하여 암 예방에 대한 여 러가지 자료들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배포하고 있 습니다. 교통편 제공 (Transportation) 암치료 (항암치료/방사선치료)를 받고 계시는 암환자들를 위해 교통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기쁜 마음” (Look Good Feel Better) 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외모의 변화에 적응해 나가며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에 한하여 미국 화장품 회사에서 이 프로그램을 위해 기증한 유명브랜드의  화장품 셋트를 무료로 드립니다. 현재, 암치료 (항암치료/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 적용 됨 환자용 소품 무료제공 (Gift Items) 여성 암 환자들에게 무료로 가발과 모자를 지급하며 유방절제 수술을 받으신 분들께는 temporary  prosthesis를 제공하며, prosthesis & bra가 필요하시면 미국암협회로 전화하십시오.  주7일 24시간 서비스 800.227.2345 | canc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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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Radio Korea   Medical Guide ‘서울대 의대 졸업, 슬론케터링 암센타 암통증 전문의수련, 미 로체스터 의대 마취과  교수, 미 샌프란시스코주립대(USCF) 마취통증 교수, 미국 마취과 보드전문의, 미국 통 증의학 보드전문의….’ 아나파 통증클리닉 조형기(Sheldon K. Cho, MD, FIPP) 원장의 범상치 않은 이력이다.  이력에서 언뜻 짐작해볼 수 있듯이 그는‘통증 잡는’전문가다. 클리닉 이름도‘아프지  않다’의‘아나파(ANAPA)’로 지었다. 조 원장은“보통 통증을 경험하는 환자들은 아파 도 꾹 참거나, 침이나 물리치료를 해보거나 그렇지 않으면 오로지 수술 밖에는 길이 없 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자신이 하는일은 수술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통증을 제압 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첨단장비와 각종 최신시술로 도와주는 것인데,  특히 다른 치료방법으로는 실패한 중증의 통증이나 수술실패후 악화된 통증에 더욱효 과적이라고 한다. 이런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인터벤셔널 통증치료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가 생긴지 얼마 안된터라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한다. 현대의학의 통증치료개념을 쉬운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비유해서 설명하자면 다음 과 같다고 한다. 이를테면 여러분이 밭에서 농사를 짓고있는데 뒷산에서 멧돼지가 자꾸  내려와 농작물을 망가뜨린다면 이때 어떤 대처방법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된다. 만 약 기존의 치료법이 이를테면 꽹가리를 두드려 시끄럽게 한다. 밤에 횃불을 환하게 켜 둔다, 빤짝이를 달아서 눈부시게 한다. 개를 풀어둔다. 독을 써본다. 덫을 놔본다 등등 인데, 어리숙한 새끼 멧돼지라면 몰라도 영악한 멧돼지라면 잘 통하지 않는것이 보통 이다. 그러니 조금 지나면 시달림에 고생스럽고 너무 화나고 자포자기하면서 농사 포 기하더라도 뒷산을 불질러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수도 있는데, 이 정도쯤 되면 차라리  사냥꾼을 고용하는게 훨씬 나을수도 있다. 그것도 구닥다리 화승총이 아닌 고성능 망 원경에 레이저 조준기가 달린 첨단사냥총을 든 잘 훈련된 사냥꾼을 고용한다면 문제가  쉽게 해결될수 있는데, 이것이 인터벤셔널 통증클리닉이 하는일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참고로 인체에 이름이 붙은 신경은 모두 214가닥인데 실제로 좌우 두개씩인걸 감안하 면 사람몸 안에 있는 큰 신경은 모두 428가닥이라고 한다. 그중에 다쳐서 안아픈 신경은  물론 하나도 없다. 그러니 유능한 통증의사라면 환자가 아프다고 했을때 이 신경들중에  어느 특정신경이 왜 아파서 이런 통증을 일으키는지 가늠할수 있어야 하므로 좋은 치료 결과를 내려면 정밀한 진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게다가 몸안의 신경은 대부분 몸속  깊숙히 3차원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이를 정확하게 잡아내기 위해서는 풍부한 임상경험 ‘아나파 통증클리닉’이란... 조 형 기 통증 보드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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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69 과 섬세한 손기술 이외에도 플로로스코피 라고 불리우는 첨단장비가 필요하다고 한다. 플로로스코피가 하는 일은  몸안의 아픈신경에 정확히 약물을  주입할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정밀영상을 보여주는 장치인데, 밀리미터 단위의 섬세한 고정밀 치료를 하는데 꼭 필 요한 고가의 핵심장비라고 한다. 위 에 설명한 비유에서 사냥꾼의 총에달린 고성능 망원경쯤으로 이해하면 된다.  조 원장은‘신경블럭 치료법’또는‘신경성형술’이라는 다소 생소한 치료법을 소개했다. 예를 들어, 오랜기간 고 통받아온 허리통증의 경우 침술이나  물리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고화질 MRI를 이용해 정확한 진단을 한 후에 사진에 나타 난 제일 나쁜 깊은 속신경에 플로로 스코피를 이용해1mm 의 정밀도로 소량의 첨단약물을 정확히 주입하면 가장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는 원 리이다. 이것은 해방이후에 행해졌 던 이른바‘뼈주사’라는 고농도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단순무식하고 몸에 해로운 치료법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요즘 한국방송을 보면 새로운 첨단의 학을 소개하는 의학관련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메뉴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그만큼 안전성과 효과가 뛰어 나다. 더구나 그 효과가 아주 천천히  이를테면 6개월 후에나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빠르면 시술후에 바로 그효과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결과를 빨리 확 인할수 있고, 단순마취효과가 아니라  몸속 깊은곳의 아픈 근원을 치료하는 것이므로 수술 다음으로 병의 근본치료에 가까운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이  이외에도 고주파신경차단술, 통증지 우는 컴퓨터 이식술 등등 단계별로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한다. 이런 치료법은 미국에서는 그동안 주류사회의 VIP 들만이 혜택을 보던 치료법인데 이제  한인타운에도 전문 클리닉인 아나파 병원이 생기면서 그동안 2천명이 넘는 분들이 탁월한 치료효과를 경험했다고  한다. 덕분에 이제는 입소문으로 환 자들이 꾸준히 찾아오는 병원이 되었다는데, 모든 치료가 공인된 치료법이므로 의료보험으로 전액 커버되므로 본 인부담이 없거나 적어서 더욱 환자들 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미국 생활에서 의사 잘만나는 것도 복인데, 만약 주위에 이런저런 치료 받아봤어도 아직  통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있다면  소개해 주고 나중에 고맙다는 소리 들을만한 병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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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의‘OC 조은병원’은 가든그로브의‘종합병원’을 표방 하고 있다. 여러 병원을 헤맬 필요 없이 한 병원에서 모든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진료 과만도 가정의학과(내과), 통증클리닉, 성형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5개과에다 전문의 6명이 일하고 있다. 가 정의학과에선 간단한 수술을 포함, 포경수술도 하고 있으며, 환자들은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등도 볼 수 있다. 전문 스킨케어사(에스티션)가 있 는 에스테틱에서는 보톡스, 필러, 레이저, IPL 등의 시술을 닥터에게 직 접 받을 수 있다.‘OC 조은병원’은, 2005년 5월 당시‘은혜종합병원’ 이었으며, 현재‘윌셔 조은병원’과 합병해 재탄생했다. 병원 측은“복 잡한 절차와 언어적 문제로 종합병원에 가시기 꺼려하시는 한인들에게  딱 맞는 곳”이라 설명했다.   OC 조은병원은 오렌지카운티 내에서는 유일한 한인 마취통증 전문의 인 도성환 의학박사 등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진 이외에도 첨단 의료기 기를 보유하고 있다.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 으며 X 레이 검사 뿐 아니라 체지방 분석도 가능한 골다공증검사, 초음 파검사, 요실금검사, 폐기능 검사, 피부미용을 위한 Laser Peel 3G, IPL  Laser, CO2 Laser 등 시설도 갖추고 있다. 병원에서 5분 거리에는 MRI 와 CT 스캔 시설을 갖춘 Imaging Center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OC 조은병원은 전반적인 건강을  체크하기 위한 종합건강검진도 실시 한다. 기본혈액검사와 A-B-C 간염검사, 심전도, 흉부 X레이 등이 포 함된‘Plan 1’은 199달러,‘Plan 1’전체와 암 수치 검사, 자궁암 검사 (또는 전립선암 검사), 초음파 검사를 비롯해 감상선, 유방검사 등 4가 지 옵션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Plan 2’는 499달러의 비용에 받을  수 있다. 물론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도 각각 320달러와 420달러에  따로 받을 수 있다. 이 비용은 모두 보험이 없는 환자들을 위한 것으로,  병원 측에선 각종 HMO나 PPO, 메디케어나 메디컬 보험도 환영한다.   OC 조은병원은 특별히 보험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최근‘10+멤버쉽’ 제도를 선보였다. 윌셔 조은병원’과‘OC 조은병원’은 공동으로 한 달 에 10달러, 1년에 100달러를 지불 하면 닥터 진료비를 20달러, 각종 처 방약은 15달러, 혈액검사는 30달러, 자궁암 검사, 전립선암검사 및 X레 이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골다공증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특별히 할인 된 가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OC 조은병원과 자매병원으로 함께 운영되고 있는‘드림(Dream) 병 원’에서는 물리치료와 침술, 한방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물리치료사와  한의사가 함께 교통사고, 상해사고, 노인성 각종 통증을 치료하고 있다. OC 조은병원 오렌지카운티의 종합병원 주소: 9535 Garden Grove Bl. #104, Garden Grove, CA 92844 문의: (714) 534-1112 74 ▐ Radio Korea  Medical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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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최 척추신경한방병원의 최 원장은 한의사 겸 척추신경의다. 1989년 척추신경병원을 열어 다양한 환자들 을 접하며 임상경험을 쌓았고 병원에  환자도 제법 몰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돌연 1998년 한의학을 공부하겠다며 중국으로 떠났다. 까닭이 궁금했다 .  “LA 북부 밸리에서 병원을 운영할 때였어요. 당시 미 영화배우들이 병원을 많이 찾았어요. 그런데 점점 진료를 하 면 할수록 미국 병원들과 경쟁을 하 려면 나만의‘경쟁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한의학도 함께 공부해서 두 분야를 접목시키면 좋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최 원장은  1998년 중국 요녕성에서 침구사 중의사 자격증을 땄고 2004년‘삼라한의대’를 수석 졸업했다.    최 원장은“끊임없이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부러 뉴욕까지 건너가 golf injury에  대해 전문적인 공부를 한 것도 이런  생각의 연장이라고 한다. 최 원장은 결국 2010년 LPGA 및 PGA 공식 골프 닥터로 지정됐다. 경기 중 다치거나 몸 이 불편한 선수들을 진료하는 역할.  최 원장은“한인들은 골프를 치다가 허리나 어깨, 팔꿈치를 다쳤을 경우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 가 많다”면서 “그러나 (치료를 제 때 에 받아야) 장타도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치료가 골프 스코어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최 원장은 또“카이로프랙틱만 할 때는 100% 자신감이 없었다”면서“이제는 침이나 한약까지 한꺼번에 쓸 수 있어 서 치료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최 원장은 또‘비용’을 강조했다. 한의원과 척추신경병원을 따로 가지 않고 한 곳에서 두 치료를 한꺼 번에 받을 수 있다 보니 환자들이 시 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레이스최 척추신경한방병원은 여드름에 효과가 있는 환약과 비누를 인터넷 사이트(www.herbacula.com)를 통 해 판매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 무료  배송. 이 환약과 비누 등에는 최 원장이 과거 10년간 여드름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나온 노하우를 담았다. 약과 비 누는 한 달 분을 총 140달러에 구입 할 수 있다.    진료시간: 월, 수 &금( 3일) 오전 10시~오후 7시. 주소: 726 S. Wilton Pl. #2, Los Angeles, CA 문의:  (213) 381-8228 그레이스최 척추신경 한방병원 ‘한의학과 카이로프랙틱이 만났다’ 80 ▐ Radio Korea  Medical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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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척추신경병원 ‘김현철 척추신경병원’의 김현철 원장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한국에서 그는 경희의료원 외래교수까지 지냈던 외과 전문의였다고  한다. 2004년 미국에 건너와, 아이오와에 있는‘팔머 카이로프랙틱스 쿨’(Palmer College of Chiropractic)을 나온 그는“평소 대체의학에 관 심이 많아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 카이로프랙틱을 전문적으로 배워보 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이름도 생소한 `카이로프 랙틱’을 배우겠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새로운 학문을 익혀 더 나은 의사가 되고자 하는 그의 열망을  꺽을 수 없었다. 김 원장은“한국에서 외과 전문의를 하다 보니, 허리 아픈 환자들을 많 이 접하게 됐다. 물리치료나 주사, 수술 이외의 다른 방법들을 찾다 보 니 대체의학 쪽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그는“척추질환은  근골격계 등 구조적인 문제를 볼 수밖에 없는데, 그 걸로 모든 증상을  설명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때로 는 대사적인 문제가 구조적인 문제보 다 더 중요한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외과전문의 라는‘이 력’이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것. 최근 김 원장은 목과 팔의 극심한 통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목하는 70 대 여성 환자를 진료한 적이 있다고 한다. 환자는 30여 년 전부터 병약 한 상태로 최근에도 수 없이 많은 검사를 받고 입원치료까지 하였지만  명확한 진단도 받지 못하고 진통제를 달고 살아야 했다고 한다. 김 원 장은“치료를 받은지 한 달 여 만에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고 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환자는 자율신경계에 문 제가 있었으며 10년간 있던 혈압과 당뇨도 사라졌다고 한다. 진료시간: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화, 목,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주소: 3053 W. Olympic Blvd. #203, LA. 문의: (213) 384-3830 부 설 대체의학연구소  Radio Korea   Medical Guide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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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부족을 알리는 신호  9 우리 몸은 70%가 수분이다. 혈액의 94%, 뇌의 84%도 물이다.  이 때문에 체내에 수분이 1%만 부족해도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목이 마르다’는 신호를 보낸다.  Signal  1  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하다 유럽 생수 회사인‘볼빅(Volvic)’에서 100개 회사의 직장인을 대상  으로‘수분 부족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조사했다.  그 결과, 대상자들은 체내 수분이 2% 부족하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4% 부족하면 무기력해지며, 그 이상이 되면  불안한 증상을 보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며 심한 경우 구역질까  지 느꼈다. 몸 속에서 에너지를 만들 때 물이 없으면 안 된다. 물은  각종 전해질을 세포 속으로 밀어 넣고 펌프를 돌려 에너지를 만드  는, 발전기를 돌리는 원동력이다. 세포 내부에 적어도 75%는 물이  차야 발전기가 돌아간다.  Signal  2  자리에서 일어설 때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지럽다 어지럼증은 원인이 여러가지지만, 지병이 있거나 영양 섭취가 심각  하게 불균형하지 않다면 수분 부족으로 인한 저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혈액의 94%는 수분이다. 때문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압  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느낀다. 어지러운 증상이 생기면 무조건  철분제 부터 찾는 사람이 있는데, 빈혈이 없는데 철분제를 먹으면  혈액이 끈끈해져서 암이나 중풍 등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Signal  3  이상하게 소화가 잘 안 된다. 수분이 부족해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면 우리 몸은 병에 걸렸을때  와 마찬가지로 반응한다. 특히 소화과정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위–장 등 소화기계가 잘 작동  하지 못한다. 물은 음식물이 용해되고 쪼개지는 과정 중 하나인‘가수  분해’를 담당하고, 영양 성분이 세포에 도달하기까지 이를 수송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흡수된 영양 성분이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도  물이 필요하다. 몸이 건조하면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은 당연하다. Signal  4  변비가 생겼다 물은 변이 원활하게 배출되게 변을 적당히 무르고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다. 수분이 부족하면 변은 소장과 대장을 거치는 동안 단단하고  동글동글하게 뭉치고 유동 속도가 느려진다. 이것이 바로 변비다.  흔히 변비 탈출을 위해 식이섬유를 먹는데 이때 부드러운 섬유질을  물과 함께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 섭취 없이 식이섬유만 먹는  다면 변이 더욱 단단해져 변비를 악화시킨다. Signal  5  괜히 짜증이 나고 초조하며 우울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에 쓰여야 할 필수아미노산의 일부가  끊임없이 고갈돼 나른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든다. 우울해지면 체내  건조가 더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신호다.  Signal  6  얼굴이나 코가 자꾸 빨개진다 뇌는 85%가 물이다. 그래서 미세한 수분 결핍에도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체의 많은 장기 중에서 수분 공급의 우선권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뇌다.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뇌는 혈관을  팽창시켜 혈류량을 늘리고, 이것은 곧바로 뇌 바로 아래에 위치한  얼굴색에 반영된다. 알코올 중독 환자는 코가 빨간데, 이는  알코올이 뇌를 심하게 건조하게 만들어 뇌에서 반사작용으로  혈류량을 늘리기 때문이다. Signal  7  누워도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우리 몸은 잠자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수분을 배출한다. 꼬박 8 시간을 잘 경우 호흡을 통해 몸은 수분을 잃고, 자는 동안 땀을  흘리기 때문에 잘 때에는 체내 건조가 가장 심해진다. 따라서 낮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야 하며 잠들기 전에 약 4분의 1컵 정도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Signal  8  관절이 뻑뻑한 느낌이 들고 무릎이 아프다 관절 사이에는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윤활유가 흐른다.  몸이 건조해지면 이 윤활유의 양이 줄어든다. 윤활유 양이 줄어들면  관절이 딱딱해지고 충격흡수를 할 수 없어 쉽게 찢어진다. 관절에  통증이 반복되면 통증 부위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Signal  9  부쩍 뱃살이 늘어난다. 수분이 부족하면 호르몬의 능력이 떨어진다. 체내 건조로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살이 찌는데, 특히 성장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이 줄어들  면 뱃살이 찐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해지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복부지방이 많아진다. 줄어들 근육량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비만해진다. 하루 물 8잔 마시기가 어렵기만 한 당신에게  Radio Korea  Medical Guide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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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Radio Korea   Medical Guide ◆ 여성 피부는 남성 피부보다 빨리 늙는다.  겉으로 보기에 여성 피부는 남성보다 더 부드럽고 좋은 것처럼 보이지 만 피부 노화에는 더 취약하다. 일단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약 24% 더  두껍다. 같은 양의 햇빛을 받아도 남성 피부보다 여성 피부에 더 짙은  기미와 잡티, 주근깨 같은 과(過)색소 질환이 생기기 쉽다. 또한 남성 피 부는 피부탄력을 유지해주는 진피층의 콜라겐 섬유와 엘라스틴 섬유량 이 더 많아 노화 발생 자체가 느리다.  하지만 여성은 콜라겐 함량이 남성보다 약 25%가 적어 볼살이 빨리 처 지며 주름살도 빨리 나타난다. 특히, 40대 후반 전후로 폐경이 되면 여 성의 체내 에스트로겐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서 콜라겐 함량이 급격 히 떨어지고 피부 두께가 얇아진다. 같은 연령대의 남성보다 피부 탄 력이 줄고 주름살은 더 늘어나며 깊어지는 것. 더구나 난소 기능이 약 화되면서 피지분비가 줄어 피부 건조가 가속화되면서 피부 노화는 더 욱 촉진된다.  ◆ 기미, 잔주름 많으면 금방‘누님’티나  남녀 모두 노화는 피할 수 없고 개인차가 있으므로 연상녀라고 반드시  연하남보다 나이 들어 보이란 법은 없다. 얼굴이 동안이고 각별히 관리 만 한다면 10년 아래 연하남만큼 젊은 피부도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남다른 정성 없이는 세월의 흔적을 비켜갈 수 없다.  우선, 자외선에 노출이 잦으면 기 미, 주근깨, 잡티 등이 노화의 흔적으 로 나타난다. 젊은 여성들이 한 달 주기로 표피세포를 교체하는데 비 해, 나이든 피부는 두 달 주기로 이 과정이 이루어져 멜라닌 색소가 많 이 남게 된다. 이때 자외선, 임신출산기의 호르몬 변화, 유전, 내분비질 환, 스트레스 등이 함께 작용하면 이 멜라닌 색소가 더욱 많아지고 짙 어진다.  25세 전후로 서서히 나타나는 주름은 보통 눈가, 입가, 미간, 이마, 목 주름 순으로 진행되는데 자외선, 자주 짓는 표정, 흡연, 생활 습관 등 에 의해 진행 속도와 주름의 양상이 달라진다. 또 팔자주름, 미간주름,  눈 밑 주름은 나이와 상관없이 얼굴생김새에 따라서 유난히 빨리 나타 나는 경우가 있다.  기미는 심한 정도에 따라 하이드로퀴논 등의 약제를 바르거나 표피를  벗겨내는 탈피(脫皮)술, IPL, 소프트 레이저 필링, 해초박피, 이온자임,  옥시젯 등의 방법을 복합적으로 시술한다. 주름의 경우 잔주름은 피부  보습과 영양에만 신경써도 좋아질 수 있다. 눈가와 미간, 팔자등 깊은  주름에는 보톡스와 필러주사를 병행해 근육을 펴주고 골을 채우면 효 과가 좋다. 이들 주름이 더 깊어지면 타이탄 리프트(Titan Lift) 레이저 가 효과적인데 피부의 깊은 곳인 진피층까지 도달해 콜라겐의 재생을  촉진한다. 목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며 피부 탄력도 증가된다. 특히 40 대 이후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눈꺼풀 처짐, 나이로 인해 축 처진 볼  살, 턱살도 자연스럽게 올려준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일이 이젠 현실에서도 더 이상 생소하지 않은 일이 됐 다. 지난해 결혼한 초혼 커플 7쌍 중 1쌍이, 재혼인 경우엔 5쌍 중 1쌍이 연상 녀·연하남 커플인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 해마다 출생인구가 감소해 구조적 으로 남성이 연하 여성을 만나기 어려워진 데다 연상녀·연하남 커플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도 줄어들면서 나타난 신(新)풍속도다. 이에 따라 연하남을 잡 기 위한 연상녀들의 동안 피부 만들기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여자 피부, 남자보다 빨리 늙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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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97 ◆ 피곤한‘팬더 곰’다크서클 관리는?  눈가 피부는 매우 얇기 때문에 잔주름이 쉽게 생기고 피로나 스트레 스를 받으면 멜라닌 색소가 침착돼 검게 보여 피곤하고 나이들어 보 이게 된다.  눈 밑 피부 속 혈관이 확장돼 검푸르게 보이는 경우라면 혈관레이저나  IPL을 이용해 혈관을 파괴하거나 축소한다. 눈밑에 주름이 지거나 선천 적 혹은 후천적으로 색소침착이 된 경우라면 주름과 레이저 미백치료 를 병행한다. 눈 밑의 지방이 튀어나와서 그 아래로 그늘이 생기는 경 우에는 레이저 시술로 지방을 빼는 방법이 있다.  ◆ 네모난 얼굴을 계란형으로, 어리고 귀엽게!  얼굴형이 둥글둥글하면 어리고 귀여워 보이는 효과가 있다. 반면 사각 턱은 강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각턱은 뼈가 커 서 생기는 경우가 있고 근육이 발달돼 생기는 경우도 있다. 턱뼈가 큰  경우는 안면윤곽술을 통해 턱뼈을 부드럽게 할 수 있다. 반면 근육이 발 달돼 생긴 사각턱은 절개 수술 없이 과도하게 발달된 턱 근육인 교근(咬 筋)을 축소하는 방법이 쓰인다. 우선 보톡스를 주사해 근육을 마비시켜  근육이 스스로 퇴화되게 만들 수 있다. 단, 효과가 3~6개월로 좀 짧은  편이다. 반영구적인 효과를 보고 싶으면 ‘중/고주파 교근 축소술’이  좋다. 구강 안쪽에 특수한 바늘을 교근에 삽입해 전류를 흘려보내 근육 조직을 응고, 파괴시켜서 근육의 수축과 함께 볼륨을 줄여주는 시술로 서, 근육세포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지속된다.  ◆피부 알레르기 테스트 다음 중 해당되는 사항들의 점수를 합한다.  -알코올은 내 친구~ 일주일에 3회 이상 술자리에 참석한다.(2점) -거의 매일 스크럽이나 때수건으로 얼굴을 민다.(8점) -메이크업은 또 하나의 피부? 매일 메이크업을 한다.(1점) -인내심은 제로! 내 피부에 솟은 울퉁불퉁한 요철은 일단 여드름으로  보고 짜낸다.(1점) -뜨거운 물로 세안하고 사우나를 애용한다.(2점) -화장품 사용 후 가려움, 따가움, 발열감 등의 자극을 느낀 적이 있 다.(5점) -가족 중에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사람이 있다.(10점) -매운 음식이나 술을 섭취할 경우, 피부가 붉어지며 가려움을 느낀 다.(3점) -먼지가 많은 곳에 가면 피부에 자극 반응이 생긴다.(5점) -빈번하게 알 수 없는 이유로 피부가 붉어지곤 한다.(8점) -번들거린다는 느낌이 들어 보습제는 쓰지 않는다.(5점) <결과 분석>  5점 이하 :알레르기 경험 가능성 거의 0%, 건강한 피부다.  15-29점 :알레르기 유의 단계. 좀 더 건강한 피부를 위해 생활 습관을  고쳐보는 건 어떨까.  30-44점 :알레르기 주의 단계. 당신의 피부 장벽은 약해져 있을 가능 성이 매우 높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지키기 힘든 피부 관리 기본수칙( 청결, 보습 자외선 차단)을 지켜줘야 한다.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전에  튼튼하게 회복할 수 있게 노력하자. 45점 이상 :알레르기 경고 단계. 현재 당신의 피부 장벽은 마치 살얼음 판과 같다. 작은 환경 변화에도 심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피부를 자극 할 수 있는 요소는 반드시 피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심해지기 전에 피 부과 전문의와 꼭 상의하는 것이 좋다.  피부 과민 반응에 현명하게 대처하는‘10가지 SOS 수칙’ 1. 피부에 열이 날 때는 찬 우유, 식염수 등으로 냉찜질 해라. 2.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해라. 3. 피부 회복 과정에서 각질이 많이 생기더라도 스크럽은 하지 말아라 4. 마사지 하지 말아라. 5. 기존에 사용하던 기초 제품도 일단은 멈추고 피부 장벽 회복을 위해  최소 성분만이 함유된 안전한 보습제를 사용해라. 6. 메이크업은 가급적 자제, 체온 상승으로 염증 유발할 수 있는 사우 나, 찜질, 음주하지 말아라. 7. 피부 과민 반응 발생 후 2주간 꼼꼼하고 지속적인 관리, 피부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피부과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해라. TIP.  앳된 얼굴 유지하는 생활습관은?  ▲ 물은 하루에 8잔 이상 충분히 마신다.  ▲ 세안 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후 찬물로 마무리 한다.  ▲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선글라스와 양산, 모자를 이용해 햇빛 을 최대한 가린다.  ▲ 외출 후 화장은 클렌징 제품으로 지우고 클렌징 폼을 사용해 이중세 안 한다.  ▲ 6시간 이상 잠을 자고, 밤 12시~4시 사이는 반드시 잔다.  ▲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 원푸드 다이어트는 피하고, 균형잡힌 식단으로 조금씩 자주 먹는다.  ▲ 눈 전용 아이크림 등 기능성 화장품을 피부 타입에 맞게 적당히 사 용한다.  ▲ 술, 담배, 커피를 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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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103 일반 사람들에게는 아직 생소한‘턱 관절’치과.‘김형택 턱관절&수면장애 전문치과’의 김 원장은 턱 관 절 통증이나 수면장애(코콜이), 원인 모를 치통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치과의사다. 이 병원에는 스스 로 찾아온 환자보다 다른 치과에서 소개해주는 환자가 더 많다. 이가 아니라 턱 관절에 문제가 있다고 판 단되는 환자를 그의 병원에 보내는 것이다.    김 원장은 한인 타운 인근의 유일한 턱 관절 전문의라고 한다. 그의 형은 역시 턱 관절 전문의(구강내과) 인 연세대 치대의 김성택 교수다. 김 교수가 먼저 UCLA에서 턱 관절 분야를 공부하고, 동생인 김 원장에 게도 공부를 권했다. UC버클리를 졸업한 김 원장은 미시간 치대를 거쳐, 현재 UCLA 임상 교수를 맡고 있 다. 김 원장은“치과는 많은데 전문적으로 턱 관절 치료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개척자 같은 보람을 느 낀다”고 말했다. 실제 그는 ADI, KADA 같은 의사들 단체에서 턱 관절 강의도 많이 하고 있다. 의사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그는‘턱 관절 전문 치과’알리기에 열심이다.  신체 중 하루에도 수천 번 움직이는 턱 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아프기 도 하려니와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어 더 큰 고통을 느끼기 마련이 다. 김 원장은“하품을 할 때 턱이 아프거나, 음식을 씹다가 통증을 느 낄 때, 귀에서 딱딱 소리가 나거나 귀가 막힌 느낌이 든다면 턱 관절 전 문의를 찾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입을 다물 수 없거나, 입을 벌릴 때  입이 비뚤어지는 경우,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에 시달리거나 마비감을  느끼는 증상 등도 모두 턱관절 전문 치과의 치료 분야다.     턱 관절 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인‘턱 디스크’의 경우, 환자가 턱의 문 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치아에 문제가 없는데도 이가 아픈 경 우, 환자는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 알지 못할 때 가 많다. 임플란트 시술이나 사랑니 발치로 인한 신경 손상 역시 안면  통증의 원인이 된다.   “치과 소개로 저희 병원을 찾으시는 환자 분들 중에는 도무지 제 말을  믿지 않는 분들이 계세요. 전문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치료를 받았 다가, 치아까지 발치하고 비용도 많이 들었는데 통증이 전혀 낫지 않은  환자분들이 특히 그러세요. 물질적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신 거죠. 그런  경우가 제일 안타까워요. 처음부터 턱 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치과를 찾 으셨으면 시간과 비용 모두 절약할 수 있었을 겁니다.” 김형택 원장은 또 구강 내 장치를 이용,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등을 치 료한다. 심한 코골이 환자 중에서는 수면 중 기도 부위의 근육 이완 등 으로 공기 통로가 일시적으로 완전히 막일 수 있고, 이때 공기가 폐로  턱관절 통증 그 아픔,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일시적으로 흐르지 못하게 되는 이를 수면무호흡증이라 한다. 김 원장 은“노년층들은 수면무호흡증의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  심근경색증이나 치매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를 하고 나서야 긴장 하시는 기색”이라며 수면무호흡증의 심각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형택 턱관절&수면장애 전문치과’는 내년쯤 플러톤에 분원을 개 원할 예정이다.  <무리없는 턱 근육 운동법> 1. 먼저 혀를 위 앞니 안쪽에 닿도록 한다. 2. 혀를 세운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입을 벌리고 약 6초간 유지한다. 3. 위의 운동을 하루 6차례에 걸쳐 6번씩 반복한다.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턱관절과 근육에 도움이 되는 요법> 1. 입을 너무 크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하품이나 너무 큰 음식 섭 취, 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갑자기 입 벌리기 등을 너무 자주 하지 않 도록 한다. 2. 가능한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다. 오징어, 껌, 갈비, 스테이크 등 딱딱 하고 질긴 음식은 삼간다. 3. 턱을 괴거나 이를 악물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자연스럽게‘N’ 발음 을 해서 윗니와 아랫니 사이가 2~3mm 정도 떨어지도록 유지한다. 4.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해 온찜질을 약 10분, 하루 2~3회 한다. 하지만  찜질 후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는 즉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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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Radio Korea  Medical Guide ‘우리집 치과’는 어린이 환자들이 많이 찾는 병원 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치과는 특히 소아치과 치 료와 일반 치과 치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엄 마’들에게 인기가 높다. 엄마와 아이가 손잡고 병원 을 방문, 함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 병원 대기실  벽에는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는 어린이 사진 200 여장이 붙어있었다. 이곳에서 진료를 받은 어린이들 을 한 컷씩 찍은 것. 사진 붙여둘 곳이 모자라 떼어 낸 사진들은 사진첩에 붙여 고이 보관한다고 한다.    소아치과는 도헬렌 소아치과 전문의와 송해나 소아 치과 전문의 등 전문의 2명이, 일반치과는 도민종 원 장이 직접 진료한다. 병원 측은“소아치과 전문의들 은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육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 을 갖고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 들”이라고 설명했다. 도헬렌 전문의는 USCF 치대를  거쳐, USC/ Children’s Hospital LA 소아치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고 송해나 전문의는 USC 치대를 거쳐  USC/ Miller Children’s Hospital Long Beach 소아치 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도 전문의와 송 전문의는 각각 얼마 전 딸과 아들을  출산한‘엄마’ 선생님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들은“ 아이들을 병원에 데리고 오는 엄마의 심정을 누구보 다 잘 안다”고 입을 모은다.  진료시간: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토: 오전8시~오후 2시  LA 주소: 3663 W. 6th St. #303, LA, CA 90020  OC 주소: 5661 Beach Blvd. #100, Buena Park, CA   문의: LA (213) 384-2121 / OC (714) 99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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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117 이름부터 친근한‘우리집 치과’가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해 소아치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냈다.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 건강한 영구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치가 나온 유아기부터 영구치열을 완성해나 가는 청소년기까지가 평생 치아건 강을 결정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갖기 위해서는 단순히 충치를 치료하는 것뿐 아 니라 좋은 식습관, 위생관리, 개인 에 맞춰진 치아관리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 또 치과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치과 치료 경 험이 무섭거나 고통스러웠다면, 아 이들이 치과 가는 것 자체를 피하게 돼, 질환을 키울 수 있기 때문. 이런 정서적인 배려도 아이들에게는 중요 한 부분이다. 또 심장병 같은 선천 적 질환이나 성장기 발달 장애 등을 가진 어린이들은 세심한‘맞춤’치료가 필요하다.    Q    우리 아이, 굳이 소아치과에 데려가야 할까요.  사실 어린이가 치과 치료에 별 거부감이 없거나 간단한 치료라면 일반  치과에서도 충분히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과 치료를 거부하 거나 일반 치과에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없는 경우나 전반적인 유치 손 상이 큰 경우, 또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진료를 원하는 경우에는 소 아치과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소아치과는 어린이용 진료체어,  기구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진정요법을 시행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 습니다. 소아치과 전문의는 이런 어린이의 행동이나 성인과 다른 어린 이치료, 약물에 대한 반응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치과의사 입니다. 소아치과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진료 공간, 어린이들을 위한  치아관리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들과의 의사소통 등 어린이의 치아건 강에 대한‘전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소아치과’는 처음 치아 가 날 때부터 성장이 끝나는 청소년기까지가 진료대상이므로 소아 및  청소년 치과가 올바른 명칭이라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어린이 치과 라는 명칭으로 불립니다.    Q    그럼 소아치과에선 무슨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 어린이의 충치 치료, 과잉치 제거 등 치료와 비뚤어진 이를 가지런하 게 하는 소아교정 뿐 아니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치면열구전 색 등 예방치료와 아이와 부모님을 위한 구강교육도 함께 하고 있습니 다. 물론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 유치를 뽑거나 외상 치아 치료도 받 을 수 있습니다.    Q  소아치과에서 쓰인다는‘진정요법’은 뭔가요. 나이가 어리다고 일반 치과에서 치료를 못하는 건 결코 아닙니다. 4~5 살이라도 의젓하게 치료를 받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즉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장시간 진료를 받을 수 있으냐 없느냐가 어린이를 위한 치과  선택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치과 치료의 경우 소아과 등과 달리 치료 시 간이 길고 날카로운 기구를 사용하므로 어른들처럼 치료하기 힘든 경 우가 많습니다. 대개 만 4세 이전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힘들 경 우 다음 3가지 방법을 고려합니다.  첫째, 기구 등으로 아이들의 움직 임을 통제하는‘물리적 속박’방법 이 있습니다. 아이는 아주 싫어하므로 가능한 치료를 짧게 해야 합니 다. 둘째, 아이가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수 면치료가 있습니다. 하루에 많은 치료가 가능해서 대개 1~2번 정도 내 원하면 치료가 끝납니다. 수면 진정요법은 전신마취가 아니고, 졸음을  유발하는 진정제와 편안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웃음가스를 병용합니 다. 진료시간 1시간 전에 내원해야 하며, 진료 6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합니다. 진료 전날은 5시간 정도 재워주면 좋고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반드시 상담을 해야 합니다. 수면진정요법은 아이들의 성장이나 두뇌  발달에 지장이 없으며 대학병원 소아치과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치료방법입니다. 셋째, 한 번에 치료를 마쳐야 하거나 수면치료로 효과 를 보지 못한 경우는 전신마취를 해야 합니다.    Q    우리 아이 치아 관리 요령을 좀 알려주세요. 어린이 구강건강은 올바른 구강관리와 올바를 식습관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최소 하루에 2번,아침과 저녁에 이를 닦도록 해주세요. 특히  잠들기 전에는 꼭 이를 닦아야 합니다. 생후 1년 이후부터는불소가 들 어있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아이가 잘 뱉어내기지 못 하는 기간동안에는 아주 작은 양의 치약을 사용하고, 치아를 닦아주면 서 젖은 가제수건으로 고인 침과 치약을 닦아내어 주어야합니다. 또한  하루에 1번, 가급적이면 저녁에 치아사이에 틈이 없는 부위를 치실로  관리 해주어야합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또한 아주 중요합 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쥬스는 하루에 4oz. 이상 마시지 않도록 하 고, 식사 사이에 스낵을 너무 자주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을 먹 는지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자주 먹는지가 충치유발에 더 큰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잴리나 카라멜처럼 치아에오랜 시간 남아있을수 있는 캔 디는 초콜렛이나 빨아먹는 사탕보다도 더 충치를 잘 유발하기때문에  각별한 주위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는 충치가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 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정기적으로 6개월에 한번씩은 검진과 클 리닝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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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Radio Korea  Medical Guide 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 치의대를 졸업했다고 한다. 아르헨티나 최 초의 한국인 치과의사이기도 하다. 이후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이 태리, 독일,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등의 치과병원에서 유럽  치과의사들과 함께 일했다고 한다. 임플란트는 많은 임상경험이 중요 한 만큼, 그야말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그는“새로 운 임플란트 시술법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다녔다. 이렇게 하기 까지는 사실 아내의 도움이 컸다”고 말한다. 그는 워낙‘배우는 것’ 을 즐기는 스타일인 듯 했고 가족 사랑에도 남다른 것 같았다. 이 원장 은“최근에도 3개월에 한번 정도 아르헨티나에 간다”고 밝혔다. 그의  임플란트 시술을 요청하는 병원들이 많아, 병원들을 돌아다니며 시술 을 한다고 한다. 때로는 하루종일 임플란트만을 시술을 하기도 한다.  이 원장은 차분한 어조로 한인들에 대한‘각별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 다.“제가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치과 의사가 됐을 때가 기억납니다. 말 ‘탑 치과’의 이명선 원장과 약속을 잡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다. 정 작 이 원장은“시간이 빌 때는 아무 때나 괜찮다”고 말했지만, 간호사 가 보여준 스케줄 표는 거의 30여분 간격으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 다. 병원 측은“이미 수 주간 예약이 거의 끝났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 원장이 찾아온 환자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는 동안, 간호사가 영어 와 스페인어로 말을 건넸다. 그는 영어와 스페인어 그리고 한국어로 대 답했다. 그는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에 능숙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폴 란드어와 아르메니아어, 독일어, 프랑스어까지 대화 소통에는 별 문제 가 없다고 간호사는 전한다. 도대체 이 치과의사의‘정체’는 무엇일 까 궁금해졌다.   그에게는 늘‘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이 원장은 1977년 아 르헨티나로 이민을 간 이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수 탑 덴탈 임플란트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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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121 이 통하지 않아 병원에 못 가시던 어르신들 이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어르신들은 이가  아프셔도 자녀 분들이 올 때까지 기다리거 나, 그냥 치통을 참는 수 밖에 없으셨죠. 그  땐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그 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아요.” 당시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진료를 받았던 환자 들 중 일부는 자녀 교육 등의 문제로 미국으 로 오게 됐고, 이 원장이 미국으로 온 것을  알고는 일부러‘탑 덴탈 임플란트 센터’ 를 찾아오기도 했다. 어떤 이들은 캘리포니 아가 아닌 다른 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병원 을 찾기도 한다. 이런 한인들의‘응원’덕분 일까. 이 원장은 한인들에게는 될 수 있는 한 병원비도 저렴하게 하려 고 노력한다고 한다.    이 원장의 별명은‘임플란트 머쉰’이라고 아르헨티나에서 오신 이 원 장을 잘 아시는 환자분이 귀띔한다. 직접“맞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고 개를 절레절레 흔들며“열심히 할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이 원장은 아르헨티나와 유럽연합, 미 캘리포니아 치과의사 면허를 갖 고 있다. 뉴욕 대학원에서‘임플란톨로지’를 공부했고 LA 한인들에게 는 잘 알려져 있는 시더사이나이 병원의 임플란트 수술 전문 스텝이기 도 하다. 시더사이나이 병원에서는 주로 쉽지않은 케이스의 치아이식  수술을 담당하고 있다. 때문에 그는 처음에는 병원을 내지 않을 생각 이었다 고 한다. 그를‘불러주는’ 병원에 가 서 임플란트 시술만 하기에도 벅차다고 생 각했기 때문이다.    지금은‘탑 치과’에 이 원장 이외에도 치과 의사가 3명 더 근무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병원 대기실에는 늘 한인 환자 들 뿐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미국 환자들이  치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병원을 개원한  이후에도 이 원장은 지금도 1년에 몇 차례 씩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아르헨티나와 유 럽을 찾는다고 한다.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임플란트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접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또“최대한  시술 시간을 단축해서 환자들이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에서 온 환자 한분은 치료 기간을 상당  기간 잡고 병원에 왔다가 치료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바람에 깜짝 놀 란 적도 있다고 한다.    이 원장의 아들은 최근 치과대학에 합격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치과의 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이 원장은 내년쯤 베버리힐즈 근처에‘탑 덴탈 임 플란트 센터’분원도 개원할 예정이다.  진료시간: 월~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토요일-오전 8시~ 오 후 1시까지. 주소: 2707 W. Olympic Blvd. #202 문의: (213) 38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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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은  식품 녹두 <본초강목>에는 녹두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열을 내리고 부은 것을 가라앉힌다고 적혀있 다. 베개에 넣고 자면 눈을 밝게 하고 신경성 두통 을 치료한다. 갈아서 끓인 즙을 마시면 부종을 없 애고 기력을 보충한다. 성질이 차기 때문에 소화기 가 약한 사람은 과용하지 않는다. 도라지 한방에서‘길경’이라 부르는  도라지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며 맛이  맵다. <본초강목>에는 폐기로 숨이  찬 것을 치료하고 기를 내리며 목 구멍이 아픈 것을 낫게 한다고  적혀있다. 도라지의 사포닌은  목 안과 위의 점막을 자극해 반 사적으로 기관지 분비선의 분 비를 향진시킨다. 최우정 광 동한방 병원 원장은“도라지는  인삼 대용으로 꾸준히 먹으면 좋 은 보약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꿀 열을 내리고, 몸의 독성을 해독하고, 촉 촉하게 한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의대는‘기침억제 성분인 덱스트로 메토판보다 소량의 꿀이 기침 증 상과 빈도를 완화하는데 더 효과 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헀 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자주 마시는 차에 넣으면 혈액 순환에 좋고 허브차에 넣으면  두통을 진정시킨다. 은행 은행에는 펙틴, 히스티딘, 녹말, 단 백질, 지방 등을 함유해 폐결핵 환자나 천식  환자가 먹으면 좋다. 오래 먹으면 기침이 없어지고  가래가 현저히 사라진다. 최 원장은“은행이 호흡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염증을 소멸하며, 결핵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영지 만성 기관지염을 비롯해 호흡기 질환에 좋 다. 불로초로 불리며 몸이 허한 사람의 기를 보하 는 역할을 한다. 영지와 오미자, 대추를 넣고 끓인  후 차처럼 복용한다. 양파껍질 양파 껍질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은 프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강 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기관지에 좋다. 양파껍질은 물에 깨끗이 씨어 말린 다 음 물에 넣고 끓인다. 물 2.5L에 양파 2~3개분의 껍질이면 충분하다. 말린 양 파 껍질을 다관에 넣고 우려 마셔도 좋다. 구기자 겨울철 자칫 떨어질수 있는 면역력이  보강된다. 강한 효과를 나타내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팝 스타 마돈나가 생구기자 열매를 건강식품으로 먹 는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국, 유럽 등지에서 각 광받고 있다. 귤피 잘 익은 귤의 껍질을 햇볕에  말려쓴다. 귤피를 하루 4~12g 달여 약 으로 먹으면 입맛이 없고 가슴이 답답하 고 기침이 나는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가래 가 많을 때도 좋고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폐결 핵 등에도 귤 껍질을 달여 마신다. 귤피, 살구씨, 오미자 등 을 함께 달여 먹어도 좋다. 생강 물에 씻은 후 약한 불에 구워 쓰는 것이 좋다. 생강은 신진대사를 촉 진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다. <본초강목>에는 생강은 따뜻하 나 생강 껍질이 차기 때문에 뜨겁게 하려면 껍질을 버리고 차게 하려면 껍질 째 써야 한다고 나와있다. 한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생강과 파의  흰 뿌리를 함께 달여 먹으면 감기가 빨리 낫는다. 태음인 녹두, 도라지, 은행 태양인 양파 껍질 소음인 말린 생강, 귤피, 꿀 소양인 구기자, 영지 건조하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 목이 칼칼하며 따끔거리기 일쑤다. 평소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은 음식을  먹어 관리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한방에서 보는 체질별로 먹으면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은 식품,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36 ▐ Radio Korea  Medical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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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별로 다르게 하자! 내 몸을 살리는 샤워&목욕 법 뻐근한 목, 노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면 깨끗이 샤워나 목욕을 하고서 한숨 푹 자고 싶은 생각뿐이다. 이럴  때 어떻게 샤워하는 것이 좋을까?  기본적인 청결유지는 물론 몸 상태에 따라 증사을 완화해 주는 샤워나 목욕법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다. how to >> 몸살 기운이 있어요!  몸살 기운이 느껴지면 따뜻한 물로 몸을 씻되 마지막에 편안함을  더하는 바질, 라벤더, 캐모마일 등의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마무리한다.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족욕도 좋다. 족욕은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몸을 이완시키고 피부의  기능을 되살린다. 숙면을 유도해 잠자는 동안 몸이 스스로 세포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 뒷덜미 쪽 경혈점에 따뜻한 물을 몇 분가량 쏘이는  것도 몸살 기운을 없애는 방법이다. 이때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히면서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주물러 준다.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으로 두피 전체를 튕기듯 마사지해  주고, 마지막 헹굼물에 아로마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다.  how to >> 몸이 차고, 위장 기능이 약해요!  몸이 차갑고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목욕을 오래 해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삼간다. 땀을 많이 흘리면 목욕할 때 개운하지만 금방 피곤해진다.  광동한방병원 로하티센터 두인선 원장은“몸이 차고 위장이 약한  소음인은 목욕할 때 36~39℃ 저온탕에 몸을 담갔다 온도를 조금 높인  온탕을 거쳐 마무리는 쑥탕으로 하는 것이 좋다. 쑥탕은 위장의 기운을  북돋운다”고 말했다. 평소 위장장애를 앓고 있다면 쑥탕으로 목욕해  보자. 베주머니에 말린 쑥 100g을 넣어 묶은 후 찬물 2L에 넣고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달인다. 이 쑥물을 목욕물에 잘 섞어 몸을 담갔다가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 마무리한다.  how to >> 열이 많고, 관절이 종종 아파요!  열이 많은 사람은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종종 느낀다. 이러한 사람은  하반신만 욕조에 담그는 반신욕이 적합하다. 사우나를 할 때는 저온  에서 시작해 점차 온도를 올리는 것이 좋다. 두 원장은“허리가  아프거나 관절통이 있으면 구기자, 산수유 등의 약탕으로 목욕해  본다. 산수유, 구기자 한 줌을 찬물 1L에 넣고 약한 불에 끓여 욕조에  부은 후 몸을 담그면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말했다. 해열작용과  이뇨작용이 있는 보리차를 목욕 전후에 한 잔씩 마시면 좋다.  how to >> 허리가 자주 아파요! 목욕은 요통의 치료법으로 쓰인다. 하지만 갑자기 삐끗하는 급성요통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전문가에게 적합한 목욕법을 상담한다.  오랜 시간 운전하거나 근육의 과로로 생기는 만성요통이라면 목욕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근육에 쌓인 젖산 등을 풀어 주고 관절이 갖는  체중부담을 덜어 주는 효과가 있다. 미지근한 목욕물에서 반신욕으로  20~30분간 허리를 데운 후 허리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두 손으로  욕조의 한쪽을 잡고 허리 비틀기를 한다. 누울 수 있다면 다리를 힘껏  펴고 허리를 스트레칭한다.  how to >> 고혈압이 있어요! 고혈압 환자가 뜨거운 목욕물에 바로 들어가면 2분 내로 급격히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끼얹고 나서 미지근한 목욕물에 15분  정도 반신욕한다. 미리 욕실 온도를 높이고 미지근한 물로 손발부터  샤워하기 시작해 점차 충분한 양의 물을 끼얹는다.  how to >> 변비가 있어요! 변비가 있다면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배를 부풀렸다가 끌어당기는  복근운동이 도움이 된다. 손바닥을 배에 대고 대장의 운동방향인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한다. 욕조에서 나온 후 배 부분에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번갈아 쏘면 장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변비와  설사가 교차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면 배에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뿌리면서 마사지한다. 목욕 중 차가운 물을 한 잔 마시면 좋다.  Radio Korea   Medical Guide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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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침뜸 전문병원 신비의 침술, 놀라운 쑥뜸치료 ‘김용석 침뜸 전문병원’은 철저한‘전문화’를 추구하는 병원이다.  LA와 오렌지카운티 두 곳에 있는 이 병원은 중풍과 비만, 한방 얼굴  성형과 여드름 등 4가지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담당 한의사가 따로 있 는 것이 특징. 물론 침과 뜸을 통한 만성병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LA 와 오렌지카운티 병원에 각각 한의사 4명씩 모두 8명의 한의사가 상 주하고 있다. 병원 측은“8~10년 등 오랜 임상경험을 가진 한의사가  분야별로 환자에게 섬세한 맞춤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A 지점의 박영화 한의사는“중국에서 20년간 병원장으로 근무하며  중풍을 집중적으로 다뤘던 분”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LA에는 우명희 (한방성형), 오창훈(여드름 비만), 김유순(급성 만성병) 한의사가 있 다. 오렌지카운티 병원에는 김용석 원장을 비롯해 김지선(여드름), 최 양희(한방성형), 정권영(만성병. 주로 노년층 만성병) 한의사 등이 상 주하고 있다. 138 ▐ Radio Korea   Medical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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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우울증이나 정신착란 등으로 고생하던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지    는 예도 적지 않다.  셋째  머리의 특수한 자리에 침을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다고 했으나, 뜸   만도 자율신경실조가 개선돼 불면증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넷째  감기, 설사, 두드러기, 피부병, 천식 등의 발병은 일반적으로 체    질적인 탓이 크다고 한다. 그러나 이 같은 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   도 뜸으로 개선할 수 있다. 다섯째  월경불순, 월경곤란, 월경과다 또는 월경과소는 뜸으로 개선    할 수 있다. 침으로 피임에 성공한 예도 있고 특별한 원인 없     이 임신하지 못한 부인이 뜸을 통해 임신을 했다는 예도 많다.     조루, 불감증, 임포텐스도 침뜸으로 호전됐다는 보고가 있다. 여섯째  중증의 변비나 설사가 침뜸으로 낫는 예는 허다하다. 이 같이     몸의 체질을 변화시키는 작용은 침뜸의 주요한 효과다.  일곱째  뇌졸중 후유증인‘반신불수’에 침뜸을 계속하면 회복이 빠    르다. 5개월간 회복 기미가 없던 마비 증세가 침뜸을 하고부     터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언어 장애도 해소되는 예가 많다. 원    인 불명으로 인한 안면신경마비는 특히 침이 잘 듣는데, 대개     3주간 치료로 보기 싫지 않을 정도로 치료할 수 있다. 여덟째  못 혹 또는 티눈은 어느 것이나 피부의 각질이 변해 조직이 석    회화하여 굳어진 것이다. 뜸은 이런 것들에도 효과가 있다.     뜸쑥을 티눈 크기 정도로 단단하게 뭉쳐서 뜸봉의 불이 꺼지     기 전에 다음 뜸봉을 올려놓는 방식으로 뜸을 뜬다. 처음에는     뜨겁다고 할 때까지 뜬 후 다시 그 뜨거움을 못 느낄 때까지     계속 한다. 대개 3장 정도면 되는데, 많은 경우 5장 또는 7장    이되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곧 딱지가 생기고 딱지가 생겨 떨    어지면 언제 나앗는지 모르게 사라진다. 한달 쯤 지나서도 뿌    리가 계속 남아 있다면 다시 처음 방법을 반복하면 좋다. 김용석 원장은“최근에는 비만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을 찾는 분이 많다”고  소개했다. 사실 체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이 좋아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김용석 침뜸 전문병원’을 환자가 찾으면 체지방 검사를 통해 체지방 과 근육량 등을 정확하게 측정한 뒤 식욕을 억제하는 침을 사용, 몸을 detox  해 준다고 한다. 김 원장은“화학 독소 및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요요 현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1주일에 최대 8파운드, 2주  만에 최대 15파운드까지 감량이 가능하다고 한다.  ‘쑥뜸’으로 잘 알려진 김 원장이니만큼 그는 거듭‘뜸의 효험’을 강조했 다. 뜸은 세포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것은 물론  호르몬 분비를 변화시키고 신경 기능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원장 은 또“뜸을 뜨면 전조작용에 의해 회복하는 힘이 발생하게 된다”며 뜸은 기 관지천식, 만성 위염, 신경성 위염, 변비, 설사, 식욕부진, 만성간염, 생식기  관련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몸의 아픈 곳의 자율신경은  다른 곳보다 긴장된 상태”라며“침과 뜸으로 이런 긴장을 이완시키는 것” 이라고 했다.  진료시간: LA 월,목요일-오전 9시~오후 7시. 화, 수, 금요일-오전 9시~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문의: (323)933-8814  OC 월~금요일-오전 8시30분~오후 6시. 토요일-오전 8시30분~오후 1시 문의: (714) 522-8818 다음은 김 원장이 소개한 뜸의 전조작용(체질 개선효과) 뜸을 오래도록 뜨고 있는 사람 중에는 몸의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아져서 젊 어졌다거나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다거나 배변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성욕이 증진됐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뜸의 체질 개선 효과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뜸을 오래 하면 뚱뚱한 사람은 살이 빠지고 야윈 사람은 살이 찌   는 경우는 흔하다.   Radio Korea  Medical Guide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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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141 진료시간:  월,목,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화요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수요일- 휴무 주소: 6871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  문의: (714) 739-9975 / 9979 사람을 살리는 인체 해독·정화요법 해독이란 체내에서 날마다 일어나고 있는 인체 대사 활동의 한 부분 으로 체내에 축척된 환경 오염물질, 화학용해물질, 발암물질, 중금속  등 수많은 독성물질을 감소, 제거, 중화, 방출시킴으로써 인체 활동을 정상화시키는 자정작용이다. 인체는 체내의 가장 기본적인 생명유지 장치인 해독작용을 통하여 신 체의 불균형이나 면역성 약화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을 유지한다. 그 러나 인체가 오염물질을 해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인체가 제거하기 에는 너무 많은 양의 독성물질 즉, 조미료(MSG), 설탕, 방부제(썩지 않 는 밀가루등), 항생제 호르몬이 투여된 육·가공품 등을 매일 생각 없 이 과량 섭취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독성 덩어리의 과부하 현상은 자체  해독능력을 떨어지게 하며, 그 오염물질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몸 에 축척 된다. 현대병으로 흔히 알려진 암, 당뇨, 고혈압, 심장병, 간질환, 만성피로,  불면, 우울증 등은 현대의학이 고도로 발달된 현재에도 여전히 질병의  전통 한의학과 최신 과학이 만나 이룬 결정체 해독 전문 한방병원 수가 증가되고 또 고치기도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바로 해독개념의 상실  로 본다. 또한 몸속 독소를 없애는 것이 치료에 있어 중요하지만 매일 몸  속으로 들어가는 독소 덩어리를 막아야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거 기에다 체질에 맞는 체질식단까지 들어가면 더욱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스스로는 몸이 가볍고 소화/배변이 원활해 지고 피부(얼굴)색이 맑아짐을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짜증이 많던 사람도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같이 성격과 외모가 긍정적으로 바뀌는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치료환자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점이다. “내 몸안의 독(毒)이 만병을 부른다” 이처럼 중요한 해독 요법은 일주일간 대장 청소를 하거나 알약 몇 알로  또는 한약 한재로 되는 단순한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잘못된 식습 관, 생활습관의 교정없이 고작 1개월도 안 되는 치료로 해독이 가능할 수  있을까? 해독요법 전문가로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체질교정을 통한 몸속 독소의 정화 요법은 혈구세포가 교체되는 시간인  120일, 즉 최소한 4개월정도가 소요되나 본 한방병원에서는 환자가 2-3  개월간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1주일에 1회 정도 내원하 여 적극적인 치료를 받음으로써 독소제거 및 면역·대사기능을 증진시 키고 혈액의 어혈을 제거하여 전신 혈액, 림프순환을 원활케 하여 인체 의 자생능력을 회복시키게 한다. 그 후 2개월 뒤에 다시 재검,확인,상담  등을 통하여 맑은 몸을 유지하는 방법을 환자 스스로가 알 수 있도록 재 발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검사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본 병원은 특히 모발검진을 통한 사상 체질 및 독성검진, 수맥, 오장육부의 건강상태 분석과 생혈액 검사를 통 하여 몸 속 환경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해독요법은 모든 질환치료의 기본이 되지만 별 치료를 다해도 잘 낫지 않 는 증상, 잘 치료되지 않는 만성 코질환인 알러지 비염, 비후성비염, 코 피, 축농증, 코골이등과 척추 측만증, 심한 아토피, 여드름, 전신통증으 로 진통제를 늘 복용하시는 분, 요요 현상으로 인해 늘 다이어트로 고민 하는 분 등에게는 특히 본 병원의 해독 ·정화요법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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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한의원 원 장 손 무 아 미타 한의원의 손무아 원장은 1990년대 초반 한의원을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한 자리를 지켜왔다. 그만 큼 오랜 시간 환자들의 신뢰를 얻어온 셈이다. LA 한인들 뿐 아니라 인근의 히스패닉 환자들이 특히 많다 고 한다. 부친이 한의사이기도 했던 그는 1980년대 초반 미국으로 건너와 South Baylor 한의대를 졸업하고  이 학교 한의대 부속병원 원장을 지냈다. 손 원장은 LA에서 한의사를“양방으로 말하자면‘가정주치의’ 인 셈”이라고 말한다. 가벼운 두통부터 비만이나 임포텐스(성기능 저하)까지 다양한 환자들이 병원을 찾 는다. 손 원장은 또“최근에는 경기 침체로 인한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원형탈모증이나 여드름 환자들 이 부쩍 병원을 찾고 있다고 한다. 손 원장은“여 드름은 치료를 받아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비용도 적지 않게 들지만 한방으로도 여드름 에 큰 효험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는 인체 내부 장기의‘표현’이라는 것. 즉, 폐나 위  등 장기를 제대로 다스려야 피부도 깨끗해질 수 있다고 한다. 얼마 전 20대 초반인 한 남성 이 여드름 때문에 한의원을 찾았다.“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 피부가 깨끗해졌지만 3개월  만에 재발했다”던 그 환자는 한약을 먹고 보름 만에 깨끗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었고, 수 개 월이 지난 후에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손 원장은“여드름 자국 역시 침으로 약  60% 정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또“여드름 환자의 경우, 매운 것, 짠 것, 마 늘, 고추, 술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며“(한약과 동시에) 알로에 베라 팩이나 순한 비누를  쓰는 것이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몇 해 전 한 환자에게‘간이 허 하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환자가 양방 주치의에게 뛰 어가 진단을 받았던 모양이에요. 환자는‘간이 멀쩡한데 왜 나쁘다는 것이냐’고 거세게 따 집디다. 한방에서‘허 하다’는 건 정상적인 기능을 100으로 잡았을 때 현재 기능이 70~80  으로 떨어졌다는 건데, (한방과 양방은) 용어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손 원장은 기억에 남았던 환자로 UCLA 대학의 한 노(老)교수를 꼽았다. 담석증 진단을 받 은 노교수는 수술만은 피하고 있다며, 병원을 찾았다. 두 여달 만에 노교수는 눈에 띄게 통 증이 줄었고 담석의 크기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손 원장은“나이가 많은 환자의 경우‘보 존 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보존 치료는 병을‘호전’시키는 것이지‘완치’시 키는 것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무조건 완치 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일부 한 의사들과는 어딘지 달라보였다.  진료시간: 월~토-오전 9시30분~오후 6시 주소: 3388 W. 8th Street #205, Los Angeles, CA 90005  문의: (213) 368-0073 왕 여드름  허리요통 특진 “ “  Radio Korea  Medical Guide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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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151 Symptoms of ear vertigo (평형기관 불균형 어지럼증상) 머리를 움직이거나 자동차, 배, 비행기 등을 탈 때 어지럼증을 Ear Vertigo라 한다.  이때 뇌가 움직이는 증상은 (Subjective Dizziness)라 하고 주위 환경이 빙빙 도는 것 을 Objective Ear Vertigo(달팽이관의 평형기관 불균형)라고 한다. Causes of Ear Vertigo (어지럼증의 원인) 효과를 보기가 어려워 고생하는 Ear Vertigo는 내이 혹의 뇌의 문제로 일어난다. 머 리를 갑작스럽게 움직였을 때와 머리를 이동하였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 일반적으 로 이비인후과에서 진단은 가능하나 치료에 있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나 수맥기  한의원에서는 아주 쉽게 저렴한 비용으로 완치를 할 수 있다. 한편 내이염(Labyrin- thitis)으로 인한 염증이 있을 경우는 먼저 이비인후과에서 염증 치료를 마친 후에 한 의원에 오시면 아주 쉽게 어지럼증을 완전히 나을 수 있다. Meniere의 질병과 함께  귀가 울리면서(이명) 청력의 상실, 귀가 가렵고 또한 귀가 아프기도 한다. 이 때 대 부분 이비인후과에서 마땅한 치료 방법이 없음을 알고부터는 많은 분들이 한의원에  가서 어지럼증을 하소연하면 일부 한의사 선생님들이 같은 어지럼증을 Dizziness와  Ear Vertigo와의 구분을 혼돈하거나 설령 안다해도 적절한 치료법을 몰라 Dizziness 의 치료법을 택하여 한약과 침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전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과 경제적인 손해를 줄 수가 아주 많아 진다. 그러면 혼자는 자포자기하고 불치병이거나 한의사를 불신하는 사례까지도 가 능해지는데, 수맥 기 한의원에서는 아주 어려운 질병을 중심으로 양방에서 치료가  힘들거나 이유를 모르는 질환을 중심으로 한방 치료효과가 높은 곳으로 유명하다. 어지럼증 예방법 1. 지나친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는 가능한 쌓이지 않게 해소법을 강구할 것 2. 지나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습관(폭음, 폭식)을 피할 것 3. 수면부족과 과로에서 벗어날 것 (밤낮이 바뀐 생활도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음)  4. 평소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을 피할 것 5. 지나친 비만도 대사장애를 유발하여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 에 힘쓸 것 6. 지나친 근심걱정은 금물 7. 커피,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의 과다섭취와 염분이 많이 든 음식을 삼가 8. 평소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내과질환(고혈압, 당뇨병, 갑상선 질환 및 빈혈) 에 대한 관리를 평소에 관리할 것 9. 정신적으로 과로하지 않도록 조심 10. 음주와 흡연(니코틴이 혈관수축작용을 함)을 금함 11. 골격구조상 머리를 갑자기 움직이는 것을 삼가고 높은 곳이나 허리를 구부리고  일하는 자세를 피할 것 당신도 어지럼증 을 자주 느끼십니까? 문의전화     213.388.5300 수맥   그리고   기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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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Radio Korea   Medical Guide “피(血)의 의학, 뜸(灸)”  행화촌(杏花村) 한의원의 정이진 원장은 지난해‘침뜸의 대가’로 유명 세를 탔던 구당 김남수 선생과 미 애틀란타의 한 클리닉에서 함께 일했 던 구당 선생의‘제자’다. 구당 선생은‘무극보양뜸’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 정 원장은“뜸은 피를 정화시키는 것으로, 만성병의 경우에 특히  효험이 있다”며“환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무극보양뜸을 뜰 수 있도 록 뜸자리를 잡아준다”고 말한다.   행화촌 한의원은‘무극보양뜸’뿐 아니라‘소주천(小周天) 회양침  법’을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 원장은“소주천 회양침법은 양(+) 의 회로인 독맥과 음(-)의 회로인 임맥의 연결 순환로를 침뜸 치료로  자극해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시키는 우리만의 특수 치료법”이라고 말 했다. 이 침법은 특히 신경내분비선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음양 에너지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신체 정화작용을 돕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정 원 장은 또“아무래도 여의사이기 때문에 부인병 등 여성 환자가 상담하 기 어려워하는 질병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행화촌 한의원은 최근 각종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는‘아가 고약’을 선 보였다. 아가고약은 스테로이드나 방부제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은 천 연 한방생약만으로 행화촌 한의원의 박은진 실장이 직접 조제한 제품.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아가고약 은 뾰루지나 아토피, 건선(乾癬), 벌레 물린 데나 습진 무좀 치질 등 각 종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의원 측은“이 고약은 미국 농 무부(USDA)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재료만을 사용한 제품”이라고 설 명했다.  행화촌 한의원 측은“행화촌이란 행림춘만(杏林春滿-살구나무 숲에 봄이 가득하다) 이라는 고사에서 따온 말”이라고 소개했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의 동봉이라는 의사는 많은 사람들을 고쳐주면서도 치료비를 받지 않고 환자들에게 치료비 대신 살구나무를 심게 했다고 한다. 몇 년이 지나 살구 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뤘고, 동봉은 해마다 살구를 팔아 곡식으로 바꿔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줬다는 것이다. 행화촌 한의원은“그 마음을 조금이라 도 따르고 싶다”고 했다. 행화촌 한의원 측은 아가고약 수익금의 30%를 구호단체 월드비전에 보내‘아프리카 우물파기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침뜸  뿐 아니라 치료약 전문”인 한의원 측은 또“한약재는 전부 한국에서 공수한‘깨끗한’약재만을 고집한다”고 강조했다.  진료시간: 월~토요일-오전 8시 30분~ 7시    일요일-예약 환자 Only 주소: 3321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  문의: (323) 733-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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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163 Q. 뜸 자리가 덧날까 걱정됩니다. A. 뜸이란 온열자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작은 화상을 입히는  단백체 요법이어야 합니다. 흔히‘스티커 뜸’이라 불리는 무흔구로도  일정한 효과는 얻을 수 있으나 뜸의 효과를 제대로 얻는 뜸 방법은 쌀알  반 만한 정도의 크기로 뜸쑥을 태워 작은 화상을 입히는 것입니다. 그 리고 이를 오랜 시간 계속하는 것입니다. 또 흉터가 걱정되어 뜸 치료 를 꺼리는 젊은 여성에게는 병증에 따라‘왕뜸’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자고로 “뜸 자리는 탈이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 뜸 자리에 각종 균을  넣어 배양한 결과 균이 살지 못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뜸 자 리가 크면 뜸 자리에 딱지가 생겨 조그만 접촉자극에도 화농을 일으키 기 쉬우므로 처음 뜸을 뜰 때는 이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뜸 자리에 화 농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쑥의 크기를 너무 크게 하지 말고 물 집이나 딱지가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역시 뜸 자리에  화농이 생겨도 문제는 없습니다.   Q. 행화촌의 소주천 회양침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소주천이란 쉽게 비유를 하자면 몸의 다른 부위에 활기찬 기를 공 급하는 거대한 저수지라 할 수 있습니다. 소주천은 사춘기까지는 깨끗 하고 열려 있으나, 성인이 되면 각종 스 트레스로 회로가 막히게 됩니다. 소주 천 회로를 다시 열면 에너지 소비효율 이 높아지고 부족해진 기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대개 기공 수련을 통해 소주 천 회로를 소통하는데, 소주천 회양침 법은 양(+)의 회로인 독맥과 음(-)의  회로인 임맥의 연결 순환로를 침뜸 치 료로 자극해 건강을 회복하는 저희 한 의원만의 치료법입니다. 신경내분비 선 기능을 활발하게 하며, 음양 에너지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신체 정화작용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 름다운 혈색을 되찾게 하고 기억력 증 진에도 효과적입니다.   다음은 정 원장과의  Q&A Q. 뜸은 어떤 점에서  좋습니까. A. 뜸 치료는 인체의 자 연치유력을 회복시켜 질 병을 치료하는 한방요법 으로 부작용 없이 거의 모 든 질환에 적용할 수 있습 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디스크 질환, 오십견, 만 성요통 뿐 아니라 만성피 로, 소화불량, 생리통, 우울증, 불면증, 신장 및 생식기능 강화 등 다양 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뜸 치료는 침 치료와는 달리 환자  본인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뜸 치료는 얼마나 오래 해야 하나요 A. 대개 급성병의 치료의 경우, 적당한 치료를 하여 그 급성 증상이 없 어질 때까지 치료를 하는 것으로, 대개 빠른 기간 내에 낫는 것이 보통 입니다. 그러나 체질개선을 위한 뜸 치료는 오래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선천적으로 체질을 잘못 타고난 사람도 석 달 이상 뜸을 계속하면 어느  정도 체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뜸 구(灸)자는 오랠 구(久)자와 불 화 (火)로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이 글자가 뜻하듯이 뜸은 오래 끈기 있게  할 때 더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행화촌 정이진 원장과 구당 김남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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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의‘황윤성 한의원’의 황윤성  원장은 목사이자 한의사다. 그는 한국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 안 수를 받은 정식‘목사’로, 한의원 인근  교회에서 선교목사로 재직하면서 한의 원을 운영하고 있다. 황 원장은“영혼과  육신을 동시에 치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 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의 의과 대학을  거쳐, 미국에 건너와 사우스베일로 한의 대를 졸업했다. 황 원장은 현재 라디오코 리아에서 한방상담을, 복음방송에서 한 방 상식 대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진행자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와 한방미용‘성형요법’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원하는 환자가 오 면 일단 체성분 분석을 한 뒤, 지방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 치료 프로그램을 짠다고 한다. 해독 프 로그램을 통해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고, 한약을 써서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황 원장은“단순히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살을 빼면서 동시에 환자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살을 빼면서 건 강은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몸무게가 248파운드 나갔던 한 30대 남성은 (저희 병원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190파운 드로 감량했습니다. 살을 빼니까, 5년간 먹던 혈압약도 끊게 됐습니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무 좀까지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이 병원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지방분해 침 치료와 전기 부항뿐 아니라 초음파를 통해 지방세포 를 분해하는‘기계 치료’도 병행한다고 한다. 황 원장에 따르면, 최근 병원을 찾았던 한 20대 여성 은 젊은 나이에도 생리가 끊긴 상태였다. 그녀는 30파운드를 감량한 후 11개월 만에 생리가 돌아 왔다고 한다. 이 같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짧게는 한 달에서 길게는 서너달 정도 걸린다고 한다.    황윤성 원장은 또‘한방 미용성형’에 대해“수술을 하지 않고도, 미용침과 침 등만으로도 주름이 나 피부톤, 기미, 여드름 흉터 등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방 성형’은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피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피부 스스로 치유될 수 있는 여건 만 만들어주면 저절로 좋아 진다는 것이다. 침으로 경락을 자극하면 인체의 치료 본능이 자극된다 는 것이다.‘한방 성형’은 눈가나 입가 주름, 미간 주름, 사각턱이나 임신선, 튼살 등에도 효과적 이라고 한다.  ‘황윤성 한의원’은 그 밖에도 불임, 생리불순, 생리통, 오십견, 무릎통증, 디스크, 두통, 신경통,  만성위염, 비염, 천식, 아토피,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분야를 진료한다. 특히, 불임 클리닉과 신경 성 위장병 클리닉, 통증 클리닉에 탁월한 효과를 보고있다.    진료시간: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2시, 목요일- 오전 휴진  주소: 12587 E Carson St. Hawaiian Gardens. 문의전화: (562) 809-8626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시작 다이어트 & 한방 미용 성형  Radio Korea   Medical Guide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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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Radio Korea   Medical Guide ■  빗질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하루에 보통 80개에서 100개 정도의  머리털이 빠진다. 새로운 머리칼이 생성되는 것 보다 평상시 빗질로 더  많은 머리칼이 빠진 것을“성긴 머리칼”이라고 한다. 현저하게“성긴  머리칼”이 되기 전에 약 40% 정도의 머리칼이 빠진다. ■  * 유전: 대다수 대머리는 유전적 원인이다. 남성형의 대머리, 유전적 대 머리와 유전적 성긴 머리칼로 언급한다. * 병, 육체적 조건 그리고 치료법: 고열, 갑상선, 분만, 부적격한 단백 질, 철분 부족, 암 치료 및 특수한 약물치료 등은 이 범주에 속한다. 탈모의 유전코드는 호르몬 메시지(하나의 단백질을 합성하는 유전코 드의 단위)를 가계와 연관된 모낭에 있는 세포조직으로 보내며, 호르몬  메시지는 헤어줄기를 더 가늘게 헤어 숱을 더 적게 자라나도록 모낭에  있는 파필라에 명령하여 마침내 전혀 헤어가 성장하지 못하도록 한다. 모낭을 지휘하는 호르몬은 안드로겐이라고 불리는 폭 넓게 구색을 갖 춘 호르몬의 일종. 혈액이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일종)을 모낭까지  운반하며, 그 호르몬을 DHT로 바꾸어 5-알파 환원효소라 불리는 엔 자임(효소)과 상호작용한다. DHT는 모낭기지에 있는 파필라까지 혈 액흐름을 제한하며, 케라틴 생산을 방해함으로 인해 탈모가 진행된다. ■  * 원형 탈모증- 윤곽이 뚜렷한 부 분에 대머리가 되는 병인데, 치료하 지 않으면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완전하게 대머리가 된다. * 전체 탈모증- 머리전체가 탈모인데, 그 원인을 잘 모르며 그리고 대 머리는 영구적이다. * 전신 탈모증- 신체의 모든 부위에 털이 다 빠진 상태. * 안드로겐 또는 남성화탈모증- 유전에 의하여 대머리인 상태. 남녀  모두 대머리가 될 수 있다. 비록 여자의 대머리는 유전일지라도 전체  대머리는 안된다. 십대부터 대머리 증상이 보일 수 있으며 헤어 뿌리의  성장은 멈추다가 또 시작하는 반복적인 생성을 한다.  ■  남성의 경우>>> 남성적인 대머리 스타일은 대부분 유적적인 인자로 대머리가 된다. 호 르몬 영향을 받은 모낭(Hair Follicle)이 남성적인 대머리로 형성하게 된 다. 사춘기 이후, 남성에서 나타나는 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은 5-알파환원원소로 불리는 효소(Enzyme) 과다 분비에 의하여“디 하이드테스토스테론(DHT)”로 변한다. DHT는 모낭에 역효과를 나타낸 다. 그것은 두피에 열을 발생케하여 노폐물을 모공에 축척하게 하여 모 공을 닫게 하는 원인으로 산소와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하는 이 유가 남성 탈모 및 세모의 원인이 되고 있다.  여성의 경우>>> 탈모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신체구조의 한 일 부분이다. 머리털이 빠지고 또한 빠진 자리에 머리 털이 새롭게 나며,  이러한 과정들이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서 가속화 된다. 급속한 탈모 의 원인은 호르몬의 변화, 임신 또는 출산, 심지어 피임약을 복용 등으 로 탈모의 원인이 된다. 최근 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심한 탈모를 겪 고 있는 여성부모가계의 호르몬을 연구하고 있다. 물론 섹스와 여러  조건으로 겪는 갑상선과도 복잡한 상호작용이 있다고 보며,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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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191 가 탈모의 주범이 되고 있다.   어린이의 경우>>> 어린이 탈모는 아주 드문 일이지만, 어린이 탈모환자는 거의 성공 적 으로 치료되고 있다. 유아기 때부터 머리털을 잡아당기거나, 만지작거 리면서,“Trichotillomania(머리카락 뽑기)”를 하는데 이는 손가락을 빨 거나, 고무젖꼭지를 빨거나, 담요를 만지작거리는 일종의 습관이다.  2 - 3세가 되면 머리카락 뽑기 행동도 멈추고 탈모현상도 그리 흔하지  않다. 그러나 미국에서만도 어린이 탈모 증 또는 이와 비슷한 증상으로  고통 당하고 있는 어린이만 약 200만명 이르고 있다.  ■  DHT 란 ? 다양한 대머리는 유전인자에 기초를 둔다. 미국에도 줄잡아 4천만의  남성이 유전인자의 대머리이며 대략 25%는 30세 전후에 대머리가 되 고, 나머지 75%는 60세 전후로 하여 대머리가 된다. 대머리 유전인자 를 얻을 경우는 7명 중에서 4명이다.  남성 대머리는“레시딩 헤어라인”이라고 불리는 이마의 옆 부분의 헤 어가 감소하는 특징이 있으며, 레시딩 헤어라인은 20세 이상의 남성에 게 잘 나타나며, 십대 후반에도 볼 수 있다. 그 밖의 대머리는 두정(Vertex)에서 발생하며, 이런 대머리 계기(일명:  안드로겐 탈모증)는 DHT이다. 강력한 섹스호르몬, 몸과 얼굴이 헤어를  빨리 성장시키며, 머리에 있는 헤어뿐만 아니라 역으로 전립성에도 영 향을 미친다. DHT로 이루는 구조는 아직 완전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DHT는 소형 수포 모낭각화증(Ollicular miniaturization)의 과정을 시작 한다. 소형 모낭의 과정을 통하여 헤어줄기의 폭은 점차적으로 줄어들 어 마침내 머리의 헤어는 부러지기 쉬운 솜틀헤어 또는 복숭아 잔털처 럼 되어 존재할 수 없게 된다. 탈모 시작은 사춘기 끝날 무렵에서 일찍  발생하며 주로 유전적으로 결정된다.옛날에는 어머니의 할아버지로부 터 대머리 유전이 되었다고 믿었지만, 지금은 탈모의 가능성은 양부모 님으로부터 기인한다고 한다. 그러면 대머리의 종류를 살펴보자 : * 견인성 탈모증: 주로 처녀머리(Pony-Tails)로 땋아 늘이거나 또는  세 가닥으로 땋은 흑인 여자머리(Cornrows)처럼 과도한 힘으로 머리 를 미장하면 견인성 탈모증이 되기 쉽다. 모낭에 충격을 주는 헤어스타 일 약품은 머리줄기가 완전하게 자라나기 전에 머리줄기가 부스러지거 나 머리털이 빠지게 만든다. 지나친 약품사용을 반복으로 모낭에 충격 을 주어 영원한 탈모가 될 수 있다. * 발모광증: 강제적으로 헤어를 당기고 또 구부 리고 싶은 강한 충동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탈 모현상을 말함. 이런 충동은 어른 보다 어린 애들이 더 많으며, 머리가 빠지는 것보다 뽑는  현상이 나타난다.  * 휴지기 탈모증: 출산, 수술, 중독 그리 고 심함 스트레스로 인한 약 물치료와 같은 쇼크(마 음의 상처:Traumas) 로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임신기간 중에 순환하는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 증가로 머리카락이 굵어지며 출산 후 에스트로겐은 임신 전의  정상적인 수치로 되돌아가나 그 영향으로 머리숱은 떨어지게 된다. 이 와 비슷한 증상은 배란촉진제를 복용하는 여성에게 나타난다. * 철분이 부족하면 비록 대머리가 아니더라도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 암환자의 방사능치료와 약물치료로 말미암아 예견치 못한 탈모가 되 며 불행하게도 암 치료할 때, 모낭에 있는 파필라에 의해서 생성되는 세 포조직을 함께 죽임으로 치료가 불가능하게 된다. * 진균(Mycotic, 누룩곰팡이 등)의 감염으로 탈모가 넓게 형성될 수  있다. ‘탈모=40대 아저씨’라는 탈모 공식이 깨 진지 오래다. 기사제공: 다나 헤어클리닉 주소: 429 N. Western Ave. #11, LA, CA 문의: (323)798-4277 웹사이트: www.danah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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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 스마트 500(Vision Smart 500) 과학자들이 인정한 21세 기 수퍼과일 블랙커런트  (카시스 베리)로 만든 제 품이다. 비젼 스마트 500 은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Just the Berries PD Corp 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기농 농법과 세계 유일의 생산 시스템을 개발 -안토시아닌 성분을  세계최초, 최고의 천연 분말 제품으로 생산 -하여 재배부터 완제품까 지 전 과정을 관리 감독하에 탄생된 유기농 제품이다. 비젼 스마트 500의 특징은 우리몸의 미세한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원 활히하고 또한 모세혈관을 튼튼히하는 4 종류의 안토시아닌 모두를 함 유하고 있어 눈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치매를 걱정하시는 분들, 심장질 환등 여러 증상에 효과가 있는 것이 알려 졌다. 비젼 스마트 500은 블랙 커런트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비타민 및 미네럴만 함유된 다른 어떤  성분도 포함되지 않은것이 특징이다. 비젼 스마트 500(Vision Smart 500)은 다음의 증상 등에 도움을 줍니다. — 침침한 눈, 눈물 나는 눈, 건조하여 뻑뻑한 눈 — 안압으로 고생하는 눈, 당뇨로 시력이 저하되는 눈 — 노안에서 오는 백내장 또는 백내장 수술 후 침침하거나 뻑뻑한 눈 — 컴퓨터 과다 사용으로 항상 피곤한 눈, 자주 충혈되는 눈 — 나이에서 오는 반점, 망막증으로 고생하는 눈 — 콘택트 렌즈 또는 라식 수술 후 건조로 뻑뻑하거나 자주 충혈 되는 눈 — 치매, 파킨슨 질병 예방을 원하는 분, 화장실 자주 가는 분, 다크 서클에 효과 — 비타민 C가 과일 중 최고로(오렌지에 4배, 석류에 10배이상) 감기 예방 및 자 녀들의 시력 보호에 최고 블랙커런트(카시스 베리)의 효능 1. 녹내장은 망막 주변의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력을 상실하는 것인 데, 눈의 안압 상승 또는 정상 안압 상태에서 발생을 한다. 녹내장을 발 병시키는 가장 큰 3가지 요인은 당뇨, 혈압, 심장질환을 들수 있다. 녹 내장 발병의 원인을 조사 발표한 일본 히로사키 의과대학에 따르면, 망 막 및 시신경 주위의 모세혈관의 혈액 순환 결핍에 의해 발생된다고 한 다. 블랙커런트의 안토시아닌이 시신경 보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 한 실험에서 블랙커런트의 안토시아닌을 정상 안압 녹내장 환자에게  매일 섭취케하고 혈류를 측정한 결과, 시신경 원판의 시각신경 유두 (Optic Papilla)의 신경테와 유두 주위 망막의 혈류가 놀랄만하게 증가 한 것이 발견되었으며, 이때 혈압과 안압 상승이 없음이 나타났다. 더 욱이, 이들 참여자들에 나타난 현상은 어느 누구도 시야 손상이 나타 나지 않았다. 또한 혈장내 엔도셀린-1(ET-1)이 증가하여 정상화 되 는 것으로 나타났다. (ET-1:p<0.05) 결론은 블랙커런트의 안토시아닌  섭취는 녹내장 환자의 신경세포 퇴화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하고 귀중 한 선택이 될것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2. 근시는 컴퓨터, TV등으로 더욱 늘어나고 있다. 근 거리에서 시작 되는 시력 문제는 종종 평활근을 압박하여 굴절 조절 기능이 저하되 는 근시의 원인인 시력 손상을 야기시키게 된다. 메이지 세이카 카이샤 (일본 최대의 건강식품 생산회사) 연구진은 블랙커런트의 안토시아닌 이 렌즈(안경) 착용을 유도하는 촛점 축의 길이를 늘어나게 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이 발견 된 반면, 빌베리의 안토시아닌은 효과가 미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컴퓨터 사용시 시력 상태에 대한 블랙커런 트와 블루베리에 대한 비교 분석 발표를 보면, 블랙커런트의 안토시 아닌을 섭취한 그룹은 촛점이 경직되는 현상이 향상된 반면 블루베리 를 섭취한 그룹은 악화되는 형상이 나타났다. 이는 블랙커런트의 안토 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시력 저하 및 이에 따른 증상들에 뛰어난 효과 가 있는 것이 입증 되었다고 했다. 3. 치매 수년에 걸친 연구로 밝혀진 것은 파킨슨과 치매 질병으로 고 생하는 사람들은 뇌에서의 도파민 수치가 매우 낮다는 것이 밝혀졌다.  실험에서 밝혀진 것은 풍부한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가진 블랙커 런트가 도파민 세포 독소에 대항하는 획기적인 결과를 보여 주고 또한  산화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칼슘 완충 세포를 복원시키는 효과가 입증 되었다. 타프트 대학의 제임스 죠셉박사는 블랙커런트는 치매 질병의  진행을 획기적으로 늦춰주며, 또한 질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했 다. 덧붙여, 치매 환자들은 도파민 수치가 낮지만, 블랙커런트가 도파 민 수치를 뛰어나게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4. 다크 서클 메이지 세이카 카이샤 발표에 의하면 고배 의과대학에 서 발표한 것으로 다크 서클 발생의 원인은 눈 밑의 혈액순환이 스트 레스, 수면 부족, 피곤 등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발생한다고  한다. 조사에 의하면 블랙커런트의 폴리페놀이 혈액순환을 원할히 하 여 다크서클에 효과적인 것이 밝혀졌는데, 이 효과는 섭취 후 1시간안 에 나타나는 매우 빠른 효과가 있는 것이 알려졌다.  Radio Korea   Medical Guide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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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Radio Korea   Medical Guide 주소: 2700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57 문의: 213.487.2700 웹사이트: www.wispausa.com 타인종이 한인타운을 찾는 이유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한 식’을 맛보기 위해서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타인종들이 한 인타운을 찾는 또다른 이유가 생겼다. 바로 ‘찜질방 체험’ 때 문이다. 그들 사이에서는 한국식 찜질방이 그야말로 열풍을 일으 키고 있다. 웰빙 라이프를 지향하는 요즘 이러한 인기는 한국식  찜질방의 효능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LA에서는 소셜 커머스 사이트 ‘리빙소셜(livingsocial.com)’ 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위스파(Wi Spa)가 한인은 물론  타인종들에게 시설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위스파는 전 3층, 약 4만8,000평방 피트 면적의 넓은 공간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 전용층, 남 성 전용층 그리고 남녀 혼성 찜질방 등을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 택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또 각 층의 컨셉에 맞게 이용할 수 있 는 시설도 다양하게 구비했다. 예를들어 여성 및 남성 전용층에 는 핫베스, 콜드베스, 드라이 및 스팀 사우나 시설을 구비하고 있 고 남녀 혼성층과 찜질방에는 불가마, 소금, 황토, 옥, 얼음 등 특 수 광물로 제작된 5개의 전용 사우나실을 마련했다. 이들 사우나 에서는 우리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고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주는  특수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회복 및 건강에 좋다.  타인종들도   열광하는   웰빙   라이프 , 찜질방   시대  도래 !   특수   미네랄로   무장한   헬스   사우나 , 위스파 (Wi Spa)에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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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03 찜질방이 누구에게나 좋은 곳일까?  좀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찜질방 이용법을 소개한다.   찜질방의 높은 열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주름을 만드는 요인이 되고,  피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주근깨 같은 색소 질환을 초래한다. 그 래도 찜질을 해야 겠다면 얼굴을 찬 물수건으로 감싸고 뜨거운 쪽을 등 지고 앉는다. 찜질하는 중간 찬물로 얼굴을 헹궈 열감을 내리고 물을 자 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온의 찜질방은 모발을 말린 상태에서 마른 수건으로 머리를 감싼 뒤  들어간다. 모발의 표면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 층은 젖은 상태에서 열기 가 가해지면 머리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염색이나 파마 를 한 지 1주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찜질방을 삼간다. 찜질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쥐젖 제거’같은 불법시술도 조심한다. 피부과에서는 마 취 연고를 바른 뒤 소독된 의료용 가 위로 자르거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태워 치료하지만 찜질방에서는 실 로 면도하듯 쥐젖을 제거한다. 이때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실을 사용하 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1 2 3 4 5 불가마는 우리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며 혈압을 낮춰주고 목욕 후에도  몸에 잔존하고 있는 손상된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 가장 효과적인 사용시간은 20분이며 일주일에 2-3번 이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소금 사우나는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철, 나트륨 및 셀레늄)을 함유한  천일염의 효능으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정화되며 피부가 더 잘 숨쉴  수 있어 매끄러워진다. 특히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개선에도 소금 사 우나는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황토 사우나는 한국에서 수입된 토종 황토로 지어졌으며 이 천연 진흙 은 중금속의 독소를 제거해 몸을 깨끗하게 한다. 또 면역력을 향상시켜  인체에 유해한 박테리아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고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효과적인 사용 시간은 20분이다. 옥 사우나는 대뇌의 온도를 낮춰주고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준다. 옥으로  만들어진 벽이ㅡ 나트륨과 미네랄 성분은 호르몬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효과적인 사 용 시간은 20분이다.  얼음 사우나는 마지막 방문 코스로 추천한다. 이 사우나실은 기초 체 온을 낮춰주고 피부의 탈력성을 재생 시켜준다. 모든 사우나를 끝내 고 얼음 사우나로 마무리를 하시면 혈액 순환이 개선돼 몸이 개운해 진 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최소 일주일에 두 번은 사용하는 것 이 적당하다.  1 불가마 2 소금 3 황토 4 옥 5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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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Radio Korea  Medical Guide 내과/류마티즘내과/위장내과/심장내과 INTERNAL DEPARTMENT 김승현내과/엘에이내과그룹 LA TOWN MEDICAL GROUP INC  T. 213-385-5500 / F. 213-385-1455 3663 W. 6th St. #206 Los Angeles CA 90020  web site:  김정문심장내과 ANDREW J. KIM M.D. F.A.C.C.  T. 213-387-8200 / F.  3663 W. 6th St. #309 Los Angeles CA 90020  web site:  김진세내과/스포츠의학과 CHIN SE KIM, M.D.  T. 714-520-0809 / F. 714-520-0835 1736 Medical Center Dr. #B Anaheim CA 92801  web site:  김현관절내과 PAUL H. KIM T. 213-388-1010 / F.  2727 W. Olympic Blvd. #307 Los Angeles CA 90006 T. 310-530-1010 / F. 310-530-1031 23000 Crenshaw Blvd. #101 Torrance CA 90505  web site:  변성래내과 SUNG-NAE BYUN M.D.  T. 213-382-2700 / F. 213-382-5077 2323 W. 8th St. #102 Los Angeles CA 90057  web site:  신창은내과 CHRIS C. SHIN, M.D.  T. 714-527-2240 / F.  408 Beach Blvd. #204 Anaheim CA 92804  web site:  오렌지카운티 조은병원 JOEUN MEDICAL GROUP  T. 714-534-1112 / F. 714-534-1116 9535 Garden Grove Bvld. #104 Garden Grove CA 92844  web site:  오필수위장내과 PILSOO OH GASTROENTEROLOGY  T. 213-368-0360 / F. 213-368-0976 520 S. Virgil Ave. #202 Los Angeles, CA 90020  web site:  웨스트우드종합병원 WESTWOOD MEDICAL GROUP  T. 323-938-0006 / F. 323-938-9025 4465 Wilshire Blvd. #303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6th St. 5th St. A r d m o r e   A v e . N o r m a n d i e   A v e . K i n g s l e y   D r . L.A. 6th St. 5th St. A r d m o r e   A v e . N o r m a n d i e   A v e . K i n g s l e y   D r . L.A. 7th St. 8th S t . G r a n d   V i e w   S t . H o o v e r   S t . P a r k   V i e w   S t . L.A. 6th St. 5th St. C o m m o n w e a l t h   A v e . H o o v e r   S t . V i r g i l   A v e . L.A. Romneya Dr. Medical Center Dr. E u c l i d   S t . C o r o n e t   A v e . 91 Anaheim Orange Ave. Lincoln Ave. B e a c h   B l v d . Anaheim Olympic Blvd. N e w   H a m p s h i r e   A v e . V e r m o n t   A v e . B e r e n d o   S t . L.A. 230th Pl. 230th St. P e n n s y l v a n i a A v e . C r e n s h a w   B v d . Torrance 6th St. A r d e n   B l v d . L u c e r n e   B l v d . R o s s m o r e   A v e . L.A. Wilshire Blvd. Stanford Ave.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G i l b e r t   S t . A b b o t t   C t . 내과/류마티즘내과/위장내과/심장내과 물리치료 발전문의 방사선과/초음파/CT촬영 산부인과 성형외과 소아과 신경내과/정신과 안과 외과 임상심리 재활의학과 종합병원 척추신경 일반치과 교정/보철/소아/치아이식/치주치과 치과기공소 약국 한의원 보험 기타 추천 베스트 병원 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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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09 추천 베스트 병원 발전문의 PODIATRY 방사선과/초음파/CT촬영 RADIOLOGOGY 박상욱발/발목전문의 PETER PARK D.P.M.  T. 323-732-7551 / F. 323-732-7829 3130 W. Olympic Blvd. #170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footandankel.com  올림픽방사선과 OLYMPIC MEDICAL IMAGING MRI CENTER T. 213-381-0910 / F. 213-381-0911 2727 W. Olympic Blvd. #101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olympicmedicalimaging.com  물리치료 PHYSICAL THERAPY 최세용 종합물리치료 SEYONG CHOI PHYSICAL THRAPY, INC.  T. 213-487-5176 / F. 213-487-5177 3545 Wilshire Blvd. #245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최준영 손.손목 전문병원 JOON Y. CHOI, M.D.  T. 714-527-2641 / F.  408 S. Beach Blvd. #205 Anaheim CA 92804  T. 909-599-0881 / F.  1334 W. Covina Blvd. #105 San Dimas CA 91773  web site: www.jonchoimd.com 산부인과 OBSTETRICS/GYNECOLOGY 박도운산부인과 PATRICK T. PARK M.D.  T. 213-739-1025 / F. 323-733-6885 3000 W. Olympic Blvd. #203 Los Angeles CA 90006 T. 310-406-3840 / F.  3655 Lomita Blvd. #302 Torrance CA 90505  web site: www.behappydr10.yahoo.com  5th St. 6th St. C o m m o n w e a l t h W e s t m o r e l a n d L.A. V i r g i l   A v e . 11th St. L.A. Olympic Blvd. K i n g s l e y   D r . H a r v a r d   B l v d . Wilshire Blvd. L.A. 6th St. A r d m o r e Av e . K i n g s l e y D r . Olympic Blvd. L.A. San Marino St. V e r m o n t   A v e . B e r e n d o   S t . N e w   H a m p s h i r e Olympic Blvd.I r o l o   S t .   N o r m a n d i e   A v e . I r o l o   S t . A r d m o r e   A v e . L.A. Lomita Blvd.M a d i s o n   S t . H a w t h o r n e   B l . S a m u e l   S t . Torrance Orange Ave. A cadem y B e a c h   B l v d . L a x o r e   S t . Anaheim Cypress Ave. Covina Bl. Badillo St . V a l l e y   C e n t e r   A v e . San Dimas 차민영내과전문의 MIN YOUNG CHA, M.D.  T. 323-766-7770 / F. 323-766-7487 520 S. Virgil Ave. #103 Los Angeles CA 90020 web site: www.chaminyoung.com  이하성소아과 LEE, HASUNG M.D. PEDIATRICS  T. 323-931-8177 / F. 323-931-8170 903 S. Crenshaw Blvd. #104 Los Angeles CA 90019  web site:  소아과 PEDIATRICS 5th St. 6th St. C o m m o n w e a l t h W e s t m o r e l a n d L.A. V i r g i l   A v e . 7th St. 8th St. M a n h a t t a n   P l . L.A. W e s t e r n   A v e . O x v o r d   A v e . San Marino St. Olympic Blvd. L.A. I r o l o   S t . A r d m o r e   A v e . I r o l o   S t .   N o r m a n d i e   A v e . Olympic Blvd. 9th St. L.A. Cr ensha w Blv d . V ict oria A v e . 산모홈케어서비스 SAN MO HOME CARE SERVICE  T. 213-365-0022 / F.  750 S. Western Ave. #A, Los Angeles, CA 90005  web site: sanmohomecare.com 오렌지카운티 조은병원 JOEUN MEDICAL GROUP  T. 714-534-1112 / F. 714-534-1116 9535 Garden Grove Bvld. #104 Garden Grove CA 92844  web site:  Stanford Ave.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G i l b e r t   S t . A b b o t t   C t . 성형외과 PLASTIC SURGERY 닥터마이더스 DR. MIDAS  T. 213-738-5550 / F.  3183 Wilshire Blvd. #182A Los Angeles CA 90010 T. 323-935-5550 / F.  5001 Wilshire Blvd. #208 Los Angeles CA 90036 T. 909-595-5550 / F.  19745 E. Colima Rd. #12 Rowland Heights CA 91748  web site: www.doctormidas.com  박경제 에스테틱레이저클리닉 NEW BODY LASER CENTER  T. 323-935-3483 / F.  4221 Wilshire Blvd. #100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아이리스스킨케어 IRIS SKIN CARE  T. 213-369-3305 / F.  1153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web site:  차민영크리스탈레이져센터 CRYSTAL LASER CENTER  T. 323-737-7770 / F. 323-766-7487 520 S. Virgil Ave. #103 Los Angeles CA 90020  web site: www.chaminyoung.com  케네스김성형외과 KENNETH K. KIM M.D. A.P.M.C.  T. 213-700-4297 / F.  3000 W. Olympic Blvd. #308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drkennethkim.com  6th St. Wilshire Blvd. C r ensha w Blv d . L.A. I r v i n g   B l v d . L o r r a i n e   B l v d . Country Club Dr. C r ensha w Blv d . V ict oria A v e . Br onson A v e . L.A. Wilshire Blvd. Wilshire Blvd. 6th St. H i g h l a n d   A v e . S h a t t o Pl . C i t r u s   A v e . M a n s f e l d   A v e . Ve r m o n t Av e . L.A. L.A. Colima Rd. F airwa y Dr . P epper dale Dr . Rowland He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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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Radio Korea  Medical Guide 안과 OPHTHALMOLOGY 박선민안과  SUN MIN PARK M.D.  T. 213-736-0010 / F. 213-736-0020 2727 W. Olympic Blvd. #313 Los Angeles CA 90006 T. 310-530-9809 / F. 310-530-9806 3440 Lomita Blvd. #242 Torrance CA 90505  web site:  외과 GENERAL SURGERY 안영국외과 AHN YEONG KUK M.D.  T. 323-663-0040 / F. 323-663-0074 1300 N. Vermont Ave. #808 Los Angeles CA 90027  web site:  임상심리 PSYCHOTHERAPY 성소영임상심리학박사 SOYOUNG SUNG PSYCHOLOGICAL SERVICE T. 213-270-3957 / F. 213-383-3332 3701 Wilshire Blvd. #504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유정연  CHONG YU, M.A. T. 213-434-6408 / F.  447 N. Larchmont Blvd. Los Angeles, CA 90004  web site:  De Longpre Ave. Fountain Ave. V i r g i l   A v e . L y m a n   P l . V e r m o n t   A v e . L.A. 6th St. Wilshire Blvd.S e r r a n o   A v e . O x f o r d   A v e . L.A. Olympic Blvd. San Marino St. B e r e n d o   S t . V e r m o n t   A v e . L.A. Lomita Blvd. E a r l y   H o s p i t a l   D r . H a w t h o r n e   B l . M a d i s o n   S t . Torrance Rosewood Ave. L.A. Clinton St. G o w e r   S t . L u c e r n e   A v e . L a r c h m o n t   B l v d . Beverly Blvd. 신경내과/정신과 NEUROLOGY/PSYCHIATRY 조만철신경정신과  MAN CHUL CHO M.D.  T. 323-733-1111 / F.  3130 W. Olympic Blvd. #370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http://blog.naver.com/drmanchulcho  L.A. H a r v a r d   B l v d . K i n g s l e y   D r . Olympic Blvd. 11th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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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Radio Korea  Medical Guide 교정/보철/소아/치아이식/치주치과 IMPLANT/ORTHODONTICS/PEDIATRIC DENTAL/  PERIODONTICS/PROSTHODONTICS 문대원교정치과 SCOTT D. MOON D.D.S.  T. 213-384-2500 / F. 213-384-8096 520 S. Virgil Ave. #306 Los Angeles, CA 90020 T. 310-534-2500 / F.  3252 Sepulveda Blvd. Torrance CA 90505  web site: www.smortho.com 하버미형치과 HARBOR ESTHETIC DENTISTRY  T. 714-449-0432 / F. 714-449-0431 1460 N. Harbor Blvd. #120 Fullerton CA 92835  web site:  Sepulveda Blvd. M a p l e Av e . M a d r o n a  Av e . Torrance 6th St. 5th St. C o m m o n w e a l t h  Av e . L.A. W e s t m o r e l a n d V i r g i l   A v e . Valley View Dr. Br ea Blv d . H a rb o r   B l v d . Fullerton 엘리트치과 ELITE DENTISTRY  T. 323-766-2888 / F. 323-766-2822 3130 W. Olympic Blvd. #320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온누리종합치과 UNIVERSAL FAMILY DENTISTRY  T. 714-670-2221 / F. 714-670-2220 7490 Orangethrope Ave. Buena Park CA 90621 T. 310-328-2221 / F. 310-539-4020 2225 Sepulveda Blvd. #B Torrance CA 90501  web site:  우리집소아치과 MY HOME DENTAL GROUP  T. 213-384-2121 / F.  3663 W. 6th St. #303 Los Angeles CA 90020  web site:  유디치과 UNITED DENTAL  T. 714-636-0088 / F. 714-636-0089 10130 Garden Grove Blvd. #201 Garden Grove CA 92844 T. 213-386-6700 / F. 213-386-6706 3800 Wilshire Blvd. #207E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www.uniteddentalgroup.com  유엔아이종합치과 UNI DENTAL GROUP  T. 213-385-5097 / F. 213-480-0374 3055 Wilshire Blvd. #110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탑덴탈임플란트센타 TOP DENTAL IMPLANT CENTER  T. 213-380-0003 / F. 213-382-4993 2707 W. Olympic Blvd. #202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topimplantcenter.com 5th St. 6th St. L.A. N o r m a n d i e   A v e . K i n g s l e y   D r . A r d m o r e   A v e . Wilshire Blvd. 6th St. L.A. W e s t m o r e l a n d   A v e . V i r g i l   A v e . Olympic Blvd. San Marino St. L.A. N e w   H a m p s h i r e   A v e . V e r m o n t   A v e . Wilshire Blvd. 6th St. W e s t e r n   A v e . L.A. Garden Grove Blvd. B r o o kh u r s t   S t . Garden Grove Olympic Blvd. 11th St. L.A. K i n g s l e y   D r . H a r v a r d   B l v d . Sepulveda Blvd. Santa Fe Ave. Orangethorpe Ave. Walnut Ave. A r l i n g t o n   A v e . O r a n g e   A v e . Torrance W e s t e r n   A v e . Buena Park 91 가주브라이트덴탈 BRITE DENTAL CENTER  T. 213-487-7771 / F. 213-487-7774 3530 Wilshire Blvd. #150 Los Angeles CA 90010 T. 714-522-0088 / F. 714-522-0089 5258 Beach Blvd. #A Buena Park CA 90621  T. 310-830-3338 / F.  602 W. Sepulveda Blvd. Carson CA 90705  web site:  김형택턱관절수면장애전문치과 TMJ&OROFACIAL PAIN DENTAL CENTER  T. 213-700-7164 / F.  3201 W. Olympic Blvd. #A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asktmj.com 덴탈팍 박세리치과 DENTAL PARK CLINIC  T. 213-385-2875 / F.  753 S.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05  web site: www.dentalparkus.com 배윤범치과 DR. MICHAEL YOON BUM BAE  T. 213-385-1233 / F.  3540 Wilshire Blvd. #212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벨치과 BELL FAMILY DENTISTRY  T. 213-663-6991 / F.  819 S. Alvarado St. #204 Los Angeles CA 90057  web site:  세브란스치과 SEVERANCE DENTISTRY  T. 213-382-0600 / F. 213-368-6063 3545 Wilshire Blvd. #310 Los Angeles CA 90010 T. 626-964-1884 / F. 626-964-6259 1722 Desire Ave. #201 Rowland Heights CA 91748 T. 714-636-0200 / F. 714-530-3212 8471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  web site:  스카이 임플란트 종합치과 SKY IMPLANT DENTAL GROUP  T. 714-901-1000 / 714-901-1001 6552 Bolsa Ave. #J, Huntington Beach, CA 92647  web site:  심포니덴탈 SYMPHONY DENTAL  T. 213-383-0010 / F.  520 S. Virgil Ave. #101 Los Angeles CA 90020  web site: www.sdental.us 일반치과 GENERAL DENTISTRY 7th St. Leeward Ave. 8th St. L.A. N e w   H a m p s h i r e V e r m o n t   A v e . Wilshire Blvd. 7th St. L.A. I r o l o   S t . A r d m o r e   A v e . Bolsa Ave. Alexandria Dr. Huntington Beach E d w a r d  St . 5th St. 6th St. L.A. C o m m o n w e a l t h W e s t m o r e l a n d V i r g i l   A v e . 8th St. James M Wood L.A. A l v a r a d o   S t . L ak e  S t . San Marino St. Olympic Blvd. L.A. O x f o r d   A v e . S e r r a n o   A v e . Sepulv eda Blv d . F i g u er oa  S t . Fullerton Carson Be a c h   B l v d . Malv ern A v e . La Mirada I r o l o   S t . A r d m o r e A v e . L.A. Wilshire Blvd. 110 K i n g s l e y D r . A r d m o r e A v e . L.A. Wilshire Blvd. Garden Grove D a l e   S t . Garden Grove Blvd. De s i r e   A v e . Colima Rd. Rowland Heights P a so   Re a l  A v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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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13 추천 베스트 병원 맑고고운한방병원 CLEAN & BEAUTY  T. 714-739-9979 / F. 714-739-9976  6871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  web site:  미타한의원 MITA ACUPUNCTURE HERB CLINIC  T. 213-368-0073 / F. 213-368-0267 3388 W. 8th St. #205 Los Angeles CA 90005  web site:  보오한의원 BEAU ACUPUNCTURE&HERB CLINIC  T. 213-385-0500 / F. 213-385-0503 2849 W.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06 T. 310-539-0900 / F. 310-539-0900 24208 Crenshaw Blvd. Torrance CA 90505  web site: www.beauacupuncture.com  새빛한의원 SAEVIT ACUPUNCTURE CLINIC  T. 323-735-6365 / F.  3130 W. Olympic Blvd. #380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성민산삼한방 SUNGMIN ACUPUNCTURE & HERB CLINIC  T. 213-385-3304 / F. 213-487-2640 809 S. Hobart Blvd. Los Angeles, CA 90005  web site:  수맥기한의원 UNDER GROUND STREAM QI ACUPUNCTURE  T. 213-388-5300 / F. 213-738-7300 1001 S. Vermont Ave. #213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엄한광한방병원 OHM’S ACUPUNTURE & HERBAL CLINIC INC.  T. 213-381-1010 / F.  3434 W. 6th St. #300 Los Angeles CA 90020  T. 714-636-3445 / F. 714-636-1449 8322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  web site: www.edodusa.com  영선한의원 YOUNG SUN ACUPUNCTURE & HERBS INC.  T. 213-380-7800 / F. 213-380-7047 3663 W. 6th St. #308 Los Angeles CA 90020  web site:  웰라이프한방파동클리닉 WELL LIFE NATUROPATHY & QUANTUM THERAPY INSTITUE  T. 213-386-2345 / F.  680 Wilshire Pl. #301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wbwd.com  유에스한방병원 US HERB CENTER  T. 213-381-3455 / C. 213-399-0001 3030 W. Olympic Blvd. #218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usherbcenter.com  8th St. James M Wood Blvd. L.A. K i n g s l e y   D r . A r d m o r e  Av e . Olympic Blvd. 11th St. L.A. H a r v a r d   B l v d . K i n g s l e y D r. 8th St. 9th St. L.A. S e r r a n o   A v e . H o b a r t  Bl v d . Olympic Blvd. 11th St. L.A. N e w   H a m p s h i r e Ve r m o n t  Av e . 5th St. 6th St. L.A. K i n g s l e y D r . A r d m o r e  Av e . Sunset Pl. 7th St. L.A. W i l s h i r e  Pl . H o o v e r  St . Orangethorpe Ave. Melrose St. Fullerton B e a c h  Bl v d . L omita Blv d. C r e n s h a w  Bl v d . P e n n s y l v a n i a Torrance Olympic Blvd. L.A. D e w e y Av e . K e n m o r e  Av e . M o n r o e  St . C o a s t  St . Garden Grove 6th St. Garden Grove Blvd. L.A. C a t a l i n a  St . K e n m o r e  Av e . 약국 DRUGSTORE 제일약국 JAY’S DRUG  T. 323-731-4696 / F. 323-731-0285 3170 W. Olympic Blvd. #D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diabetes777.com 한의원 ACUPUNCTURE CLINIC  감초당한의원 KAM CHO DANG HERB & ACU. CLINIC  T. 323-737-1211 / F. 323-737-1212  945 S. Western Ave. #202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그레이스최한방척추신경병원 GRACE CHOI D.C. INC.  T. 213-381-8228 / F.  726 S. Wilton Pl. #1 Los Angeles CA 90005  web site:  길태승한의원 GIL’S ACUPUNCTURE CLINIC  T. 213-383-0541 / F. 213-383-0658 2140 W. Olympic Blvd. #222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김사라한의원 KIM SARAH ACUPUNCTURE & HERBS  T. 213-389-2095 / F. 213-389-2863 153 S. Normandie Ave. Los Angeles CA 90004  web site:  김용석한의원 YONG S. KIM ACUPUNCTURE CLINIC  T. 323-933-8814 / F. 323-933-8815 4160 Wilshire Blvd. #301 Los Angeles CA 90010 T. 714-522-8818 / F. 714-522-8819 5841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 web site: www.acumagic.net  Olympic Blvd. 11th ST. L.A. S e r r a n o   A v e . H o b a r t  Bl v d . San Marino St. Olympic Blvd. L.A. M a n h a t t a n   P l . W e s t e r n  Av e . Olympic Blvd. 11 St. L.A. A lv ar ado St . Lake St . 2nd St. 1st St. L.A. A r d m o r e   A v e . N o r m a n d i  Av e . Artesia Blvd. Holt St. B e a c h  Bl v d . Fullerton Wilshire Blvd. Cr ensha w Blv d . Br onson A v e . L.A. 치과기공소 DENTAL LABORATION  제퍼슨치과기공대학 JEFFERSON DENTAL TECH COLLEGE  T. 213-384-3006 / F. 213-384-3042 2140 W. Olympic Blvd. #310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Olympic Blvd. 11th ST. L.A. H o o v e r   S t . Lake St. A lvarado St. 7th St. 8th St. Leeward Ave. L.A. W i l t o n   P l . G r a m e r c y   P l . Olympic Blvd. 11th St. L.A. A r d m o r e  Av e . I r o l o  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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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Radio Korea   Medical Guide 7th St. Wilshire Blvd. L.A. O x v o r d  Av e . S e r r a n o Av e . 기타 OTHER 김영옥변호사그룹 YOUNGOK S. KIM & ASSO. T. 213-381-2900 / F. 213-381-5790 3700 Wilshire Blvd. #500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www.kimyoungoklaw.com 네이버스 NABORS  LA본사) T. 213-732-8888 / F.  3267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06 토렌스점) T. 310-326-6666 / F.  1513 W. Sepulveda Blvd. Torrance CA 90501  부에나팍점) T. 714-228-9019 / F.  7540 Orangethorpe Ave. Buena Park CA 90621  가든그로브점) T. 714-530-6666 / F.  8939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683  T. 714-399-1990 / F.  5307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  web site:  나라은행-본점 NARA BANK-CORPORATE OFFICE T. 213-639-1700 / F. 213-639-1717 3731 Wilshire Blvd. 10th Fl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www.narabank.com Wilshire Blvd. L.A. O x fo r d  AVe . S e r r a n o Av e . 엘에이치피회계사무실 LHP INSURANCE LLP T. 213-799-2229 / F.  3807 Wilshire Blvd. #935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윌셔 JAY PARK 종합보험 WILSHIRE JAY PARK INSURANCE AGENCY, INC. T. 213-380-9801 / F. 213-380-0364  1133 S. Vermont Ave. Suite #24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wjayparkins.com  조신천보험*재정 BOHUMUSA.COM T. 714-323-7420 / F.  12362 Beach Blvd. #19 Stanton CA 90680  web site: www.bohumusa.com  천하보험 CHUN-HA INSURANCE SERVICES, INC. T. 1-800-943-4555 / F.  12912 Brookhurst St. Suite 480 Garden Grove CA 92840  web site: www.chunha.com  한솔보험 HANSOL FINANCIAL & INSURANCE MARKETING, INC.  T. 213-487-4900 / F. 213-487-6587 3598 Beverly Blvd. Los Angeles CA 90004  web site: www.hansolinsurance.com  Silver Lake Blvd. Council St. 1st St. Bev erly B l v d . L.A. W e s t m o r e l a n d   A v e . V i r g i l  Av e . Wilshire Blvd. 7th St. L.A. H o b a r t Bl v d . H a r v a r d  Bl v d . Chapman Ave. Lampson Ave. Stanton B e a c h  Bl v d . D a l e St . Wilshire Blvd. L.A. M a n h a t t a n  Pl . We s t e r n  Av e . Olympic Blvd. Sepulveda Blvd. Garden Grove Blvd. L.A. Torrance Buena Park Buena Park We s t e r n   A v e . L o c k n e s s  A v e . O x fo r d  Av e . B e a c h   B l v d . W e s t e r n   A v e . Orangethorpe Ave. Garden Grove 22 B a ll ey  V i e w   S t . La Mir ada Blv d . Stage Rd . Bea ch Blv d . L.A. H o o v e r St . La k e   S t . A l v a r a d o   S t . Olympic Blvd. 인술 한의원 INSULWON ACUPUNCTURE, INC.  T. 323-317-1725 / F. 323-732-8825  2104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6  web site: www.insulwon.com  정앤김 척추신경병원 CHUNG & KIM CHIROPRATIC, INC.  T. 213-738-5255 / F. 213-738-5251 2560 W. Olympic Blvd. #201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청한의원 PINEBROOK ACUPUNCTURE  T. 714-636-1412 / F.  9355 Chapman Ave. #108 Garden Grove CA 92841  web site: www.pinebrookacu.com  최한의원 CHOI ACUPUNCTURE CLINIC  T. 323-733-6650 / F.  4077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  web site:  행화촌한의원 APRICOT ACUPUNCTURE  T. 323-733-9275 / F.  3321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  web site: www.aga9275.com  현정일한의원 HYUN’S ACUPUNCTURE CLINIC  T. 213-386-3367 / F. 213-382-1977 3540 W. 8th St. Los Angeles, CA 90005  web site:  황윤성한의원 HAWANG YOON SUNG ACUPUNCTURE  T. 562-809-8626 / F.  12587 E. Carson St. Hawaiian Gardens CA 90716  web site:  8th St. L.A. O x v o r d   A v e . S e r r a n o Av e . Carson St. Lincoln Ave. L.A. B l o o m f e l d  Av e . B l o o m f e l d  St . Washington Blvd. L.A. C r e n s h a w   B l v d . B r o n s o n   A v e . Pico Blvd. 1 2 t h  A v e . L.A. B r o n s o n   A v e . N o rt o n   A v e . Pico Blvd. Va n  N e s s Av e . L.A. A rl i n g t o n   A v e . 수호천사보험 GUARDIAN ANGELS INSURANCE AGENCY T. 213-380-4650 / F. 213-380-0383 2140 W. Olympic Blvd. #212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수호천사보험-폴선 GUARDIAN ANGELS INSURANCE AGENCY T. 213-503-6897 / F. 213-380-0383 2140 W. Olympic Blvd. #214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보험 INSURANCE L.A. H o o v e r St . L a k e   S t . A l v a r a d o   S t . Olympic Blvd. Cellini Ave. Chapman Ave. Garden Grove L o r a l e e n   S t . G i l b e r t St . Stanford Ave. Park Ave. Garden Brove Blvd. Garden Grove B r o o kh u r s t   S t . N u t w o o d  St . Olympic Blvd. L.A. E l d e n   A v e . M a g n o l i a A r a p a h o e   S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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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15 추천 베스트 병원 다나헤어 DANA COSMETICS  T. 323-798-4277 / F. 429 N. Western Ave. #11 Los Angeles, CA 90004  web site: www.danahair.com  닥터워터 DOCTOR WATERUS, INC.  T. 323-265-1200 / F.  3432 E. 14th St. Los Angeles, CA 90023  web site:  비젼스마트500 VISION SMART 500  T. 213-407-3446 / F.  663 Brea Canyon Rd. Walnut CA 91789  web site:  새한은행 SAEHAN BANK T. 213-388-5550 / F. 213-637-9899 3580 Wilshire Blvd. #120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www.saehanbank.com  엑티아스 ACTIAS  T. 213-365-1900 / F.  975 S. Vermont Ave. #102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theactias.com  엠에스존 MS ZONE  T. 213-739-0342 / F. 213-739-1937 3525 W. 8th St. #220 Los Angeles, CA 90005  web site: www.mszone.co.kr  오픈뱅크 OPEN BANK T. 213.892.9999 / F. 213-892-1199  1000 Wilshire Blvd. Suite.100 Los Angeles CA 90017  web site: www.myopenbank.com 위스파 WI SPA  T. 213-487-2700 / F.  2700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57  web site: www.wispausa.com  윌셔은행 WILSHIRE STATE BANK T. 213-427-7711 / F. 213-427-6535 3832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www.  이건중변호사 LAW OFFICES OF K.J.LEE & ASSOCIATES T. 213-387-1500 / F. 213-389-1700 3435 Wilshire Blvd. #1840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7th St. Wilshire Blvd. L.A. H a r v a r d  Bl v d . K i n g s l e y D r. A r d m o r e  Av e . Olympic Blvd. San Marino St. L.A. N e w  H a m p s h i r e M e n l o  Av e . 8th St. 7th St. L.A. We s t e r n  Av e . O x fo r d  Av e . S e r r a n o  Av e . Elmwood Ave. Rosewood Ave. L.A. S t .  A n d r e w s  Pl . W e s t e r n  Av e . Union Pacifc Ave. 14th St. L.A. DeLa T orr e W a y Ve l a s c o Washington St. Brea Ca nyon R d 60 Walnut Lycoming St. 7th St. Wilshire Blvd. L.A. F r a n c i s c o  St . 110 7th St. Wilshire Blvd. L.A. R a m p a r t  Bl v d . L a  Fa y e t t e  Pa r k Ingraham St. Wilshire Blvd. L.A. We s t e r n  Av e . S t .  A n d r e w s  Pl . 자이온헬스텍 ZION HEALTH TECH  T. 213-200-3647 / F. 213-386-7111 833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5  web site: www.zionht.com  제이앤알 변호사그룹 LAW OFFICES OF J&R T. 213-380-1900 / F.  3807 Wilshire Blvd. #770 Los Anglels CA 90010  web site:  중앙은행-본점 CENTERBANK T. 213-251-2222 / F.  3435 Wilshire Blvd. #700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www.centerbank.com  최진욱합동법률그룹 LAW OFFICES OF GENE.W.CHOE T. 213-639-3888 / F. 213-383-8280 3699 Wilshire Blvd. #720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www.gwc@choicelaw.org  커먼웰스은행 COMMONWEALTH BUSINESS BANK T. 323-988-3000 / F. 323-988-3001 5055 Wilshire Blvd. #840 Los Angeles, CA 90036  web site: www.cwbbank.com  판촉물갤러리 PROMOTIONAL GALLERY  T. 323-730-0123 / F. 323-730-0059 1045 S. Western Ave. #A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www.promotionalgallery.net  한미은행 HANMI BANK T. 213-427-5757 / F. 213-384-8608 3660 Wilshire Blvd. Penthouse #A Los Angeles CA 90010  web site: www.hanmi.com 한우리여행사 HANURI TOUR & TRAVEL  T. 213-388-4141 / F.  1001 S. Vermont Ave. #209 Los Angeles, CA 90006  web site:  6th St. Wilshire Blvd. L.A. M a n s f e l d  Av e . C i t r u s  Av e . Wilshire Blvd. 7th St. L.A. H o b a r t  Bl v d . H a r v a r d  Bl v d . Olympic Blvd. 11th St. L.A. N e w H a m p s h i r e M e n l o  Av e . Ve r m o n t  Av e . Olympic Blvd. Connecticut St. 11th St. L.A. M a n h a t t a n  Pl . W e s t e r n  Av e . 6th St. Wilshire Blvd. L.A. S e r r a n o  Av e . H o b a r t  Bl v d . James M Wood Blvd. 8th St. L.A. S t .  A n d r e w s  Pl . M a n h a t t a n  Pl . We s t e r n  Av e . 6th St. Wilshire Blvd. L.A. M a n h a t t a n  Pl . S t .  A n d r e w s  Pl . We s t e r n  Av e . 8th St. Wilshire Blvd. L.A. S .  Ca t a l i n a  St . M a r i p o s a  Av e . 6th St. Wilshire Blvd. L.A. S .  Ca t a l i n a  St . M a r i p o s a  Av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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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Radio Korea   Medical Guide A형 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의 염증반 응이다. B, C, D형 간염과 달리 만성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잠복기는 약 30일 정도다. 일단 A형 간염이  회복되면 후유증이 남지 않고 평생 면역을 얻어 재발 되지 않는다. ¡ 증상 거의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보통이다. 따라서 진단되지 않은 채 지나 가는 수가 많아 보고되지 않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A형 간염 바이 러스에 감염되면 일단 발열, 식욕감퇴, 구역,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등의 증 상이 나타난다.  ¡ 원인 몇몇 세균감염, 간염 바이러스 이외의 바이러스 및 어떤 기생충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소변과 대변에서 검출되고, 오 염된 음식물과 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돼 발병한다.  ¡ 치료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 A형 간염에 걸린 대부분의 사 람은 4~6주 후 증상이 호전되고 3개월 경에는 회복된다. 질병기간 동안과 회복  후 최소한 3개월간은 금주해야 한다. 진통제를 포함해 약물을 복용하기 전 의 사와 상의해야 한다. 드물게 간기능부전으로 진행할 경우 간이식이 필요하다.  ¡ 예방 개인 위생을 잘 유지하면 예방된다. 피임을 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체액이나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주사 바늘을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여행할 때는 A형  간염 바이러스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B형간염은 미생물인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간에 염 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B형간염 바이러스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간염 바이러스 로 우라나라가 속해있는 동아시아, 중국,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이 B형간염 바이러스 만연 지역이다. 현 재 우리 나라에는 인구의 5~8% 정도가 B형간염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추 산되고 있다.  ¡ 증상  초기에는 감기증상과 유사하며 식욕감퇴, 무력감, 미열, 근육통, 구역, 구토,  소화장애, 복통 등을 초래하며 드물게는 소양감 및 체중감소도 볼 수 있다. 이 럴 경우 의사의 진찰을 받고 혈액검사(간염항원, 간기능 검사)를 받도록 한다.  ¡ 원인 우리 나라의 경우 감염된 어머니로부터 출산 전후 또는 신생아기에 전염되는  것이 중요한 감염 경로이다. B형간염 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 문에 임신 기간 중에 태아가 감염되는 경우는 많지 않으나, 출산 전후 산모의  혈액이나 체액에 다량 노출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감염 위험이 매우 높은 것이 다. 영유아기에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만성화될 가능성이 높 은데 그 수치는 90%에 달한다. 반면 성인이 되어 감염될 경우에는 만성화율 이 10% 이내로 낮다.  A형간염 B형간염 간질환 A형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  간디스토마(간흡충), 간경화, 간낭종, 알코올성 간질환, 간기능 부전, 지방간 질환별 건강백과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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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17 그밖에 B형간염은 긴밀한 접촉, 성관계, 오염된 혈액이 묻은 주사침이나 바늘  등에 찔렸을 때 감염될 수 있다. 바이러스는 정상 피부를 뚫지는 못하나 피부에  미세한 흠집이 있다면 이를 통해 감염이 될 수 있다.  B형간염 환자의 혈액, 정액, 타액은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주 요인으로 매 독 등의 성병처럼 성접촉으로 전염될 수 있다. 한편 소독되지 않은 바늘로 침 을 맞거나 문신을 새기거나 귀를 뚫는 행위로도 B형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다. ¡ 치료 B형간염은 중화(中和)항체인 표면항체(hepatitis B surface antibody; HBsAb) 가 체내에 형성되어 있으면 예방이 가능한데, 이는 예방백신을 접종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B형간염 예방백신은 대개 3차 접종(0, 1, 6개월, 또는 0, 1, 2 개월)을 시행하는데, 이것을 완료하면 80% 이상에서 예방 항체가 형성된다.  항체가 형성되어 있으면 가까운 사람이 B형간염 환자라고 하더라도 병에 걸리 지 않는다. 따라서 산모가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여도 신생아가 출산한 지  12시간 이내에 면역글로불린 및 예방 백신을 접종하면 90% 이상 감염을 차단 할 수 있다.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산모가 신생아에게 모유를 먹 여도 되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따라서 모유의 감염력은 별로 강하지 않을 것 으로 추측되나, 모유를 먹이는 것이 100% 안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신생아 가 예방항체가 아직 생성되어 있지 않다면 수유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 예방 1) B형간염 바이러스 음성인 사람은 B형간염 바이러스 면역 여부에 따라 예방 주사(B형간염 백신)를 3회에 걸쳐 접종하여야 하며, 적어도 3년에 한번은 검사 를 통하여 B형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여부를 확인 하고 면역이 약화되거나 없어 지면 재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2) B형간염 바이러스는 뜨거운  열에서는 견디지 못하므로 섭씨  100°C의 물에서 10분만 끊이 면 소멸되므로 주방 기구나 식 기를 끓여서 쓰는 것이 좋다. 기 타 병원 기구의 경우 철저히 소 독하거나 1회용 면도칼, 칫솔  등은 돌려 쓰지 않도록 하고, 화 장실 등 위생시설을 개선하며,  식사시 개인 접시를 사용하도록  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전염이 돼 간에 염 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 러스에 의한 간의 염증이 1~2개월 이내에 회복되는  급성 C형 간염과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C형 간염 으로 나뉜다. 간염이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지속되면  간기능부전이나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다. C형 간염은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약 3%의 인구가 C형 바이러스 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 증상 감염된 때부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다. C형 간 염 보균자 중에는 평생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바이러스만 보유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다수다. 증상초기에는 쉽게 피로하고 기운이 없거나 식욕이 감퇴되고  구역감과 구토, 발열, 복부 팽만과 불편감을 동반한다. 증상이 진행되면 눈의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되는 황달증세가 나타난다. 이때부터 대변색이 평소 보다 옅어지고 온몸에 가려움증이 생긴다. 심한 급성간염은 의식이 혼미해지 고 경련발작, 때때로 혼수상태를 동반한다.  ¡ 원인 C형 간염은 주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감염된 사람의 혈액을 통해 전염된다. 주로 C형 간염 바이러스균으로 오염 된 주사바늘로 약물투여, 수혈, 혈액투석, C형 간염 환자와 성관계 시 감염된 다. 아이소나이아지드 같은 몇몇 약물들이 만성 간염을 일으킨다. 과도한 음 주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밖에도 체내에 특정 미네랄의 과도한 축적이 원인 이 된다. ¡ 치료 급성간염의 경우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휴 식과 안정이 필요하다. 의사와 상의하고 약 물을 복용해야 한다. 바이러스성 감염에 걸 린 경우는 피임을 하는 등 병이 전염되지 않 도록 해야 한다. 질병기간 동안과 회복 후 최 소한 3개월간은 금주해야 한다.  만성간염은 알파 인터페론 같은 특이한 항바 이러스제를 장기간 투여한다. 자가면역 반응 으로 만성간염에 걸린 사람은 코티코스테로 이드를 면역 억제제와 병행하여 평생 동안 치 료받는다. 약물에 의한 간 손상은 약물을 끊 으면 대개 서서히 회복된다.  C형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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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Radio Korea  Medical Guide ¡ 치료 프라지콴텔(디스토시드)이 특효약이다. 이 약은 폐흡충에도 똑같이 효과를 발 휘하는데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  만약 합병증으로 담관암, 간속 담관내 결석, 화농성 담관염을 포함한 담관염  등이 생기면 이 합병증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 합병증은 간흡충 감염 자체 에 비하여 대단히 심각한 질환이다. 따라서 효과가 탁월하여 조기치료가 가능 한 치료약제인 프라지콴텔(praziquantel)을 복용하여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 도록 한다.  ¡ 예방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민물고기를 회로 먹지 않는 것이다. 그 외에도 알 이 섞인 환자의 대변을 깨끗이 처리한다거나, 중간 숙주인 외우렁이를 없애 는 방법이 있다.  정상 간조직의 간세포가 지속적으로 파괴되고 이에  따라 간에 섬유화 현상과 재생결절(작은 덩어리가 만 들어지는 현상)로 표면이 울퉁불퉁 굳어지고 모양이  일그러지는 상태로 주로 40~50대 남성에게 발생한 다.  ¡ 증상 간경화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진행이 많이 되어서야 조금씩 자각 증상이 나타난다. 간경화가 진행되면 전신의 피부가 거무티티해지고 윤기가  없고, 안면–전흉부–어깨–복부에 붉은 실같은 반점이 생긴다. 대표적인 증상으 로는 전신 피로감, 식욕부진, 구역감,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을 들 수 있 다.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 복수가 차게 되어 배가 불룩하게 되고 손 바닥에 작 은 홍색반점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 이 발생한다.  ¡ 원인 간경화의 증상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B 형간염(60%), C형간염(20%))과 과도한 알코올 섭취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이  있다. 그밖에 담도에 염증이 생겨 간으로부터의 담즙 흐름이 차단되서 간조직 에 손상을 주는 경우와 염증성 장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 담석에 의해 담도 가 막힌 결과 간경화가 생길 수도 있다. 또한 혈색소증 같은 유전 질환도 원인 이 될 수 있다. ¡ 치료 간경화에 의한 간 손상은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간경화 치료에 있어서 가 장 중요한 것은 남아 있는 정상세포가 더 이상 경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것 간흡충증은 민물 생선을 회로 먹어 감염되는 식품매 개성 기생충병으로, 우리나라는 간흡충증의 세계적 인 만연지로 알려져 있다. 간흡충은 감염된 사람의 간 담도에 기생하면서 무기력증, 복통, 소화불량 및 황달  등의 증세를 일으킨다. 주로 대변 내 충란검사법, 초 음파와 내시경적 역행성 담관 조영술, 피부반응검사(CS skin test), 혈액검사를  이용한 기생충 항체검사 등을 통해서 간흡충증 감염을 진단한다. 이중 가장 일 반화된 검사법은 대변충란검사법으로 대변에서 간흡충의 알을 찾아 내는 것이 다. 많은 수의 충체가 장기간 기생하게 되면 담관암이 생기거나 담관내에 결석 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고, 화농성 담관염을 비롯한 담관염 및 담관성간염 등이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약제인 프라지콴텔(praziquantel)의 효과가  탁월하여 조기에만 치료하면 이러한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고, 완치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민물고기회를 날로 먹지 않는 것이다.  ¡ 증상 증상은 감염된 간흡충 수, 감염된 기간, 충체의 상태, 합병증에 따라 여러 가지 로 나타난다. 간흡충 염의 초기 또는 기생충 수가 적을 때는 증상이 거의 없지 만 감염 기생충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또 감염기간이 길면 길수록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무기력 증, 복통(우상복부), 소화불량 및 황달 등이 있다. 합병증으로 담관염이나 담낭 염, 또는 담관암이 생기면 그에 따른 담도 통증(우상복부의 통증)이 생기고, 염 증이 심하면 열이 나고 떨리게 된다. 또 담도가 막히게 되면 황달이 생긴다. 이 러한 염증이나 담도폐쇄가 더 심해지면 담도내 에 있던 염증 부위의 세균이 피 를 타고 온몸으로 퍼지는 패혈증이 될 수도 있다.  ¡ 원인 간흡충은 민물회 등을 통해서 인체에 감염되는 식품매개성 기생충으로 충체 는 납작하고 투명하며 선홍색의 버들잎 모양을 하고 있는데, 앞부분은 뾰족하 고 뒷부분은 둥근 모양이다. 충체의 크기는 8~15 mm X 1.5~4.0 mm 정도로  붕어, 잉어, 피라미 등 30여종의 담수어가 중간 숙주이며, 사람에서는 간담도 에 기생한다.  간흡충은 사람의 간이나 간 밖의 담관, 그리고 담낭 속에 살면서 담관이나 담낭 을 자극하고 여기에 이차적인 세균침입으로 인해 심한 염증을 일으켜 담관염이 나 담낭염으로 나타난다. 또한 많은 수의 간흡충이 간 내 담관에 감염될 경우에 는 담도를 막아 담도폐쇄를 일으키기도 한다. 간흡충이 이렇게 담도를 막으면  담즙이 정체되고, 이 상태에서 죽은 충체나 충란이 핵이 되어 담석이 잘 생긴다 고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담도폐쇄, 만성적인 염증 등이 계속되면서  담관암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담관암이 서양보다는 동양에 많고, 국내에서 도 간흡충이 많은 부산, 김해 사람이 서울 사람보다 담관암이 두 배 이상 많다.  간경화  간디스토마  _간흡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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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19 알코올의 대사로 간손상이 오면서 생기는 질환. 적당 한 음주는 간경변이나 간암 발생을 초래하지 않으나,  과도한 음주는 간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구미(歐美) 에서는 말기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50%가 알코올 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만성간 질환의 80% 정도가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기인하여 알코올성 간질환 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나 그래도 임상에서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를 종 종 볼 수 있다. 대개 하루 40-80g 이상의 알코올을 매일같이 10년 이상 마실  때 알코올성 간질환이 올 수 있다. 2홉 들이 소주 한 병에는 25%의 알코올이  360 ml 들어있으므로 90g 정도의 알코올이 있는 셈이다. 따라서 매일 소주 한  병 정도를 10년 이상 꾸준히 마시는 사람은 알코올성 간질환에 걸릴 위험을 갖 고 있다. 참고적으로 맥주에는 4.5%, 국산 양주에는 40%, 청하에는 14%, 포 도주에는 10% 정도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다. ¡ 원인 개인적 소인(素因)이 관여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나 그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일부 사람에서는 더 적은 용량의 알코올에서도 간질환이 발 생할 수 있는데, 특히 여자와 만성C형간염 환자는 알코올성 간질환에 취약하 니 조심해야 한다. 여자는 체구가 작고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알 코올에 더 취약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 증상 알코올성 간질환이 심한 사람을 보면, 배에 복수(복수)가 차거나 비장이 커져  있고, 가슴이나 목에 ‘거미상 혈관종’이라 하여 조그만 빨간 반점이 나타나  있고, 식사를 잘 하지 않아 영양 상태가 나쁘고, 남자인데 유방이 부풀어 오르 는 ‘여성형 유방’을 볼 수 있다. 만성 과음자 중 일부에서만 알코올성 간염이 나 간경변증이 발생한다. 만성 과다 음주자의 대부분(90-100%)은 지방간을  갖고 있으나, 알코올성 간염은 10-35%에서, 간경변증은 8-20%에서만 발생 한다. 알콜성 간질환은 지방간 → 간염 → 간경변 → 간암의 단계로 발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알콜은 간에서 주관하는 지질의 대사를  방해 하므로 간에 지방이 축적되며 비대해진다 ¡ 치료 알코올성 간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끊거나 절제 하고,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가 술을 끊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간의 조직 소 견이 좋아지고, 간경변증의 발생이 적어지며, 간경변증에  의한 합병증도 줄어든다고 한다. 그리고 간암 발생도 줄어 들고 더 오래 살게 된다고 한다.  이다. 우선 건강한 식사와 운동으로 몸의 건강상태를 조절하고, 알코올성 간경 변 환자는 반드시 금주 하도록 한다. 또한 피로하지 않도록 휴식과 안정을 취하 도록 하는데,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비타민류의 섭취도 중요하다. 부종이 나타 나고 복수가 차게 되면 음식을 싱겁게 요리하여 먹는다.  간낭종은 아주 흔하게 발견되는 간장 안에 물주머니 가 생겨 그 속에 액체가 고인 것을 말한다. 단순히 물 혹이라고 생각하면 되며 대부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건강검진을 하다가 간에 혹이 있다고 해서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낭종 때문에 간기능에 이 상이 생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따라서 치료도 필요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 다. 간에는 여러 개의 물혹이 생기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자주 발생하며 40-60대에서 주로 발견된다. 대부분 크기는 1cm 이하로 작지 만 드물게 10cm 이상의 크기로 발견되기도 한다. 간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 증상 대부분 증상은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10~15%의 환자에서는 둔하게 불편한  느낌이나 뭐가 가득찬 느낌이 들 수 있다. 아주 드물게 물혹 안으로 출혈되거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갑작스런 통증이 생길 수 있으나 빈도는 아주 낮다. 대 개는 초음파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나 간혹 물혹과 비슷 하게 보이는 다른 종양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므로 6~12개월 간격으로 주기 적으로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 원인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과음, 과로 등이 간낭종의 원인이다. ¡ 치료 간낭종의 치료는 질병의 유무에 따라 정해진다. 우선 과로한 스트레스를 해결 하고 혈액순환과 대소변을 원활하게 해준다. 체력이 회복되고 오장육부의 기 능이 활성화되면 간낭종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낭내 출혈이 있 거나 낭종이 거대해 질 때 또는 낭종이  이웃한 기관을 압박하거나 식사에 영향 을 줄 때는 수술치료가 필요하다. 일반 적으로 직격이 5mm 이하이면서 아무  병세가 없는 간낭종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다. 직경 5mm 이상에서 출현하 는 압박증세는 초음파 유도통과 자극액 으로 압박증세를 완만히 해결한다. 정 기적인 검진으로 경과를 관찰한다. 간낭종  알코올성  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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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Radio Korea   Medical Guide 지방의 과도한 섭취, 간 내 축적 및 합성 증가, 배출 감 소 등의 원인이 되어 정상적인 지방대사가 이루어지 지 못하여 지방이 전체 간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 는 경우를 지방간이라고 한다. 간세포 속에 축적된 지 방 자체는 간세포에는 큰 독성이 없어 심하지 않은 경 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간기능이 정상이거나 조금 저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지방간이 심해져서 간세포 속의 지방덩어리가 커지면 핵 을 포함한 간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그 결과 간세포는 산소와 영양공급을 적 절히 받을 수 없어 간기능이 저하된다. ¡ 증상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외관상 건강해 보이며 별다른 증상이 없는 사람 부터 피로감과 전신권태감, 또는 우상복부의 통증을 호소하는 등 다양하다. 만 성 음주, 비만,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을 갖고 있거나 영양섭취가 부족한 사 람이 간의 크기가 커져 있으면서 간기능에 약간의 이상이 있는 경우 지방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지방간을 알 수 있는 검사법에는 간기능 검사, 자기공명영 상촬영, 컴퓨터 단층 촬영, 초음파 등이 있으며 진단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 간 조직 검사도 시행할 수 있다.  ¡ 원인  지방간의 흔한 원인은 비만, 과음, 당뇨병, 고지혈증(高脂血症) 등이다. 지방 간이 장차 간경변증, 간암 등으로 악화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경우가 많으나  알코올성 지방간을 제외하고 우리가 흔히 보는 지방간은 그런 병으로 이행하 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알코올성 지방간은 일부에서 만성간질환으로 진행 할 수 있다.  ¡ 치료 지방간 치료는 주로 식이요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음주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 간이라면 우선 술을 끊고 영양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최선이다. 비만이 원인이 라면 운동요법을 통해 체중을 줄여야 하며, 당뇨병이 원인인 경우에는 혈당을  잘 조절하여야 한다. 지방간을 유발하는 정도는 알콜의 종류보다는 섭취한 총  알콜의 양과 음주기간, 영양상태와 깊은 관계가 있다. 음식의 경우 고지방 저 단백식을 했을 때 지방간 생성이 악화된다. 따라서 적절한 영양섭취, 금주, 체 중조절 등으로 지방간을 치료하도록 한다. 간에 병이 있으면 잘 먹고 잘 쉬어 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방간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면 상태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잘 먹고 잘 쉬어서 비만이 더 심해지는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 지질이 정상으로 유지되지 않는 경우에는 지방간이 더 심해지기 때 문이다. 그러므로 지방간이 있으면서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인 사람들은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간기능부전은 정상간에서 이뤄지던 혈액 내 독성물질 의 대사기능이 감소, 체내 독성물질이 증가해 뇌와 다 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급성간부전과 만 성간부전으로 나뉜다. 심한 간기능부전 환자에게는  간이식이 필요하다. 간이식을 받지 않으면 급성 간부 전 환자 10명 중 1명도 생존하기 어렵다. 이전에 간이 손상받지 않았던 경우 생 존한 사람은 간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도 한다. ¡ 증상 급성간부전은 초기에 기억력감퇴, 정신혼미, 흥분상태, 기면 등의 증상이 나타 난다. 심해질 경우 신장이나 폐 등의 다른 주요 장기들의 기능이 서서히 악화되 면서 혼수와 사망으로 이어진다.  만성간부전은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증상이 없다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할 때는 서서히 진행되면서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가려 움증, 복부팽만, 거미상 혈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손바닥이 불게 되거나  손바닥의 조직이 두껍게 되거나 남성에서 유방이 커지고 고환이 줄어드는 증 상도 동반한다.  ¡ 원인 급성간부전은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이나 타이레놀 과다 복용 같은 약물에 의 한 손상이 원인이다. 만성간부전은 흔히 알코올성 간질환이나 만성간염이 발 전해 나타난다.  ¡ 치료 급성 혹은 만성신부전은 즉시 병원 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하며 장관의 세균수를 줄이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만성 신 부전 상태라면 담당의사는 간손상의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시행 한다. 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적은 식사를 해야 한다. 담당의사 는 복부팽만을 줄이기 위해 식사에 포함된 염분을 줄이고 이뇨제를 처방한다. 간기능부전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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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21 노인에서 우울증은 흔한 질환이다. 집에 거주하는 노 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27%의 노인이 우울증상 을 호소하며 약 8%는 심한 우울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노인에서 우울증을 정확히 진단하기는 어렵다. 우울 증이 있는 노인들은 정신적인 문제를 말하기를 꺼려하는 대신에 육체적인 증 상을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즉‘마음이 울적하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이 유 없이 여기저기 아프다’,‘체중이 감소한다’‘가슴이 답답하다’,‘머리가  아프다’처럼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지나친 건강염려, 허무감이 흔 한 증상이다. 노인이 좋아하던 일(예를 들면, 화투놀이)도 않고 좋아하던 음식 도 싫다 하며, 옷에 신경을 쓰지 않고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집밖에 나가려 하 지 않을 때에도 특히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피로감, 수면장애, 변비, 성기능 감퇴, 삶의 가치나 미래에 대한 희망저 하 등이 우울증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이는 정상적인 노인에서도 흔한  문제일 수 있어서 감별이 중요하다. 또한 노인의 우울증은 기억력 감퇴와 지 적인 기능의 저하가 흔해서 치매와 증상이 유사한 점이 있다. 또한 노인의 우 울증은 정신병적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즉, 누군가 나를 괴롭히 고 있다든지, 죽을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헛된 망상(妄想)이 있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우울증이 잘 생기는 원인으로는 만성적이거나 불치의 질병, 알콜 중독,  치매 등의 정신질환, 겨울의 일조량 감소 등이 있으며 특히 사랑하는 사람의 사 망이나 경제적 문제 등은 우리나라 노인 우울증의 중요한 원인이다. 가까운 사 수정체의 노화현상에 의해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 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시력장애로 만 42~45세 경이 면 누구에게나 노시(안) 현상이 나타난다.  ¡ 증상  증상은 매우 느리게 나타나는데 40~50대가 되면 대 부분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 팔길이 정도 거리를 두고 보 게 되거나, 어두운 곳에서 가까운 물체를 보는 것이 어렵다. 근시인 경우에는  가까운 물체를 똑똑히 보기 위해서는 안경을 벗어야 한다.  ¡ 원인 근시, 원시, 난시 등이 굴절 이상으로 나타는 것에 비해 노시는 수정체의 노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상시력을 가진 사람들은 가까운 물 체를 볼 때 신축적인 수정체가 모양을 바꿔 더 두껍게 되어 가까운 물체에서 온  빛을 더 정확히 망막에 상이 맺히게 하는데 이를 조절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 면서 수정체의 신축성이 떨어져서 조절 능력이 떨어져, 결국 가까운 물체에서  온 빛이 망막에 정확히 맺히지 못하게 되서 흐리게 보인다. 그 때문에 노안인  사람이 무엇을 볼 때에는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멀리서 보게 된다. 이것은 눈 앞에 볼록렌즈를 대면 초점을 망막에 맞출 수 있다. 이처럼 볼록렌즈를 사용하 는 점에서는 원시와 비슷하다.  ¡ 치료 노시는 볼록 렌즈 안경으로 교정할 수 있다. 원시나 근시 또는 난시인 겨우 렌 즈의 위쪽은 원시 교정, 아래 쪽은 노안은 교정해 주는 다초점 안경을 쓴다. 노 시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나빠지므로 수년에 한번씩 안경을 바꿔주도록 한다.  노안_노시 노인 우울증 노인질환 노안_노시, 노인 우울증, 노인들 낙상,  노인층 고관절 골절, 노인성 고혈압,  백내장, 치매 질환별 건강백과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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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Radio Korea   Medical Guide “어르신들, 미끄러짐 조심하세요!” 찬바람을 피해 한껏 몸을 움츠리고 종종걸음으로 걷 다보면 도로 위에 복병처럼 숨어있는 빙판길을 만나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 있다. 낙상은 주로 노인들에 게 많이 발생하지만 젊은 사람과 어린이들에게도 나 타날 수 있어 해마다 발생률이 느는 추세이다. 실제로 겨울철에는 낙상을 당해  손목이나 엉덩이에 통증을 호소, 정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이 다른 계절에 비해  2~3배 이상 늘어난다.  약해진 뼈, 경미한 충격에도 골절 쉬워 일반적으로 낙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바닥이 미끄럽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걸을 때 발생되는 환경적 요인과 하체의 근력이나 평형유지 기능 등이 약 해져서 생기게 되는 조정 능력 감소와 같은 경우가 원인이 된다. 특히 다리의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정하며 다리를 끌고 걷는 경우, 운동신경 감각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반사 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 근육 약화로 인해 균형 유지  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낙상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진다. 특히 노인들 의 경우 발을 헛디디면 균형을 재빠르게 잡지 못하고 반응시간도 늦기 때문에  잘 미끄러지고 넘어지게 된다. 이는 근골격계에 근력 감퇴 및 관절의 퇴행성 변 화가 발생함으로써 민첩성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또한 골밀도의 감소에 의한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져 경미한 충격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한다.  고관절 골절, 합병증 예방이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 낙상은 단순한 찰과상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까지 다양하다. 낙상으로 인 한 대표적인 골절에는 고관절 골절, 척추 압박 골절, 손목 골절 등이 있다. 고 관절은 허벅지 뼈와 골반이 연결되는 부위로서,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들의 경 우 집안이나 길을 가다가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을 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골 절인데다 장기간의 침상안정을 요하므로 근력과 뼈 강도의 저하뿐 아니라 욕 창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여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따라서 고관절  골절의 경우, 골절 부위를 금속내고정물로 고정하거나 인공관절로 바꾸어주는  수술이 필요한데 이러한 고관절 부위 골절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가능한  한 환자를 빨리 움직이게 해서 합병증을 얻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손목골절, 괜찮겠지 했다간 포크처럼 변형 손목 부위 골절은 모든 골절의 1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흔하며 특히 골다공 증이 심한 60세 이상 여성에게서 많이 일어난다. 대체로 넘어지면서 손을 짚었 을 때 생기는데 손목뼈가 부러지면 손목 부위가 아프고 부어오르며, 피멍이 보 일 수도 있다. 며칠 있으면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다가 경우에 따라서는 손목이  포크처럼 변형이 되기도 한다. 뼈가 별로 어긋나지 않은 경우에는 뼈를 맞춘 뒤  6~8주간 석고 고정을 하며 많이 어긋난 경우에는 뼈를 맞춘 뒤 금속판이나 의 람이 사망했을 때에 한동안 슬픔에 잠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우울증이 2개월 이 후까지 지속된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노인에서 우울증과 감별해야 질환으로 우선 치매를 들 수 있다. 치매의 증상이  우울증처럼 보일 수 있고 우울증도 치매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감별이 중요 하다. 또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도 무기력하고 울적해하는 증상이 있기  때문에 우울증과의 감별이 매우 중요하다. 노인에서 우울증은 의사와의 상담, 항우울제로 치료가 잘 되는 편이다. 또한  여성에서는 갱년기에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우울증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호르몬 보충으로 우울증이 개선되는 경우도 많다. 우울증이 있는 노인에게는 규칙적인 운동(예를 들면, 산책)이 도움이 된다. 물 론 자살 경향이 있는 사람은 혼자 산책하게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사회와 가족 의 지지와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외로움이나 고립감은 우울증의 발생과 악화 에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 있는 사람이 타인에 대해 관심을 잃 고 스스로 고립되려는 경향은 주변의 친구나 가족들의 격려와 지지로 경감될  수 있다. 가족들은 환자가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다. 환자 가 잘 했던 일이나 순간들을 기억해내게 도와주는 것이 좋고 다른 사람과의 만 남을 격려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자살할 생각이 재발하고 지속될 때나 우울증이 심할 때는 의사에 게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노인성우울증 체크리스트 다음을 잘 읽고 요즈음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느끼는 답을 표시하여 주십시오.  1. 당신은 평소 자신의 생활에 만족합니까?  2. 당신은 활동과 흥미가 많이 저하되었습니까?  3. 당신은 앞날에 대해서 희망적입니까?  4. 당신은 대부분의 시간을 맑은 정신으로 지냅니까?  5. 당신은 대부분의 시간이 행복하다고 느낍니까?  6. 당신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까?  7. 당신은 가끔 낙담하고 우울하다고 느낍니까?  8. 당신은 지금 자신의 인생이 매우 가치가 없다고 느낍니까?  9. 당신은 인생이 매우 흥미롭다고 느낍니까? 10. 당신은 활력이 충만하다고 느낍니까? 11. 당신은 자주 사소한 일에 마음의 동요를 느낍니까? 12. 당신은 자주 울고싶다고 느낍니까? 13.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즐겁습니까? 14. 당신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수월합니까? 15. 당신의 마음은 이전처럼 편합니까? ‘예’라고 답한 항목이 5개 이상일 때 우울증 가능성이 높다 노인들 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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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23 이 많고 특히 겨울철 빙판길이 많아 실족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기인하는 것으 로 보여 진다. 따라서 특히 겨울철에 연세 드신 분들이 나들이할 시에는 빙판 길을 피하고 실족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며 평소에 체조나 걷는 운동 등으로  몸의 근력과 유연성을 유지하고 또한 몸의 균형 감각을 잘 유지하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중풍으로 인하여 반신이 마비되거나 약화된 사람은 더욱 넘어지기 쉬 운데 대개 마비가 온 쪽으로 넘어지므로 마비된 쪽에 골절이 오게 되며 조사에 서도 10%가 중풍 환자에서 발생되었으므로 특히 한쪽에 마비가 있으신 분들 은 주의를 요한다. 성별 분포로는 남자가 35%, 여성이 65%로 여성에서 훨씬  많은 골절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여성의 평균 수명이 길어 여성 노인층 인구가  많고 여성에서 골다공증이 훨씬 더 자주, 심하게 발생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이 므로 특히 여성분들은 폐경기 이후에 정기적으로 골다공증에 대한 검사를 하 여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하며 집안에서건 바깥에서건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골절 원인으로는 80%가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주저앉거나 걷다가 실족하여 넘 어진 경우이며, 낙상이 8%였고 나머지는 교통사고 등에 의한 것으로 대부분  경미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하였음을 보여 주고 있다. 골절이 발생한 평 균 연령은 약 70세로 70대가 27.3%로 가장 많고 60대가 27%, 80대가 18% 순 이었으며 90대도 4.2%를 차지하여 과거에 비하여 골절 연령층이 상당히 고령 화된 경향을 보였다.  고관절 주변 골절은 대부분 고령에 서 발생하고 골질이 불량하여 골절  시 대개 심한 분쇄를 동반하는 경 우가 많으며 대부분 동맥경화, 고혈 압, 당뇨, 중풍 및 이에 의한 반신마 비 혹은 약화 등의 합병증을 동반 하고 있으므로 수술적 치료가 매우  어렵고 수술 후에도 합병증이 발생 할 확률이 매우 높고 재활 또한 매 우 힘들다.  문헌에 보고된 바로는 병원에 입원  치료 중 사망할 확률이 약 5-10% 에 달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다친  후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1년  내에 사망할 확률이 10-30%에 달 하는 것으로 되어있어 가능하면 다 료용 철심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기본적 건강 비결이 낙상 예방 비결 낙상을 예방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운동이다. 통증이나 불편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일상적인 집안일을 계속하면서 틈틈이 몸 의 유연성을 유지시켜 주는 맨손 체조나 걷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 주 는 것이 기본적인 건강 비결이자 낙상 예방법이다. 외출을 할 때에는 옷을 가급 적 따뜻하게 입도록 하고, 균형감을 잃지 않기 위해 손을 주머니에서 넣고 다니 는 대신에 장갑을 늘 끼고 다니는 것이 좋다. 또 노인들은 나갈 때 반드시 지팡 이를 지니고 다니도록 해야 하며, 신발은 굽이 낮고 폭이 넓으며 바닥이 미끄럽 지 않은 것을 신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또한 수면 부족, 과로 등의 넘어질 위험 을 증가시키는 요인을 없애고 질환으로 복용 중인 약제가 있다면, 혹시 부작용 으로 균형 장애, 현기증, 어지럼증, 졸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의사와  상의해 보는 것이 좋다. 평형장애가 있는 사람은 아주 적은 양의 알코올에도 많 은 장애를 받을 수 있으므로 술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인체의 뼈는 평균 30세경에 가장 골질이 강하게 되었 다가 그 이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골질이 약하게 되며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기가 지나면서 급격히 뼈 가 약해져 골다공증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약간 의 충격만 주어져도 쉽게 골절이 발생하게 된다. 더구 나 연령이 들수록 운동신경 또한 무뎌지며 모든 근육 및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 지므로 실족하거나 쉽게 낙상하여 골절이 쉽게 발 생하게 되는데, 가장 골절이 흔하게 발생하는 부 위가 척추이며 다음이 고관절 주변, 그리고 손목 이다. 이중 절대적으로 수술을 요하는 부위가 바 로 고관절 주변 골절이다.  대개 고관절 주변 골절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 나 고관절 골절로 입원 치료받은 환자 480명을 대 상으로 조사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겨울과 봄철에  골절이 발생한 경우가 30%와 29%로 좀 더 많이  발생하고 여름에는 19%로 발생 빈도가 약간 낮은  것으로 조사되어 춥거나 쌀쌀한 계절에 골절이 더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계절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은 겨울이나  봄철의 추운 날씨에는 몸이 위축되고 운동신경이  더욱 떨어져서 보행 시 몸의 균형을 잃을 가능성  노인층  고관절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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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Radio Korea  Medical Guide 확장기 혈압은 90mmHg 이하인 경우에는 확장기 혈압이 낮을수록 심장 혈관 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증가한다. 또한 수축기혈압이 높으면 그만큼 심장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하고 심장에 대한 부하량 즉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심부 전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동맥 내벽 세포의 혈관확장기 능이 저하되고 오히려 수축이 증가 되서 혈압을 높일 수 있다. ¡ 노인성 고혈압의 특징 노인에서의 고혈압은 전부터 가지고 있던 고혈압이 지속되는 것과 노년기가  되어 새로 생기는 고혈압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노년기에 새로 발병하는 노인 성 고혈압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1) 나이가 많아지면 큰 동맥의 탄력이 떨어져서 수축기 혈압이 높고 확장기 혈 압은 낮아져 맥압이 증가하는 수축기 고혈압이 많다.  (2) 혈압의 변동이 잘 생기는데 노인에서는 혈압을 조절하는 신체내의 교감신 경계나 압력 수용체에 대한 감수성이 둔화되고 혈압조절에 관여하는 레닌 안 지오텐신의 활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체 내 수분량의 변동이나 여 러 외부자극에 의해 혈압의 변동이 잘 일어나게 된다.  (3)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신체 여러 장기의 기능 저하가 동반되고 혈압약에 대 한 반응도 일정하지 않게 된다.  (4) 압력 수용체의 감수성이 저하되어서 일어서면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그러나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 만 하였을 경우에는 사망률이 매우 높아지므로 가급적 빨리 수술적 치료를 하 여 최대한 빨리 거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합병증을 줄이고 사망률을 줄 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통계에 의하면 480명중 96%가 수술적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입원 중 사망한  경우는 단 4차례로 비교적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어 고령이라 하더라도 적절히  집중적인 치료하고 조기 재활치료를 시행하면 비교적 사망률을 많이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은 나머지 4%는 악성 종양이  동반되어 있거나 전신상태가 심히 불량하여 가족들이 치료를 포기하고 퇴원한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이제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나이가 70정 도만 되면 수술할 수 없다는 일반인들의 개념을 바꿀 수 있는 결과로 생각된다.  사실은 나이가 많을수록 더욱 수술로서 적극적인 치료를 하여 빨리 보행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고통스럽게 누워만 지내다가 욕창, 폐 렴, 전신쇠약 등 무수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확률이 훨씬 높아지고 가족들 또한  병간호에 지쳐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질환이 그러하듯이 예방이 최선인데, 이러한 고관절 주변부 골절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첫째, 골다공증을 예방하여야 하며, 둘째, 꾸준한 운 동 및 스트레칭, 체조 등으로 근력과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셋째, 겨울철  빙판길을 가급적 피하고 넷째, 실내에서도 넘어져서 다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내의 구조를 노인들이 다니기 쉽게 변경하거나 미끄럽지 않은 바닥재를 선 택하고 또한 일어설 때 잡고 일어설 수 있는 기구를 설치하는 등의 세심한 주 의가 필요하다. 고령자에서는 고혈압의 유병율이 높고 치료를 해도  그 조절율은 낮다. 미국의 조사연구에 의하면 65세 이 상 노인의 2/3가 고혈압을 갖고 있으며 고혈압을 치료 하여도 조절율이 낮은 군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다. 우 리나라도 노인 인구가 증가되어 전체인구의 7%정도 가 65세 이상이며 앞으로 노인 인구의 비율은 점차 증가되어 2020년에는 약  1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가 증가하면 대개 55세 까지는 수축기혈압 과 확장기혈압이 같이 높아지나 60세 이후로는 주로 수축기 혈압이 높아진다. 고령자 고혈압의 특징은 수축기 혈압이 높고 맥압이 커지는 소위 수축기 고혈 압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대동맥과 같은 큰 혈관의 탄력이 떨어져서 심장 이 수축할 때 생기는 압력을 분산시키지 못해 수축기 혈압이 높아지고 확장기  혈압은 낮아져 그 차이 폭이 큰 즉 맥압(수축기혈압- 확장기혈압)이 큰 고혈 압을 보인다. 수축기 혈압은 높을수록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높아지며   노인성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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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25 수정체(검은 동자 안에 있는 볼록렌즈)가 뿌옇게 흐려 져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하여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 환이다. 눈동자의 속이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백내장 이라는 병명이 붙었다.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의 위치 와 정도에 따라서 시력장애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그 종류는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누고 혼탁의 진행 상태에 따라서 진행성과  정지성으로 구분한다. 선천적인 경우는 대부분 정지성이며, 후천적인 것은 대 부분 진행성이다.  ¡ 증상 백내장의 증상으로는 시력감소, 복시, 주맹, 눈부심이 가장 대표적이다.  초기에는 안구의 유리체가 혼탁하여 눈앞에 물체가 날아다니는 듯이 보이는  증상이나 눈이 피로한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라도 수정체 중심 부위에 혼탁이  생기면 밤에는 동공이 커져 물체가 잘 보이지만 낮에는 동공이 수축되어 잘 보 이지 않게 되는데 이를 주맹이라고 한다. 특히 미숙 백내장의 경우 수분이 수정 체 안으로 흡수돼 수정체가 팽창함으로써 일시적인 근시현상이 나타난다. 따 라서 평소에 돋보기를 사용하던 사람이 돋보기 없이 신문이나 책을 읽게 되어  눈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기 쉽다.  백내장이 진행되면 안개 속에서 물건을 보는 느낌을 자각하게 되며 점차 시력 이 약해져서 멀리보는 것이나 가까이 보는 것 모두가 힘들게 된다. 또한 한 개 의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그림자가 생겨 이중으로 보이는 복시(復視), 다시( 多視) 현상을 느낄 때도 있다. 더 진행되면 나중에는 명암만 아는 실명상태 가 된다.  수정체가 좀더 팽창하여 동공을 막게 되면 녹내장이 발생하여 두통, 안통, 충 혈, 시력장애를 일으키고 심하면 구토까지 하게 된다. 이 경우 내과질환과 혼 동해서 치료시기를 놓쳐서 실명하는 수도 있다. 적당한 시기에 수술을 하지 않 고 방치해서 과속백내장이 되면 녹내장이 되거나 수정체단백에 의한 과민반응 으로 눈안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원인 선천성 백내장은 대부분 원인 불명이지만 임신시 산모가 풍진에 걸린 경우, 유 전, 선천성 대사장애, 염색체 이상(다운증후군 등)이 원인으로 안과적 검사 뿐 만 아니라 내과적 검사가 필요하다.  후천적 백내장은 나이 들면서 생기는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많고, 내분비 질환 (당뇨병 등), 외상성, 약물(스테로이드 등), 안내질환(포도막염, 망막이영양증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상당수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수정체의 물질대사장애, 예를 들면 비타민C의 결핍, 아 미노산의 대사 이상으로 수정체낭의 투과성이 변화하여 일어난다고 보고 있 다. 현기증이 동반되는 소위 기립성 저혈압이 흔히 발생한다.  (5) 식사 후에도 저혈압이 잘 생기는데 이때는 뇌졸중의 하나인 일과성 뇌허혈 증으로 오인할 수 있고 또 이러한 노인에서 실제 심한 증상이 없는 무증상 뇌혈 관 질환의 발생이 잘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소위 가성 고혈압이 드물지 않게 발견되는데 혈압계로 혈압을 측정할 때 측 정하는 쪽의 팔의 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단단해져 압박대에 높은 압력이 가 해져야 혈압이 측정되어 고혈압이 있는 것으로 오인된다. 이때는 반대편의 팔 에서도 혈압을 측정해서 비교하여 낮게 측정된 혈압이 실제 혈압으로 생각하 면 된다.  (7) 그 외에도 하루 중에도 혈압의 변동이 잘 생기며 특히 아침에 혈압이 높아지 는 경향이 많다. 또한 노인에서 새로 발견된 고혈압은 이차성 고혈압의 가능성 도 (신장동맥의 동맥 경화증 등) 생각하고 이를 치료 전에 규명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노인성 고혈압은 노화에 따라 신체 장기 기능의 저하되어 있고, 여러  가지 혈압조절 기능도 떨어져 있어 장년층의 고혈압 환자와는 다른 점이 있어  혈압 치료와 관리에 이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 노인성 고혈압의 치료 노인성 고혈압에서도 고혈압 치료의 일반적 원칙에 따라 치료하는데, 최근 미 국 합동위원회 7차 보고서의 지침에 의하면 혈압치료의 목표는 수축기 혈압  140mmHg, 확장기 혈압 90mmHg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다. 당뇨병이나 신 장질환이 같이 있는 경우에는 그 목표를130/80 mmHg 이하로 유지한다. 혈 압 치료의 일반적 원칙에 따라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약물요법을 같이해서 치 료한다.  생활요법으로는 체중을 조절하고,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을 늘이고 저지방식 으로 식사를 하며, 염분섭취를 하루 2-4g으로 줄이고, 매일 30분 정도 걷는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절주와 금연을 한다. 이중 특히 노인의 고혈 압 치료에 체중조절과 저염식이 중요하다. 실제로 체중10kg을 줄이면 수축 기 5-20, 확장기혈압 10 mmHg가 감소한다. 그러나 갑자기 체중을 줄이는  것은 위험하므로 평소 식습관을 개선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 는 것이 좋다.  표준 체중은 (신장 * 100) x 0.9로 유지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보통 하루 염분  섭취량이 15-20g으로 추정되는데 1일 소금 섭취량을 6g이하로 하면 혈압이  2-6mmHg 정도 감소한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음식 중 김치나 된장 등은 이미  소금이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약물요법은 이뇨제를 위시하여 여러 약제에서 모두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 을 감소시키는 유익한 효과가 있어 어떤 약제든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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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Radio Korea  Medical Guide 매로 진단한다. 한편 우울증이 있을 경우에도 인지기능의 장애를 가져올 수 있 다. 이는 우울증 증상이 회복되면 치매 증상도 없어지기 때문에 ‘가성(假性) 치매’라고 한다.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은 수 없이 많지만 뇌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알츠하이머 성 치매와 뇌 혈관 여러 곳이 막혀 초래되는 혈관성 치매가 전체 치매의 90%  정도를 차지한다. 활발한 두뇌활동으로 치매 예방해야 건망증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기억력이 더 떨어질 수는 있지만 다른 인 지기능 장애는 발생하지 않으므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치 매 초기에는 건망증과 유사한 기억장애가 나타나므로 노인이 갑자기 건망증이  심해지면 조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취미 생활과 독서 를 많이 하거나 매일 일기를 쓰 고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읽 는 등 두뇌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이 치매를 예방 에 도움이 된다. ¡ 치료 백내장 치료 방법으로는 크게 약물요법과 수술요법이 있다.  약물요법은 초기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하는 것으로 카탈린, 카타크롬, 타티온,  비타파울, 루브요리트 등의 점안액을 사용하거나 비타민 C, 요오드제, 타액선 호르몬 등의 내복 주사 등도 시행되지만 백내장의 진행을 근본적으로 막지는  못한다. 시력이 악화되면 수수요법을 써야 한다. 수술요법으로는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는 것으로 수정체낭까지 집어내는 낭 내적출과 수정체낭을 남겨 두는 낭외적출이 있다. 기존의 수술은 눈을 10mm  정도 절개하여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술 후 염증 위험성이 높았으나 최근  초음파를 이용한 수술은 3mm 정도 미세하게 절개하고 수술하는 방법으로 수 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통증이 적어 효과적이다. 죽음보다 더 큰 고통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에 따라 치매에 걸리는 노인의  숫자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걸리면 사랑하는 가족도 못 알아보고, 어린애처 럼 생떼를 쓰며, 추악하게 먹을 것에 집착하고, 대소 변도 못가리게 되기도 한다. 세상사 갖은 환난고초와 맞닥뜨려 이겨낸 백발의  권위와 당당함은 송두리째 무너져 내린다. 화목하고 단란했던 가족에 대한 가 장 기본적 신뢰와 애정마저 송두리째 빼앗은 채 파국으로 몰고 가는 치매는 그 래서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이라고 한다. 특히 과거에는 치매를 ‘노망’이라 부 르며 ‘나이 들어 나타나는 노화현상이므로 치료방법도 없고 가족에게 상처만  주다가 결국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생각이 팽배했다.  건망증 심해지면 치매 걸리나? 우리는 누구나 흔히 약속 시간이나 날짜, 주위 사람의 이름 등을 잊어버릴 수  있다. 그리고 보통 건망증이라고 말하는 이런 일이 심해지면 자신에게 치매 가 생기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곤 한다. 치매는 건망증과는 별개의 현상이다. 건망증은 개인차가 매우 크지만 우울증이나 불안 신경증, 불면증, 폐경 후 증 후군 등의 질환을 가진 중년이후의 주부(주부건망증)나, 기억할 일이 많고 걱 정거리가 많은 중년 남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편이다.  정상 노화 현상의 하나로, 뇌세포 수가 감소하여 뇌기능이 점차 떨어지기도 하 는데 이를 ‘양성 노인성 건망증’이라고 합니다. 이에 비해 치매는 다양한 원 인에 의한 후천적인 뇌기능 손상으로 이전에 비해 기억력 등 지적 능력이 저 하되고 불면증, 우울증, 행동장애 등이 동반되어 일상생활의 장애를 초래하 는 질환이다. 즉, 치매는 의학적으로는 기억장애가 있으면서 동시에 언어장애, 방향감각 상 실, 계산력 저하, 성격 및 감정의 변화 등 4가지 중 1가지 이상이 나타날 때 치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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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27 야 한다. 또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이런 증상이 3~4개월 이상 지속되면 장암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검사를 통해 질병을 감별해 두도록 한다.  ¡ 원인 전체 인구의 10% 이상이 과민성 장 증후군을 갖고 있는데,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인 원인으로 장의 운 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는 것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 다. 공황 장애와 같은 불안 장애, 주요 우울 장애, 신체화 장애를 갖고 있는 경 우도 있다. ¡ 치료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의 경우 등교나 시험공부 같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복통이나 설사를 앓 는 경우가 많은데, 충분히 설득해서 심리적인 긴장을 해소시켜 줘야 한다. 아 침식사 후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버릇을 들이는 게 중요하며, 산보나 체조 등 적 당한 운동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섬유소는 장의 운동과 배변을 촉 진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채소나 과일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 한 다. 그러나 탄산음료, 담배, 껌, 고지방 식사, 유제품, 빠른 식사 습관 등은 과 민성 장 증후군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삼가해야 한다. 한편 복통이 심한 경우에 는 장의 운동을 억제하는 항경련제를 사용하며, 설사가 심한 경우에는 지사제 를 쓰기도 한다.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에는 신경안정제, 항불안제, 항우울제  등의 약물로 치료한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 크론씨  병 같은 특별한 장질환이 없는데도 설사, 변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소화관의 운동성 장애를 일컫 는다. ¡ 증상  복통과 함께 설사, 변비, 또는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것이 주된 증상이지만  이들 증상과 더불어 복통과 함께 잦은 배변을 동반하며, 가스를 동반한 복부  팽만이 나타나고, 변을 볼 때 힘이 많이 들거나 대변을 보고 나도 변이 남아 있 는 느낌이 있는 경우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단한다. 이 질환은 장운동을 검 사하더라도 원인을 한 가지로 설명하지 못하고 복합 적이어서 증후군이란 진 단명을 쓰고 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랫배가 아프고 배변 습관이 바뀌는 것 이다. 그러나 이런 증상은 변을 보고 나면 사라진다. 점액질의 변, 복부 팽만이 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피로, 두통, 불면, 어깨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런 증상이 몇 개월에서 몇 년씩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이상은 없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간혹 다른 질병을 대장성 장 증후군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슷한 증상이 있을 경우 과민성 장 증후군인지 혹은 다른 병으로 인한 증상인 지를 꼭 감별해 두어야 한다. 간혹 검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십이지장궤양이나  담석증과 같은 병을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오진하였다가 뒤늦게 발견하는 경 우도 있다. 만약 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복통,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37.5°  이상의 미열이 있으면 장결핵이나 궤양성 대장염 또는 종양 등을 의심해보아  과민성  장 증후군 대장질환 과민성 장 증후군, 궤양성 대장염,  치질, 대장염, 선천성 거대결장증, 변비,  십이지장궤양, 십이지장염 질환별 건강백과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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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Radio Korea   Medical Guide 해 치료한다. 치질은 인구의 약 반수에서 한번쯤은 이환되는 흔한  질환이다, 이 질병에서는 직장내부와 항문 주위 조직 의 정맥이 부어 오르면서 생긴다. 항문 주위 정맥의 부 종은 외치질이라고 하고 직장내의 정맥이 붓는 것을 내 치질이라고 한다. ¡ 증상 치질은 종종 무증상이지만 출혈, 돌출 그리고 통증을 유발할 수 도 있다. 직 장 출혈은 매우 심각한 상처를 제외하면 대부분 치질이 출혈의 원인이다. 배 변 후에 휴지에 묻어나는 것으로 알게 되는 치질의 출혈은 드물게 빈혈이나 심 한 출혈을 유발할 수 도 있다. 외치질과 내치질은 돌출되어 있을 수 있고, 저절 로 들어갈 수도 있고 손을 이용하면 안쪽으로 집어넣으면 들어갈 수도 있다.  단지 혈전증을 가지고 있는 또는 궤양성 치질은 통증이 매우 심하다. 혈전증 을 가지고 있는 치질은 무통에서 매우 심한 정도의 다양한 통증을 동반하는 항 문 주변의 돌출을 증상으로 나타난다. 궤양성, 부종의 또는 교액성 치질이 심 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흔하지는 않지만 내치질에서 점액성 분비물이 나 오기도 하며 불완전한 배변의 느낌이 들기도 한다. 외치질의 는 경우에는 항 문 주변을 세척하는데 어려움이 있게 된다. 항문 소양증은 일반적으로 치질의  증상은 아니다. 혈전증을 가지고 있는 치질과 궤양성의 부종이 동반된 교액성  치질은 직장을 시진하면 쉽게 진단할 수 있다. 대변을 볼 때처럼 힘주기를 하 거나 인산염 관장을 한 이후에 진찰을 하면 환자의 치질 병리의 진행 정도를  흔히 알 수 있게 된다. ¡ 원인 치질은 변비가 있을 때 배변하기 위하여 힘을 주면서 발생한다. 힘을  주면 복강내의 압력이 올라가고 정맥 환류가 안되어 직장 주위의 혈관 이 늘어나게 된다. 변비는 주로 저 섬유 식이 때문이다. 비만도 혈관에  과도한 압력을 부하하고 따라서 피질의 위험성이 있다. 임신기에 자라 나는 태아도 이와 같이 복강내의 압력을 높이므로 임신 중 치질이 발 생할 수 있다.  ¡ 치료  대변 유연제나 부피형성 하제는 변비와 힘주기를 호전시킬 수 있고. 따 라서 치질은 호전시킨다. 혈전증을 가지고 있는 치질의 통증은 환자를 안 심시키고, 온수 좌욕, 마취 연고 또는 하마멜리스 압포 등으로 치료할 수 있 다. 출혈성 치질은 식물성 기름에 5% 페놀을 섞어서 주사 경화 요법을 시행 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출혈은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멈추게 된다. 대장에 발생하는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으로 대장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궤양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 다. 주로 대장 점막이 붓고 출혈을 일으킨다. 서양에 서는 전인구의 10 % 정도가 이 병에 걸리며, 동양인 에게는 적게 발생하나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라 증가 하는 경향에 있다.  ¡ 증상 3~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점액이 섞인 출혈성 설사를 하고 복통이나 체중 감 소를 보인다. 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자주 화장실을 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 다. 대장 증상 외에 관절염, 피부변화, 간질환, 열, 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 는데, 대부분의 환자가 발병 1년 내에 재발할 정도로 재발성 경향이 강하다. 대 부분 장내시경검사와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  ¡ 원인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 요인이 관여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크론병 같은 장질환이나, 습진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다.  ¡ 치료 대부분 약물로 치료하지만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심한 증상이 자주 일어날 경 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가벼운 증상일 경우나 증상의 예방 목적으로 설파살라진을 처방하거나 부작 용이 적은 메살라진을 사용하기 도 한다. 염증이 직장이나 대장 의 아래 부위에 국한 되어 있을  경우에는 아미노살리실산 제제 를 이용한 관장이나 좌약을 시 도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 는 대부분 스테로이드제 처 방으로 치료하는데 경구약 또 는 관장제로 가능하다. 스테로 이드제는 장기간 복용시 체중 증 가, 얼굴 부종 등의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호전되면 용 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약물요법으로 치료가 잘 안되고 재발이 자 주 있을 경우, 심한 합병증이 있는 경우, 대장 암의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요법을 통  궤양성  대장염 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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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29 경련 및 통증, 식욕저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체온이 40도까지 상 승할 수도 있다.  ¡ 치료 경련을 경감시키기 위해 배부위를 뜨거운 찜질해 주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도 록 노력하고 배 부위를 뜨겁게 찜질해준다. 식사는 유동식으로 하고 탈수 상태 가 있으면 포도당액, 링거액 등을 점적주사한다.  선천성 거대결장증은 장의 운동을 관장하는 교감신 경 세포가 없어 생기는 병으로, 신경세포가 없는 장 이 얼마나 긴 가에 따라 변비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나  정도가 달라진다.  만성 소아변비 환자의 3% 정도가 선천성 거대결장증 이므로 심인성 변비와 반드시 구분해서 치료해야 한다. 이 병이 있으면 배가  부풀어 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대부분 신생아 때 발견이 가능하나 일 부는 초등학교 심지어 중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변비이다. 신생아는 모유나 분유를 먹고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배가 자꾸 불러오고 변을 아주 조금씩 본다. 증상이 심한 경우 에는 출생 후부터 바로 나타날 수도 있어 태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거나 정상 보다 오래 볼 수 있다. 또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해 배가 불러지고 간혹 토할 수 도 있다. 변비가 심하면 장염이 발생하여 설사를 하거나 탈수, 패혈증 등에 빠 질 수 있다. 선천성 거대결장은 일반적인 변비증과 달리 음식이나 수분 보충, 생활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장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수분을 보충하 고 영양 공급을 제대로 한다고 해서 완치되지는 않는다.  ¡ 원인 장에는 신경이 분포하여 장이 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선천성 거대결장증은  신경 중에 주로 부교감신경의 분포가 어느 부위 이하에서 제대로 되지 않아  그 이하의 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정상적으로 변을 배출할 수 없게 되는 데, 그 결과 신경이 제대로 분포하고 있는 장에 대변이 고여 장이 늘어나게 되 는 것이다.  ¡ 치료 이런 경우에는 부교감 신경이 없는 부분을 절제하고 부교감 신경이 있는 부분 을 서로 연결시켜 주는 수술을 해야만 한다. 갓 태어난 신생아가 변비증으로 고 생할 때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분유나 모유를 더 주면 오히려 몸 속에 음식물이  차게 되어 아기가 더 힘들게 된다. 큰 내치질이나 주사 경화 요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내치질은 고무줄 결찰에  의해 치료 된다. 하나의 1/4인치 직경의 탄력성 밴드를 약 3/8인치로 늘린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부위의 내치질을 당기고 붙잡은 뒤에 고무줄 안쪽으로  당기고, 치질을 묶을 수 있도록 고무줄을 놓으며, 그 부위 치질의 괴사와 탈락 이 일어난다. 하나의 치질은 2중일 간격으로 묶어주고, 3회에서 6회의 치료가  필요할 수 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다방성 치질이 단 한번의 고무줄 결찰로 치 료될 수 도 있다, 적외선 광응고술은 작은 크기의 내치질, 통증에 너무 예민해 서 고무줄 결찰을 치료할 수 없는 치질, 고무줄 결찰로 완치 안 되는 치질을 치 료하는데 유용하다. 아직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으로는 레이저 파괴술과 다양 한 종류의 전기 파괴술이 있다. 치핵 절제술이 드물게 출혈성 치질을 치료하는 데 이용된다. 돌출성 내치질은 고무줄 결찰에 의해 치료된다. 내치질과 외치질 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에는 내치질 부분을 결찰해야 한다. 만약 중요한 내치질  부분이 없다면 치핵 절제술의 시행이 필요하다. 드물게 단순 절개나 응고된 피 를 배출하는 것이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킬 수 도 있다. 궤양이 있는 부종형 교액성 치질은(치핵의 급성 발작)통증과 부종이 빠르게 완 화되기 쉽기 때문에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될 수 있다. 현전은 4-8주가 지나면  흡수된다, 진통제나 좌욕, 국소적 압포와 다른 대중 요법으로 치료가 안 되는  생활에 지장을 주는 통증은 하이알루론산 분해 효소를 포함한 국소마취제를  주사하고 내치질을 고무줄 결찰하고 다발성 혈전 절제술을 시행하거나 치핵  절제술을 시행함으로써 치료될 수 있다. 세균감염이나 장내용물(腸內容物)의 병적 발효 등으 로 인한 대장의 염증. 대장의 안쪽 점막에 미란(진무 름)이나 궤양이 생기는 병이다. 대부분은 항문에 가까 운 직장부터 상하기 시작해 그것이 연속적으로 위쪽 으로 퍼져가며 대장 전체에 이른다. 소년, 청년기에  가장 많이 발병하고 고령자에게도 생긴다. 장기간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 우는 암에 걸리기 쉽다. ¡ 원인  폭음 ·폭식이나 부적당한 식품 ·음료수가 원인이 된다. 증세는 물같은 설사 가 특징인데, 하루 10회에서 수십 회에 달하며, 점액이나 불소화(不消化) 음식 물의 찌꺼기나 때로는 피가 섞이는 일도 있다. 대개의 경우에는 복통이 따른다.  ¡ 증상 복통은 산통(疝痛)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병의 원인에 따라서는 발열도 있 고, 메스꺼움 ·구토가 일어나기도 한다. 설사가 심하면 어린이나 노인은 탈수 상태가 되어, 경련 ·기면(嗜眠) 등 위독한 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중증 대 장염의 경우 하루에 10~20회 까지의 피섞인 설사가 나오고 직장부근에 심한   선천성  거대결장증 대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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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Radio Korea  Medical Guide ¡ 원인 위궤양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인자가 고려되고 있다. 증세는 동통이며, 이것 은 상복부의 정중선(正中線) 오른쪽에 여러 정도의 통증을 느끼며, 오른쪽 견 갑부(肩甲部)나 오른쪽 하지로 자주 방산한다. 공복통이 많다. 초봄이나 초가 을 등의 환절기에 주기적으로 심해진다. 식후에는 명치부에 팽만감을 느꼈을  때 구역질이나 구토가 난다.  ¡ 증세 반수 이상의 환자에게서 출혈을 볼 수 있으며, 소량일 때는 잠출혈(潛出血), 대 량일 때는 하혈이 된다. 조영제(造影劑)에 의한 X선검사는 이 병의 진단법으로 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 소견으로는 십이지장구부의 변형이나 궤양부의 니 셰형성, 점막집중상(粘膜集中像), 위의 긴장 및 운동 항진, 위내용의 잔류, 위 의 확장 등이 나타난다. 주요 합병증은 천공(穿孔)이며, 국한성 복막염이나 횡 격막하농양(橫隔膜下膿瘍)을 일으킨다. 전벽(前壁)의 궤양이 천공하면 미만 성 복막염(瀰漫性腹膜炎)이 된다.그렇지만 암성변화(癌性變化)가 먼저 나타 나지는 않는다.  ¡ 치료 정신적 ·육체적 안정이 가장 필요하며, 위궤양에 준해 식이요법과 약물요법  등을 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위 ·십이지장 계통의 이상을 구분하지 않고 증 세에 근거하여 위완통(胃脘痛)의 범주에서 언급하고 있다. 십이지장점막의 염증만 있는 경우를 십이지장염이라  한다. 이와 비교하여 십이지장궤양이란 장점막 뿐만 이 아니라 점막 근판까지 염증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 원인 위산이 과다한 상태에서 헬리코박터라는 세균이나,  흡연, 진통소염제의 복용 등으로 유발된다.  ¡ 증상  구역, 구토, 신트림, 복부팽만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속쓰림, 상복부의 동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치료 식사는 적은 양을 여러 번 나누어 먹고 늦은 시간의  음식 섭취는 피하도록 한다.  커피, 술 등의 자극성 음식은 피한다. 변이 장에 장시간 머물면서 수분량이 감소하여 배변  횟수가 줄고 배변이 힘들어 정상적으로 배변이 이루 어지지 않는 증상으로 배변 후에도 잔변감을 느끼게  된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배변은 하루에 세 번에서  일주일에 세 번까지이다. 계속되는 변비는 몸에 해로 운데, 이는 직장 안에 딱딱한 대변이 남아서 생기는 대변 매복을 일으킬 수 있 다.  ¡ 증상 변비는 건강할 때에 비하여 변이 굳고 건조하며, 배변의 횟수와 변의 양이 감 소되어 불쾌감이나 생리적 장애를 수반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2, 3 일 또는 1주일 동안 한 번밖에 통변이 없어도 본인이 고통을 느끼지 않을 때는  변비라고 할 수 없다.  ¡ 원인 가장 큰 이유는 섬유소와 물을 적게 마시는 식습관이다. 또한 알코올이나 탈수 를 가져올 수 있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은 변을 딱딱하게 하 고 배변을 힘들게 할 수 있다. 운동을 적게 하거나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배변의 횟수가 줄어들게 된다.  그 밖에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게실증 같은 대장의 질환과 치질 같은 항문질 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변비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과 탄산칼 슘을 함유한 일부 항우울제나 제산제도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배변 훈련이  부족한 유아들과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든 노인들은 훨씬 더 변비에 잘 걸린다.  ¡ 치료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변비를 완화시키고 자가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생활습 관 개선을 위해 섬유소 섭취량을 늘리고, 정제된 음식보다는 통곡물을 먹는다.  또한 물의 섭취를 늘리고 카페인과 알코올이 함유된 식품은 줄인다.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서 변비가 치료되지 않을 경우 의사를 찾아가 숨 은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치료하면 변비는 완화될 것이다. 십이지장에 발생하는 궤양. 호발부위(好發部位)는 위 의 출구인 유문부(幽門部)에서 십이지장으로 이행하 는 기발부(起發部)인 십이지장구부(球部)이다. 위궤 양과 함께 소화성 궤양이라고 하며, 위궤양의 경우보 다 젊어, 20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특히 남자에게 많 다. 궤양은 깔대기 모양이며, 그 선단은 외측, 즉 장막면(漿膜面)을 향하여 깊 이 침식한다.  변비 십이지장염  십이지장  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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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31 신체 증상을 잘못 해석함으로 인해 심각한 질병에 걸 렸다고 혹은 앞으로 걸리는 것에 대한 공포를 가지며  신체적 기능에 집착. ¡ 증상및 진단 잘못 해석될 수 있는 신체적 증상은 장음, 더부룩함,  선통, 심장이 뛰는 느낌과 발한이 있다. 이러한 증상의 위치, 성질, 기간은 종종  미세한 세부 항목까지 묘사되지만 기질성 장애의 특징적 형태를 따르지는 않 으며, 대개 이상 신체 검사 소견과 연관되지 않는다. 검사와 의사가 안심시키 는 것은 환자의 걱정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환자는 의사가 진정 한 원인을 찾는데 실패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증상은 사회적 기능과 직업적  기능에 불리하게 작용하며 심각한 고통을 일으킨다. 진단은 병력과 신체 검사에 의해 제시되며,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에  의해 확진되며,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과적 장애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 예후 및 치료 경과는 만성적이며, 일부는 증상이 오르내리고 일부는 안정적이다. 대략 환자 의 5%가 영구적으로 회복된다. 건강 염려증적 호소가 동반된 우울증은 우울증 으로부터의 회복에 대해 좋지 않은 예후를 시사한다. 환자는 자신의 신체에 심 각한 문제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그러나 관심을 가져주는 의사 와의 신뢰적 관계는 특히 규칙적 진료가 안도감을 불러 일으키는 경우 도움이  된다. 만약 증상이 적절하게 경감되지 않는 경우 더 자세한 평가와 치료를 위한  정신과적 의뢰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기침에 의해 뱉어낸 기도(氣道)의 분비물. 기관지나  폐로부터 생성되는 끈적끈적한 점액성 액체로 우리  인체의 중요한 방어기전 중의 하나. 기관지 점액은 기 관지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함으로써 물리적 자극으 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할 뿐 아니라, 면역 글로불린  A(Immunoglobulin A: IgA)와 같은 면역물질들을 포함하고 있어 신체의 중요 한 방어역할을 한다. 가래는 외관상 물 같은 것, 점액성인 것, 고름 모양인 것,  혈액이 섞인 것[血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증상 가래가 많으면 잦은 기침, 고열, 흉통, 호흡곤란 등이 생긴다. 폐에 문제가 생 기면 묽은 액체의 가래가 많이 나오고, 기관지염·폐결핵 ·폐렴의 초기에는  점액성, 기관지 확장증 ·폐농양 ·폐괴저 등에서는 고름 모양의 가래가 나 온다. 세균에 감염되면 색깔이 진해져 누렇거나 초록색에 가까운 가래가 나 오기도 한다.  ¡ 원인 기관지나 폐에 이상이 있는 경우라면 어떤 질환에서도 가래가 나타날 수 있 다. 대표적인 질환이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폐렴, 폐농양, 폐 결핵, 폐암 등이다.  ¡ 치료 점액용해제나 거담제를 사용해 가래를 줄인다. 또 스스로 가래를 뱉지 못하 는 환자의 경우 기관내에 기구를 삽입하거나 기관을 절개해 가래를 제거한다. 가래 건강 염려증  생활습관병 가래, 건강 염려증, 눈다래끼, 두통, 당뇨병,  당뇨망막증, 당뇨발, 독감, 만성피로증후, 모공각화증,  바이러스에 관한 모든것, 발냄새, 소아당뇨,  신경성 대식증, 임신성 당뇨병, 안면 신경마비, 저혈압 질환별 건강백과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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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Radio Korea  Medical Guide ¡ 원인 일반적으로 발열질환에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 두부(頭部)에 가까운 눈 ·코  ·귀 등의 병 때문일 경우도 많다. 즉, 근시 ·원시 ·난시 ·안정피로(眼精疲 勞) ·녹내장(綠內障) ·비염(鼻炎) ·부비강염(副鼻腔炎) ·중이염(中耳炎)  ·내이염(內耳炎) 등의 경우에 흔히 두통을 수반한다.  구토를 동반하는 심한 두통은 수막염(髓膜炎) ·지주막하출혈(蜘蛛膜下出血)  ·뇌염 ·뇌출혈 ·뇌종양(腦腫瘍) 등일 때에 볼 수 있다. 그 밖에 뇌의 순환장 애에 의하여 일어나는 뇌빈혈 ·고혈압증 ·뇌동맥경화증(腦動脈硬化症) 등 도 두통의 원인이 된다. 또 가스중독 ·알코올중독 ·니코틴중독 등의 만성  또는 급성 중독, 신염(腎炎) ·요독증(尿毒症) 등도 때때로 두통을 동반한다.  ¡ 치료 원인요법 외에 대증요법으로서 아스피린 ·안티피린 ·카페인 ·정신안정제  등의 진통 ·진정제를 쓴다. 또한 정신요법이나 물리요법으로 치료하는 경우 도 있다. 혈액 속에 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로 여러가지  질병을 초래한다. 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한 데,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거나 그 작용이 원활하지 못 하면 혈중 당분이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고 혈액에  남게 되어 혈당이 올라가게 된다. 이렇게 고혈당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미 세혈관 합병증(망막증, 신장병증, 신경병증)이나 대혈관 합병증(심혈관 질환,  뇌졸중, 말초혈관질환)이 생길 수 있다.  ¡ 원인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형과 인슐린 비의존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식생활의  서구화, 비만증,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다.  1) 인슐린 의존형의 경우, 유전적인 요인과 자가면역 기전이 크게 작용하며, 인 슐린 자체가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아 생기게 된다. 주 로 나이가 어린 연령에서 많으며,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낮고, 당뇨병성 혼수 를 잘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2) 인슐린 비의존형은 성인에게 주로 발생하며,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 난다.  ¡ 증상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은 다뇨, 다음, 다식으로 그 외에 체중 감소, 쇠약감 등 을 들 수 있다.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에서는 체중의 감소가 아주 심하지만, 인 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에서는 약간의 체중 감소가 있을 뿐 비만한 채로 남아있 눈꺼풀의 세균성 염증으로서, 맥립종이라고도 한다.  ¡ 증상 눈다래끼가 생기면 눈꺼풀이 빨갛게 붓고, 아프고 가 려우며 통증이 있다. 통증은 매우 날카롭고 국소적이 나, 곪은 곳을 째거나 따서 고름을 빼내면서 없어진 다. 대개 반복적으로 눈다래끼가 발생하는 사람은 전신적인 과로와 수면부족  등으로 체력이 약화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눈다래끼가 중증이거나 빈발할 때 는 혈당 검사를 하여 당뇨병의 유무를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즉 당뇨병  환자의 눈다래끼는 중증이어서 낫기 어렵다.  ¡ 원인 세균, 특히 포도상구균의 감염으로 인하여 급성 화농성염증이 일어나면 눈다 래끼가 발생한다. 눈다래끼가 자주 재발하는 경우는 세균에 대한 과민성 반응 이 있거나 체질적인 요인으로 위장장애, 당뇨병, 시력장애, 편식, 피로 등이 원 인인 경우가 많다.  ¡ 치료 감염부위의 자극을 피하고 항균제 안약을 점안하거나 항생제를 복용한다. 일 단 고름집이 형성된 경우 피부 절개 및 배농 수술을 통해 고름을 빼낸다. 배농  수술을 너무 일찍하면 고름이 충분히 나오지 않고 너무 늦게 하면 피부괴사가  생길 수 있으므로 환부에 더운 찜질을 하여 고름이 형성되면 절개하여 고름을  빼도록 한다. 항생제를 내복하면 곪지 않고 낫는 일도 있으나 곪은 뒤에 절개 하여 고름을 빼내면 빨리 낫는다. 손으로 눈다래끼를 짜면 다른 부위에 화농을  전파시킬 뿐만 아니라 패혈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절대로 금한다. 눈다래 끼가 자주 재발하는 경우 원인을 확인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도록 한다. 머리가 아픈 전신 증세의 하나. 대개는 독립된 병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병으로 일어나는 하나의 증세이다.  따라서 단순한 대증요법(對症療法)으로 치료하는 것  외에 가급적이면 그 원인을 규명, 기초 질환을 치료하 는 것이 우선이다.  ¡ 증상 아픔을 감지하는 두개(頭蓋) 및 그 내부조직은 두개골을 덮고 있는 조직의 대 부분, 특히 동맥 ·정맥동(靜脈洞) ·뇌저부경막(腦底部硬膜)의 일부, 삼차신 경(三叉神經) ·설인신경(舌咽神經) ·미주신경(迷走神經) 등이다. 그 아픔의  범위도 넓어, 원인 모르게 머리가 무거운 것으로부터 구토를 동반하는 중증인  것까지 있으며 통증의 부위나 지속 시간도 여러 가지이다. 두통은 원인 불명 의 특발성인 것과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일어나는 증후성(症候性)인 것이 있다.  눈다래끼 두통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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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33 ¡ 증상 시야가 흐려질 수 있지만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증상은 망막 이 심하게 손상을 입기 전까지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병 이 진행되면서 망막의 연약한 새 혈관이 터지거나 망막박리 에 의해 한 눈의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기도 한다.  ¡ 원인 비증식성 망막증은 초기의 망막증으로 국소적으로 출혈이 나 삼출물 등이 망막에 나타나지만 보통 시력이 심하게 저 하되지는 않고 차츰 진행되어 증식성 망막증으로 이행한다.  증식성 망막증은 시신경과 망막에 새로운 혈관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하며, 이렇게 새로 생긴 혈관은 우리 몸의 원래 혈 관과 달리 혈관벽이 대단히 약해 파열이 잘되며 이런 경우  초자체출혈이 발생하여 환자는 갑작스러운 시력 감퇴 -(출 혈양이 많은 경우)나, 눈앞에 구름이 가린듯 일부분의 시야  장애를 느끼게 된다.-(출혈양이 비교적 적은 경우). ¡ 치료 당뇨망막증의 정도에 따라 치료유무를 결정하게 되는데 치료는 일반적으로  약물치료, 레이저광응고술, 수술적 처치등이 있다. 당뇨병 환자는 안과 의사 와 내과 의사가 긴밀히 협조하여 일생동안 정기적인 관찰, 검사, 치료에 임해 야 한다.  1) 혈당 조절 혈당이 높으면 망막병증의 진행이 가속화되므로 가능한 망막병증의 진행을 둔 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당뇨조절이 너무 과도하게 되어 저혈당이 생기게 되는  경우도 망막병변을 악화시키므로 저혈당도 조심해야 한다.  2) 약물 치료 망막 혈관벽이나 혈액성분에 작용하여 망막 미세혈관 순환을 개선시키는 약 물 등이 시도되고 있다.  3) 레이저 치료 레이저 광응고술은 현재의 당뇨망막병증을 완전히 치료한다든가 시력을 좋게  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4) 초자체 절제술 망막병증의 치료를 잘 안하였거나 레이저 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한 진행된  망막병증으로 인하여반복성 초자체 출혈이 생길 때, 수개월 이상 초자체 출혈 이 있을 때, 한쪽 눈이 실명되고 반대측 눈에 초자체 출혈이 생길 때, 견인성 망 막박리가 있을 경우 등에 시행한다. 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 국부의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경우 가 흔한데,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 중에는 종 아리의 경련이나 손가락 끝의 저림 등 비특이 적인 것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경련은 흔히 밤 에 심하고, 저림은 발끝에는 잘 생기지 않는다.  간혹 변비나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 치료 치료로는 크게 식사 요법, 운동 요법,  약물 요법, 인슐린 요법 등이 있다.  1) 우선 적절한 식사는 모든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기본적인 요소로 영양학적인  고려와 평소 식생활을 감안하여 시행해야 한다. 2) 운동량에 따라 혈당 농도가 영향을 받으므로  자신의 연령과 체력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규 칙적으로 시행한다.  3) 약물 요법으로는 인슐린 비의존형일 경우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경구용  혈당 강하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4) 인슐린 의존형인 경우에는 인슐린을 투약하는 인슐린 요법을 사용한다. 미세한 망막 혈관에 피가 제대로 돌지 않아 생기는 당 뇨 합병증이다. 당뇨망막병증은 크게 비증식성 망막 병증과 증식성 망막병증으로 나뉜다. 일단 망막의 혈 관이 막히거나 혈관벽이 손상을 받으면 망막이 허혈 상태에 빠지면서 부어오르게 되는데 이것을 비증식성  망막병증이라 한다. 비증식성 망막병증이 더 진행되면 망막에 불필요한 혈관 이 새로 자라는데, 이렇게 생긴 혈관(신생혈관)은 정상 혈관보다 더 잘 터지므 로 눈 속에 심각한 출혈을 일으킨다. 이를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라 한다. 또  망막의 신생혈관 옆에 섬유성 조직이 증식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렇게 되면  망막이 당겨져서 벽지가 들떠서 일어나는 것처럼 내벽에 평평하게 붙어있어야  할 망막이 구겨지면서 내벽과 떨어진다. 이를 견인성 망막박리라 부른다. 당뇨 망막병증은 당뇨환자의 숙명이다. 아무리 혈당량 관리를 철저히 해도 당뇨망 막병증을 피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발병 15~20년이 지나면 거의 모든  환자에게 당뇨망막병증이 생기고, 그 중 1/4 정도가 실명 위험이 있는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뒤집에 생각하면 실명 위기에 처하는 당 뇨 환자는 1/4밖에 되지 않는다.  당뇨망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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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Radio Korea   Medical Guide 엔자 C는 단지 경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유행성독감 환자가 기침이나 재 채기를 할 때 콧물이나 인두분비물로 오염된 물품으로 전염되며 학교, 선박, 대 중용 버스 등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 공기 전염된다.  ¡ 증상 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작스런 발열(38∼40도)과 두통, 오한, 인후통, 마른 기침과 같은 호흡기증상과 장기간 지속되는 근육통, 극도의 불쾌감, 전신쇠약  등이 있다. 눈이 빨개지고 타는 듯하며 가렵다. 환자 대부분이 기침을 할 때 앞 가슴이 아프고 합병증으로 세균성폐염이 되면 중증이 됨은 물론 노인층이 이 환 되면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중태 등 사망까지 이른다. 유행성독감의 임상적  소견은 합병증이 없는 인플루엔자, 일차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이차 박테리아성 폐렴, 라이 증후군으로 나뉜다.  먼저 합병증이 없는 인플루엔자에는 3일내지 5일간의 열과 결막충혈, 콧물, 인 두발적, 그리고 기침 등의 상기도(上氣道) 증후, 경한 근육압통, 호흡기 소견들 의 결핍 등이 있다. 일차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 한 폐렴으로는 심하고 , 종종 치명 적이며 성인 호흡곤란 증후군으로  진행하는 질병이며, 주로 젊은 환 자, 심장질환, 특히 류마티스성 심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임신 여성 에게 잘 발생하며 , 호흡곤란, 청 색증, 소량의 가래를 발생시킨다.  이차 박테리아성 폐렴은 노인 또 는 만성적으로 병약한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며, 화농성 가래, 열, 늑 막성 흉통이 있으며 국소적인 호흡기 잡음 등이 들릴 수 있다.  라이증후군으로는 6세 어린이에서 최대 발현하며 뇌부종, 간의 지방축적, 정 신상태의 변화와 같은 인플루엔자의 소아성 합병증이 있으며 아스피린과 상 당한 관련성이 있다.  ¡ 치료 유행성독감의 치료는 임상적 소견에 따라 달라진다. 먼저 합병증이 없는 인플 루엔자의 경우에는 휴식, 해열제, 그리고 기침억제제가 필요하다. 합병증이 있는 인플루엔자의 경우에는, 먼저 일차 바이러스성 폐렴은 산소 유 지를 위하여 중환자실에서 치료함이 원칙이며, 이차 박테리아성 폐렴은 가장  흔한 원인균에 대한 직접적인 항생제 요법이 필수적이다.  라이 증후군은 저혈당, 혈중 암모니아 증가, 뇌부종을 치료하기 위하여 중환자 실에서 지속적인 관리 및 치료가 요구된다. 당뇨병을 오래 앓고 있는  환자의 발에 생기는 여러 문제. ¡ 증상 발쪽으로 감각의 둔화, 건조한 피부, 상처가 나면 낫 지않고 점점 더 심해져서 염증이 퍼짐. 적당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병변에서부터 썩어들어가는것을 볼수있다. ¡ 원인 당뇨병의 진행과정에서 신경과 혈관에 장애를 가져오기때문이다. ¡ 치료 치료는 상처생긴 부위가 눌리면 피가 더 안 통하기 때문에, 상처생긴 쪽 다리 로 걸어다니면 안된다. 일단 상처가 생기면 염증이 퍼지지 않도록, 병균이 들 어가지 않게 치료하면서 적절한 항생제를 먹거나 주사 맞고, 또 피가 잘 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따뜻한 물속에 발을 담가 씻거나 단백질이나 비 타민 같이 특히 상처치료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먹어야 한다. 물론 당뇨병의  당뇨 조절은 이 모든 치료에서 가장 기본적이다. 상처가 커지고 골수염이 생기 고 발이 썩어들어 간다면, 가능하면 빨리 잘라내어 더 이상 썩어 들어가는 것 을 막아야한다. ¡ 예방  당뇨 환자는 평소 자신의 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발에 생긴 못이나 티눈, 발 가락 변형이 있다면 상처가 생기기 전에 미리 치료를 해야 한다.소독되지 않은  물건으로 제거하여 병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 외출후에 발은 따뜻한 물로  깨끗이 닦는 습관을 가지며, 발가락 사이 사이도 잘 말려야 한다. 신발을 신을  때에는 신발 속에 이물질이 없는지를 털어서 확인해야 하며, 피가 잘 통하도록  신발은 끈을 너무 꽉 죄지 말고, 자주 신을 벗어 발을 부드럽게 주물러 주는 것 이 좋다.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손발로 피가 잘 안 통하게 하므로 끊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매우 심한 전신증세가 나타나는 전염성이 강한 감기.  인플루엔자라고도 한다. 현재 면역과 성질이 각기 다 른 바이러스 A형·B형·C형 등이 발견되어 있는데,  새로운 형이 나타나면 그 이전의 예방 백신으로는 효 과가 충분하지 못하다. 따라서 유행 때마다 그 형이  문제가 된다.  ¡ 원인  유행성 독감의 원인으로는 인플루엔자 A, B 그리고 C 등이 있다. 특히 인플루 엔자 A는 빈번한 핵의 재배열이 있어 유행성과 범유행성을 일으킨다. 인플루 당뇨발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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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35 정신과적 접근은 일부 환자에게 도움이 될 때도 있다.  ¡ 예후 적절한 치료를 받았을 때 1-5년 사이에 40-50%정도의 환자가 호전되었다 는 보고가 있다. 닭살, 여름철 짧은 옷에 드러나는  ‘공공의 적’ 뜨거운 여름, 하루가 다르게 소매가 짧아지고 가슴과  등이 깊게 파인 노출패션이 등장하고 있다. 20대 초반 인 박 모 씨는 이렇게 더운 날씨가 부담스럽다. 팔과  다리에 오돌토돌 돋아난 닭살 때문에 짧은 옷 입기에 고민이 많기 때문. 피부 가 깨끗하지 못해 자꾸 긁다보니 더 심해지는 이 증상, 바로 모공각화증이다. 여드름으로 착각, 짜면 더 악화 모공각화증은 우리가 흔히‘소름’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 는 피부질환을 일컫는다. 통증은 없지만 미관상 보기 흉하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아토피를 가진 경우에 잘 나타나는데 여드름 인줄 알고 함부로 짜면 증세가 악화된다. 닭살이라 부르는 모공각화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유전으로 생기게 된다. 아프거나 가렵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료를 받으면 상태가 호전된다.  팔, 어깨, 다리 부분에 오돌토돌하게 솟아나 있어 닭 껍데기처럼 보이는데, 털 구멍에 각질이 차서 막히면서 오돌토돌 보이는 것이다. 이 때문에 털은 각질  내에 박혀있는 모양으로 보이며, 흔히 팔에 생기지만 어깨, 다리, 얼굴, 몸통 에도 생길 수 있다.  가끔 어렸을 때부터 닭살이 생기기도 하지만 흔히 사춘기에 잘 발생하며, 비 만한 사람이나 아토피 피부염(태열)이 있는 환자, 또는 피부가 건조한 사람에 게 많다. 털구멍에 균이 들어가게 되면 모낭염이 생겨 붉게 튀어나오기도 하 며 많이 긁거나 자극을 준 경우 얼룩덜룩하게 색소 침착을 일으키기도 한다. 사춘기에 많이 발생 닭살의 원인은 크게 유전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로 나눌 수 있다. 부모 중  한사람이라도 닭살 여부를 가지면 자녀 둘 중 하나는 유전적으로 나타나게 되 며,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아파트 생활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증가추세에  있다.  지나치게 자주 샤워를 하거나, 습관적으로 때를 세게 밀거나 실내 온도를 너무  높여서 공기 중의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되면 피부의 약한 부분인 허벅 지나 복부에 가려움증이 생기고 심하게 긁게 되면 모공이 도드라지고 거칠어 지기도 한다. 대게는 20세 정도까지는 심해지다가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없 어지기도 하지만 간혹 성인이 되어도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증명된 정신적, 신체적 원인 없이 실제적인 근육의 약 화 없이 오래 동안 지속되는 심한 피로를 말한다. ¡ 원인 원인은 다양하다. 정신적인 요소가 원인이 될 수는 있 지만, 만성 피로 증후군은 전형적인 우울증, 불안 혹 은 다른 정신적 질환과 명확히 구별된다. 만성적인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추측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많은 환자들이 병 발현 초기에 인플루엔자나 단핵 구증과 유사한 증상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반응도 한 원인으로 고려 할 수 있다. 65%의 환자가 과거에 알레르기를 경험했다고 보고했으며, 그들에 게서 있어서 음식이나 흡입 물질에 대한 피부 반응이 일반인에게서 보다 25%  내지 50% 정도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면역기능이상, 신경내분비반응, 중 추신경계이상, 근육이상, 운동능력장애, 수면패턴, 유전자소인, 성격문제 등 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증상 주 증상은 일상 생활의 기능이 방해되는 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될 때이 다. 이때 피로는 운동, 노력, 두통, 스트레스에 의해 더 악화된다. 림프절이 아 프거나 커지며, 목이 아프거나 두통, 관절통, 복통, 근육통, 발열, 인식 장애, 특 히 집중력과 수면에 장애가 있을 수 있다.  ¡ 진단 기준 피로가 선행된 상태에서 다음 증상들 중 4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진단한다. -실제적으로 직업, 교육, 사회, 개인적 활동을 하는데 명백히 지장이 있을 정 도의 집중력 및 단기 기억력의 장애 -목 아픔 -경부 림프절, 액와 림프절의 통증 -근육통 -관절 종창이나 압통 없이 다수 관절의 통증 -새로운 형태, 양상, 강도의 두통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함 -일을 하고 난 후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권태감 ¡ 치료 치료는 증상의 소실, 기능회복, 사회 복귀 등을 목표로 하지만, 치료방법은 개 별적인 상태에 따라 다르다. 인지행동치료와 단계적 운동치료가 만성피로 증 후군에 효과적이다. 약물치료나 영양보충요법도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서 사용 할 수 있다. 항바이러스 치료, 면역학적 치료, 식사요법, 고용량의 비타민 투여 가 쓰일 때도 있지만 별다른 도움은 되지 않는다. 개인 치료나 집단 치료 등의   만성피로증후 모공각화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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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Radio Korea   Medical Guide 생활습관, 이것만 지켜내자!! - 꾸준하게 보습제 각질 연화제를 바른다. - 색소 침착 방지와 미백 효과를 주는 치료 - 속옷은 면제품으로 입는다. - 몸에 꽉 붙는 옷은 피한다. - 자꾸 손을 대거나 짜지 않는다. - 목욕 후 오일이나 로션, 샤워 코롱의 사용을 주의한다. - 함부로 짜내면 오히려 고름 등의 염증이 퍼지거나 과도한 피부 조직손상으 로 움푹 파이는 흉터, 색소 침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 방치하거나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받는 것이 중요 하다. 1876년 로버트 코흐가 탄저균을 발견하므로 써 전염 병은 악마의 저주가 아닌 세균이란 미생물에 의한다 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1898년 코흐의 제자인 뢰 플러와 프로쉬가 소의 구제역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지금까지 알려진 세균보다 작으며, 광학 현미경으로 는 보이지 않고, 세균 여과기를 빠져나갈 수 있는 스스로 증식할 수 있는 바이 러스임을 증명하게 되었다. 바이러스의 생물학적 특성은 1940년대에 들어서 야 구체적으로 규명되었으며, 황열, 광견병, 소아마비, 천연두, 뎅기열 바이러 스 등이 연이어 발견되었다.  바이러스는 미생물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아서 입자는 10,000 분의 1 mm 정도 의 크기 밖에 되지 않아 맨눈으로나 광학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고 전자현미 경으로만 관찰할 수 있다. 그중에서 천연두, 우두바이러스는 300 nm 정도로  큰 편에 속하며, 구제역, 아데노바이러스는 20 nm 로 작은 편에 속한다. 크기 를 알기 쉽게 비유하자면, 어린이의 크기가 지구만하다면, 소아마비바이러스 는 쥐한마리 크기에 해당될 정도로 매우 작다. 세포에 비하면 대부분의 바이러 스는 큰 코끼리에 대하여 파리 크기에 해당된다. 바이러스의 종류와  주요 바이러스 감염병 사람과 그밖의 동물, 식물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현 재 약 1,400 가지 정도가 밝혀져  있다. 대표적으로 사람에게 감염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질환은,  역사적으로 인류에게 큰 유 행을 일으켰던, 천연두,  소아마비, 인플루엔 내 증상에 맞는 치료법 모공각화증이 약한 경우  ●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연화제(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각질층을 조금 제거할  수 있는 도포제)나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면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오돌토 돌한 닭살을 완화시킬 수있다. 가습기를 이용하여 피부에서 수분 손실을 막고  샤워나 목욕을 할 때에는 너무 오래 하지 않도록 한다.  장시간 목욕은 피부수분을 빼앗아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샤워 직후 보습제를  바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때 미는 것을 금해야 한다. 때를 미는 것은 결 국 피부에 자극이 되고 자극은 닭살의 후천적인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기 때 문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보습제가 다 도움이 되지만 그 중 락틱산이 함유되어 각질 부 착(일종의 죽은 피부 표피세포로 하얀 인설 같은 것)을 감소시키고 각화(오래 된 표피 세포는 각화되어 각질이 되어 떨어져 나가고 끊임없이 새 세포가 재생) 를 억제하는 보습제가 특히 도움이 된다. 모공각화증이 보통인 경우  ● 보습제와 연화제를 발라주는 것은 기본이고, 이와 더불어‘트레티노인’연 고 동시에 발라줘야 한다. 트레티노인이란 비타민 A 중 레티놀의 대사체로 각 질세포의 과다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도 있으므 로 대개 0.01 또는 0.025%의 연고가 많이 사용된다. 이는 필링(두꺼운 각질층 을 깎아내는 효과) 작용으로 닭살의 오돌토돌 것을 완화시켜 주고 꾸준히 바르 면 미백 작용이 있어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온 털구멍 주변에 갈색의 색소 침착 을 완화시켜준다. 근본적인 완치법은 아니나, 털구멍 주변 까칠까칠 튀어나온  것들이 제거되고 각질도 줄고 색소침착도 완화되면 사실상 닭살로부터의 스트 레스는 거의 없어질 것이다.  모공각화증이 아주 심한 경우  ● 앞서 말한 보습제와 치료제 연고 도포는 당연히 해야 하며 심한 경우 다음과  같은 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여러 가지 박피술이나 레이저 치료를 해 볼  수 있는데 이들 역시 보조적인 것이며 가장 기본은 도포제임을 잊어서는 안 된 다. 증상이 아주 심한 경우는 비타민 A를 섭취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박피술 및 레이저  ● 박피술은 대표적으로 쿰스 용액, 글리콜릭산, 제스너 용액 등이 흔히 사용 된다. 박피술을 받으면 각질층이 빨리 제거되고 갈색 또는 회색빛의 모공 주위  색소침착이 호전되는 장점이 있다. 모공 주변의 색소 침착은 레이저를 통해 색 소를 제거하기도 하고, 닭살 부위에 혈관이 증식되어 붉게 보이는 경우에는 혈 관을 파괴하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붉은 기를 없앨 수 있다.  바이러스에  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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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37 즈, 홍콩조류독감, 니파뇌염, 웨스트나일뇌염, 사스 등 많은 신종 바이러스 전 염병이 야생동물(원숭이, 침팬지, 사향고향이 등)과 조류(닭, 오리, 철새)등으 로부터 유래하여 사람으로 감염이 된 것으로 확인 또는 추정되는 인수공통전 염병이하는 점이다. 사람에만 감염을 일으키는 천연두, 홍역 등은 백신 접종 으로 감소 내지 근절이 가능한 반면, 인수공통전염병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 생동물과 야생 조류를 관리할 수 있는 마땅한 수단이 없으므로 완전한 근절 이 불가능하다.  바이러스, 영원히 풀어야할 숙제 바이러스의 완전 정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신종 바이러스 전염병이  출현하게 되는 원인은 많은 부분은 인간 스스로 초래한 것이다. 예를 들어, 산 림파괴와 야생동물 포획, 산업발전에 따른 지구 온난화와 환경파괴 등으로 신 종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감염되는 기회를 주었다. 따라서 환경보호와 함께 자 연생태계 파괴를 가능한 피하고, 자연 개발시에는 전염병의 노출을 최소화하 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을 줄이는 최선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바이러스는 단순한 질병이 아닌 우리에게 자연이 던 져주는 또 다른 경고이며 우리가 이와 같은 경고를 무시한다면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답은 우리에게서  답을 찾아야 하는 영원한 숙제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여름철 발냄새! 아는 사람이 그래? 신발을 벗기 두려운 계절, 여름 우리 몸의 냄새 중 많은 사람이 신경 쓰는 것이 바로  발냄새다.  남성보다 평소 스타킹을 주로 신는 여성이, 발냄새로  더워지는 여름철에 더 고민하게 된다. 그런데 왜 발냄새가 나는 것일까. 재미 있는 것은 정작 가장 의심을 받을 만한 땀 자체에는 악취가 없다는 사실이다.  땀의 성분은 대부분 물이기 때문에 특별한 냄새가 나질 않는다. 냄새의 범인은  악취성 불포화 지방산(∑-3-methyl-2-hexanoic acid)이다. 발은 평소에도 신발과 양말 속 밀폐된 공간에 있는 시간이 길어, 땀이 날 경 우 통풍과 흡수가 어렵기 때문에 박테리아 등 각종 미생물이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진다. 이러한 박테리아가 땀을 분해시켜 악취성 지 방산(∑-3-methyl-2-hexanoic acid)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이 바로 발냄새 의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발 냄새를 줄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당연히 땀을 줄여야 한다.  또 양말과 신발을 잘 관리하는 것도 발 냄새를 줄이는 비결. 땀을 잘 흡수하도 록 가급적 가죽 구두를 신고, 양말도 면제품을 쓰면 좋다. 또 평소 구두 안쪽을  자(독감)을 들 수 있다. 과거 우리에게는 얼굴에 흉한 자국을 남기는“마마” 로 알려져 있는 천연두는 기원전부터 인류에게 가장 무서운 역병으로서 역사 책에도 자주 기록되고 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에 첫 발을 디디면서 이 무서운 병도 함께  상륙했으며, 멕시코의 아스텍 제국을 무너뜨린 것은 스페인 정복자가 아니라  천연두라고 한다. 1796년 영국의 에드워드 제너가 종두법을 개발하여 예방접 종을 시작하므로써 현재는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희생 을 초래한 것은 인플루엔자, 즉 독감이다.  대표적으로 1918년에 전세계에 유행한 스페인 독감 대유행은 4,000만명의 사 망을 초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세기에 10-40년 주기로 4차례의 세계 적인 대유행을 초래하였는데, 스페인독감에 이어 1957년 아시아독감, 1968년  홍콩독감, 1977년 러시아 독감이 찾아왔다. 최근에는 1997년 홍콩조류독감이  문제가 되었고, 2003년말부터 현재까지 조류독감이 다시 아시아, 유럽 및 아 프리카 각국에 유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개국에서 348명의 환자가 발생되 어 216명이 사망하였다.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효과적인 사람간 전파능력을 획득하는 순간 대유행이 시 작되어 최대 1억 5천만 명 이상의 인류가 사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신종바이러스 전염병 1970년 이래 거의 매년 신종 전염병이 출현하였는데 대표적인 신종 바이러 스 전염병은 1976년 아프리카에서 유래된 에 볼라 출혈열, 1977년 유행성출혈열의  원인인 한탄바이러스, 1981년 에 이즈, 1989년 C형 간염, 1999년  니파뇌염과 웨스트나일 뇌염,  2003년 사스와 원숭이 두창  등이 있다.  신종 바이러스는 당장에 병 독성과 특성 규명이 어려워  치료제나 백신 개발에 시간 이 걸리며, 감염전파를 차단 하는 예방대책의 수립이 늦 어지므로 손쉽게 세계적으 로 퍼지는 특성이 있다. 따 라서 효과적인 치료제와 예 방백신이 없어 사망률이 높 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한탄바이러스, 에이 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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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Radio Korea  Medical Guide 습 효과를 갖고 있다. 각질층은 피부 표피의 세포들이 분화하며 죽은 세포들 로 구성된 것인데, 이는 단순히 죽은 세포인 것이 아니라 피부에 꼭 필요한 기 름막을 만드는데 일조하여 우리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고 보습효과 를 갖는다. 15세 이전의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당뇨병을 소아당 뇨라고 한다. 성인형 당뇨병이 인슐린의 상대적 부족 (비만에 의한 인슐린 감수성의 저하로 인슐린 필요량 의 증대 등) 때문에 발생하는 것과는 달리 소아당뇨는  인슐린 의존형으로 인슐린의 절대적 결핍에서 온다.  소아에게도 성인형 당뇨병이 있으므로 소아당뇨병이란 성인형당뇨병과 약년 성당뇨병을 총칭하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소아당뇨는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 증상 대개 소아당뇨를 가진 아이들은 성인형 당뇨병과 달리 비만을 동반하지 않고  당뇨병이 급작스럽게 오는데, 아이가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신다거나, 소변을 자 주 많이 보게 되면 소아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렇듯 소아당뇨의 증상으 로는 크게 다음, 다뇨, 다식, 체중 감소를 들 수 있다. 이것은 인슐린 분비가 부 족하면 혈당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그 농도가 상승하여 신장에서 오줌 속으 로 포도당이 누출되어 다량의 에너지원이 사용되지 않은 채 오줌 속으로 흘러  나가게 된다. 그러면 체조직은 에너지 부족 상태가 되고 공복감이 심해진 아이 들의 식욕은 왕성해지게 된다. 또한 체조직은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쓸수 없 기 때문에 다른 에너지원인 지방을 사용하여 지방조직이 감소하게 된다. 이러 한 이유로 다음, 다뇨, 다식, 체중감소가 나타나게 되는데 치료하지 않고 방치 하면 마시는 물의 양이 오줌으로 배출되는 물의 양을 따라가지 못해 탈수상태 가 되고, 심해지면 혼수상태에 빠지고, 더 방치하면 죽게된다. 복통이나 구토 를 수반하는 경우도 많다. ¡ 원인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베타세포 장애로 인슐린 분비가 저하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유전적 원인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반드시 가족 내 발생하는 것으 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성인형 당뇨에 비해서는 유전관계가 많지 않다.  발병할 때 또는 그 전에 풍진, 홍역, 감기, 유행성이하선염 등의 감염증에 걸린  경우가 20~30%에 해당되므로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가 발병에 관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있다. 또 환자나 그 가족의 각종 자기항체양성률이 일반인에  비해 높다는 것, 자기면역질환 환자가 많다는 점 등에 근거해 이들 원인이 복잡 하게 얽혀서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반적으로 소아당뇨가 잘 발생하는 나이는 5-6세 전후와 사춘기 전후 알코올로 닦아 바람이 잘 통하는 응달에 말리는 것도 냄새를 최소화 하는 방법.  항균제가 포함된 비누로 발을 자주 씻고, 무좀을 방지하기 위해 발가락 사이의  물기를 꼼꼼히 없애는 것을 결코 게을리 해서도 안 되겠다. 평상시에는 특히 발 냄새가 심한 여자들의 경우 스타킹 보다 면양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스타 킹은 면양말보다 통풍도 안 되고, 땀 흡수도 안 되기 때문이다. 또 어떤 경우엔  냄새를 없애려고 구두나 발에 향수를 뿌리기도 하는데, 이는 발냄새와 섞여 더 욱 심한 악취로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호미로 막을 무좀, 가래로 막는다!  여름철 발 피부관리에 가장 위협이 되는 질환은 무좀일 것이다. 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는 우리 주변의 공기 중에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 특히 습하거나  따뜻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되면 잘 자라게 된다. 땀이 많이 나고 늘 양말 등으 로 온도가 비교적 높은 발에 무좀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여름이 되면 곰팡 이는 최적의 환경을 맞게 된다. 때문에 발무좀은 더욱 심해지고 다른 부위까지 도 무좀이 잘 생기게 된다.  사실 무좀은 치료가 간단한 질병이다. 항진균제를 처방 받아 먹고, 연고를 바 르면 잘 치료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약국이나 피부과가 아닌 곳에서 무좀 이 무좀인지 모르고 습진 약 등을 바르곤 한다.  이는 곰팡이를 더 키우고 무좀을 악화시키는데, 발 무좀 외의 다른 부위 무좀은  흔히 다른 질환으로 오해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오랫동안 낳지 않 고 고생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또 민간요법으로 치료하겠다고 식초, 피 엠, 강산 물질들로 발무좀을 치료하다가는 큰일이 날 수 있다. 잘못된 민간요법 으로 인해 무좀이 심해지고 피부가 손상을 입고 오히려 이차감염과 함께 썩어  들어간 경우도 있다. 나이가 많고 당뇨 등 만성 질환이 있는 분들이 강한 자극 물질들로 민간요법을 시행 시 오히려 발가락 등 말초부위를 괴사시킬 수 있다.  귀한 내발, 여름철 발 관리법 노출의 계절 여름이 되면서 발이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맨발에 슬리퍼나 샌들 을 신고 다니면서 너도 나도 예쁘고 보드라운 발을 만들기 위해 바빠지고 있다.  신발 속에 꼭꼭 숨겨져 내 몸 중 가장 홀대받던 발에 공을 들이기 시작하는 것 이다. 발 관리 제품들이 화장품 매장의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발  관리만 전문으로 해주는 마사지 숍까지 등장했다.  풋케어의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바로 발바닥과 뒷꿈치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 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레아 크림, 살리실릭산 크림 등 여러 두꺼운 각질 을 벗겨내는 성분이 함유된 크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피부의 겉층인 각질 층을 벗겨내는 성질이 있으므로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면 피부에 꼭 필요하고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각질층까지 제거하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의 각질층은 과도하게 두꺼워져 굳은살이 되고 갈라지면 문제지만, 적당 한 두께의 각질층은 정상적이며 우리 피부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키고 보 소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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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39 키므로 유익하다. 단지 심한 운동의 경우 저혈당을 초래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미리 칼로리를 보충해두는 것이 좋다.  관리를 잘 못하면 고혈당이나 저혈당을 초래하는데 혈당이 저하되면 식은땀,  구토 증세를 보이거나 심하면 의식상실이나 경련을 일으킨다. 그 상태를 방치 하면 뇌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빨리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섭취 가 불가능 한 경우에는 포도당액을 정맥 내에 주사하도록 한다.  한편 소아당뇨도 성인형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당뇨병성백내장, 망막증, 신증,  신경증 등의 합병증이 있다. 관리가 양호하면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으므로 평 소에 환자, 가족, 주치의가 협력해서 관리를 잘 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할 것처럼  느끼며, 체중 증가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구토 유발,  하제나 이뇨제의 남용, 과다한 운동이나 굶기 등의 부 적절한 행동을 보이는 반복적인 폭식(적어도 주 2회) 을 특징으로 하는 장애.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마찬가지로 주로 젊은 여자에서 호발하고, 체형과 체중 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하게 된다.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다른 점은 대부분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젊은 여성의 1~3%가 이환된다. 경과가 가벼운 이  질환의 변형된 유형도 비슷한 정도로 호발한다. ¡ 증상 및 징후 대부분의 신체 합병증은 하체를 써서 생긴다. 스스로 구토를 유발하다 보면 전 방 치아의 에나멜질이 녹고 이하선의 무통 팽만이 생긴다. 때때로 혈청 체액 과 전해질의 불균형, 특히 저칼륨 혈증이 생기기도 한다. 폭식 기간 동안 위벽 이 헐고 식도가 파열되는 일이 아주 드물게 일어나기도 한다. 최토제인 이페칵 (ipecac)을 남용하다 보면 심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 질환에 걸친 환자들은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보다는 더 병식이 있고, 이러 한 행동에 대해 후회하거나 죄책감을 가지므로 의사가 동정적인 태도로 물어 보면 자신들의 행동을 시인하기도 한다. 내향화 경향은 잘 보이지 않으며 충동 적인 행동, 약물과 알코올의 남용, 우울증에 취약하다. ¡ 진단 체중 증가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체중이 심하게 변하는 환자에서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하제의 과다한 사용이나 이해할 수 없는 저칼륨 혈증이 있으 면 진단이 확실해진다. 이하선의 팽대, 손등의 상처(스스로 유도한 구토에 의 해), 치아 손상이 있어도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러나 환자가 폭식과 하제 사용의  행동을 보여야 진단이 가능해진다. DSM-Ⅳ에 의하면 진단에 필요한 지침은 적어도 3개월 동안 1주일에 두 번씩  폭식의 삽화가 나타나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현명한 의사라면 굳이 이러한 진 로써 이는 5-6세 전후에는 유치원 및 학교에 가는 시기로 단체생활로 말미암 은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의 기회가 많으므로 증가된다고 생각되며, 사 춘기에 발생하는 급성장으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증가된다는 견 해도 있다. ¡ 치료 소아당뇨의 치료를 위해서는 인슐린 투여, 요당측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의  균형을 권장한다. 우선 절대적으로 인슐린이 부족하므로 주사를 통해 인슐린 을 투여한다. 급성기 환자는 입원해서 치료를 해야 하며, 급성기를 벗어난 환 자의 경우 1일 1회에서 수회에 걸쳐 인슐린을 투여한다. 투여량과 횟수는 매일  가정에서 실시하는 요당검사와 병원에서 실시한 혈당검사치를 토대로 결정한 다. 소아는 성장과정에 있으므로 식사량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것은 쉽지 않지 만 규칙적인 식사, 정해진 시간 이외의 간식 금지, 영양소의 균형을 잘 지켜주 어야 한다. 그러나 운동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규칙적인 운동은 포도 당이 체조직에 들어가서 이용되는 것을 촉진시키고, 인슐린 감수성도 증대시  신경성  대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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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Radio Korea  Medical Guide 음파 검사도 필요하다. 임신성 당뇨의 대부분은 40주까지 임신을 진행시킬 수  있고 질식 분만도 가능하다. 그러나 당뇨가 조절이 안 되는 경우 조기 유도 분 만이 필요할 수도 있다. 태아가 매우 큰 경우 자연 분만이 힘들어 제왕절개술을  할 수도 있다.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혈당을 관찰해야 한다. 신생아의 혈당 이 낮다면 치료를 위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할 수도 있다. 산모는 영구적인  당뇨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산후 6~12주 후에 다시 당부하 검사를 해야한다.  [동의어] Bell’s palsy, facial palsy, facial paralysis,  facioplegia, prosoplegia 구안와사 (구안괘사가 맞 는 말) 한쪽편 얼굴에 마비가 와서 입이 비뚤어지고 눈이 감 기지 않는 것을 안면신경마비라고 한다. 안면신경마비는 구안와사,와사풍,안면마비라고도 불리며 대부분의 경우 특발 성 바이러스감염으로 나타나 벨마비라고도 불린다. 즉,안면신경 마비는 어떠한 원인 없이 안면 표정근에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마비가 오는 것을 말하고, 유아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발생하지만, 주로  20~30세 사이에 호발하며 임산부에서도 간혹 나타난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별로 없으나 남자가 40세 정도에서 많이 나타나며 여자 는 20세 정도에서 호발한다.  어린이에게는 10~13세 정도, 노인에게는 65세 정도에서 주로 발생된다.  갑작스럽게 나타나기도 하며 차가운 곳에 노출이나 정서적 충격, 감정적 불안,  특수한 해부학적 위치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으나 주요인은 정신적 육체적 과 로로 인하여 면역력이 약화되었을 때 주로 발생됨을 알 수 있다.  “이-”라고 발음을 할 때: 마비측의 코방울이 쳐지고 콧구멍이 더 작다. 입 주위의 주름인 법령선이 잘 생기지 않고 입꼬리가 쳐지며 반대측으로 입이  돌아간다. 치아를 문치(앞이빨)를 중심으로 보았을 때 마비측의 치아가 보이 지 않는다. 눈을 위로 치켜뜨면: 마비측의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고 눈섭이 아래로 쳐지 며 윗쪽 눈꺼풀이 쳐져 쌍거풀이 풀리고 눈이 작아진다. ¡ 증상  症狀은 원인과 병소의 부위에 따라 결정된다. 병소의 반대쪽에 마비가 오는 경우에는 이마에 주름을 만들 수 있고 눈도 감을  수 있다.병소와 같은 쪽의 안면근에 마비가 오는 경우에는 이완형 마비가 오며  눈을 감을수 없고 이마에 주름도 만들 수 없다.또 같은 쪽 구각이 쳐지고, 여러  표정을 만들 수 없고, 침을 흘리며 구음장애가 심하다. 눈꺼풀 근육도 포함하여 얼굴 한쪽이 갑자기 마비됨 마비가 일어난 쪽 귀의 통 단 기준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대개 폭식이라 하면 빠른 속도로 특히 아이 스크림과 패스트리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치우는 것을 말한다. 폭식은 먹 어대는 양이 변하기도 하는데 때로는 수천 칼로리를 먹어 치운다. 이것은 삽 화적으로 일어나는 경향이 있고 정신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해 종종 생기게 된 다. 하루에 몇 번 일어나기도 하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하게 된다. 비만 해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고, 비만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정상체중의 범 위 안에 속하게 된다. ¡ 치료 치료에 대한 두 가지 접근 방법으로 인지 행동 치료나 대인 치료 같은 정신 치 료와 약물 치료가 있다. 정신 치료는 4~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15-20회 정 도 하게 되고 장단기 효과가 각각 나타난다. 우울증이 없을 때에도 항우울제 가 도움이 되지만 정신 치료의 장기 결과가 더 좋게 나타난다. 인지 행동 치료 와 항우울제를 병합하는 것이 한 가지 치료만 하는 것보다 낫다는 보고도 있 다. 치료 과정상 전문성과 경험이 요구되므로 분과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 임신 중에 인슐린의 결핍으로 혈중 당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질병이다.  ¡ 원인 췌장에서 생산되는 인슐린은 혈액내의 당분을 체세포 가 흡수할 수 있게 한다. 임신 중에는 항인슐린 작용 을 나타내는 호르몬이 태반에서 생산된다 체내에서 이 효과에 대항할 만한 충 분한 양의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면 그 결과 혈당이 상승하고 임신성 당뇨가  된다. 임신 중의 당뇨는 30세 이후의 산모에 흔하고 비만한 여성, 당뇨의 가족 력이 있는 여성에서 흔하다. ¡ 증상 임신성 당뇨는 대개 증상이 없지만 피로감, 갈증과 식욕 증가, 소변량의 증가 와 같은 일반 당뇨의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임신성 당뇨가 조 절되지 않으면 태아가 과체중을 초래해서 산모의 골반으로 쉽게 나오지 못해  진통이 힘들어질 수 있다. 또한 임신성 당뇨의 산모에서 출산한 신생아는 출생  시 저혈당의 위험이 높다. 당뇨가 조절되지 않은 산모는 사산의 위험도 높다. ¡ 치료 임신성 당뇨가 발견된 경우 당이 최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으로 구성된 변형 식 단을 먹어야 한다. 일부 여성은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다. 혈당을 측정하기 위 해 2주마다 혈액 검사를 해야 한다. 집에서도 혈당을 측정할 수 있고 소변 중의  당도 매일 검사해야 한다. 정상보다 산전 검진을 자주 받아야 하고 추가적인 초  임신성  당뇨병  안면  신경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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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41 [식이요법]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음식물을 섭취해야 함  [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 안면신경마비 증상이 있는 경우  - 치료 후에도 눈이 충혈 되거나 자극이 있을 경우  - 입 밖으로 침이 흐르는 것을 조절할 수 없을 경우  - 통증이 심해질 경우  - 38.3℃ 이상의 고열이 날 경우  3. 예방과 조리 ① 환자가 지나치게 불안해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 다.  대부분 예후는 좋으므로 지나친 정신적 긴장을 풀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무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② 어느 경우에도 음식주의에 유의하여야 한다.  과음, 과식과 자극성식품의 섭취는 병의 회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③ 마비된 곳에 찬바람을 쏘이는 일은 좋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따뜻한 물 찜질을 1일2-3회 하는 것도 좋다.  ④ 거울을 보면서 여러 가지 표정을 지어 보고 안면근육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 라 마사지를 하거나 하관·지창·협거·인중과 같은 경혈 부위를 뻐근할 정도 로 지압을 가해주는 것이 크게 도움을 준다.  ¡ 후유증  안면신경마비의 경우 그 후유증은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그 고통을 잘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어리거나 여성의 경우는 심각하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 고 꾸준히 재활치료를 한다면 그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마사지요법과 운동요법도 있으며 후유증의 증상에 따라 치료를 해야한다. 먼 저 근육의 활력을 보기 위해서 근전도 검사나 안면체열진단을 통해 취약해진  경락 경근 경혈자리와 근육을 찾아내어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을 짜서 치료하 게 된다.  안면신경마비의 후유증은 주로 안면 마비가 한달~3달이내에 치료되지 않는  경우에 나타난다. 아래는 흔히 나타나는 안면신경마비의 후유증을 나열하여  보았다. ▶ 안면신경마비의 후유증  ① 환측안면의 경련감과 감각의 이상 - 특히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피 곤할때 ② 환측안면의 근위축과 얼굴살의 빠짐 - 마비가되어 이완되었던 안면의 근육 이 제대로 작용되지 않아 위축이되면서 당기는 느낌 증 마비된 쪽 얼굴이 평평하고 무표정 하게 보임 웃거나 찌푸리면 얼굴이 찌 그러짐 맛이 변하고, 침이나 눈물이 나 오는 것에 이상이 생김.  ¡ 분류  안면마비는 중추성마비(중풍,뇌졸중) 와 말초성마비(안면신경마비 혹은 제  7차 뇌신경마비)로 크게 나뉘나 일반 적인 상황에서는 말초성마비를 주로  가르킨다. ¡ 치료방법 1. 일반요법 안면신경마비의 치료목적은 일시적인  전도 장애로 부터 회복시키고, 변성변화를 방지하며, 재생을 촉진하는데 있다.  韓醫學的인 치료에는 針治療를 이용하여 안면의 마비부위 주위와 반대편 등 에 刺針하여 氣를 소통시키고 마사지를 하거나 자외선 조사 등의 물리치료 를 행한다.  통증이 있으면 하루에 두 번 정도 전기 찜질기나 수건을 이용해 15분 정도 열  찜질을 함.(찜질 중에는 눈을 감음) 눈을 잘 깜박일 수 없으면 보안용 안경을 이용해 눈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함. 밤에는 눈을 감아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하고 눈을 촉촉하게 하기 위해 눈에  패치를 붙임. 근육 힘이 회복되면 하루에 15~20회 정도 안면 마사지와 안면 운동을 함 : 안 면, 볼, 입술, 눈에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해 마사지하고 거울 앞에서 눈을 깜 빡이거나 웃어 봄.  입안을 깨끗이 하기 위해 가능한 한 이를 자주 닦음. Bell’s palsy는 일반적으로 spontaneous remission하는 일이 많으나 일반적인  치료로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안면을 보온하며, 토 안에 대해 서는 안대로 각막을 보호한다. 또 안면근을 스스로 움직이는 훈련도 중요하다.  갓 일어난 마비에는 stellate ganglion block이 유효하며, 진구성 마비에 대해 서는 성형수술을 행한다.  2. 약물요법  전문인의 지시에 따라 한방약물과 보안용 점안제를 사용 신경의 염증과 부기를 감소시키기 위해 부신피질 호르몬제 사용  steroid가 주류이며 그밖에 혈관확장제, 비타민제 등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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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Radio Korea  Medical Guide 저혈압이란 혈압계로 혈압을 측정하였을 때 혈압이  정상보다 낮은 경우를 말하는데 대개 확장기 혈압이  100mmHg 이하. ¡ 원인 심근 경색과 대동맥 판막증, 승모 판막증 등 각종 심 질환과 내분비 질환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속발성 저혈압과 명확한 원인이 없 는 본태성 저혈압이 있다. 일반적으로 저혈압이라 하면 본태성 저혈압증을 의 미한다. 고혈압의 치료에 사용되는 β-blocker, 이뇨제 등의 남용도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고, 금식이나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탈수, 출혈이나 심각한 설 사의 결과로 저혈압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 증상 현기증이나 두통, 사지가 차갑고 무기력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또 한 불면증상과 서맥(맥박이 서서히 뛰는 것), 변비를 수반하는 일도 있다. 심 하면 시력 장애나 구역질, 실신 등의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와 같은 증상 은 특히 봄부터 여름에 걸쳐서 더 심해진다. 그러나 저혈압이면서 아무런 증 상이 없는 사람도 많다.  ¡ 치료 고칼로리, 고단백 식사를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한다. 또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혈압을 높이는 약이나 순환 호르몬제, 혈관 확장제, 혈압 조절제를 사용한다.  급작스럽게 증상이 일어난 경우에는 옆으로 누워서 안정을 취하면 간단히 회 복될 수도 있다.  ③ 연합운동 - 안면근육이 같이 작용되는현상, 특히 음식을 씹을때 눈까지 감 기는 현상과 눈을 감을때 입까지 실룩거리는 현상 ④ 잘못된 시술로서의 치료흉터 -  발포요법이나 뜸요법 혹은 독풀의 접착법으 로인한 영구적인 흉터 ⑤ 안면의 비대칭 - 정상적인 눈보다 작아진 눈과 정상인 콧구멍보다 작아 진 콧구멍 ⑥ 안면 눈꺼풀의 처짐 - 상안검과 하안검의 근무력으로 나이가 들어가며 더 욱 심해짐  ⑦ 악어의 눈물 - 일상생활중 특히 음식을 먹을 때 눈물이 나오는 현상으로 서 환측안면의 눈에서 코로 연결되어 있는 누관이 안면마비로 인하여 좁아져  발생한다.  ⑧ 발음의 이상 - 구순부위의 근육의 기능저하로 나타난다. ⑨ 안면의 비대칭적인 이상한 주름 - 안면근의 경직 상태로서 입과 코사이의  주름이 깊어 지고 입 끝이 정상쪽 보다 더 말려 올라간다. 안면마비의 후유증 으로서 생기거나 지속적인 안면경련에 의해서 생긴다. ⑩ 대인기피증 - 구안와사의 후유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 하게 된다. ⑪ 안면연축 - 안구 주위 근육, 때로는 다른 안면근을 침범하여 수초에서 수분 간의 수축운동을 일으킨다.  주로 한쪽에서만 일어나지만 양쪽에서 일어나는 경우도 간혹 있다. 갑작스럽 게 발생하거나 특정한 안면운동에 이어서 일어나기도 한다.  불수의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흉내를 내거 나 중지시킬 수 없다.  피로나 스트레스에 의해서 심해지며 주로 성인, 특 히 여성에서 더 많다. 뇌혈관이 안면신경 의 기시부를 자극하여 박 동과 유사한 안면근의 수 축을 일으켜서 생기는 경 우가 많으며 안면마비의  후유증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⑫ 또다시 재발이나 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 비교적 재발은 드 문 질병이지만 면역력의 치료가 완벽히 되지 않는 경우 재발되기 도 한다. 등등 이루헤아릴 수 없을 정도 이다. 그러나 많은 임상사례를 보았 을 때 안면신경마비의 후유증은 정확한 마비경근과 해당근육의 검 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그 상황에 맞게 치료를 하게 되면  상당부분의 후유증을 감소시킬수 있다. 저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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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43 -깊게 숨을 들이마실 때 흉통이 있음 -가쁜 숨 -열 -식욕 감퇴와 체중 감소 -밤에 땀을 많이 흘림 -피로감 결핵을 치료하지 않으면 폐에서 시작해 심장을 감싸고 있는 조직으로까지 퍼 진다. 감염이 혈액을 따라 뇌, 뼈, 임파선과 같이 몸의 다른 부위로까지 퍼질 수  있다. 폐 외에 다른 신체 부위에서 시작하는 결핵은 매우 느리고 특징적인 증 상이 없어 진단하기 어렵다. ¡ 원인 대부분의 결핵은 결핵균이 원인이며, 감염된 사람이 기침할 때 나오는 분비물 을 매개로 공기를 통해 전염된다, 결핵균에 감염이 되는 사람들은 만났지만 그  중 일부만이 결핵을 앓게 된다. 세균이 흡입되면 초기에는 폐에 극히 가벼운 감 염이 발생한다. 이 초기 폐 감염의 결과는 환자의 면역에 따라 달라진다. 많은  건강한 사람들은 감염이 더 이상 퍼지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결핵균이 폐 속 에 잠복하고 있다가 수 년이 지나서 환자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 활성화된다.  ¡ 치료 결핵 환자들은 심각한 상태가 아니면 집에서 치료를 받으면 된다, 항결핵약제 들을 조합으로 처방 받는데 최소한 6개월간 복용 해야 한다. 약제들을 조합으 로 사용하는 것이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약제들 폐를 가장 자주 침범하지만 신체의 다른 장기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세균 감염. 결핵은 서서히 발생하 는 세균 감염으로 주로 폐를 침범하지만 신체의 다른  곳으로 퍼질 수 있다. 항결핵제로 치료가 되지만 치료 하지 않으면 건강이 악화되고 생명을 위협할 수 도 있 다. 세계적으로 성인에서는 결핵이 다른 어떤 세균보다 많은 사망의 원인이며  개발도상국에서는 아직도 흔한 질병이다. 선진국에서는 20세기 들어 발생률 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었으나 1985년부터 세계적으로 결핵 환자가 늘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결핵 증가는 여행의 증가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결핵균이 퍼 지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염에  취약하게 하는 인간 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과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의 증가 도 한가지 요인이 될 것이다. ¡ 증상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환자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 을 보이기도 한다. -기침, 마른 기침인 경우가 많음 -전반적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 병이 진행되면 2-6주 후에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데 진행이 더 빨라질 수 있다.  진행된 후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지속적인 기침과 함께 녹색 또는 황색 가래가 나오고 때로는 피가 묻어 나오 는 경우도 있음 결핵 심혈관질환 결핵, 고혈압, 고지혈증, 기립성 저혈압, 뇌동정맥기형, 뇌경색, 뇌졸증, 뇌종양, 동맥경화증,  모야모야병, 버거씨병,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질환별 건강백과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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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Radio Korea   Medical Guide ¡ 치료 고혈압은 그 자체가 무서운 것이 아니다. 문제는 심하지 않은 고혈압 환자일지 라도 치료를 받지 않고 장기간 방치해두면 생명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합병증 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고혈압 치료에는 체중조절, 식이요법, 운동 등의  비약물요법과 약물요법 등이 있다.  비약물요법은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고혈압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평소 혈 압이 높지 않은 사람도 다음의 생활 습관을 유지한다면 고혈압 발생을 예방 할 수 있다.  체중 감량을 위한 감식(표준 체중 유지), 저염식 식사, 금주, 금연과 더불어 카 페인 섭취를 중단한다. 또한 평소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야채를 많 이 섭취한다. 또한 체중과 혈압은 정비례하므로 규칙적인 운동(유산소 운동 권 장)을 통해 비만을 방지하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서 치명 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약물요법은 치료제로 이뇨제, 교감 신경 억제제, 말초혈관 확장제, 칼 슘 통로 차단제 등이 사용된다. 그 러나 무분별한 약물사용은 절대 금 하며 환자의 연령, 성별, 기타 질병  유무에 따라서 의사와 상의한다. 은 항생제 내성 검사 결과와 감염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졌는지에 따라 결정 된다. 뼈와 같이 약제들이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부위에 감염이 있다면 더 오랜  기간 동안 치료가 필요하다. 정해진 치료 기간 동안 항결핵약제를 꾸준히 복용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을 복용하는 것을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일부 환자들 은 정기적으로 병원에 나와 의료진 감독 하에 약을 복용하는 관찰 치료가 필요 하다, 결핵약을 복용하는 동안 치료 경화와 약물의 부작용이 있는지를 알아보 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흉부X선 검사과 혈액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국내에서는  출생 후 4주 이내에 비씨지(BCG)를 맞도록 하고있다. 고혈압은 혈관을 따라 흐르는 혈액의 압력 즉, 혈압 의 수치가 최고 140mmHg 이상, 최저 90mmHg 이 상을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상태를 말한다. 혈압의 수 치는 운동이나 환경에 따라서 크게 변하지만 최저 혈 압 수치는 변화가 적기 때문에 고혈압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 고혈압은 최고 혈압과 최저 혈압 양쪽이 모두 높은 경우 와 최고 혈압만 높은 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보통 고혈압이라고 하는 것은 전 자의 경우를 말한다.  ¡ 증상 고혈압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따라서 방치되는 경우가 많고, 건강검 진 등 우연히 발견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증상은 뒷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쉽게 피로하며 코피나 혈뇨 등이 나타난다. 그러나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서 방치하거나 고혈압을 조절하지 않으면 혈압이 갈수록  악화되어 뇌졸중이나 시장질환 시누전(심근경색, 협심증), 눈 손상 등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나게 된다.  ¡ 원인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최고-최저 혈압이 모두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여기 에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 본태성 고혈압(1차성 고혈압)과 병적 요인을 가지 고 있는 속발성 고혈압(2차성 고혈압)이 있다. 숫자상으로는 본태성 고혈압이  90~95%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본태성 고혈압의 유발요인으로는 유전,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는 데, 가족중에 고혈압 환자가 있을 때, 나이가 많을수록, 음식을 짜게 먹을수록,  비만할수록, 술 담배를 많이 할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고혈압으로 진 행될 확률이 높다. 그외에 스테로이드 투여 후나 비활동적인 생활습관, 경구피 임약 복용시에 혈압이 높아진다.  한편 속발성 고혈압은 당뇨병, 신장병, 내분비계통질환 등 다른 질병이 원인이 며 전체 환자의 5~10% 정도를 차지한다.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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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45 마비를 일으키고 어지럼증, 언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 심부 전증이 동반 될 수도 있고, 두개골 내의 잡음이 들리는 경우도 있다.  증상의 약 70-80%가 뇌출혈을 일으키고, 약 30%가 간질 증상을 보이는데, 뇌 출혈로 인해서 사망하거나 영구적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 서 뇌출혈을 일으키기 전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MRI, 뇌혈관  촬영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 치료 직접제거 수술법을 통해 동정맥기형 부분을 절제해서 더 이상 치명적인 뇌출 혈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뇌동정맥기형의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방사선 치 료 방법으로도 치료 가능하다. 뇌동정맥기형의 크기가 커서 직접 수술을 할 경 우에는 미세 현미경 수술을 추천하는데 이는 개복수술에 비해서 흉터도 작고,  회복도 빨라 약 2주 정도의 입원으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고지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240ml/dl 이상)이나 중 성지방(20ml/dl 이상) 등 지방량이 정상보다 많은 상 태로 방치할 경우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 고지혈증의 종류는 크게 유전적 이 상에 의해 발생하는 일차성과 당뇨병 등의 다른 질병 이나 약물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고지혈증으로 나뉜다. ¡ 증상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 가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그러나 가족성 고지혈증 환자에서 건황색종이나 황색판종이 나타난다. ¡ 원인 고지혈증은 육류섭취가 늘고 운동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일차성 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나고, 이차성 고지혈증은 당뇨병, 갑상선 기능저하증, 신증후군, 요독증,  에스트로젠, 알코올, 간질환 등에서 온다.  ¡ 치료 고지혈증은 철저한 식이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해야 치료될 수 있다.  고지혈증의 치료는 콜레스테롤과 트리그리세라이드 값이 모두 200mg/dℓ 이 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콜레스테롤값이 200~250mg/dℓ일 때는 주로 식 이요법, 250~300mg/dℓ일 때는 식이요법과 약물요법의 겸용, 300mg/dℓ 이 상일 때는 지질저화 약물요법을 사용한다.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질환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른다.  누운 자세로 있다가 일어났을 때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내려가는 증상을 기립성저혈압이라 고 한다. 주로 교감신경에 이상이 생겼을 때 전신의  혈액이 하반신으로 몰려 혈압이 낮아져서 발생한다.  ¡ 증상 가장 명확한 증상으로는 일어설 때 어지러움이나 현기증이 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무기력, 전신 쇠약감, 구역질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 원인 기립성저혈압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데 우선 심부전, 심근경색증,  부정맥 등 심장의 펌프 기능을 떨어 뜨리는 질환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또 한 심한 설사와 구토 등에 의한 탈수, 출혈, 빈혈 등으로 유효 혈액량이 부족 한 것도 원인이다.  패혈증, 알코올 섭취, 심한 운동 후 근육 혈관 확장, 발열, 장시간 누워있거나  서 있는 것으로 혈액이 정맥 내에 정체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자율신경 계의 이상이나 혈압 강하제, 이뇨제, 안정제 같은 약물 복용으로 기립성저혈 압이 나타나기도 한다. ¡ 치료 혈압이 낮은 이유를 찾아서 원인을 먼저 치료한다. 그리고 생활 습관 개선을 통 해 기립성저혈압을 치료한다. 우선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칼로리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충분히 한다. 저혈압을 가져 올 수 있는 이뇨제, 혈관확장제, 안정제 등의 사용을 가능한 금하고, 앉았다 일 어날 때는 천천히 일어나도록 한다. 특히 이른 아침에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 잠 잘 때 머리를 15~20도 이상 높게 하고 잔다. 과격한 운동과 술은 피하 도록 하며, 염분과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도 기립성저혈압 치료에 좋다. 뇌에 생기는 선천성 혈관 기형으로 뇌동맥과 뇌정맥  사이에 있어야 할 모세혈관 없이 동맥에서 정맥으로  직접 피가 흐르는 기형 혈관을 말한다. 정상적으로 기 능을 하는 모세혈관이 없기 때문에 뇌에 산소와 영양 분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뇌혈관이 쉽게  터질 수 있다.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 원인 뇌동맥과 뇌정맥 사이에 있어야 할 모세혈관이 없기 때문에 동맥 내 높은 압력 이 바로 정맥으로 전달되는 것으로 선천적인 기형인 경우가 많다.  ¡ 증상 10대-40대 사이에 나타나며 주요 증상은 뇌출혈과 두통, 지능장애 또는 반신 고지혈증  기립성  저혈압  뇌동정맥  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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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Radio Korea   Medical Guide 시 혈액이 흐르게 되는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폐색 되어 있던 부위에서 앞 쪽 의 동맥을 혈액이 흘러오지 않았기 때문에 장애 되어 있었으므로, 혈류가 재 개되면 약해진 동맥벽에서 혈액이 배어나와 뇌 속으로 출혈 하게 됩니다. 이 것을 출혈성 뇌경색이라고 한다. 자리잡고 있던 뇌경색의 병세가 며칠 있다가  갑자기 악화 되었을 때에는 출혈성 뇌경색의 가능성이 있지만, 증세가 가벼 운 경우에는, CT스캔이나 뇌혈관 촬영 따위를 하지않으면 분명하게 알 수 없 는 수도 있다. ¡ 치료 증상에 따라서 뇌졸중 일반의 치료를 하지만, 혈전을 녹이는 혈전 용해제, 혈 액을 굳지 않게 하는 항응혈제나 항혈소판 응집제, 뇌의 부종을 없애고, 혈액 의 흐름이나 대사를 개선할 목적으로 뇌압 강하제(만니톨, 스테로이드 제제)  등이 사용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며 이 밖의 위험 인자 즉, 당뇨병, 비만 증, 고지혈증 등을 엄격히 치료해야 하고 금연은 물론이며 짜게 먹지 않는 식생 활, 스트레스를 적당히 해소하는 여유 있는 삶과 정신, 과로를 피하는 것 등이  중요하다. 적당하고 적합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고혈압은 물론이고 뇌졸 중을 피하는 좋은 방법이다. 뇌에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 그 부위가 정상기능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뇌졸중이라고 한다. 심장으로부터 일 정량의 혈액을 공급받아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뇌는 뇌혈관을 통해 일정량이 혈류(50ml/100g/min) 를 유지하는데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혈류 장해가  발생하면 의식소실,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국소적 신경장애를 일으키고, 이 러한 상태를 뇌졸중이라고 한다. 그 원인에 따라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 색(cerebral hemorrhage),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뇌내출혈(intracerebral)과  뇌혈관이 꽈리모양이 변형을 일으켜 발생하는 뇌동맥류(cerebral aneurysm)  파열에 의한 뇌지주막하 출혈(SAH : subarachnoid hemorrhage)로 구분된다.  서양인의 경우 뇌경색이 뇌졸중 환자의 75%, 뇌내출혈은 11%, 뇌지주막하출 혈은 5% 기타 9%로 보고되고 있으나 우리 나라, 일본, 중국의 경우 상대적으 로 고혈압성 뇌내출혈의 빈도가 높아 뇌경색과 뇌출혈의 빈도가 반반내지는  오히려 뇌출혈의 빈도가 더 높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뇌졸중 발병률은 세계  1위이며 우리나라 성인의 3대 사망원인 중에 가장 빈도가 높다. ¡ 증상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수초 또는 수분 사이 급속히 나타난다. 증상은 뇌의 어느  부위가 침범되었는지에 따라 다른데, 신체 한쪽이 마비되거나 감각이 저하되 고, 운동이 서툴어져서 섬세한 운동이 안된다. 또한 한쪽 눈의 시력이 소실되 ¡ 생활 가이드  1) 콜레스테롤을 제한하고, 지방은 참기름, 콩기름 등 식물성 지방으로 섭취 한다. 2)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해 과식은 피하고 사탕, 케잌, 꿀, 탄산음료 등의 단당 류는 피한다.  3) 술은 고혈압과 뇌졸중의 위험이 있으므로 삼가한다.  4) 섬유소는 혈중 지질을 감소시키므로 채소, 과일류의 섭취한다.  5)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저염 식사를 한다. 뇌에서 사용되는 산소와 영양분은 동맥을 통해 뇌조 직에 들어오는데, 이 동맥이 막혀 혈액 공급이 중단 되면 혈액을 공급받던 외의 부분이 산소 부족으로 괴 사하고 기능이 저하되거나 상실되는데 이러한 상태 를 뇌경색이라고 한다. 뇌경색에는 뇌혈전과 뇌전색 이 있다.  ¡ 원인  뇌경색이 생기는 위험인자는 고령, 고혈압, 죽상동맥경화, 고지혈증, 여러 심 장병(허혈성 심장병, 심부전, 심장 판막질환 등), 당뇨병, 먹는 피임약, 담배,  술, 운동부족 등을 들 수 있다. 1) 혈전성 뇌경색(뇌혈전) - 동맥경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동맥 내강이 좁아지 고 따라서 흘러갈 피가 모자라고 이어서 산소가 모자라서 뇌조직이 죽게 된다.  대개 나이가 많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동맥 경화에 따른 심장병이 있는 경우가  많다. 뇌출혈과는 달리 조용히 쉬고 있을 때나 잠잘 때에 잘 생긴다.  2) 색전성 뇌경색(뇌색전) - 뇌 이외의 부위에 발생한 혈전, 세균, 종양, 지방  따위의 덩어리가 혈액 속에 흘러 들어서, 뇌의 동맥을 따라 흘러가다 어딘가 에 걸려서 동맥을 막기 때문에 그 아래 뇌조직이 죽게 된다. 뇌혈전과 거의 같 은 증세가 나타나지만 갑자기 발생해서 몇 분만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증상 1) 혈전성 뇌경색(뇌혈전) - 보통은 안면을 포함한 한쪽 손발의 마비나 감각 의 저하가 생긴다. 혀가 잘 돌지 않는 수가 많고, 실어증을 일으키는 수도 있 으며, 때로는 의식장애가 서서히 심하게 되어 혼수상태에 빠지는 수도 있다. 2) 색전성 뇌경색(뇌색전) - 뇌혈전과 거의 같은 증세가 나타나지만, 갑자기 일 어나서, 증세가 몇 분만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뇌혈전과 같이 시간이 흐름 에 따라 서서히 심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  3) 출혈성 뇌경색 - 뇌경색을 일으켜도 막힌 혈전 따위가 자연히 녹아서, 다 뇌경색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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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47 다. 뇌출혈 치료는 원인에 초점을 마추는데 출혈이 큰 경우 이를 제거하는 수 술을 먼저 시행하기도 한다. 장기적인 치료로는 혈압을 낮추기 위한 고혈압 치 료제를 투여하기도 하고, 혈관의 염증에 의한 뇌졸중의 경우 코티코스테로이 드가 효과가 있다. 뇌졸중 환자는 물리 치료나 언어 치료 등 재활 치료가 필수 적이며 금연과 지방질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재발을 줄일 수 있다.  뇌나 뇌를 둘러싸고 있는 막에 생기는 종양을 통틀어  뇌종양이라고 한다. 뇌종양도 악성과 양성이 있는데,  신체 다른 분위의 종양과는 달리 종양이 뇌조직을 압 박하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두 가지 종양이 모 두 중요하다. 뇌종양은 종양의 위치, 크기, 성장 속도 에 따라 그 위험성이 다른데, 뇌조직에서 비롯된 일차 종양(원발성 종양)과 유 방이나 폐의 암세포가 전이된 이차 종양(전이성 종양)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  종양은 뇌의 지지세포에서 생기는 교종, 뇌막에서 생기는 뇌수막종(수막(뇌 막), 뇌혈관, 뇌하수체, 뇌신경 등에서 발생하는 종양도 포함시켜 모두 뇌종양 이라 한다. ) 등으로 남성의 발병률이 높고, 60~70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특정  뇌종양은 어린이 에게서만 발생하기도 한다. 이차 종양은 일차 뇌종양보다 발 병율이 높으며, 악성이다.  ¡ 증상 일차 종양이나 전이성 종양이 뇌의 일부를 누르거나 두개내의 압력이 높아졌 기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과 뇌종양 침범 부위와 상관없이 증상이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두개내 압력이 높아져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구역과 구토, 시각 장애, 기침을  하거나 허리를 구부릴 때의 두통 등이 있다. 공통적인 증상으로는 균형 감각 의 상실, 읽기 쓰기 장애, 신체 한쪽 부위의 감각 저하나 약화 등을 들 수 있다.  그 밖에 종양으로 경련이 발생하거나, 뇌종양이 뇌척수액의 흐름을 방해해 뇌 실의 압력이 상승하여 뇌조직을 압박하는 경우도 있다. 방치할 경우 기면 상태 나 혼수상태로 진행하여 사망할 수 있다. ¡ 원인 뇌종양의 발병과 관련된 몇 가지 위험인자가 알려져 있지만 뚜렷한 원인이나  위험인자를 발견되지는 않았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치료 뇌종양이 의심될 경우 CT 스캔이나 MRI 스캔을 통해 종양이 위치와 크기를  진단한다. 전이성 뇌종양의 경우 흉부 X-선 검사나 유방 촬영술을 통해 원발  부위를 확인하고, 종양의 수, 위치, 형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일차 종양은 일반적으로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치료와 함께 방사선 치 거나 양쪽 눈의 시력이 저하되는 시각 장애를 일으킨다. 말이 어눌해져 적절한  단어 선택이 어렵고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데도 어려움이 따른다. 뇌졸중이 심 각하면 호흡과 혈압을 조절하는 뇌 영역이 손상을 받아 혼수상태를 유발할 수 도 있으며 그 결과는 치명적일 수 있다.  ¡ 원인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병한다. 환자 중 약 절반 가량이 뇌동 맥에 혈전이 생기는 뇌혈전증에서 비롯하는데, 1/3은 심장이나 목 동맥 등 다 른 신체 부위에서 생긴 혈전 조각이 뇌로 가는 혈관을 막아서 새기는 뇌색전증 이고,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터져 생기는 뇌출혈은 전체 뇌졸중의 1/5  가량을 차지한다.  ¡ 치료 뇌졸중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뇌혈관이 막혀 있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 CT 스캔이나 MRI 스캔 등 뇌 영상진단 검사를 시행하 고, 수술을 할 정도로 혈관이 좁아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뇌혈관조영술이나  경동맥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CT스캔 상 혈관 내에 혈전이 관찰된 경우 혈전 용해제를 사용한 치료를 고려해 본다. 원인이 뇌색전인 경우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등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약 물을 투여하고, 혈관이 좁아진 것이 확인되면 수술로 혈관을 확장시키기도 한 뇌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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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Radio Korea  Medical Guide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좁아져서 특히 어린아이는 뇌 경색, 성인은 뇌출혈이 주로 오는 병으로 동양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한마디로 10세 미만과 30대 에서 잘  나타나는 뇌졸중이라고 볼수 있다. 뇌동맥들의 혈관 조영상에서의 모양이 담배연기를 뿜 어 놓은 것처럼 뿌연 색깔로 나타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1969년 일본 동 북대학교 Susuki 교수에 의해 처음 하나의 질병으로 명명되었으며 특히 한국 과 일본에 많은 질환이다. 내경동맥(內頸動脈) 말단부에 협착 ·폐색의 양상이 나타나는 질환. 윌리스동 맥륜폐색증 ·뇌저부 이상혈관망증(異狀血管網症)이라고도 한다. 젊은 여성 과 10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많고 30~40세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증상은 어린 이에게는 편마비 ·지각장애 ·불의운동 ·경련발작 등이 일어나고 어른은 뇌 출혈 등이 일어난다. 이 병은 원인불명이나 가족내 발생 ·선천성 소인 ·다인 자유전(多因子遺傳)이라 생각된다.  ¡ 특징 대부분의 뇌졸중과 달리 소아와 중년층에 침범하는 뇌졸중이다. 같은 질병이면서 소아에서 나타날 때는 뇌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뇌허혈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중년층에서는 뇌동맥이 터져서 뇌출혈로 발병되는 차 이가 있다. 흔한 질병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증상이 대수롭지 않게 나타나므로 쉽게 간과 해 치료 적기를 놓치기 쉽다. ¡ 증상 경과는 반복발작하는 것, 일과성(一過性)인 것, 20~30년 동안 앓는 것 등이 있 다. 처음 일본에서 발견되어 난치병으로 지정되고, 일본인의 특유병으로 여겼 으나 현재는 세계 여러 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돌발성 뇌혈관부전증에서 볼 수  있는데 뇌저부의 정상혈관 대신에 소동맥의 희미한 그물 모양의 동맥조영상( 動脈照影像)을 보인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일과성 뇌허혈 증세, 뇌경색, 뇌출 혈, 간질발작, 두통, 불수의적 운동 등이다. 소아에게 나타날때는 일과성 뇌허혈 증세와 뇌경색이 나타나며 성인일 경우에 는 뇌출혈로 인한 의식 상실이 나타난다. 특히 일과성 뇌허혈 증상은 뜨거운 국물이나 음식을 식 히려고 후후 불고 난 후나 많이 울고 난 후 또는 심한 운 동 후에 일시적으로 잠깐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운동마 비가 오거나 언어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이 질환의 특징 적인 초기 증세로 본다. 료를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뇌 깊숙이 위치한 종양의 경우 수 술이 어려울 수도 있다. 이차 종양은 다발성인 경우가 많아서 수술하기 힘들지만 하나인 경우에는 수 술이 가능하다. 다발성 종양은 대개 방사선 치료를 하지만 간혹 항암 화학요법 을 시행 하기도 한다. 혈관에 지방, 주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이 침 착하여 동맥벽의 탄력이 소실되고 그 벽이 두꺼워져 서 경화되는 질환을 말한다.  ¡ 증상  동맥경화는 침범된 장기에 따라 다양한 증세를 나타 내지만 공통적으로 혈액공급 부족으로 인한 증세가 가장 많다. 즉, 혈액이 조 직말단까지 충분히 도달하지 않아 조직이 괴사하기도 하며, 운동시 통증, 무감 각, 마비 등의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심장동맥경화(관상동맥경화) 때에는 심 장부의 통증을 주증상으로 하는 혐심증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고, 뇌동 맥경화증 때에는 두통, 기억력 장애, 이명이 있으며 머리가 몹시 아프다. 또 말 초동맥경화증 때에는 팔다리가 저리고 땀이 적게 나며 감각이 달라지면서 걸음 을 오래 걸으면 다리, 장딴지가 아파오며 더 이상 걸음을 걷기가 힘들어 진다.  ¡ 원인 원인으로는 지질대사 이상, 호르몬대사 이상, 유전적인 요인, 식생활, 운동 부 족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대동맥의 동맥류, 뇌혈관 뇌동맥경화증· 뇌출혈, 심장의 협심증, 신장의 신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등이 동맥경화증 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나 일반적으로 여러 원인이 서로 겹쳐서 발생되는 것으 로 보고 있다.  ¡ 치료 치료가 어렵다고 여겨지고 있으나 증상은 조절할 수 있으며 치료하면 질환의  진행정도를 늦출 수 있다. 따라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규칙적인 생활(운동) 을 하며, 동물성 지방을 제한하고 비타민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며 과식을  피한다. 콜레스테롤치가 높은 경우 낮춰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므로, 혈청 콜 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다. 동맥경화증 모야모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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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49 폐색성 혈전 혈관염(thromboangiitis obliterans)이라 고도 하는데 손이나 발, 주로 무릎 아래의 말초 동맥 과 정맥에 염증이 생기거나 혈관벽의 변화에 의해 혈 관이 수축하거나 좁아져 혈전에 의해 혈관이 완전히  막히는 질환이다. 병명은 이 질환을 처음으로 상세하 게 보고한 미국의 의사 레오 버거(Leo Buerger;1879~1943)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다. 동양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난치성 질환으로 어린아이에게는 거의 나 타나지 않으며, 젊은 남성 특히 장년기의 남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남녀의 발 병 비율은 9:1 정도이다. ¡ 증상 초기 증상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데 주로 추위에 노출 되었을 때 발가락이나  손가락이 항상 창백하거나 프르스름한 빛깔을 띠우고 손상된 사지에 냉감을  느낀다. 밤이나 운동 후에 손발의 통증이 심해지며, 신경이 침범되면 극심한 통 증, 화끈거리는 통증, 무감각, 저리는듯한 통증을 느낄수 있으며 심할때는 휴 식기에도 통증이 생긴다. 교감신경의 과도한 작용으로 발은 차게 느끼면서도  땀이 많이난다. 혈관이 좁아지게 되면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통증이 심해지고  쉬면 좋아지는 파행성 보행(Intermittent claudication)이 생긴다. 더욱 혈액순 환이 나빠지면 살이 헐게되는 허혈성 궤양이나 새카맣게 되는 괴사도 일어나 게 되고 나중에는 발을 절단해야 할 정도까지 진행한다.  ¡ 원인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측 된다. 나이, 성별, 유전적 요인, 자가면역성, 직업, 흡연 등이 이차적인 요소들 인데 그중에서도 흡연은 이 병의 원인 및 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세  이전부터 흡연을 시작하여 중독성으로 습관이 된 남자들에게 대부분 발병하고  여성 흡연자의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성호르몬의 영향도 있 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회-경제적으로 빈곤한 계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냉 노출이나 곰팡이 감염도 한 요소로 추정되고 있다. 또 이들 환자들에게는 혈중  피브리노겐치가 다소 높아서 혈액의 과응고상태나 혈소판의 과응집상태 또는  교감신경의 과민상태로 오는 말초 혈관 수축 등도 원인으로 추정된다.  ¡ 치료 신경차단, 약물, 수술 등의 방법이 있으나 이병의 완치 방법은 아직 없다. 치료 에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것은 환자로 하여금 담배를 완전히 끊도록 하는  것이다. 금연으로 병의 진행을 어느 정도 정지시킬 수 있고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 최근에 와서 항혈소판응집과 말초동맥확장 작용을 가진 프로스타그 란딘 E1 등의 약제가 어느 정도 이 병의 치료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증세의  정도와 폐색된 혈관의 부위에 따라 연고를 바르거나 혈관확장제, 순환개선제,  이 같은 현상은 처음에는 일과성으로 나타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반복 되면 영구적인 팔다리 마비나 언어장애로 남기 쉬우며, 경우에 따라 전신 발작 이나 혼수 상태와 같은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반면 성인은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으로 시작되는 뇌출혈로 인해 병원을 찾게 되기도 한다. 또한 간질이나 두 통때문에 검사를 받다가 발견되기도 하며 언어장애나 시야장애 증상이 나타나 기도 한다. ¡ 진단 뇌에 피를 주로 공급하는 목동맥의 끝부분이 좁아지거나 목동맥에서 연결되는  뇌동맥들이 좁아지는 소견과 더불어 뇌 바닥 부분에 파뿌리 같이 아주 가느다 란 비정상적인 혈관이 덩어리를 이루면서 나타나는 특징들이 좌우측의 뇌에서  동시에 나타날 때를 전형적인 모야모야병으로 진단한다. ¡ 원인 모야모야병의 원인은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며, 더욱이 후천성인지 선천성인 지에 대하여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즉 이 질환에서 볼 수 있는 뇌동맥조영 상이 태생기뇌혈관과 유사하다는 점이라던가 양측에서 대칭적 이상혈관이 나 타난다는 점 혹은 von Recklinghauseun씨병 또는 sickle cell 빈혈과 잘 동반된 다는 사실로 보아 선천성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반면에 Suzuki등은 자 가 면역 질환으로 보기도 한다. 그 이유는 모야모야병 환자의기왕증에서 편도 선염이나 상기도 감염등이 자주 발견되며, 혈관의 조직소견이 만성염증 변화 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 치료 최근의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두개강 내외 혈관문합술이다. 이는 뇌출혈이나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한 수술 방법으로 개두술로 두개골을 열고 두피를 지나 는 혈관을 뇌혈관에 연결해 주는 방법이다. 성인일 경우 주로 두피에 있는 동 맥을 뇌 속의 동맥에 직접 연결하기도 하고 소아는 주로 뇌동맥이 너무 가늘 어 연결이 어렵기 때문에 뇌동맥을 그냥 뇌 표면에 얹어 두거나 아니면 두피  근육이나 복강 내에 있는 장간막을 뇌표면에 붙여주는 수술을 시행, 좋은 결 과를 얻고 있다. ¡ 예방 우리나라에서 뇌졸중은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 1위이다. 더욱이 식생활의 서 구화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등을 초래하여 뇌졸중 호발 연령의 벽을  무너뜨리고 있다. 또한 한번 발병하면 사망률과 불구율이 높은 만큼 뇌졸중의  위험 인자들의 사전 관리릍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모야모야병은 가족적 소인이 있으므로 가족 중에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 는 사람이 있다면 나머지 가족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가톨릭의과대학 의정부 성모병원 신경외과 김달수 교수 기고글 발췌- 버거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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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Radio Korea   Medical Guide 장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30분 이상 지속되고 아주 심한 흉통은 심근경색증 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 원인 협심증의 가장 많은 원인은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지는 관상동맥 질환으로 좁아지는 원인은 동맥 안쪽 벽에 지방 침착물이 생기는 동맥경화증이 다. 그 외에도 손상된 판막 때문에 심근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되어서도 생긴다.  드믈게는 빈혈로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 능력이 감소하고 이 때문에 심장으로 이  산소 공급이 감소함으로써 협심증이 유발된다.  ¡ 치료 협심증의 치료는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다르다. 갑작스러운 통증을 해소하 고 발작의 횟수와 정도를 줄이기 위해 약물이 처방된다. 급성 협심증 발작시 약 물 치료는 관상동맥을 확장하는 질산염 제재를 사용한다.  속효성 질산염 제재는 스프레이나 수용성 정제 형태로 사용된다. 지속성 질산 염 제재는 발작을 막기 위해 규칙적으로 사용된다. 또 심장의 산소 요구량을 가 소시미기 위한 약물(베타 차단제)도 사용한다. 날마다 적은 용량의 아스피린을  사용하여 혈액이 동맥에서 혈전을 형성하는 것을 감소시킨다. 심장 근육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를 심 장에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에 혈전이 생기거나  동맥경화증에 걸리면 심장으로 가는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순환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그 러다가 혈관이 혈전(thrombus) 등으로 완전히 막히 면 피가 통하지 못하여 심근이 괴사를 일으켜 심장 근육의 일부분이 발작성 쇼 크상태가 되는 심장질환을 말한다. 심장 마비로 급사하는 경우는 대개 이 질 환 때문이다.  ¡ 원인 심근경색증의 주된 원인은 관상동맥경화증이며, 위험 인자로서 고혈압, 흡연,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증이 있다. 동맥경화로 인하여 관상동맥이 약 70%이상  막히게 되면 협심증이 생기고, 심하게 좁아진 부위에 혈전 등으로 꽉 막히게 되 면 심근경색증이 유발된다.  ¡ 증상 협심증과 마찬가지로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30분 이상 지속된다. 가슴  통증과 함께 기운이 빠지고, 숨이 차며, 구역질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심 한 환자는 창백해지고, 몸이 차가워지며,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중증일 때는 발병 24시간 이내에 사망한다. 발작은 2, 3일 이내에 진정되 지만 자주 재발한다. 심전도에는 특히 경색곡선이 나타나므로 진단상 매우 중 혈소판응집억제제 등을 사용하면 일반적으로는 혈류가 회복되고, 궤양만 치료 되면 재발하는 경우는 적다. 그러나 치료 효과가 없으면 손이나 발가락의 일부 를 절단하거나 드물게는 무릎 이하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다리나 발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부혈행류가 잘  발달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온몸에 혈액(피)을 보내는 심장도 다른 기관과 마찬가 지로 혈액을 공급받아야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그 래서 심장의 바깥 벽에는 혈관(관동맥)이 있어 심장에  혈액을 흐르게 하는데 어떤 이유든 관동맥을 통해 적 은 양의 혈액이 공급되어 심장이 필요한 것보다 적은  양의 산소가 공급되면 심장에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협심증이라고 한다.  ¡ 증상 협심증의 주된 증상은 통증으로 통증의 정도는 다양하다. 가슴의 중앙에 무디 고, 무겁고, 짜는 듯한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협심증은 야외에서 활동할 때 춥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더 자주 발생한다. 만약  처음 증상이 나타나거나, 협심증의 빈도가 증가하거나, 휴식 주에도 흉통이 발 생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한다. 협심증의 악화는 관상동맥에서 혈전이 발 생하였다는 경고가 될 수 있다. 혈액이 응고된 혈전은 혈관을 완전히 막고 심 협심증 심근경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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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51 에 증상이 나타난다. 어떤 부정맥은 심장 이외의 문제로 나타나는데, 이 같은  부정맥으로는 갑상선 호르몬의 장애나 고칼륨혈증 등이 있다. 기관지 확장제 나 디지탈리스 제제, 카페인, 담배 등도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 증상 항상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일단 증상이 있는 경우 급격하게 나타난다. -심계항진  -현기증, 때로는 의식 소실 -숨이 참  -가슴이나 목 부위의 통증 -뇌졸중, 급성 심부전, 만성 심부전 등이 생길 수 있다. ¡ 치료 심장의 전기적 율동을 검사하기 위해 심전도를 실시하며, 어떤 부정맥은 아주  가끔씩 나타나기도 하므로 24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심전도가 필요 할 때도 있다. 때로는 심장 내의 전기 회로 이상을 찾아 내기 위해 심장 전기생 리 검사를 시행할 수 도 있다. 부정맥을 조절하기 위해 항부정맥제를 사용하 거나 심장 율동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전기충격치료를 할 수도 있다. 원 인이 되는 비정상 전기 경로를 심장 전기생리 검사 도중 고주파 절단법으로 제 거하기도 한다. 심박동수가 너무 낮은 경우에는 인공 심박동기를 삽입하여 심 장을 자극하기도 한다. ¡ 예후 부정맥의 예후는 각각의 부정맥 유형에 따라 다르다. 심실상성 빈맥은 대개 위험 요하다. 첫번 발작 중에 사망하는 경우는 20%  이상이고, 수년 이상 생존하는 일은 드물다. ¡ 치료 급성일 경우에는 진통제 등을 정맥 주사하여 흉 통을 가라앉혀 주며, 통증이 생긴 지 4~6시간  이내인 경우에는 혈전 용해제와 항혈소판 제제,  항응고제 등을 사용하여 막힌 관상동맥을 뚫어  볼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인해 쇼크에 빠진 경우에 는 상태에 따라 이뇨제, 승압제, 심근 수축 강화 제, 혈관 확장제를 투여할 수 있지만 소생이 어 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흉통이 생긴 후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쇼크에 빠 졌거나 파괴된 심장 근육의 파열, 부정맥이 발생 하면 급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소 심장 및 혈 관 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들은 갑작스러운 흉통 이 발생하면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휴식 시의 성인의 정상 심박수는 분당 60-80회인데,  이 범위를 벗어난 비정상적인 심박수나 율동의 이상 을 의미한다. ¡ 종류 부정맥은 심박동수가 너무 빠른 빈맥과 너무 느린 서 맥, 두 가지가 있다. 빈맥은 심방 혹은 심실에서 기원하며, 규칙적인 빈맥과 불 규칙적인 빈맥으로 나뉜다. 빈맥이 심실에서 기원할 경우 심실 세동으로 빠질  수도 있으며, 심실 세동은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상태이다. 서맥에 는 동기능부전 증후군과 완전 방실전도차단이 있다.  대부분의 부정맥은 심장과 혈관계의 질환에 의해 발생한다. 운동이나 임신 시 에는 심박동이 빨라지며, 매우 건장한 사람의 경우 정상 심장 박동수보다 느리 므로 정상 심박수가 아니라고 해서 반드시 병이 있는 것은 아니다. 부정맥은 그  유형에 따라 심각성이 다르다. ¡ 원인 부정맥의 가장 흔한 원인은 관상동맥질환이며,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해 심장 의 율동을 조절하는 전기 체계에 혈류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심장 판 막 질환과 심장 근육의 염증이 있다. 선천성 부정맥 가운데는 심방과 심실을 잇 는 전기 경로의 기형으로 인한 것이 있으며, 이 경우라도 어느 정도 성장한 뒤 부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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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Radio Korea  Medical Guide ¡ 치료 가려움증은 계속 긁을 경우 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긁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손톱으로 심하게 긁으면 피부가 손상을 입고 회복되는 과정에 서 피부가 두꺼워지는데 이를 태선이라고 한다. 이는 만성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심하게 가려울 경우 얼음으로 냉찜질 하거나 손톱이 아닌 손 바닥으로 가려운 곳을 문지른다.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 소다를 섞어 가려운 곳 을 적셔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고 때를 밀지 않도록 한  후 피부 연성제를 사용하거나 목욕물에 오일을 첨가하여 가려운 피부를 촉촉 하게 한다. 가능한 피부를 자극시키는 물질을 피하고, 몸에 꼭 끼는 옷이나 액 세서리도 삼가한다. 심한 가려움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 고, 국소적 스테로이드제제나 칼라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특정한 원인 없 이 가려움증이 지속되면 의사에게 문의한다. 흰자위와 눈꺼풀의 안쪽을 덮는 결막의 염증으로 흔 하게 발생하는 눈질환으로 눈곱이 끼고, 눈꺼풀 안쪽 에 여포가 생기며, 가려움과 이물감을 느낀다. 결막염 에 걸린 눈은 충혈되어 아프고 심상치 않게 보이지만  심각한 경우는 드물다.  ¡ 원인 결막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기거나 알레르기 반응, 연기, 공해,  자외선 등의 자극에 의해서 생긴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감기를 일으키는 바 이러스 중 하나에 의해 유행성으로 생긴다. 헤르펫 각결막염은 단순포진 바이 하지는 않으나, 심실 세동은 매우 위험한 부정맥으로 응 급처치를 요한다. 피부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신체의 일부 또는 전 신이 가려운 자극성 감각을 말한다. 피부에는 어떤 발 진도 없고 가렵기만 한 피부 소양증, 노인성 변화에 의해 피지의 분비기능 저하 로 피부 전체가 가려워지는 노인성 소양증, 당뇨병·황달·위장병 등에 수반 되는 소양증, 진균·치질·암 등이 원인으로 발생하는 항문 소양증, 월경·대 하(냉)·수음(手淫) 등에 의한 여성 외음부의 외음 소양증 등이 있다.  ¡ 증상 가려움증은 피부가 가려운 것 외에는 다른 증상이 없다. 전신이 가려운 경우 와 음부나 항문 등이 국지적으로 가려운 경우가 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 도로 가려워서 긁게 되면 부스럼이 되기도 하고, 독한 약을 발라 습진이 되기 도 한다.  ¡ 원인 전신적인 가려움증은 피부 건조증, 특정 목욕 용품 또는 세제에 의한 자극성 반 응, 특정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간질환이나  만성 신부전과 같은 질환의 한 증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감정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유발될 수도 있으며 이런 경우 사지와 목이 주로 가려우나 다른 부위도  가려울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자주 긁는 것이 피부를 두껍게 하고 가려움증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알레르기 가려움증, 결막염, 기관지염, 두드러기, 부비동염(축농증), 비염,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 아토피 피부염, 천식 질환별 건강백과 ⑥ 가려움증 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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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53 기관지계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호흡기의 질환 이다.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지며, 원인별로는 알레 르기성 ·감염성 ·외상성 등이 있고, 병리학적으로 는 카타르성 ·화농성 ·폐색성 ·궤양성 ·침윤성  등이 있다.  ¡ 증상 급성의 경우 기관지점막에 발적, 종창, 건조 등이 있고, 기관지에서 점액성 또 는 농성의 분비물을 볼 수 있다. 보통은 합병증을 일으키는 일이 없이 회복되지 만, 만성으로 이행되면 점막의 종창 ·비후 ·위축을 초래하는데, 오래되면 섬 유의 증식이 생기고 기관지협착을 일으키거나 폐기종 등이 속발되기도 한다.  가장 현저하게 나타나 증상은 기침과 객담이며, 그 원인이 감염에 의한 것인 때 는 발열과 흉통을 볼 수 있다. 기관지염은 폐결핵, 급성폐렴, 기관지확장증, 천 식, 폐암, 심부전 외에 어린이의 경우에는 홍진이나 급성편도선염 등 다른 질 환의 속발증이나 합병증으로 발병하기 쉽다.  ¡ 원인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감염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평소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도 전신의 저항력이 약화되었을 때에 감염되기 쉽다. 알레르기에 의한 기 관지염은 알레르겐을 흡입함으로써 생기는 직접반응과 전신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부분증세가 있다. 외상에 의한 것은 염소나 아황산가스 따위의 화학적 자 극에 의한 것, 먼지 등 물리적 자극에 의한 것이 있다. 대도시의 오염된 공기는  만성적으로 기관지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 치료 치료에 있어서 기침은 일종의 방어기구이므로 억지로 멈추려고 하는 것은 좋 지 않다. 반드시 원인에 대한 치료를 병행해야 하며, 겨울철에는 실내온도를 높 이고 소량의 코데인, 아트로핀 , 에페드린 , 항히스타민제 등을 쓴다.  담마진(蕁麻疹 urticaria)이라고도 한다. 주위의 다른  피부보다 붉거나 창백한 빛을 띠고 매우 가려운 알레 르기성 피부반응. 표면이 매끄럽고 편평한 구진(丘 疹)이나 판(板) 같은 병변(病變)이 두드러진다. 급성 일 경우 피부병변은 대개 6~24시간 안에 가라앉지만,  만성일 때는 훨씬 오래 간다. ¡ 증상 두드러기는 군데군데 피부가 빨갛게 부어 오르면서 몹시 가렵다가 갑자기 가 려움증이 사라진다. 또 처음에는 배나 팔과 같은 부위에서 시작했다가 전신으 로 번지기도 한다. 두드러기가 온몸으로 퍼지면 열이 나기도 하고 기관지의 점 러스 감염에 의해서 생긴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결막염은 접촉성으로 퍼 지고 전염성이 강하다. 신생아도 가끔 결막염에 걸리는데 이는 출산시 아기 눈 이 엄마의 질에서 감염되기 때문으로, 보통 성병인 클라미디아, 이질, 음부포진 의 원인균에 의해서 발생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건초열의 흔한 증상으로 먼 지나 꽃가루, 다른 공기 중의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현상으로 일어난다. 이런 현 상은 안약이나 화장품, 콘택트렌즈 세척액 속의 화학물질에 의해서도 생긴다.  ¡ 증상 결막염은 보통 수시간에 걸쳐서 나타나는데 종종 아침에 일어났을 때 처음 느 낀다. 흰자위가 붉게 되거나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느껴진다. 눈 꺼풀이 붓고 가려우며 황색의 진하거나 맑은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분비물 은 수면 중에 말라서 속눈썹과 눈꺼풀 끝에 딱지가 되어, 결국 일어났을 떄 눈 꺼풀이 서로 붙어 있기도 한다. ¡ 치료 약제요법, 물리요법, 수술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약제는 점안약이 가장 많이  쓰이며, 주로 항생물질로서 기염균에 대해 감수성이 가장 강한 것이 선택된다.  때로는 설파제를 비롯하여 중금속류나 색소소독제도 사용된다. 물리요법으로 는 찜찔이나 세안을 들 수 있는데 초기에는 냉찜질을 하고 후기에는 온찜찔을  하는 것이 좋다. 눈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소금물 1%, 붕산수 2% 등이 이용된 다. 만성일 경우에는 맑은 물로 가볍게 자극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만성 난 치 결막질환에는 부분 절제 등의 수술요법으로 치료한다. 위막성 등으로 결막 의 유착이 심할 때는 벗겨 떼어놓지 않으면 치유가 늦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는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눈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고 수건을 따로 쓴다. 결막 염이 치료되면 시력에는 거의 지장이 없다. 알레르기 결막염에 취약한 경우에는  유발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증상을 줄이기 위해 항 알레르기성 안약 을 쓸 수 있다. 눈이 아프고 붉어지면 더 심한 경우인지 알기 위해 진료를 받는다. 감염이 의심되면 원인을 알기 위해 분 비물을 채취한다, 세균성 결막염에는  항균 안약이나 연고를 쓴다. 증상은  48시간이면 많이 호전된다. 그러나 완 치를 위해서는 증상이 없어도 2-10일 간 치료를 계속한다, 헤르페스 감염에  의해 생긴 결막염에는 항바이러스제  안약을 쓴다.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은 치료되지는 않지만 증 상은 2-2주 내에 없어진다. 알레르기  결막염이 생긴 경우에는 안약이나 경 구의 항 알레르기 약을 쓴다. 기관지염 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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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Radio Korea   Medical Guide 계속 나올 때는 일단 코의 암을 생각하여야 한다.  ¡ 원인  급성 부비동염은 대부분의 경우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흔히 감기의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먼저 코혈관의 충혈로 부비동이 붓고 분비물이 잘 배출 되지 못하며 점막이 상하여 바이러스나 세균(폐렴구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 자균, M catarrhalis 균 등)에 감염되어 염증을 더욱 악화된다. 만성 부비동염은  세균 감염에 의해 생길 수 있으나 흔히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생각된다. 그 외 에 비강 내 좁은 배출로 또는 휘어진 비중격 등의 비강내 구조적 문제도 재발 성 부비동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치료 초기엔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제와 침입한 세균을 없애줄 수 있는 항생제만 으로 도움이 되나 부비동의 구조 자체가 공기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되어 있 으면 축농증 증상이 수차례 반복되며 만성화된다. 이땐 외과적 수술을 통해 염 증을 제거하고 비정상적인 부비동구조를 교정해줘야 한다.  과거엔 축농증 수술이 윗 잇몸을 수술용 칼로 절개하고 윗 턱뼈를 망치로 깨뜨 린 뒤 일일히 고름과 병든 부비동내 점막을 제거하는 수술 방법을 써왔으나 이 방법은 수술후 환자의 얼굴이 일주일 내내 붓고 아프며 재발도 잦아 문제시되 어 왔다.그래서 요즘은 수술칼을 이용한 축농증 수술보다 내시경을 이용한 축 농증 수술이 주된 치료법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 방법은 가느다란 내시경을  코안으로 넣고 카메라를 통해 콧속의 구조를 의사가 직접 보고 교정해주는 방 식으로 고름을 일일히 긁어내기보다 부비동과 코 사이의 공기 소통을 원활하 게 해주는  방식이다. 즉 썩은 물이 흘러내릴 수 있는 통 로를 만들어줌으로써 다시 썩 은물이 괴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치료원 리이다. 막이 부어 올라 천식과 같은 호흡곤란을 일으키기도 하고 설사를 하는 일도 있 다. 때로는 뇌막이 부어서 두통이 나는 일도 있다.  ¡ 원인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가 가장 많은데 알레르기 반응을 많이 일으키는 음식 물로는 생선·달걀·딸기류·콩류 등이 있다. 그밖에 페니실린과 같은 약이 나 단백질을 함유하는 각종 생물학적 제제(製劑), 그리고 꽃가루·살충제·먼 지·깃털 등을 공기와 함께 들이마시는 것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 드물게는  차가움·뜨거움·상처와 같은 물리적인 요인, 그리고 기생충이나 다른 감염 질환 때문에도 생길 수 있다. 정서적인 장애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만성두드 러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심리적 요소가 만성두드러기를 일으키는 과정은 아직 잘 밝혀지지 않았으나  급성두드러기가 생기는 과정은 밝혀졌다. 모세혈관벽에 있는 마스트 세포 (mast cell) 속에는 히스타민이 있는데, 자극물질이 닿으면 마스트 세포는 히 스타민을 방출한다. 히스타민은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높이므로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이 모세혈관 밖으로 빠져나와 피부세포 사이에 고여 구진과 판을 만 든다. 가려움증도 히스타민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여겨진다. 두드러기는 가족 적인 특성이 있으며 알레르기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더 잘 생긴다.  ¡ 치료 원인을 찾아내어 그 원인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에피네프린과 항히스 타민제가 급성 피부증상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크고 작은 물집이 생기 는 수포성두드러기, 햇빛을 너무 많이 쬐어서 생기는 일광두드러기, 피하조직 이 부풀어올라 생기는 피하두드러기 등 독특한 원인이나 피부병변은 ‘두드 러기’라는 말 앞에 이름을 붙여서 부른다. 우리 몸의 얼굴뼈속엔 부비동이란 불리는 텅 빈 공간 이 여러 개 있다. 부비동에 세균이 침입하여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고, 고름이 고여있는 상태를 부비동염 이라고 하며, 흔히 축농증이라고 한다. ¡ 증상 코가 막히면 코로 호흡하기가 곤란하여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더럽 혀진 공기를 직접 들이마시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목병에 걸리기  쉬우며, 코를 고는 원인이 된다. 그리고 보통 후각도 둔해지 며 두통이 일어난다. 또 피로하기 쉽고, 일의 능률 도 오르지 않으므로 신경질적으로 된다. 만 약 중년 이상인 사람에게서 끈질기게 한  쪽 코만 메이거나 피가 섞인 콧물이   부비동염  _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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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55 아토피 피부염이란 아토피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 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이다. 아토피(atopi) 는 피부, 호흡기 점막, 안점막, 장점막 등에 나타나는  일련의 알레르기 증상을 말하며, 말 그대로 다양한 원 인이 복잡하게 얽혀서 발병하고 완화와 재발을 반복 하는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재발성 만성 피부염이다.  어린이의 약 10~15%가 아토피 피부염을 가지고 있으며 75%가 한살 이전에  발생한다. 태열은 한살 미만 아기의 아토피성 피부염을 말하며 보통 걸어다닐  때가 되면 사라지고 습진도 얼굴과 목에 국한된다. 그러나 한살이 지나도 증상 이 호전되지 않고 습진이 얼굴, 목에서 몸통, 사지로 퍼지면 아토피성 피부염 이다. 즉, 약 90%의 어린이 환자가 5년내 저절로 호전되며 약 5%환자가 어른 이 되어도 지속된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은 유전적인 원인이 있어서 알레르 기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음식 알레르기와 같이 알레르기 환 자나 그 가족에게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 증상 아토피피부염의 가장 중요하고 힘든 증상은 가려움증이다. 가려워서 긁게되 면 습진성으로 변하고 이러한 변화가 피부의 가려움증을 악화시켜 합병증을  유발 시킬수 있다. 긁으면 그 자리에 코끼리 피부처럼 되어(태선화) 더욱 더 가 려워 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집먼지, 집먼지 진드기, 동물털, 음식물, 꽃가 루, 곰팡이 등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물질을 가지고  피내반응검사를 시행하면 두드러기 반응을 흔히 나타낸다. 또한  이러한 물질을 먹거나, 흡입하거나, 피부에 접촉할 때 수분 내지  수 시간 내에 피부 가려움증, 두드러기, 기침, 재채기, 콧물, 코막 힘, 눈의 결막충혈, 눈물,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잘 나타 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호흡곤란이나 쇼크를 일으킬 수도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나이에 따라 특징적인 형태와 분포양상을 보이 는데 영아기, 소아기, 사춘기 및 성인기 등으로 나눈다. 1) 영아기는 생후 2개월부터 2세까지 주로 머리, 얼굴, 몸통 부위 에 붉고, 습하고 기름지고 딱지를  형성하는 병변으로 나타난다. 2) 소아기는 3세이후 사춘 기 이전까지로 팔, 다 리, 손목, 발목 등  구부러지는 부 위의 피부가  두꺼워 지거나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코 점막이 특정물질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연속적인 재채기 발작,  계속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수양성 비루), 코막힘(비 폐색) 등이 특징적인 증상인 알레르기성 질환이다.  그 외에도, 눈이나 인후두의 가려움증, 냄새 감지능 력의 감퇴, 두통, 눈부심, 과도한 눈물, 피로 등의 증상이 같이 생기기도 한다.  소아 때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며, 잘 치료하지 않아 오래되면, 코는 항상  막혀있게 되고 만성 부비동염(축농증), 비용종(물혹), 중이염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코로 숨쉬기가 어려워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얼굴 발육이 위 아 래로 길쭉한 기형이 되기 쉽고 치아 부정교합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 증상 일단 알레르기 비염이 생기면 담배연기나 향수냄새, 갑작스런 온도변화 등과  같이 원인 항원이 아닌 물질이나 자극에도 콧물, 재채기 등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알레르겐)이 항원이 되어 우 리 몸에 침입하면 보통사람에 게는 전혀 반응이 일어나지 않지만 알레르기 비 염에 유전적 소인이 있거나 다른 요인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면역기능에 과민 반응이 일어나 혈액내 면역글로블린(IgE)의 면역반응(제1, 3, 4형 과민반응) 이 일어나 조직내의 비만세포(mast cell)로부터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염증반 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 원인  알레르기성 비염의 일반적인 특성을 보면, 유전 적인 소인을 가져서 부모 양쪽이 알레르기성 질 환을 가진 경우 약 75% 정도에서 자식에게도 알 레르기성 질환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 로 유전적인 요소가 크다. 또 교통수단의 발달,  주거환경의 변화, 대기오염의 증가나 습도의 저 하나 저온도 등이 코에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자극, 집먼지 진드기, 집먼 지,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과 비듬 등이 원인이  된다.  ¡ 치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에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며 약물치료를 하다가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비후된 조직을 떼어내 는 수술을 한다. 비염  아토피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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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Radio Korea   Medical Guide 루 병행해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연고를 증상 및 부위에 따라 선택하여 발라주 어야 한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연고제와 스킨케어제품, 생활에서의 주의로 도 충분히 아토피 피부염을 다스릴 수 있다. 환자의 90%는 항히스타민제의 복 용 및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제 연고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그밖에 아토피를  심화시키는 요인을 생활에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피부 청결 유지, 헐렁한  속옷,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도 피한다. 또한 피부가 항상 촉촉한 상 태로 유지되도록 평소 보습제나 외용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이처럼 평상시 피 부보습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증상 재발 조짐이 보일 때는 비스테로이드  크림을 사용하면 재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기관지들의 수축이 간헐적으로 발생하여 숨이 차고  숨을 쉴 때 휘파람 소리가 나는 난치성 기도 질환이 다. 천식을 앓는 사람들은 숨이 차고 가슴에서 휘파람  소리가 나는 천식 발작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증상의  심한 정도가 매일 또는 매월 다르다. 일단 천식 발작 이 시작되면 증상의 정도와 기간은 예측하기 어렵다. 심한 천식발작은 즉각 치 료받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 천식이 모든 연력에서 발생 가능하나 대부분 의 성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 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경우가 많다. 여아보다는  남아에서 흔하지만 성인에서는 여성이 더 흔하다. 천식은 성인 20명 중 1명, 어 린이 7명 중 1명 꼴의 유병율을 보인다.  ¡ 증상 천식의 증상은 점진적으로 발생하므로 심한 천식발작이 오기 전까지 모르고  지낼 수 있다.  휘파람 소리, 가슴이 조이는 느낌, 숨이 참, 숨을 내쉬 기 어려움, 지속적인 마른기침, 두려움, 식은 땀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들은 주로 밤이나 이른 아침에  심해진다. 감기 또는 흉부 감염시 약간의 휘파람 소 리가 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것은 천 식은 아니다. 천식이 다른 호흡기계 질환과 구별되는  주요 특징은 증상의 심한 정도가 다양하게 변한다는  점이다. 심한 천식은 기관지가 매우 좁아져 공기의  소통이 적어지면 휘파람 소리가 거의 안들리게 되고,  말을 하기 힘들 정도로 숨이 차며, 산소 부족으로 입 술, 혀, 손가락, 발가락이 새파랗게 된다. 또 탈진, 혼 돈, 혼수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한 천식 발작 환자가 가까이에 있거나, 자신의 증 상이 점차 심해짐을 느낀다면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  구진, 인설, 색소 침착 등 건조한 피부 병변이 나타나며 이마의 태선화, 눈 주위 의 발적 및 인설, 귀 주위의 피부 균열 및 딱지 등 증상이 생긴다. 3) 성인기에는 대체로 호전되어 약 30-40%정도가 외관상으로는 피부염을 나 타내지 않으며 나머지에 서는 피부건조, 자극성 물질에 의한 피부자극이 있으 면 주부습진이나 가려움증등 중증의 피부염 많은 약제사용 및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정도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4) 아토피피부염은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아토피 각결막염, 춘계결막 염, 원추각막, 백내장, 망막박리 등의 안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단순포진, 전염 성 연속종, 사마귀등의 바이러스 감염, T.rubrum, P.ovale등 의 진균 감염, 황 색 포도상구균에 의한 모낭염, 농피증 등 재발성 감염이 흔히 발생한다. 비특 이적으로 자극성 수부습진이 동반되는데 손을 자주 씻거나 비누, 세제, 소독제  등의 사용으로 악화될수 있고 자주 물에 손을 대는 직업을 가진 경우에는 난치 성의 수부 습진을 보인다.  ¡ 원인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원인은 아직은 확실치 않으며 개개인의 유전적 소 인, 환경, 연령 등에 따라 단독으로 또는 여러 질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수가 있 다. 아토피 피부염의 유발인자로 피부 건조증, 접촉이나 공기 통한 알레르기 일 으키는 물질(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머리비듬 등), 미생물(바이러스 감 염 등) 정신적 요인(감정적 스트레스), 기후(너무 덥거나 추울때), 호르몬, 자극 이 있는 의복이나 화학물질, 너무 잦은 목욕, 전기 담요 사용 등을 들 수 있다. ¡ 치료 및 예방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의 방법을 골고 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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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57 중증인 경우엔 15~30분 간격으로 완화제를 최대 4회까지 쓴다. 물론 이 때도  조절제는 계속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조절제는 도리어 사망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의식을 잃을 정도로 긴급한 상황일 경우엔 주변 사람이 앰뷸런스를 부른  뒤 도착시까지 3단계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첫째, 환자를 허리를 편 반듯한  자세로 앉힌다. 둘째 환자가 갖고 있는 완화제를 4번 주입힌다. 한 번 흡입할  때마다 환자로 하여금 4번씩 긴 호흡을 하도록 한다. 셋째, 4분을 기다려도 증 상이 좋아지지 않을 땐 다시 2단계 조치를 반복한다. 피부점막안증후군이라고도 한다. 미국에 사는 스티 븐스 존슨에게서 이 병이 발견된 뒤부터 이런 병명을  얻은 것으로 다형홍반이라 불리는 일종의 희귀병이 다. 피부가 벗겨지는 정도에 따라 상태를 구분하는데,  보통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은 피부의 25% 정도에 출 혈성 발진이 일어나며 사망률도 비교적 낮은 편이다. 주로 어린이와 젊은이 에게 많이 나타나고,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많으며 주로 겨울과 봄에 발 생한다.  ¡ 증상 주된 증상은 39~40도의 고열과 두통, 권태감, 인후와 구강내 통증 등이 갑자 기 나타나고 심박동이 빠르고 약해지며 관절통도 생긴다. 질환 초기에는 입에 서 악취가 나고 입술, 혀, 뺨의 점막에 작은 수포가 생긴 뒤 증상이 심해지면  위막성 삼출, 궤양 등으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된다. 또 결막염, 각막궤 양, 비염, 비출혈 등이 함께 나타나며 드물게는 피부의 병변 없이 구내염, 비 염, 요도염 등만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부은 얼굴, 손발 등에 수포성 및 출혈 성 발진이 나타난다.  ¡ 원인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나 독성 물질로 인한 피부 혈관의 반응 때문 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 물질에는 결핵, 디프테리아, 장티푸스, 폐렴 등을 일 으키는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균, 기생충, 일부 약물, 예방 접종시 부작용,  알레르기성 피부 접촉물 등이 있다. 드물게는 임신이나 월경 같은 호르몬 변화 와 악성 종양에 대한 방사선 치료, 부패한 음식 섭취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 치료 치료를 위해서는 수액 및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고 구강병변을 세척하여 환 부에 습포와 연고를 바른다. 눈의 병변에 대해서는 안과치료가 필요하다. 일반 적인 약물요법으로는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하고, 2차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서 는 항생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많다. ¡ 원인 천식 발작 동안 기관지 평활근의 수축으로 인해 기관지가 좁아진다. 기관지의  점막들도 부어오르고 염증이 생기며, 점액 생산이 많아져 작은 세기관지들이 막 히게 된다. 일부 사람들은 알레르기 반응이 기관지 변화를 유발한다. 이러한 알 레르기성 천식은 어린이에서 발생하고, 습진 또는 건초열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 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 대한 감수성은 가족력을 보일 수 있 으며 유전적인 경우도 있다. 특정 물질들은 알레르기성 천식을 유발하는 항원으 로 알려져 있다.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강아지의 침 등이 천식을 유발 할 수 있다. 드물게는 우유나 계란, 땅콩, 밀과 같은 특정 음식이 알레르기성 천 식의 원인일 수 있으며 어떤 천식 환자들은 아스피린에 매우 예민해서 아스피린  복용 후 천식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성인기에 시작하는 천식은 대부분 알레 르기를 일으키는 특정 원인 물질이 없다. 첫 발작은 호흡기계 감염으로 시작하 는 경우가 많다. 천식 환자에게 천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찬공기,  운동, 담배, 스트레스나 불안과 같은 감정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다. 공장이나  자동차의 매연이 천식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천식 환자의 천식 증상을 악화시 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일부 경우에는 직업적 환경에서 흡입되는 물질이 천식 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직업성 천식이라 하는데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 직업성  폐질환의 일종이다. 작업장에서 숨쉴때는 휘파람 소리가 나고 숨이 차지만, 작 업장을 벗어나면 괜찮아진다면 직업성 천식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200여 가지 물질들이 직업성 천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접착제, 레진, 라텍스, 일부 화학제, 특히 스프레이로 사용되는 아이소시아네이 트 등이 그 예이다. 그러나 직업성 천식은 천식 증상이 발생하기 수주, 수개월  심지어 수년간 원인 환경에 정기적으로 노출되어야 하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다.  ¡ 치료  천식 치료법에는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제거하는 회피-환경요법,  원인물질을 알고 있으나 피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면역요법, 그리고 약 물요법이 있다. 약물요법은 증상이 없을 때에도 매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회피-환경요법과 면역요법은 의사의 구체적인 지침에 따라 시행해야 한다. 약물요법에 사용되는 흡입형 천식치료제는 순간적으로 좁아진 기도를 넓혀주 는 속효성 완화제와 지속적으로 기도를 확장시키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조절제 로 나뉜다. 완화제는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는 없으므로 호흡이 곤란한 응급상 황에 적합하며, 평소에는 조절제를 꾸준히 쓰는 것이 좋다. 천명소리나 기침  등을 하지 않을 정도로 증상이 좋을 때는 조절제를 아침-저녁에 한 번씩 사용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운동유발성 천식이 있는 경우엔 운동전에 꼭 완화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렸거나 기침-천명 때문에 잠에서 깰 정도의 중증인 경우엔 1주일에  3번 이상 완화제를 쓴다. 천식증상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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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Radio Korea   Medical Guide ¡ 원인 원인은 대부분이 불분명하지만 간암 환자의 80%가 B형 간염의 항원을 가진 것 으로 보아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지속적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보여진다. 그 외 에도 간경화, 알코올 섭취과다 등이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 치료 간암을 가장 확실하게 치료하는 방법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로 암 조직 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해부학적으로 간절제가 가능한 위치에 국한 되었 을 경우에 간절제수술이 가능하며, 간종양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야 좋은 생존 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5년 생존율은 30% 정도이다. 또 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 간암환자의 70~80%가 간경변증을 동반하 고 있어서 간절제수술이 불가능 한 경우가 많다.  수술 이외의 치료법으로서는 간동맥을 통해 항암제를 선택적으로 암조직에 투 여하고 난 후 암조직으로 가는 동맥을 막아주는 간동맥 색전술이 있다. 또한  직경이 3cm 미만의 작은 간암 조직에 순수알콜(에탄올)을 주사하여 탈수, 단 백질 변성, 혈관경색 등의 효과를 얻어 내는 종양내 에탄올 주사법도 있다. 한 편 위의 치료 방법을 이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행된 환자의 경우에는 항암화 학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 예방법 우리나라와 같은 간암 다발지역에서는 B형간염이 주 원인으로서 B형간염의  예방책인 청결한 음식 관리, 수분의 섭취, 주사나 혈액제제의 소독관리철저 등 을 지키고, B형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한 만성 간염,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정기적으로 혈액 및 간 촬영, 초음파검사  일반적으로 간암이라고 하면 대부분 간세포에서 기원 하는 간세포암을 말한다. 처음부터 간에서 생기는 원 발성 간암과 다른 장기에 발생한 암이 간에 전이되어  생기는 전이성 간암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간암이라고  하면 원발성 간암을 뜻한다.  세계적으로 간암 발생률은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고 있으며, 아프리카, 대 만, 중국, 한국, 동남아, 일본 등에서는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반면 북미, 남미,  영국, 호주, 구라파 등지에서는 낮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간암  발생률은 10만명당 남자 30.5명, 여자 7.6명이 매년 발병이 된다고 추정된다.  특히 40∼60세까지의 중장년기에서의 간암 발생률은 남자 74.8명, 여자 15.6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성별에 관계없이 전체 암 으로 인한 사망 원인중 위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 증상 발병초기 특별히 나타나는 증상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살펴보면 복부에 통증,  불쾌감 또는 팽만감이 생기거나 체중이 감소하고, 전신 쇠약감, 식욕감퇴, 발 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때로는 간헐적으로 바늘에 찔리는 듯한 아픔이 간 부 위에서 느껴지기도 하는데 주로 밤에 심해진다. 특히, 간경변증으로 치료중인  환자에게서는 간 부위의 통증이 심하거나 체중이 감소할 때, 특별한 원인 없 이 간경변이 악화될 때에는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 증을 앓는 환자나 간암에 걸린 환자의 가족들을 비롯한 간암 발생의 우려가 있 는 사람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서 간암 여부를 체 크해 보도록 한다. 암 간암, 갑상선암, 결장암, 고환암, 담관암 혹은 담도암,  구강암, 난소암, 대장암, 방광암, 백혈병, 설암, 식도암,  부신피질암, 신장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부인암,  음경암, 전립선암, 췌장암, 후두암, 폐암 질환별 건강백과 ⑦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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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59 상선호르몬의 분비가 없어지므로 평생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해야 한다.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방사성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2) 방사성 요법 방사선 요법은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할 경우, 또는 암이 다른 부위 로 전이되었을 경우에 사용한다. 방사선 요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즉, X선이 나 코발트 치료기로 외부에서 치료하는 방법과 방사성 동위원소인 요드-131 을 복용하고 그것이 갑상선에 집중적으로 모여서 내는 방사선으로 암 조직을  파괴하는 방법이 있다. 3) 갑상선호르몬 투여  갑상선절제술을 받고 나면 우리 몸에 생리적으로 꼭 필요 한 갑상선호르몬이 생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갑상선호르 몬을 평생 투여하여야 한다. 또한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 투 여가 갑상선 유두암 또는 여포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효과 가 탁월한 것이 밝혀져서 재발을 막기 위한 치료의 일부로 서도 꼭 투여하게 된다. 단, 방사성 옥소치료 직전의 4주간은 갑상선호르몬이 부 족한 상태가 되어야만 갑상선 암세포가 방사성 동위원소  옥소를 잘 받아들이므로 갑상선호르몬의 복용을 중단하 여야 합니다.  4) 항암화학요법  갑상선암은 항암화학요법에 대개 잘 반응하지 않아서 널 리 사용되지는 않는다. 수술 및 방사성 요법으로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 사용 을 고려할 수 있다.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S장결장으로 구성된  결장에 생기는 암으로 S장결장에 암이 생기는 빈도 가 가장 높다. 대개 40대 이후에 발생하며 50대 이후 가 되면 급격하게 증가하여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 하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다소 많다.  ¡ 증상 결장암의 증상은 종양의 크기와 발생 부위, 진행 정도,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는 가변운 설사나 변비가 계속되고 대변의  굵기가 연필처럼 가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식욕부진, 권태감, 체중감소 등 의 증세가 동반되며 암에서 생긴 출혈 때문에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암 적색이나 선홍색의 혈액이 대변에 섞여 나오거나 점액이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하복부 통증이나 복부 팽만감도 생기는데 배변 뒤에는 이런 증세가 없 등을 받도록 한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 몬을 분비하는 장기로서, 목 아래 부분 후두 밑에 좌우  양 옆으로 나뉘어 있는데, 갑상선암은 후골 밑에 있는  갑상선에서 발생하는 암을 총칭하여 말한다.  갑상선암은 조직학적으로 유두암(papillary carci- noma), 여포암(follicular carcinoma), 미분화암(undifferentiated carcinoma),  수질암(medullary carcinoma) 등으로 크게 분류되고, 그 밖에 림프암, 위림프 암 등이 있다. ¡ 증상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으며, 대개는 목에 혹  같은 것이 만져진다. 결절이 크거나 갑자기 커진 경우,  결절이 커져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음식을 삼키기 힘들 거나 호흡곤란을 겪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목이 쉬고 음 식을 삼킬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주위의 림프선을 침 범하면 부어 오른 림프선도 만져진다. 대개 암 자체에서  동통을 느끼지는 않으나, 목이나 얼굴 같은 곳으로 퍼지 면 쑤시는 것 같은 아픔을 느끼게 된다. 갑상선 혈액검 사, X선 촬영,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한다.적절하 게 치료하면 거의 정상 수명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경과가 좋다. ¡ 원인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그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지만 일부 갑상선암의 원인으 로는 방사선이 잘 알려져 있다. 어릴 때 여드름이나 편도선염 등의 양성질환 으로 목에 방사선을 쬔 사람에게서 20년 후 갑상선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보 고 되고 있다. 실제 체르노빌과 같이 방사능이 노출된 지역에서는 갑상선암의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그 외에 성장조절을 하는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 으키는 경우에도 갑상선암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유 전되는 경우의 대표적인 예가 가족성 갑상선수질암 또는 다발성 내분비선종 증이라는 것이다. ¡ 치료 갑상선암의 치료 방법은 수술, 방사성 요법, 갑상선호르몬 투여, 항암화화요 법 등이 있다.  1) 수술  수술은 치료의 주된 방법으로 갑상선의 거의 전부를 제거한다. 수술 후에는 갑 갑상선암 결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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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Radio Korea   Medical Guide 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치료 전에 정상 정 자가 든 정액을 냉동해 두기도 한다. 담관의 안쪽을 둘러싸고 있는 상피세포에 발생한 암.  담도암이라고도 한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담관이라고 한다. 담관에서 발생하는 암 중에서 간에  있는 아주 가는 담관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간암에  포함시키고, 주간관 이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만 담관암이라고 한다. 또한 담 관은 간 내부에 있는 간내담관과 간 외부에 위치한 간외담관으로 나뉘는데, 각  담관에서 생긴 암을 간내담관암과 간외담관암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60세 이 상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약간 더 많다.  ¡ 증상 환자의 약 90% 정도에서 황달이 나타나는데, 질병 초기부터 나타나는 것이 특 징이다. 과거에 담도계 질환을 앓지 않았던 환자에게도 황달이 나타나며, 가 려움증이 따르면서 진행하거나 체중감소, 소화장애, 약한 상복부 통증이 얼마 간 선행되다가 진행성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통증은 담석의 산통과는  성질이 다르며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이미 병이 진행한 것을 의미한다.  ¡ 원인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환자의 20~30% 정도는 담석을 동반하고 있어 담 도결석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 질환으로는 궤양성대장염· 경화성담관염·담관낭종·간흡충감염 등이 있다. ¡ 치료  치료는 수술을 통하여 병든 부위를 절제하고 절제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담즙 을 빼내는 방법을 쓴다.  수술이 상당히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근위부 담도(간문맥부)를 잘라내고 소장과 간내 담도를 연결하면 되지만 경 우에 따라서 간 절제술을병행하여야 하고 어렵게 수술을 시행하더라도 완치 를 장담할 수는 없다. 담도만을 절제하고 보통 상위부 담도와 소장을 연결하 는 문합술을 시행한다. 췌.십이지장 절제술인 위플씨 수술을 시행한다.  수술 뒤에는 추가로 방사선치료와 항암제를 사용하는 항암화학요법을 실시 하기도 한다. 담도암의 예후는 극히 불량하여 완치율은 약 10%이다. 대부분 환자가 확진 후  3개월 내에 사망한다. 근위부 담도암의 경우는 완치율이 희박하고 중위부의 경우 10%, 원위부의 경 우는 25% 정도라고 본다. 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 원인 식생활의 서구화로 육류 및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발생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과일이나 야채 등의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식생 활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 치료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될 가능성이 높다. 초기 암인 경우 대장내시경을 써서 암 세포를 떼어내거나 레이저 광선으로 태워서 없앨 수 있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 는 수술요법을 통해 치료를 한다.  고환에 생기는 암으로, 20~40세 남성에게서 생기는  암중 가장 많은 암 중 하나에 속한다. 또한 조기에 발 견하여 치료하면 가장 쉽게 낫는 암이기도 하다. 그러 나 치료하지 않으면 림프선으로 퍼져서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 결국 치명적일 수 있다. 고환암은 대체로 하 나의 고환에만 생기는데 대부분은 정자를 생산하는 세포에서 생긴다. 정상피 종, 태생암, 기형종, 융모상피암 등 4가지 종류가 있다. 가장 흔한 고환암은 정 상피종으로 대체로 35~45세 남성에게서 생긴다.  ¡ 증상  고환을 정기적으로 만져서 자가진단할 수 있다. 우선 이환된 고환에 단단하고  통증이 없는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고환의 크기와 촉감이 달라지는 경우에도  고환암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음낭에 둔한 통증이 느껴지고, 드물게는 갑작스 레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나거나 체액이 음낭에 축적되는 경우도 고환암을 진 단해보도록 한다. 고환암은 초음파 스캔이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암을 진단하 고 전이 여부를 검사하도록 한다. ¡ 원인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나, 태어나기 전까지 고환이  음낭까지 내려오지 않은 잠복 고환의 경우 고환암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한다.  ¡ 치료 암이 고환 이외로 전이되지 않은 고환암이 진단되면 환측 고환을 수술로 제거 한다. 그러나 암이 전이 된 경우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 추가 치 료를 받아야 한다.  고환암의 완치율은 비교적 높은 편으로 고환암 중 40%가 정상피종이고 생존 율은 90%다. 전이 된 경우 생존율이 80%로 떨어진다. 하나의 고환을 제거해 도 수술 전에 정상이었으면 성적 기능과 생식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항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할 경우 정자 생산이 줄어들고 생식 기능도 일 고환암  담관암  _담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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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61 해서는 원인이 되는 인자를 피하고 구강 상태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 요하다. ¡ 예방법 1) 식후 반드시 양치질을 하고, 6개월 ~1년에 한번 스케일링과 정기 검진을  한다. 2) 금연을 하고 과음을 삼가한다. 3) 입안에 생긴 궤양이 2주 이상 지속 되거나 백반증, 홍반증이 있는 경우 즉 시 구강암 검사를 받도록 한다. 4) 맵고 짜고 뜨겁고 탄 음식은 피한다. 5) 날카로운 치아, 잘 맞지 않는 틀니  등이 구강 점막을 자극하지 않도록 주 의한다. 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있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타원 형 장기인 난소에 생기는 암으로 여성에게 생기는 다 섯번째로 많은 암이다. 또한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 지 증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생식기에서 생기는 암 환 자 수보다 사망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 증상 초기에는 월경 불순 등의 증상 외에는 거의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대부분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에 증상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하 복부 통증, 복수로 인한 복부 팽만로 드물게는 비정상적인 질출혈이 나타난다.  물론 체중이 감소하고, 구역질이나 구토가 동반되는 등 일반적인 암의 증상들 이 있을 수도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이나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다.  난소암에는 잘 전이하는 것과 전이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잘 전이하는 난소암 의 경우 암이 생긴 이후 오랜 기간동안 난소 내에 머무르며 발육하기 때문에 건 강검진 등에서 산부인과 진찰을 받을 때에 우연히 발견 되기도 한다. 종양이 커 지면 하복부에 응어리가 만져지거나 압박감이 느껴진다. 방광이 압박되어 자 주 소변을 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잘 전이하는 난소암의 경우는 종양이  난소에서 많이 커지기도 전에 전이하기 때문에 복수가 차서 배가 불러온다든 지 흉수가 고여 숨이 차는 등의 전이에 의한 증상으로 암을 자각할 수도 있다.  ¡ 원인 난소암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난소암 유발 가능성을 증가 시키는 원인으로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 폐경이 늦은 여성, 50세 이전에 발병 한 가족이 있는 경우, 유방암, 자궁내막암, 직장암 환자 등의 요인을 밝혀 냈다.  담관암은 담낭암처럼 암조직의 성장속도와 전이속도가 빠르다. 임상에서 황달 증상이 나타나면 진행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보통 황달이 나타나지만 한쪽 폐색일 경우에는 황달이 나타나지 않는다. 일찍  발견하기가 어려우며 진단이 내려질 때는 이미 때가 늦는 경우가 많다. 초기 증상의 특징은 적다. 황달을 주된 증세로 하는 예가 많고 피부 가려움, 회 백색의 변, 체중감소, 전신무력감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간장이 비대해진다. 절반정도의 환자가 상복부의 통증을 호소하며 미열과 식욕감퇴 증상도 수반 한다. 잇몸, 혀, 입천장 등 구강내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통틀어 구강암이라고 한다. 편평상피암, 선양낭성암,  점액표피양암, 선암 등이 있으며 이중 구강암의 90%  이상은 입안의 점막을 구성하는 편평상피세포에서 발 생하는 편평상피세포암이다.  ¡ 증상 가장 흔하게 생기는 증상으로는 구강 내에 생기는 궤양으로 생긴지 2주 이상이  지나도 아물지 않고 피가 흐르며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한 증상을 보이면 구강암 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구강 내 혹이나 멍울이 생기고, 하얀색의 백반증이 나 붉은색의 홍반증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아래턱 운동이  불편하거나 혀가 잘 안움직여지기도 한다.  구강 내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귀밑이나 목의 윗 부분에 혹이 만져지든가, 안면마비나 감각이상이 오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보 이면 바로 치과에서 전문적인 진찰을 받도록 한다.  ¡ 원인 구강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음주와 흡연이 주요한 위험요 인으로 작용한다. 그외에 편평상피세포암의 15~50% 발견되고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나 염색체 변이를 꾀할 수 있는 방사선이나 자외선, 잘 맞지 않은 보철 물 등에 의해 구강 점막에 가해지는 만성적인 자극으로 생긴 염증, 식습관과 영 양결핍, 유전적 감수성 등을 구강암의 원인으로 들 수 있다.  특히 흡연은 구강암 발생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담배에 포함되어 있 는 발암물질이 주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흡연에 음주를 동시에  행할 경우 상승효과가 나타나 흡연과 음주를 과도하게 하는 사람의 경우 구강 암 발생 확률이 약 30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치료 구강암은 수술이나 화학요법제 그리고 방사선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조기에 치료하면 할수록 그 성공률은 높아진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정기적 인 검진을 통한 구강암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그리고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 구강암 난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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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Radio Korea  Medical Guide 높은 사람들과 도시 사람들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 대장암의 원인으로는 정 제된 탄수화물 음식, 육류, 지방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 식습관이 의심이  되지만 외부적인 요인은 명확하지 않다. 만성 궤양성 대장염, 가족성 대장 폴 립, 장결핵 등은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화학물질,  유전적인 성질 등과의 인과관계도 있다.  ¡ 치료  대장암의 치료법으로는 내시경적 치료, 외과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이 가 장 대표적이다. 대장암은 외과요법이 기본이지만 내시경으로 관찰하여 용종이 나 점막 내에 머무른 조기의 암이 발견될 경우 내시경적점막절제술을 이용하 여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  암이 약간 진행되어 간이나 폐로 전이된 상태는 외과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한 데, 수술이 가능한 시기라면 외과요법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발 견이 늦어지면 폐, 간, 림프절이나 복막 등 절제하기 어려운 곳으로 전이되므로  이 경우 수술과 함께 방사선요법이나 화학요법을 실시한다.  전이된 경우 간, 폐, 복막은 재발하기 쉬운 장기로 수술 후 3~4개월 간격으로  재발유무를 점검한다. 절제한 부위에서 국소적으로 재발하기도 하는데 빠른  시기에 재발을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재발의 80% 이상은 수술 후 3년 이 내에 발견되며, 수술 후 5년 이내에 재발하지 않은 경우 완치되었다고 본다. 방광점막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방광은  골반에 존재하는 고무풍선 모양의 소변을 저장하 고 배설하는 장기로 방광의 점막은 이행상피(移行 上皮:transitional epithelium)로 덮여 있다. 방광암의  대부분은 이행상피세포암이며, 전체 방광암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행상피세포암보다 예후가 나쁜 선암(腺 癌:adenocarcinoma), 편평상피세포암(扁平上皮細胞癌:squamous cell car- cinoma) 및 육종(肉腫:sarcoma) 등이 드물게 있다. 방광암은 방광점막이나  점막하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표재성 방광암과 방광암이 근육층을 침범한 침 윤성 방광암 그리고 전이성 방광암으로 나눈다. 방광암은 비뇨기계 영역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암이다. 서양에서는 매년 인구 10만 명당 16.5명이 발 병하는 데 비하여 한국에서는 4.5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처 럼 서양인들에 비해서는 발생률은 낮으나 해마다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 다. 방광암은 40세 이상 특히 50~60세 사이에서 자주 발생하고 남녀비는 대 략 3~4:1이다.  ¡ 원인 대부분의 암처럼 방광암의 발생도 여러 가지 종류의 발암물질이 오랜 기간 동 안 작용하여 유발된다. 특히, 염료 ·고무 ·가죽제품 ·섬유 ·페인트 ·유기 ¡ 치료 난소암의 치료에는 외과 요법, 방사선 요법, 화학 요법이 사용된다. 수술을 해 서 가능한 한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고, 거기에 항암제라든가 면역을  강화하는 면역부활제의 사용을 추가한다.  외과 요법의 경우 수술을 통해 난소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그 전이 상태에 따라 서 난소 절제, 대망 절제, 후복막림프절곽청과 복강 내의 전이 부위를 모두 절 제하는 방법이 있다. 방사선 요법은 대량의 방사선을 조사해서 암세포를 죽이 는 것인데 이는 수술에서 전부 제거하지 못한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이용된다.  그러나 방사선의 경우 암 주변의 정상적인 조직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커다란  종양을 완전히 소멸시킬 정도로 대랑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전에는 남 은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많이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화학 요법 을 주로 실시한다. 화학 요법은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를 말한다. 항암제도  수술을 통해 다 제거하지 못한 암을 치료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데 난소암은  성인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 비교적 항암제가 효과를 발휘하는 암에 속한다. 대장은 소화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머무는 곳으로  이곳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으로 만든다. 결장, 직 장, 항문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부위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을 대장암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생 율은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대장암에 걸리는 빈 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고 연령별로 보면 50대~60대가 많다.  ¡ 증상 대장암은 종양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서 증상이 달라진다. 왼쪽 대장에 암이 발 생하면 장 폐색에 의한 대변 굵기가 감소하고 급한 변을 보게 되며 둔한 복부 의 통증 및 치질이 나타난다. 오른쪽 대장에 암이 생기면 장 폐색은 늦게 나타 나는 대신 빈혈, 출혈, 소화불량이 주로 나타난다. 가장 흔한 증상은 불규칙 한 배변, 즉 변비 혹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나는 것이다. S장 결장에 생긴 종양 은 장 폐색 증세를 보인다. 혈변의 빈도도 높은데, 암 중심에 궤양이 생겨 출혈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치 질로 착각하여 진찰을 늦게 받는 경우도 있는데, 암 때문에 혈변을 배설할 때  항문의 통증은 없으며, 암적색의 혈액이 변에 섞여 있거나, 때로 검은 혈괴가  나오는 등의 특징이 있다.  때로는 구토와 같은 암에 의한 장 폐색 증상이 나타나서 발견되거나, 대장암이  전이하여 생긴 폐나 간의 종괴가 먼저 발견되어 대장암임을 알게 되는 일도 있 다. 이런 증상으로 발견되는 암은 상당히 진행된 것이다.  ¡ 원인  대장암은 유전인자보다 환경인자의 영향이 큰 질병으로 사회적 경제적 수준이  대장암 방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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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63 을 때에는 얼마 생존하지 못한다.  ¡ 치료 방광암 치료는 외과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제를 사용한 화학요법, BCG 혹 은 항암제의 방광내 주입요법 등이 있다. 외과적 치료란 방광경을 통해 암을  절제하는 방법과 전신 마취 후 방광 자체를 적출하는 방법을 들 수 있다. 전이 가 있는 진행된 방광암은 화학요법의 대상이 된다. 방광내 상피내암이나 다수 의 유두상의 암이 있는 경우에는 방광내에 BCG를 주입해 면역방응을 높힘으 로써 암을 치료하거나 항암제를 주입하여 치료한다. 혈액을 구성하는 성분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이  있다. 이중 백혈구는 외부의 침략군으로부터 인체를  지켜내는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그 수치가 지나치게  증가하는 것이 백혈병이다. 백혈병을 혈액암이라 부 르는 이유는 백혈규가 암세포로 변하기 때문이다. 백 혈병 환자는 암세포로 변한 비정상 백혈구가 증가함에 따라 정상적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생산이 줄어들고 그 때문에 결국 사망하게 된다.  백혈병은 크게 골수성 백혈병과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나누며, 각각 급성과 만 성이 있다. 따라서 백혈병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만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 림 프구성 백혈병,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등 4가지 종류로 나뉜다.  ¡ 증상 1) 급성 백혈병은 림프성과 골수성 모두 증상이 비슷하다. 피로, 두통, 심한  편도선염, 관절과 뼈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적혈구 감소에 따른 빈혈, 정상  백혈구 감소에 따른 감염 및 발열, 그리고 혈소판 감소 에 따른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코피가 나거 나 치과 치료후 지혈이 되지않고 피부에 점상출혈이 생 기고 여성의 경우 월경이 멈추지 않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하지 않고 두면 전신에 퍼진 감염과  심한 출혈로 환자의 수명은 2~3일 혹은 2~3개 월로 끝난다.  2)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가장 빈도가 높은  유형으로 전신권태와 식욕부진 등을 보이 며 차차 발증을 보인다. 적혈구와 정상 백 혈구, 혈소판 등의 생산이 모두 줄어 드는  것으로 적혈구 감소에 의한 빈혈, 혈소판  감소에 의한 출혈 경향(감소는 코피, 잇몸 출혈, 피하출혈, 뇌출혈) 등이 나타난다.  화학약품을 취급하는 직업인들과 과다 흡연자들은 방광암의 위험도가 높다.  ¡ 증상 초기 증상은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다. 초기 증상의 하나로 하복부 통증 을 들 수 있다. 항생제를 복용해도 잘 치유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방광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방사선검사와 방광내시경검사를 시행한다. 방 광암의 특성은 암 덩어리가 다발성으로 생길 수 있다는 것이며 침윤정도에 따 라서 표재성(表在性) 방광암과 침윤성(浸潤性) 방광암으로 구분한다.  표재성 방광암은 재발을 잘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침윤성 방광암은 전신으 로 전이(轉移:metastasis)하는 경과를 보인다. 표재성 방광암의 치료는 내시경 을 통하여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방법을 일반적으로 적용한다.  침윤성 방광암은 내시경을 이용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전신전이 여부를  확인한 뒤에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침윤성 방광암의 치료는 방광 전체 를 제거하고 요로전환을 하는 수술을 시행하든지 항암약제를 사용하게 된다.  방광암이 퍼져서 요관 입구가 막히면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까지 내 려가지 못하게 되어 요관과 신우가 확장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수신증이라 고 한다. 수신증에 걸리면 둔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방광암은 방광경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며 소변세포검사도 효과적이다. 표재성 방광암 중 20% 이하에서 침윤 성 방광암으로 진행되며, 조기의 침윤 성 방광암은 적절한 치료를 하였을 때 5 년 생존율이 40~50%에 이르며, 방광 주 위로 침범되었을 때에는 5년 생존율이  10~17%, 다른 내장 장기로 전이되어 있 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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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Radio Korea   Medical Guide ¡ 원인 설암의 주된 원인은 충치나 불완전한 의치에 의한 지속적 자극에서 찾을 수 있 다. 또한 압박성 궤양, 백반증, 매독성 궤양 그리고 씹는 담배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 치료 설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방사선 요법을 통해 쉽게 치료할 수 있으나 암이 진 행된 경우에는 수술 요법을 사용해서 치료한다.방사선 치료는 X-선, 코발트 (Co60)를 바깥에서 조사하거나, 종양 주위에 삽입하여 직접 조사한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는 혀의 뒷부분에 있는 암은 치료 효과가 좋고, 구강저의 것은 치료  효과가 적다. 또한 임파절 전이에는 효과가 없다. 따라서 전이가 있으면 목 부위 에 있는 임파절을 제거하는 수술(경부곽청술)을 시행해야 한다. 식도 점막에 발생하는 암. 대부분이 편평상피암(扁平 上皮癌:squamous cell carcinoma)이고, 5~10% 정 도는 선암(腺癌:adenocarcinoma)이다. 식도질환의  약 반수를 차지하며, 50세 이상의 성인에게 주로 발 생한다.  ¡ 원인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식도염, 부식성 식도협착증, 식도경련(achalasia), 바 렛 식도(Barrett’s esophagus) 등 기존의 식도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서 더 많이 발생하며, 흡연, 술, 뜨거운 음식에 의한 자극 등 환경적인 요인들 이 원인과 관계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이 식도에 걸림으로써 암이 아 닌가 짐작하는 일이 많고, 식도의 이물감이나 흉골 밑의 불쾌감으로 인하여 진 단을 받을 때도 있다.  ¡ 증상  음식물이 막히고, 식도가 따끔거리는 느낌, 흉통과 등의 통증, 체중감소, 식사 시의 기침 등이 동반된다. 발생부위는 식도의 중앙부위가 가장 높고 다음이 상  ·하부의 순이다. 수술성적은 상 ·중부에 발생한 것이 하부에 발생한 것보다  훨씬 나쁘다. 이것은 해부학적으로 보아 수술이 곤란한 데서 오지만, 근년에는  수술성적이 크게 향상되었다. 조기의 근치수술 외에, 방사선요법과 화학요법 이 병행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특히 식도암은 위암 등과 비교해 볼 때 그 진행 이 매우 빠르고 예후도 나쁘므로 조기발견과 조기수술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연하곤란증은 식도암의 가장 흔한 증세이므로, 그  원인이 암과 관련이 있는지를 조기에 밝혀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식도조영술과  식도경검사를 통해 진단이 이루어지며, 진단이 되면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암의 진행 정도를 파악한 후 치료방법이 결정된다.  또한 간장과 비장이 커지며 복부 팽만과 포만감이 생기고, 식욕을 상실하여 체 중이 감소한다. 뼈의 동통, 구타통, 안저변화, 시력감퇴도 일어난다. 백혈구 수 가 엄청나게 증가한다.  3) 만성 림프성 백혈병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골수 종양으로 50세 이상에서 발 명하며남성에 더 많다. 전신의 림프절이 조절할 수 없이 증식하여 림프절과 림 프조직에 축적되고 골수, 간, 비장으로 번져나간다. 빈혈증세가 나타나며 백 혈구는 증가한다.  ¡ 원인 백혈병의 원인과 관련해서는 방사선 피폭만이 백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 졌을 뿐 그 밖의 발병 원인은 아직껏 분명하지 않다.  ¡ 치료 1) 급성 백혈병은 항암화확요법을 받게 된다. 부족한 혈액 세포를 보충하기 위 해 수혈을 받고,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때에 따라서 뇌 에 있는 백혈병 세포를 죽이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받기도 하고, 적절한 공여자 가 있을 경우에는 골수 이식을 고려할 수 있다. 골수이식이란 백혈병세포의 완 전제거를 위하여 실시한 항암요법 및 전신 방사선조사로 인해 손상을 입은 골 수세포의 복원을 위해 다른 사람의 골수, 또는 미리 냉동 보존했던 자기의 골 수를 다시 주사하여 넣어 주는 방법이다. 골수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나 이가 49세 이하여야 하고, 또 환자의 조직적 합성 항원이 일치하는 골수를 제 공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2)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경구 항암 화학요법을 많이 사용한다. 비장이 너무 커 진 경우 수술로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 급성기에는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하고  골수이식은 만성기에 시행한다.  3) 만성 림프성 백혈병은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한다.  혀에 생기는 암으로, 구강암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 는 암이다. 설암은 만성적인 자극을 받으면 발생하기  쉬운데 주로 충치나 의치에 의한 자극이나 흡연의 자 극을 원인으로 꼽는다. 전체암의 2~3% 정도이며, 남 자가 여자보다 2배 정도 많고, 남녀 모두에서 비슷한  비율로 발생한다. 설암은 혀의 양측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 증상 설암은 혀의 이상한 멍울이나 궤양이 발생하여 증상을 일으킨다. 또한 출혈이  있고 입에서 악취가 발생하는데, 이같은 증상이 20일 이상 지나도록 낫지 않을  경우에는 설암을 의심할 수 있다.  설암 식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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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65 있다. 2개의 신장 어느 하나를 적출하는 것 이므로 다른 쪽 신장이 충분히 기능해야 함 은 수술의 절대조건이다. 최근에는 소아외 과의 진보에 따라 1세 미만의 신장암도 안 전하게 수술 할 수 있다. 1995년 3월 선천적 으로 신장이 하나뿐인 신장암 환자의 신장 을 떼어내 저온상태에서 암을 제거한 뒤 다 시 이식하는 수술이 시행된 바 있다.  ¡ 치료 만일 신장암이 의심되면 의사는 초음파 스 캔, CT스캔, 또는 경정맥 요로 조영술을 통 해 종양을 조사하며, 암이 발견된 신장은 외 과적으로 제거한다. 이 때 일반적으로 다른 쪽 신장이 제거된 신장의 기능을 보완해준 다. 만일 종양이 퍼진 경우라면 항암화학요법을 받아야 한다. 일부는 프로게스 테론과 인터루킨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 신장종양을 제거한 사람들 가운데  10명 중 7명 가량은 종양이 큰 경우라도 5년 이상 생존한다.  부신피질에 발생하는 암.  ¡ 원인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아직 그 원인이 잘 알려져 있 지 않다. ¡ 증상  몇 가지 호르몬을 생산하여 우리 몸 각 부분이 원활히 제 기능을 하게 하는 부 신피질 세포가 암 세포로 변하면 호르몬을 과도하게 만들어 고혈압, 뼈의 약화,  당뇨병 등을 일으킨다. 만약 남성 혹은 여성호르몬이 과도하게 생성되면 목소 리의 남성화, 수염의 증가 혹은 성기나 유방의 확대 등이 올 수도 있다. 이렇게  과도하게 호르몬을 만드는 암을 기능성 종양(functioning tumor)이라 하고 호 르몬을 만들지 않는 암을 비기능성 종양(nonfunctioning tumor)이라 합니다.  ¡ 치료 부신신티그라피, CT스캔, 부신혈관조영, 선택적 정맥혈 채혈에 의한 호르몬  측정을 하고, 부신에 종양이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면 수술을 하여 그 부신을 적 출한다. 그러나 부신암은 재발하는 수가 많고, 생명을 건지지 못하는 수도 있 다. 이 때문에 부신의 세포에 작용하는 mitotane(OP’-DDP)라는 약제를 사 용하는 수도 있다. 또한 전신상태가 나쁘다든가 해서 수술할 수 없을 때에도 이  약제로 치료하는 수가 있다.  ¡ 치료 식도암의 치료에는 외과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항암제치료)이 있으며, 이 외에 도 일부 병원에서는 온열요법이나 면역요 법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는 외과 수술이 식도암 치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 다. 그러나 어느 정도 진행된 암의 경우에 는 외과요법과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을 조 합하여 각각의 특징을 살린 복합치료를 실 시하기도 한다. 점막에 머물러 있는 암에 대 해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 내시경을 통해 점 막을 절제하는 치료, 내시경적점막절제술 (EMR)도 실시되고 있으며 이런 환자는 매 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요오드액을 점막에  뿌리는 내시경검사가 보급되어 초기, 조기의 식도암이 많이 발견되게 되었기  때문이다. 신장에서 원발성으로 생겼거나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신장으로 전이된 악성종양, 대부분의 신장암은 종양 이 신장 조직 그 자체 내에서 발생한다. 드물게 신체 의 다른 조직에서 신장으로 암이 전이되기도 한다. 신 장암에는 세 가지가 주종을 이룬다. 가장 흔한 형태는  신장의 본체를 구성하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두 번째는 전이세포암 으로 알려진 드문 형태로, 신장, 방광, 요관의 벽을 이루는 세포로부터 발생한 다. 이 질환은 담배의 발암물질 때문에 흡연자에게 더욱 흔하게 나타나고 매우  오래전 이라도 화학염료 등 다른 발암 물질에 노출된 적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빈번하게 나타난다. 세번째가 어린이의 월름 종양이다. 월름종양은 출생 시 또 는 생후 5년 동안에 발생한다.  ¡ 증상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통증을 동반한 빈뇨, 혈뇨, 등  또는 옆구리의 통증, 체중감소가 원인이 될 수 있다. 혈액에서 피가 보이면 즉 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 진단 신장 초음파검사, 신우조영술, 전산화단층촬영, 신동맥촬영 등 방사선학적인  방법이 유용하며, 이것으로 불충분할 경우 방광경을 사용하여 신우를 촬영하 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소변의 세포진검사에서도 암세포가 발견되는 일 도 많다. 치료는 가능한 빨리 신장적출술을 행하는 수술요법이 근간을 이루고  부신피질암 신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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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Radio Korea   Medical Guide 한 음식,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을 적게 섭취하면서 고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식 습관을 가진 경우다. 다른 요인으로는 악성 빈혈, 위축성 위염 및 위점막의 장 점막변이 환자와 2cm 이상의 위용종을 가진 사람 등이 있다. ¡ 치료 위암의 치료에는 위를 절제해 내는 수술 요법, 항암제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 이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가 있다. 1) 수술요법 위암 말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병기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치료법이 다. 암의 위치에 따라 위 전체를 다 제거하는 위전절제술과 위의 70% 정도를  절제하는 위아전절제술로 나뉘며 대개의 경우 위 주의 임파선을 절제해 내는  임파선 관청술과 함께 실시한다.  2) 화학요법 항암제를 투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으로 정맥주사, 근육주사, 경구투여  등의 방법이 있다. 진행된 위암은 이미 전이를 했거나 수술시 암세포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항암치료가 필수적이다. 수술 후 10일 이내에 시작해서 6개월  정도 실시한다.  3) 방사선요법 외부방사선요법과 내부방사선요법으로 나뉘는데 아직 효과가 크지 않다. 최 근에는 수술부위 주위에 남아 있는 미세암세포들이 재발의 원인이 된다고 하 여 수술 중에 방사선조사를 시행하는 수술 중 방사선치료가 시도되고 있으나  그 효과는 아직 미지수다. 유방에 발생하는 선암으로 서양에서는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 위 암 다음으로 발생하는데 최근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남성의 경우에도 유방암이 있는데 여자 10 명당 1명 꼴로 극히 드물게 발생한다.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사회 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미혼이거나 출산 경험이 없을 수록, 초산이 늦을수록, 아기에게 모유 대신 분유를 먹일수록, 초경 연령이 빠 르거나 폐경이 늦을수록, 유방암 가족력이 있을수록 발병 빈도가 높다. 우리나 라 최근 경향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 증상 유방암의 증상은 아프지는 않지만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혹이 만져지거나, 유 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두나 주변 피부가 함몰되거나 유두 주위 에 습진이 생기거나 겨드랑이에서 이파선이 만져지는 것 등이다. 그러나 유방 에서 매끄러운 혹이 만져지거나 맑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방 통증이 있는 경 위암은 위의 내면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으로, 일반 적으로 위 점막 세포가 끊임없이 자극과 손상을 받아  위 점막이 위축되거나(만성 위축성 위염), 위 점막 세 포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 세포와 비슷한 모양으로  바뀌거나(장상피화생), 위에 생긴 양성 종양세포가  점점 암세포를 닮아가는(이형성) 단계를 거쳐 위암으로 발전한다. 짜고 매운 음식, 불에 탄 음식,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거나 잦은 회식이나 폭음,  흡연, 심한 스트레스는 위암 발병과 관계가 있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감염 자의 1~2%도 만성 위염을 거쳐 위암으로 발전한다. 또한 전체 위암 환자의  10% 정도는 가족력이 있다. 가족력이 있다는 말은 유난히 위암에 잘 걸리는 집 안이 있다는 것으로 직계 가족 중 2명 이상의 환자가 있을 때 가족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 밖에 자신의 생활습관과는 무관한 유전적인 이유가 있다. 모든 암이  그렇지만 위암은 특히 ‘2차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 료하는 것이다. 위암은 1기에 발견되면 95% 이상, 3기 초에만 발견돼도 60%  정도 완치되지만 암세포가 온몸에 전이된 상태로 발견되면 수술도 못하고 목 숨을 잃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증상 위암 초기에는 거의 증세가 없거나 있어도 모호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나타 나는 증상을 살펴보면 초기 위암의 경우 윗배가 더부룩하고 식욕이 떨어지면 서 육식을 싫어하는 증상을 보인다. 매스꺼움을 느끼거나, 힘든 일이 없는데 도 기운이 없고 피로하며 속이 명치부터 불편하거나 가끔식 아프면 검사를 받 아보도록 한다.  특히, 위궤양을 앓았던 사람의 경우 음식을 먹거나 안 먹거나 속이 불편하고 일 반 제산제나 약물을 복용해도 효과없이 속이 불편하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평소 만성위염증이 있는 사람에게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날 때 도 정밀 검사를 받도록 한다. 위암이 진행되면 협착이나 궤양 등이 발생하게 되 며, 이에 따라 구토 연하곤란 토혈 흑변 흑색혈변 종양촉지 설사 영양실조 등 의 증세로 발전하게 된다.  위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이상적인데, 방치하면 주위의 조직 에 장애를 줄 뿐만 아니라 혈액이나 림프액의 흐름을 타고 다른 장기로 전이한 다. 그 결과 저단백혈증, 탈수증세, 빈혈을 일으켜 전신 상태가 몹시 나빠지고,  간장이나 신장의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 원인 위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원인 규명이 이루어지지는 못했으나 일 반적으로 유전적인 요소, 식이습관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 고 있다. 위험요소를 살펴보면 식이습관과 관련해서는 짠 음식, 아질산이 풍부 위암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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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67 가지가 있다.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 환자는 우선 유방 전체를 잘라낼 것인지,  일부만 잘라낼 것인지를 의사와 상의해 결정해야 한다. 유방을 잃은 여성들 은 수술 후 심각한 정신적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환자들은 자신이 여성으로 서의 매력을 상실했다는 데 더 깊이 절망한다. 따라서 남편은 수술 후 환자의  히스테리나 우울증 등 보다 세심하고 자상하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껴안아 줘야 한다.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으로 성접촉성 감염질환으로  자궁목암이라고도 한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바이러 스에 감염돼 암으로 발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 마다 다른데 5~20년으로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조 기진단이 가능하고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 다. 주로 45∼55세의 연령대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암의 발생 평균연령은 0기 가 35세이고, 1기 이상은 발생 평균연령이 45세 정도이며, 최근에는 젊은 나이 에도 암이 진단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 질환은 우리나라에서 발 생하는 전체 암 중에서 4위,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한다.  ¡ 원인 자궁경부암은 성생활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성접촉성 감염질환으로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했거나, 여러 명의 남성과 복잡한 성관 계를 했거나, 성병에 걸린 적이 있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 한다는 게 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자궁경부암을 일으 키는 직접적인 원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학명은  휴먼파필로마바이러스(HPV)다. 국림보건원이 조 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유흥접객업소 여성의  47%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으며, 고려대 의대 산부인과 서호석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보통 여성도 19.4%도 이 바이러스 에 감염돼 있다. HPV에 일단 감염되면 28%  정도가 2년 이내에 자궁상피이형증에 걸리 며, 그중 일부가 상피내암(0기) 단계를 거 쳐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한다.  평범한 주부에게 자궁경부암을 전파하 는 매개체는 대부분 남편이다. 유흥업소  여성들과의 성적 접촉을 통해 HPV에 감 염된 남성이 이 바이러스를 다시 아내 에게 전달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 한 아내는 수십년 뒤 자궁경부암에 걸 우엔 유방암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유방에서 단단하고 굴러다니 는 타원형의 덩어리가 만져지면 이것은 양성종양인 섬유선종일 가능성이 높 다. 또 양쪽 유두에서 노랗거나 맑은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대부분 유선확장 증이라는 병이다. 설혹 유두에서 피가 나오더라도 유방암일 확률보다는 관내 유두종이란 양성 종양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유방 통증을 암의 증상으로 오 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통증이 있는 유방암은 전체의 5% 미만이다. 따라서 이 와 같은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너무 겁을 내지 말고 의사를 찾아 비정 상적인 멍울이나 분비물, 통증이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한 진찰을 받아봐야 한 다. 병원에선 유방 촬영, 초음파 검사, 유방조직 검사 등을 통해 유방암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방질 또는 육류가 많은 서구 음식물을 섭 취하는 사람에게서 발병하고 연령별로 보면 35세 이후 특히 50세 이상에서 발 병률이 높다. 조기에 초경을 경험하였거나 임신을 하지 못한 여성이나 독신녀,  30세 이후에 첫 아기를 출산한 여성, 모유로 양육하지 않은 여성에게 발생 빈 도가 높다. 특히 가까운 친척이 유방암을 앓은 경우에도 발생위험률이 증가한 다. 출산 경험이 없는 사람이나 폐경이 늦은 사람 등에게 유방암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때문이다. 임신 기간엔 월경을 하지 않으므로  폐경이 빠르면 월경이 그만큼 빨리 끊어지므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 의 총량도 적어진다. 그러나 반대인 경우엔 에스트로겐에 노출되 는 시간이 그만큼 길어지게 된다. 에스트로겐은 유방 유관 세포 의 증식 및 분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성을 여 성답게 만드는 에스트로겐이 도리어 여성성의  상징을 파괴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폐경 증상 치료를 위해 에 스트로겐을 투여하는 호르몬 대 체요법이 유방암 발생을 증가 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 치료 유방암의 치료법에는 외과적 인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호르몬 치료 등이 있다.  수술에는 유방 전체와 림프절 을 함께 잘라내는 ‘완전 절제  수술’과 암이 있는 부위만을 잘 라내는 ‘유방 보존 수술’ 두  자궁경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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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Radio Korea  Medical Guide 부인암은 여성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난소 암, 자궁내막암 등을 말한다. 부인암 가운데 80% 이상 이 자궁경부암이며 나머지는 자궁내막암과 난소암이 다. 자궁 윗부분에 속하는 체부에 생긴 암은 자궁내막 암이고, 자궁입구쪽에 위치하면 자궁경부암이다. 난소 암은 자궁 좌우측에 있는 난소에 생긴 암을 말한다.  부인암으로 통하는 자궁경부암과 난소암은 여성 10대 암 중에 7위와 9위에 속 한다. 건강검진을 받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자궁경부 암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난소암은 급속도로 늘어난다. 난소암은 조기발견이  힘들어 생존률이 낮은 편이다. 다른 암과는 달리 부인암은 다행히도 수술 성공 률이 높아서,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이 완치 가능하다. 그러나 통증이 있어  병원을 찾으면 부인암 3기 이상일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치료 성공률은 40%  이하로 떨어진다. 요즘엔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예방과 함께 조기  발견만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 증상 어디에 발생하든 부인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질 에 분비물이 많다거나 출혈이 있으면 부인암을 의심해야 한다. 유두종 바이러 스에 감염돼서 생기는 자궁경부암의 경우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데  대개 25년 이상 걸린다. 일찍 발견하면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은 상황에서  완치가 가능하다.  ¡ 원인 성행위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염돼 이 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이나 외음부 암 을 일으킨다. 즉, 자궁경부암은 성행위를 한 이후에 발생하는 병이므로 성병 에 걸린 남자와 성관계를 맺거나 많은 남성과 성관계를 맺을 수록 부인암에 걸 릴 확률이 높다. 자궁경부암과는 달리 자궁내막증암과 난소암은 외부 환경보다는 내부 요인에  의해 부인암 발병 확률이 높다. 자궁내막암은 비만 환자에게서 높게 발병하고,  유방암과 함께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난소암은 배란 과정에서 일어나는 난소 표 면의 손상과 깊은 관계가 있다. 따라서 난소에서 배란을 많이 일으키는 배란 유 도제를 사용하면 난소암 위험도가 높아진다. 그와는 반대로 피임약을 먹거나  출산 후 모유를 수유해 배란을 억제하면 난소암 위험도는 절반으로 줄어든다. ¡ 치료 부인암 치료 수단은 대개 3가지다. 암 부위만을 드러내는 수술요법, 항암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가 그것이다. 초기 부인암이라면 수술요법으론 불가능하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법을 병행해야 한다. 당연히 치료 성공률은 낮아지 고 환자의 고통은 심해진다. 그리고 부인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원인이 되는 유 두종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건전한 성생활이 필수적이다.  리게 된다.  ¡ 증상 초기의 자궁경부암은 전혀 증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므로 산부인과적 인 증상이 없더라도 성적 활동이 시작되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자궁암 검진을  받도록 한다. 암이 조금 진행되어 나타나는 초기 증상으로는 월경과 상관없 는 출혈, 성행위시의 출혈, 평소와 달리 대하의 양이 늘어나는 것 등이 있다.  병변이 진행된 환자의 경우에는 지속적이며 대량의 질출혈, 악취를 동반한 질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며, 요관·골반벽·좌골신경 등에 전이되었을 때에는  측복부나 하지로 뻗치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방광이나 직장에 전이 되었을 때에는 배뇨곤란·혈뇨·직장출혈·변비 등의 증세가 나타기도 한다.  합병증은 주로 수술 후에 나타나는데, 급성 합병증으로는 출혈·요관질누공· 방광질누공·폐색전증·소장폐쇄·발열성이환증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폐색 전증은 수술 후 사망을 초래하기 쉬운 합병증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급성  합병증에는 방광기능장애·림프낭종 등이 있고, 만성 합병증에는 방광무긴 장증·요관협착 등이 있다. 방사선 치료 후 합병증으로 자궁천공·발열·복 통·혈뇨·혈변·직장결장염·직장질누공·방광질누공·방광누공·장협 착·요관협착 등이 있을 수 있다.  ¡ 치료 자궁경부암을 진단하는 방법은 세포진검사(부인과적 세포학적검사), 자궁경 부 확대촬영검사, 질 확대경 검사, 조직검사 등으로 이를 통해 자궁 경부암을  진단하고 진행 정도에 따라서 적합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기본적인 치료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인데, 방사선 치료는 모든 병기에서 시 행할 수 있다. 초기인 경우에는 자궁을 적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고령, 심장 병, 당뇨병, 간장병, 신장병 등으로 인해 수술을 견디지 못할 때에는 수술하지  않고 처음부터 방사선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수술은 자궁경부암의 초기 단 계에서만 시행하며, 젊은 여성 중 난소기능을 보존해야 하는 경우, 질의 성기 능을 보존해야 하는 경우, 임신에 합병된 자궁경부암인 경우, 장의 염증성 질환 을 동반했을 경우, 방사선 치료를 받은 과거력이 있을 경우, 골반 장기염을 동 반한 경우, 자궁 부속기 종양을 동반한 경우에 시행한다. 수술절제 경계부위가  암병소에 근접하거나 암의 침윤이 있는 경우, 골반 림프절 전이가 발견되었을  때에는 재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조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방사선 치료는 국소적인 암뿐 아니라 파종성 암도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궁경부암의 95%에 해당하는 편평상피암에는 효과가 없다. 성관계 를 시작한 가임여성은 특별한 증세가 없더라도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자궁 경부 세포진검사를 시행하여 자궁경부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면 자궁경부암 을 예방할 수 있다. 부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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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69 유용한 방법이다. 만약 음경암과 가장 연관된 원인적 인자를 불결한 위생 상 태와 포경 상태로만 가정한다면 출생 직후 포피 환상 절제술(포경 수술)을 받 으면 그만큼 음경암의 위험성이 줄어들며, 평소에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 매 우 좋은 예방법이다. 전이가 일어난 음경암은 항암제 치료의 대상이 된다. 시 스플라틴, 메토트렉세이트, 브레오마이신을 병용하는 요법이 주로 쓰입니다.  또 2기, 3기에 대해 수술 전후에 화학요법을 병용함으로써 수술성과를 향상시 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전립선에 발생하는 암으로, 50세 이후 60∼70세에 많 이 발생하는 남성만의 병이다. 전립선암은 악성종양 이어서 인체의 어느 곳이든지 전이된다. 우리나라에 서는 흔히 발생되는 병은 아니지만, 해마다 사망자 수 가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밤 톨 크기의 조직으로 방광 바로 아래쪽에 있으며, 요도를 도넛모양으로 감싸 고 있다.  ¡ 증상 전립선암도 전립선대비증과 증상이 유사하다.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밤에 소 변이 마려워 자주 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이가 뼈에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이하다. 그러나 발병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환자 나 의사의 관심과 증세 자체로 인해 발견되는 경우보다는 정기 건강검진이나  전립선비대증 검사 도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전립선암은 병의 진행이 매우 느리고, 치료가 비교적 쉽다는 사실이다.  ¡ 원인 전립선암은 갑상선암과 더불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암이다. 전립선암 이 급증하는 이유는 인구의 고령화, 진단 기술의 발달, 식생활의 서구화를 들  수 있다. 그 밖에도 과도한 남성호르몬,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도 전립선 암 증가의 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 치료 전립선암 치료법에는 수술 치료, 방사선 치료, 냉동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  치료 등이 있다.  수술 치료는 조기에 전립선을 떼어내는 전립선 적출수술과 양측 고환을 떼어 서 남성 호르몬이 일부 나오지 못하도록 고환적출술이 있다. 호르몬 치료는 남 성 호르몬과 반대 성질을 가진 여성호르몬을 주어 남성호르몬을 중화시키는  방법으로 3∼5년간 생명을 연장할 수는 있으나 완치는 기대할 수 없다. 기타 X 선 조사나 동위원소를 이용한 치료법과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 등이 있으나  그 효과는 크지 않다. 음경의 귀두부나 포피(包皮)에 발생하는 암. 남성의  악성종양의 1∼3%를 차지하며, 40~60대에 잘 생긴 다. 남방 아시아 국가와 중국에서 발생률이 높다. 특 별히 동통은 없지만, 때로 궤양을 만들어 심부까지 침 윤하여 악취가 나는 일이 있다. 조기에 서혜부(鼠蹊 部)를 비롯하여 골반부 등 여러 곳의 림프절에 퍼지면 사망한다. 매독첨규(梅 毒尖圭) 콘딜로마와는 감별을 요한다. 원인으로는 포경(包莖) ·외상 ·성병  등을 들 수 있으나, 특히 포경인 사람에게 많으므로 포경수술을 해두는 것이  예방에 좋다. 치료로는 조기에 음경을 절단하고, 다소 진행된 것은 전체를 거 세(去勢)한다. 전이에 주의하여 수술 후에도 X선의 심부조사(深部調査)를 하 여야 한다.  ¡ 원인 확실하지는 않으나 포경이나 과장 포피 때문에 포피 내의 위생적 상태가 불량 해져서 만성 염증이 유발되고, 이것이 원인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직접적인 상관 관계를 확정하기가 힘들고, 유전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는 연구 보고도 나오고 있다. ¡ 증상  음경암은 대부분 귀두에서 발생하며 포피, 음경부 순으로 나타나고, 붉고 단단 한 유두 모양이나 궤양의 형태로 시작된다. 즉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로 낫지 않 는 경결(硬結)성, 궤양성 혹은 균상의 종양이 귀두나 포피에서 관찰된다. 다른  증상으로는 분비물, 국소 동통, 배뇨 시 여러 가지 증상 즉 빈뇨, 배뇨통, 참지  못하는 현상 또는 요실금 등을 호소한다.  특징적인 것은 심한 악취를 내며 불규칙한 경결(硬結)성을 보이면 음경암을 의 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 검사를 꼭 시행해 야 한다. 주위에 림프절에 이미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부드럽고, 고무 같은 느 낌이거나 염증성 반응만이 나타나는 림프절을 만질 수 있다. 이러한 음경암은  드물게 소아에서도 발생하지만 60대에서 가장 잘 생긴다.  ¡ 치료  음경암 환자의 치료는 다른 종양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종양기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항상 치료 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암 발생 부의의 완전한 제거와  재발의 방지 및 가능한 한 사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음경을 보존하는 것이다.  국소 화학 요법은 조직 검사로 확인된 상피내 음경암에 대한 좋은 치료법이며,  전이가 없는 작은 병변은 X선 조사로 치료할 수 있다.하지만 치료의 속도가 늦 고, 치료 후 종양이 소멸하는 속도도 느리며, 방사선 반응에 대한 부작용이 심 해 나이가 많고 쇠약한 환자에게는 적당치 못하다. 따라서 원발성 종양을 치료 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가장 안전하고, 간단하며, 시간이 절약되어 경제적으로  음경암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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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Radio Korea   Medical Guide 1) 외과요법(수술)  외과요법은 암이 있는 곳을 잘라내는 절제술과 병변의 진행으로 근치적인 절 제술이 불가능할 때 시행하는 고식적인 수술방법으로 나뉘는데 현재까지 췌장 암은 수술적인 절제가 선행되어야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췌장 의 꼬리부분에 암이 생긴 경우에는 미측췌절제라고하여 췌장의 몸통부분, 꼬 리부분과 비장을 절제한다. 암이 있는 범위에 따라서는 췌장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2) 방사선요법  방사선을 환부에 닿게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로서 일반적으로는 몸 밖에 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외조사를 실시하지만, 수술 중에 복부 속에만 방사선을  조사하는 술중조사나 암에 의해 막힌 곳에 관을 넣어 그 속에서 방사선을 조사 하는 강내조사라고 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3) 화학요법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다. 이 방법에는 전이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부작용이 잘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4) 기타  환부의 온도를 높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온열요법이나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 여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면역요법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부작용이 적다는 이 점이 있습니다만 단독으로 행해졌을 때에는 치료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에 다 른 치료와 함께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폐에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폐암의 90~95%가 기관 지암이며, 5~10%가 기관지유암, 세기관지폐포암 등 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폐암이라고 하면 대부분 기관 지암을 일컫는 경우가 많다. 기관지암은 40~70세에  자주 발생하며, 드물게 40세 이전에 발생하기도 한다.  남녀의 발생비는 1960년대의 7:1에 비해 80년대 이후 여성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여성 흡연율의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폐암은 비정상적인 세포인 암세포가 무절제게 빠른 속도로 증식함으로써 발생 한다. 폐암은 주로 한쪽 폐에서 시작하여 임파절, 그리고 폐내의 다른 조직들 로 전이되고, 결국은 양폐 모두로 확산되는데, 임파절이나 혈액을 통하여 몸  전체로 확산될 수도 있다. 폐암이 잘 전이되는 장기로는 뼈, 뇌, 간, 부신, 신 장, 심장 등이 있다.  ¡ 증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기침·객담·혈담·흉통 등이 있는데 감기 정 도로 생각하기 쉽다. 보통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평상시에도 기침과 가래가 있 외과적 절제술과 방사선요법으로 근치될 수 있는 국소적 전립선암일 경우 10 년 생존율이 65% 정도로 보고되어 있다. 췌장에서 발생한 암을 말한다. 췌장은 몸의 정 가운데 에 있으며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담낭, 비장 등 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암이 발생해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췌장의 주된 역할은 소화액을 만드는 것 (외분비)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등 여러 호르몬을  만드는 것(내분비)이다.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이나 역으로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 등으로서, 이들은 혈액 속으로 분비된다.  췌장에서 발생하는 암의 90% 이상은 외분비에 관계된 세포, 특히 췌액을 운반 하는 췌관의 세포에서 발생하는데 이것을 따로 췌관암이라고 한다. 보통 췌장 암이라고 하면 이 췌관암을 말하는 것이다.  ¡ 증상 췌장암 특히 초기 췌장암은 특징적인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췌장암 환자들을 살펴보면 위 근처와 등이 답답하거나 속이 안좋다거나 식욕이  없다는 막연한 증상을 보이는데 식욕 저하,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런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자주 보이는 증상으로 비교적 췌장암과 관계 있는 증상 을 꼽자면 황달을 들 수 있다. 활당은 췌장의 머리부분에 암이 생겨 담관이 막히게  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몸이 가렵고 소변 색은 짙어진다. 막연한 소화기증 상이 있는 경우에는 초음파검사나 내시경, 위X선 검사 등을 실시하여 위염, 위궤 양, 담석 등의 일반적 소화기질환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황달이 있는 경우에는 우 선 초음파검사로 담관이 막혀 있는지를 확인하도록 한다. ¡ 원인 정확하게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흡연·음주·커피·발암성 화학물질( 가솔린, 드라이크리닝 용제 등), 고지방 및 고칼로리 식습관, 담석증, 만성 췌 장염 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흡연은 확실히 췌장암의 발 생빈도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하루 2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사람 은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위험성이 2∼3배 높다. ¡ 치료 췌장암의 주된 치료법으로는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항암제) 등이 있 다. 췌장암은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기 때문에 특정 치료법을 단독으로 실시하 는 것보다는 종양의 진행정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 몇 가지를  조합하여 실시하는 것이 좋다. 집학적 치료라고 하는데 수술+방사선요법+화 학요법이나 방사선+화학요법 등이 있다. 조기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며 특히 담 배, 술, 커피를 금해야 한다. 췌장암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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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71 비세포폐암은 1, 2기에는 외과적 주로 수술 치료를 하고, 3기의 경우 화학-방 사선요법과 수술요법을 병행하며, 4기에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통해  치료한다. 암이 이미 전신에 퍼져있는 경우에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와 같은  국소적 치료방법은 적용할 수 없고 항암제를 사용하는 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되는데 비소세포폐암은 화학요법에 잘 듣지 않는다.  소세포암은 다른 형태의 폐암에 비해 화학요법이 효과가 있으므로 대부분 화 학요법을 시행하며, 국소적인 경우에는 외과적인 절제를 시행할 수 있다. 화학 요법에 반응을 잘하지만 재발과 전이 또한 잘 나타난다.  현재로는 폐암의 치료는 외과적 절제술 후 화학요법, 면역요법, 방사선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경과를 보여주고 있다. 쉰 목소리가 지속되는 후두에 생기는 암으로 후두의  종양은 55~66세에서 흔하며, 남성 암의 약 1%를 차 지한다. 10명 중 6명은 암이 성대에서 발견되는데 암 이 성대에 있는 경우, 증상이 초기에 나타나기 때문 에 진단과 치료를 신속히 할 수 있다. 종양은 후두의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목 임파절로 퍼져나가거나 그 크기가 커질  수 있다.  ¡ 증상 가장 처음 나타나는 증상은 쉰 목소리다. 종양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암이 성대  상부와 하부로 퍼질 때 거친 호흡이나 호흡 곤란, 연하 곤란의 증상이 나타난 다. 그러므로 2주 이상의 지속적인 음성의 변화를 보이는 경우는 성문암에 대 한 평가를 하기 위해 간접 후두경 검사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성문상부암과 성 문하부암은 초기에는 거의 증세가 없을 수 있으며, 오히려 경부 림프절 종창 의 형태로 처음 발견되기도 한다.  ¡ 원인 후두암의 원인은 확실치는 않지만 흡연, 특히 음주를 함께 할때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담배의 타르 성분은 발암 물질로서 후두암을 많이 일으키며, 후두 암 환자의 약 98% 이상이 흡연자다. 그 밖에 유전, 음성 혹사, 암의 전구 상태 인 각화증, 경피증, 백반증 등이 암으로 변환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치료 후두암 중 성대에 국한된 초기암의 경우 방사선요법으로 높은 완치율을 보인 다. 그러나 만약 후두암이 진행하게 되면 후두를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절 제하는 수술을 통해 치료하게 되는데 이 경우 수술을 통해 성대를 적출하므로  발성 기능이 없어지게 된다. 이때에는 식도 발성법이나 인공 후두로 그 기능 을 대신하게 하여 목소리를 살릴 수 있다. 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단치 않게 여기게 된다. 병이 진행 되면 체중감소, 호 흡곤란, 쉰목소리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각혈을  하는 경우는 비교적 빠른 시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다. 암이 많이 진행하게 되 면 폐의 기관지를 막게 되어 무기폐 상태가 되거나 폐렴을 동반하게 되며, 전이 를 일으킬 경우에는 늑막에 물이 고이며 숨이 차게 된다. 이때 가슴에 고인 물 을 뽑아 보면 붉게 피가 섞여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폐암은 흉부 방사선 촬영에서 검진되는 수가 많으며, 중년 이상의 흡연자에 게서 기침이 나고 가래가 많아지거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감기증상이 2 주이상 지속되거나, 이유 없이 장기간 목이 쉬는 경우 둥에서는 진단을 받아  보아야 한다.  ¡ 원인 폐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실험적 연구를 통해 서 담배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실제 하루에 20개비씩 10년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은 안 피운 사람에 비하여 8~15배, 하루 두 갑을 피우 는 사람은 10~20배 이상 폐암의 발생 빈도가 높다. 폐암환자의 90% 이상이 현 재 흡연을 하고 있거나 과거에 흡연을 했던 사람인 점도 흡연과 폐암과의 관계 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 외에도 공기오염, 방사선 노출, 비타민A 결핍증, 규 폐증을 들 수 있다.  ¡ 치료 폐암은 병리조직학적 소견에 따라 비세포폐암(편평상피암, 선암, 대세포암)과  소세포암으로 구분한다. 조기 폐암인 경우 조직형별, 병의 진행상황별로 외과 적 치료를 중심으로 화학요법(항암제 치료), 방사선요법, 면역요법 등을 병행 하여 치료한다.  후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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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Radio Korea   Medical Guide 골수 기증 이란 백혈병과 같은 혈약 종  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골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968년 처음 성공한 골수  이식 이후 많은 환자들이 골수 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8백만명 정도의 골수 기증 등록을 마쳤고  하루에 약 100명 환자들이 골수 이식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골수일치자를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인데 환자의 가족이나  같은 민족에서 일치자를 찾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약 70%정도는 환자와 관계가 없는  타인에게서 일치 자를 찾아야 합니다. 물론  같은 민족 (한국이면 한국인에게서 80%)  안에서 일치자를 찾을 확률이 타 민족에게서  찾는 확률보다 매우 높습니다. 즉, 한인 환자의  경우 일치자를 찾지 못해 죽어가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도 전국에  있는 한인 환자들은 자신의 골수와 일피하는  기증자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나 한사람이  골수 기증에 동참할 때 환자들은 두 번째 삶을  가질 수 있느다는 희망을 얻게 됩니다. 또 나와  일치자를 찾았을 때 한명의 생명을 살린다는  놀라운 기쁨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을 구하는 첫 걸음 골수 기증자 등록에 참여하십시오.  당신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건강 기준:  건강상태가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 등록할 수 없습니다. HIV 에이즈 양성 보균자 / B형, C형 간염 / 대부분의 심장 질환 또는 암 / 만성 폐질환  / 당뇨병 (인슐린 복용자) / 고혈압 (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 허리 디스크 / 신경 질환 장기 또는 골수 이식을 받은 이 / 루푸스, 류마티즘 관절염 또는 다발경화증 등 의 자가면역 / 심한 비만 / 뇌졸증 / 목,등 수술 (지난 5년) / 심한 천식 등록안내:  골수 기증자 등록을 위한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이가 18세-60세 사이여야 합니다. 골수 이식이 필요한 일체의 환자에 대해 기증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건강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A3M -Asians for Miracle Marrow Matches 244 S. San Pedro St. #503, Los Angeles, CA 90012 Tel: (213) 625-2802 / Fax: (213) 625/2807 한국인 담당: 조 형원 (ext. 116) www.a3mHOP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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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73 아시안 골수 기증 협회 아시안 골수 기증 협회는 1991년에 설립  되었고 남가주 지역을 중심으로 7개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 히스페닉) 골수 기증 행사를  통해 아시안 호나자들에게 보다 많은 새 생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협회는 골수  기증 행사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환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골수 기증이란 무엇입니까? 먼저 골수란 우리 몸에 피를 생성하는 세포를  말합니다. 조혈모세포라고도 이름합니다.  그런데 이 골수가 건강한 피를 만들지 못해  백혈구나 적혈구 등의 수치가 비정상적인 상태  가 되면 이를 가리켜 백혈병, 또는 혈액암이라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환자들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건강한 골수를 이식 받아야만  살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이란 건강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골수를 환자들을 위해  기증하겠다는 동의를 받아 골수형 검사를  통해 등록시키는 일입니다. 골수 기증 등록 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먼저 등록에 앞서 기증 희망자의 일반적인  건강상태를 묻습니다. 헌혈과 같이 저체중과  는 상관업없이 특별한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대체로 등록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심한 과  체중은 등록할 수 없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여겨지면 두번째로 간단한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개인 신상에 관한 것으로 주소  나 전화 번호 그리고 같이 살고 있지 않은  사람으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의 연락처를  적게됩니다. 한번 등록으로 61세까지 컴퓨터  데이타 베이스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실제로 일치자가 되었을 때  이사를 간다든지 하여 연락이 안될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동의서를 작성하신 후 개인의  골수형을 위해 면봉으로 입안을 닦아냅니다.  그것을 모아 Lab으로 보냅니다. 평생 한번으로  모든 등록은 마무리 되고 잠정적인 일치자로  판단될 때 연락이 취해지고 그때 더욱 정말한  신체검사 등을 하여 최종적으로 결정됩니다. 만약에 기증에 대한 마음이 바뀌면 어떻게 하 나요? 골수 기증은 전적으로 기증자의 자의에 의한  결정이기 때문에 중간에 건강이 나빠지거나  또는 마음이 바뀌어도 상관 없습니다. 전화로  또는 편지로 기증자 등록에서 제하여 줄 것을  요구하시면 언제든지 그렇게 해 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이 일치자가 되었을 때 그렇게  하신다면 환자분에게는 치명적인 어려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환자  쪽에서는 그것이 생명과 죽음의 순간이니까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등록 행사를  할 때 항상 묻고 강조하는 것은 철저히 본인  의사에 의해 그리고 어떠한 환자와 일치가  되더라도 자신의 골수를 기증하겠냐는 것입  니다. 골수는 어디서 채취하나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골수가 척추에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골수는 골반뼈에 가장  많습니다. 의사가 결정하는 것이지만 헌혈과  비슷한 방법으로 필요한 조혈모 세포만  추출해 내는 방법이 75% 정도 사용되고 있습  니다. 약 25%정도는 마취를 사용하여 골반 뼈  속에 있는 골수를 채취합니다. 마취로 인해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채취 후 피곤한  느낌이나 주사기를 사용함으로 인한 뻐근함,  또는 두통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2-3일 안으로 정상적인 상태  가 됩니다. 채취된 골수는 수 주 안에 다시  재생됩니다. 등록하는 방법이 다양화 되었다는데요? 그렇습니다. 이전에는 채혈을 하여 등록하는  관계로 미리 예정된 장소에서만 채혈사를  통해서만 등록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면봉 채취 방법이 시작되어 어디에서나  등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무실로  직접 오셔서 하실 수도 있으며 원하시면 저희  가 메일을 보내드려 등록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증 캠페인 장소가 너무 멀거나 타주에  사시는 분들도 원하시면 얼마든지 등록자가  되실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골수 기증 등록 캠페인 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환자들도 도우신다는데.. 발병과 함께 환자들이 당면하는 문제는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의사와의 의사소통을  돕는 등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환자들과 가족들이 충분한 서포트를 가지고  투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홍수혁 골수 이식 수혜자 “내가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 았을때 나는 어떠한 소망도 없었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A3M의 이중언어를 하는 직원의 도움 으로 나는 한 한인 여성의 골수 기증  의사를 밝혀와 의사와 함께 받게될 치 료를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A3M은 나 의 삶에 소망을 다시 가져다 주었습니 다.” 자료 제공: A3M 아시안골수기증협회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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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Radio Korea  Medical Guide 여성 골반 내에 있는 자궁, 난소, 난관 등에 염증이 생 기는 질환으로, 성생활이 활발한 젊은 여성에게서 흔 히 나타난다.  ¡ 증상 클라미디아 감염에 의한 골반염은 특히 증상이 없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골반 부위의 통증과 열,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 다량의 장 기간 질출혈, 성교 중 통증, 피로감 등을 증상을 나타낸다. 급성 골반염은 심한  동통과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 난관이 손 상을 입어 감염이 골반이나 복강 내의 다른 장기에 침범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병 원에 가서 치료 받도록 해야 한다.  ¡ 원인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등 성교를 통한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또한 유산 후의 감염 이나 출산 후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드물게는 결핵이 골반에 발생하기 도 한다. 질로부터 자궁을 타고 난관까지 상행성으로 감염이 일어나며 난소까지  침범할 수 있다. 자공내 피임장치는 이런 감염 경로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불임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된 골반염이라면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  ¡ 치료 골반내 초음파 스캔이나 복강경을 통해 검사를 한다. 항생제를 복용하고, 입원 기간에는 정맥 주사를 맞는다. 완치 되기 전까지는 성교를 삼가야 하며, 재감 염을 막기 위해서 성교 대상도 성병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도록 한다. 골반염이  초기에 치료된다면 완전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치료가 안될 경우 난관의  손상으로 자궁외 임신이나 불임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골반내염증은 골반 내 나팔관, 난소, 이를 둘러싼 복 막에 염증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 증상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장 많은 증상으로는  아랫배 통증을 들 수 있는데, 진찰시 자궁이나 부속기 관에 통증이 있으며 자궁을 움직이면 통증을 느끼게 된다. 냉도 많아지고, 구 토나 소변을 볼 때 아프거나 하는 증상도 나타난다. 혈액검사시 염증이 있으 면 백혈구 숫자가 평소의 2배 정도로 증가되어 있다.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서  꼭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는 자궁외 임신, 자궁 내막증, 기타 나팔관의 질환 등 이 있다.  ¡ 원인 골반 염증성 질환은 급성과 만성형으로 나누게 되는데, 급성 골반 염증성 질환 의 원인균으로는 자궁 경관염을 잘 일으키는 임균과 클라미디아, 혐기성 세균 이나 마이코플라즈마 등의 질내 세균 등이 있다. 보통 성병에 의해 감염, 산부 인과적 수술, 즉 산후 감염이나 소파 수술 등의 감염이 주된 원인 경로가 된다.  ¡ 치료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대개 주사 또는 약 복용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 나 진단이 명확하지 않거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하도록 한다.  골반 내 고름 주머니가 형성된 경우, 항생제 치료에도 변화가 없는 종괴가 있 는 경우, 골반 내에 고름 주머니가 터져 복막염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을  하도록 한다.  여성질환 골반내염증, 골반염, 골반울혈증후군, 대하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무월경, 불임, 생리통, 성교통, 쉬이한 증후군, 습관성유산, 요실금, 월경불순, 외음부소양증, 월경전증후군, 자궁근종, 자궁내막염 질환별 건강백과 ⑧ 골반내염증 골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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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75 골반울혈증후군 환자 생활수칙! 1. 골반 내 장기 및 혈관 상태를 정기적으로 검사한다. 2. 가정·직장서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3. 어려운 문제 발생 시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가까운 사람과 상담해 적절한  조치를 받는다. 4.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노력한다. 5. 50대 이후에는 본인의 사망, 배우자와의 사별에 대한 준비를 한다. 6.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7. 과로를 피한다. 8. 담배, 술, 카페인음료, 약물 남용을 피한다. 9.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10. 정기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한다. 외음부, 질전정부, 질, 경관, 자궁체, 난관 등의 여성 의 성기에서 나오는 생리적 분비물의 양이 많아져서  질 밖에까지 흘러나오면 이를 대하, 냉 혹은 냉대하라 고 한다. 대하의 색깔에 따라 백대하, 적대하, 황대하,  흑대하, 청대하로 나눈다.  ¡ 증상 여자의 음부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고름과 같으면서 묽기도 하고 끈적거리기 도 한다. 자궁에 동통이 일어나며 오줌이 자주 마렵고 더러운 냄새가 나기도  한다. 대하가 오래 되면 점액 분비가 많아지고 몸이 쇠약해진다. 피부 빛깔이  황백색으로 되며 전신권태, 복통, 현기증이 일어나고 나중에는 불임증이 되 는 경우도 있다.  ¡ 원인  국소적으로는 자궁경관, 질염, 자궁암, 자궁위치 이상, 유산의 휴유증 등과 정 신적 충격이나 과도한 성교 등이 원인이 되고 있다. 또 임신하면 호르몬의 영 향으로 자궁이나 질이 부드럽게 되며 물질대사가 왕성해져 생리적으로 냉이  늘어난다.  ¡ 치료  질염의 원인균, 유발 요인들은 피하거나 막는 방법이 최선의 예방이다. 청결 이 질염과 냉대하증의 가장 좋은 예방이지만, 너무 청결한다고 하여 매일 뒷 물을 하면 정상균까지 죽이는 수가 있으므로 이틀에 한 번 정도의 뒷물이면 바 람직하다.  약물을 남용해서는 안되며, 신문, TV, 여성잡지 매체에 냉대하증 치료제에 대 한 광고가 범람하고 있고 쉽게 약국에서 약을 사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 원인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 골반 통증 때문에 고통 받 는 여성들이 많다. 생리 전이나 성교 후, 오랫동안 서있을 때 골반 통증 이 더 심해지는 사람 중 두통, 허리통증, 소화불량, 우 울증, 불안증,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힘든 증상 등이  동반돼 나타난다면 골반울혈증후군(pelvic congestion syndrome)을 의심해 야 한다.  결혼 전 여성부터 폐경기 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나타나는데,  미국의 경우 부인과를 찾는 환자의 약 5%가 골반울혈증후군인 것으로 보고돼  있다. 국내에는 아직 정확한 환자 통계가 없지만 미국과 유사할 것으로 전문 가들은 추산한다. 골반울혈증후군의 특징은 골반통증 외에도 다양한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는  것. 최근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허주엽 교수팀이 골반울혈증후군 환자 68명 을 조사한 결과, 환자들은 골반  통증 외에도 허리통증(36%),  비뇨기계 증상(33%), 위장관 계 증상(19%), 두통(16%), 생 리통(6%), 우울증(3%), 성교 통 등 기타(19%) 증상을 호소 했다.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조삼현 교수는 “환자들은 여러 가지 통증 때문에 일상 생활에 의욕이 없고 성교 통증이 심해 부부 사이도 좋지 않다”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이 더욱 나빠지는 악순환을 겪는다”고 말했다. 골반울혈증후군은 골반염과 증상이 비슷해 골반염으로 진단 받고 항생제 치료 를 받는 경우가 많지만 잘 낫지 않는다.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강재성 교수는 “이 병은 최소 30분 이상 환자와  깊이 있는 상담을 해야 알아낼 수 있는 병”이라며 “환자의 생활환경, 정신 적인 면과 관련이 깊은 병이기 때문에 2~3분간 짧게 상담해서는 진단이 힘들 다”고 말했다. 골반울혈증후군 환자는 대부분 난소 주변 혈관과 림프관이 힘없이 아래로 늘 어져있다. 때문에 혈액, 림프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고 통증이 생긴다. 전 문가들은 스트레스, 호르몬 이상 때문에 혈관과 림프관이 늘어지는 것으로 보 고 있다.  이 병의 치료에는 진통제, 호르몬제가 우선적으로 쓰인다. 약을 써도 효과가  없는 경우엔 정신과 치료를 하며 경우에 따라 난소 정맥을 묶거나 제거하는 수 술, 또는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대하증  골반울혈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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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Radio Korea  Medical Guide 복용하면 월경 주기도 회복되고 체중도 감량할 수 있다. 과도한 체모는 전기  소작으로 제거한다. 월경이 있을 나이에 나타나지 않는 일. 생리적인 것과  병적인 것으로 크게 구별된다. 생리적인 것으로는 사 춘기 전의 소녀 무월경, 폐경기 이후의 노년 무월경,  그리고 임신 무월경, 산욕(産褥) 무월경, 수유 무월경 이 포함되고, 병적 무월경으로는 자궁성 ·난소성 · 뇌하수체성 ·과여포호르몬성 ·전신 기인성(全身基因性) 등이 있다. 무월경 의 기간에 따라 일시성과 영구성으로 나누는 경우도 있다. 일시성에는 3∼4개 월에서 반년쯤의 수유 무월경 등이 있고, 영구성은 난소적출수술을 받은 사람 에게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원발성(原發性)과 속발성(續發性)으로 나누는 경우 도 있는데, 원발성은 월경이 있어야 하는 연령에 도달해 있으면서도 한 번도 월 경이 보이지 않는 것이고, 속발성은 이미 보이던 월경이 그 후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또한 진성(眞性)과 가성(假性)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진성 은 자궁내막에서 월경출혈이 없는 것을 말하고, 가성은 그것이 있으면서도 배 출경로에 막히는 데가 있어 질 밖으로 유출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 증상 월경이 3개월 이상 없다.  ¡ 원인 병적 무월경인 자궁성 무월경은 결핵성 자궁내막염이나 거 친 소파수술 등에 의하여 자궁점막에 심한 변화를 일으켰 기 때문에 발생된 것이고, 난소성 무월경은 난소의 발육부 전을 비롯하여 염증이나 중독성의 병변 또는 X선 조사에 의 한 파괴나 난소절제 등 난소의 이상에서 생기는 것이다. 뇌 하수체성 무월경은 뇌하수체전엽의 기능부전으로 인하여  배란이 정지되어 생기는 것으로,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이 있다. 과여포호르 몬성 무월경은 출혈성 메 트로패시(metropathy)에 선 행하는 짧은 기간의 무월경이 다. 전신 기인성 무월경은 이른 바 기능적 무월경이라 하는 것으 로, 영양실조나 생활환경의 격변 및  정신적 영향으로 성선(性腺)에 기능 장애가 일어났기 때문이며, 원인이 없 어지면 몇 달 사이에 낫는다.  을 간과하여 병을 키우거나 반복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심스러우면  꼭 병원을 찾아 원인균이나 원인요인을 알아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이 확실한  치료책이라 할 수 있다.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난소에 다낭성의 작은 낭종이  생기는 질병을 일컫는다. 이러한 호르몬 불균형은 배 란을 억제하고 임신능력을 감소시키고 체모를 증가 시킨다. 이 증후군은 여성 생식기 질환 중 가장 흔하 고 미국의 경우 가임 여성의 100명 중 5명에서 나타난 다. 때로는 가족력을 보인다. ¡ 증상 월경 주기가 길어지거나 무월경증을 나타낸다. 체중이 증가하여 비만하게 되 고 과도하게 체모가 증가하는 증상을 보인다.  ¡ 원인 뇌하수체 황체 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 치료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난소 초음파 스캔이나 혈중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진 단한다.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임신을 원하는 지에 따라 다른데, 임신을 원하 지 않을 경우 경구피임 약으로 월경 주기를 조절할 수 있고, 불임의 경우 클로 미펜 등의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이 증후군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  위험이 높아 당뇨 발생 빈도가  높은데, 이를 치료하기 위해  메트포르민 등의 약물을  무월경  다난성 난소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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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77 배양기 안에서 2∼3일간의 세포분열기를 거친 후, 여성의 자궁 안에 넣어주면  모체의 자궁에 착상이 된다. 일단 착상되면 자연적으로 임신한 것과 마찬가지 로 임신과 분만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2) 인공수정은 남자의 무정자증으로 인한 불임일 때 시행된다. 정액제공자로 부터 정액을 정자은행에 -196℃이 냉동정액으로 보관하였다가 여성의 자궁 경부 및 질 내에 배란기 때 주입해서 임신을 유도한다.  3) 나팔관인공수정(GIFT)은 나팔관아기 시술은 시험관이나 체외에서 수정하 게 하는 방법이 아니므로 시험관아기에 비하여 생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나팔 관아기를 시술받기 위해서는 한 쪽 또는 양쪽 나팔관이 정상인 경우에만 시술 이 가능하다. 시술방법은 임신율을 높이기 위하여 우선 여성의 체내에서 우수 한 난자를 많이 얻어야 한다. 따라서 배란유도제를 투여하여 여러 개의 난포를  자라게 한 뒤, 난포가 성숙하면 질식초음파를 이용하여 난자를 채취한다. 난 자가 채취되면 전신마취하에 복강경을 사용하여 나팔관에 가느다란 관을 넣고  정자와 난자를 이식한다. 생리통은 월경 기간 중에 자궁 수축으로 인해 생기는  통증을 말하며, 자궁이나 골반에 특별한 질병 없어도  발생하는 1차(원발성) 생리통과 질환으로 인해 발생 하는 2차(속발성) 생리통으로 나눌 수 있다. 생리를  하는 여성의 약 50% 정도가 생리통을 경험하지만 이  중 치료를 요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는 10%에 불과하다. 1차 생리통은 대 개 초경이 있고난 후 1~2년 이내에 나타나는데 이 시점은 무배란 월경이 끝나 고 배란성 월경이 확립된 시점이다. 주로 젊은 여성에게서 나타나며 40대까지  계속될 수 있다. 2차 생리통은 초경후 수년이 경과한 후에 생기며, 무배란성 월 경에서도 발생한다. 이 생리통은 골반내에 내재한 질병에 의해 유발되므로 생 리 때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통증으로 약국에서 사먹는 소염 진통제는 원 인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증상 1차 생리통은 주로 생리시작 수시간 전이나 생리시작 직후에 발생하며 경련성  통증이 주로 나타난다. 방광 위쪽에서 진통과 비슷한 양상이 느껴지며 허리와  허벅지까지 통증이 전파될 수있다. 심한 경우 오심 및 구토와 함께 설사를 동 반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결혼을 해서 분만을 경험하고 나면 차성 생리통 은 저절로 호전된다.  2차 생리통은 통증은 생리시작 1주일 전에 시작되며 생리가 끝나도 지속될 수  있다. 생리통과 함께 성교통, 배변시 통증, 불규칙 질출혈 등이 있을 때는 자궁 선근종의 진단 가능성을 높여준다. 증상이 있는 나이는 대개 40세 이상으로 생 ¡ 치료 호르몬을 사용하는 약물요법은 자궁출혈을 주기적으로 유발시킴과 동시에 자 궁의 발육부진이나 자궁내막의 이상을 대증적(對症的)으로 개선하는 것과 무 배란성의 경우에 배란성 주기를 일으키게 하는 것으로 나누어진다. 건강한 부부가 일정기간(보통 1년~2년) 동안 정상적 인 부부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임신이 성립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현재 10∼15% 가량 부부가 불임상태 에 있는데, 불임의 원인에 따라 남성불임과 여성불임 으로 나뉜다.  ¡ 증상  건강한 젊은 부부가 일정기간(보통 1~2년) 동안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한 후에 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  ¡ 원인 1) 남성불임 - 정자의 숫자가 적거나 운동성이 떨어진 경우에 발생하며, 그 원 인으로는 염증을 앓은 병력, 사고, 선천성 정자생성장애 등이 있다. 2) 여성불임 - 호르몬 이상, 배란장애, 자궁이상, 자궁경관 점액의 이상, 나팔 관 이상과 그 외 자궁내막증, 결핵, 수술 등이 있다. ¡ 치료 불임 치료의 기본은 불임 검사를 통해 임신이 안되는 원인을 밝혀내 적절한 치 료를 실시하는 것이다. 불임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하여 남자는 정액검사, 내분 비검사, 면역학적검사, 고환조직검사, 정액기능검사, 경직장초음파촬영술, 정 관정낭조영술 등의 검사를 시행하고 여자는 기초체온 측정, 질내용검사, 경관  점액검사, 자궁 내막검사, 난관 소통성 검사, 골반강경이나 복강경에 의한 골 반 내 또는 복강 내의 직시관찰 등의 검사를 시행한다.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로써 복원하고, 정자나  난자배출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내과적 방법으로 배출을 유도한다. 그 외에도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체외수정이나 인공수정법을 시도한다.  불임의 치료법으로는 인공수정, 나팔관 인공수정아기, 접합자 난관내 이식,  미세수정, 난자 세포질내 정자 직접 주입술, 미세적 부고환 정자흡입술, 고 환내 정자 추출술, 원형정자세포 주입술, 보조 부화술, 체세포 공동배양, 수 정란 동결보존, 정액 동결보존, 난자 공여 등의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방법 은 다음과 같다. 1) 체외수정(시험관아기 임신)은 여성의 난소에서 배란기의 난자를 흡입 채취 하여, 시험관 내에서 남편의 정자와 함께 수정이 일어나도록 하고, 수정란을  불임 생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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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Radio Korea   Medical Guide 하여 질 입구인 외음부의 윤활 작용이 모자라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때는 대개  남녀 모두에게 성교통이 생기는데 특히 여성의 성욕이 줄어서 문제가 되거나  전희 없이 갑작스레 삽입을 시도할 경우 발생한다.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으로는 바톨린낭종, 유착성 근종, 만성 외음부염, 소음 순의 과민반응, 회음절개 후의 상처, 뮤러관의 이상 등이 있다. 또 칸디다·트 리코모나스·가드넬라 등의 균에 의한 질염, 피임기구나 뒷물 등에 의한 자극 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위축도 원인일 수 있으 며 만성골반염·자궁내막증·자궁근종·대장염 등의 질환과 드물게는 심리 적인 요인도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 치료 질 입구에서 느끼는 성교통, 특히 질 분비물이 모자라는 것이 원인일 경우 충 분한 전희 등 자연적인 방법으로 좋아지지 않으면 약국에서 전문적 치료제로  개발되어 있는 질 윤활제를 사다가 바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질에 염증이  있을 때는 여성 호르몬을 질에 발라 주고 폐경기에는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 이 좋다. 임신 5개월(20주)이전에 3회 이상 대체로 같은 시기 에 자연유산을 반복하는 일.  ¡ 증상 국내 통계에 따르면 한번 유산한 임신부가 다음 번에  또 유산할 확률은 1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 다. 세번째는 25%, 네번째는 40%로 점차 비율이 높아진다. 최근 내시경, 자 궁조영술, 면역학적 검사 등 새로운 진단기술이 개발되면서 치료율도 높아지 고 있다. ¡ 원인 흔히 있는 태아 쪽의 원인, 또 모체 쪽의 원인인 자궁발육부전, 자궁의 모양 · 위치의 이상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과거의 분만이나 인공임신중절로 인한 자 궁경관(子宮頸管)의 열상(裂傷) 때문에 자궁경관부가 몹시 이완된 상태, 즉 자 궁경관무력증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다. 임신 중기 이후에 특별한 자각증세 도 없이 어느 사이에 자궁구가 열려서 대개는 파수(破水)되어 유산해버리는  예가 많다.  ¡ 치료 이 병으로 유산을 되풀이하고 있는 여성에 대해서는 자궁경관 봉축술(縫縮術) 을 해 자궁구를 결찰(結紮)했다가 분만 직전에 실을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된 다. 그 밖에 부부의 혈액형의 부적합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이러한 부부는 특 히 Rh형 혈액형의 검토가 필요하다. 리 양이 과다하거나 생리가 오래 지속되고 생리통이 동반한다.  ¡ 원인 1차 생리통은 배란후 황체가 퇴화함에 따라서 자궁내막세포에서의 여러 변화 에 의해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이 증가하게 되고, 이물질이 자궁의 근육을 지 나치게 수축시켜서 생긴다. 대부분의 생리통은 1차 생리통에 해당된다. 생리 통 기간은 1~2일 정도 지속되고 통증의 지속기간이 3일(72시간)을 넘는 경우 는 없다.  2차 생리통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 내폴립, 골반염증, 자궁내 피임장치를 했을 경우 등이 있며 그 중에서 젊은여 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원인은 자궁내막증이다. 또한 골반내 장기에 만성  염증이 있거나 자궁이 심하게 후굴되어 골반 내에 울혈이 생긴 경우에도 2차  생리통이 나타난다.  ¡ 치료 일반적으로 1차 생리통은 진통제를 먹거나, 혹은 자궁내막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는 효과를 위하여는 피임약을 복용했을 때 생리통이 완화되는 수가 있 다. 그러나 이렇게 약(진통제 등)를 먹어도 증세가 진정되지 않을 정도로 심하 거나 생리출혈이 갑자기 눈에 정도로 많아졌을 경우에는 자궁내 염증에 의한  2차 생리통을 의심할 수 있다. 2차 생리통은 골반진찰이나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하므로 자가진 단으로 약을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서 생리통의 원인을 찾아 치 료하도록 한다. 성교할 때 통증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여성 중 2/3 정 도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장 흔한 성기능 장애 이다. 성교할 때 질 또는 음경의 마찰감, 불편함, 통증  그리고 그러한 감각에 따른 성감의 감퇴나 상실을 경 험하면서 통증을 호소한다. 질이 너무 건조해서 삽입 이 어려운 경우, 질의 아래쪽 1/3 정도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켜 삽입이 불가능 할 정도로 좁혀지는 경우도 있으며 흔히 불감증에 동반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 다. 통증과 함께 출혈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다.  ¡ 증상 성교 도중 질의 건조, 마찰감, 외음부 주변과 질내, 요도, 다른 인접장기의 통 증, 성행위와 관련한 실망감이나 허탈감, 그리고 죄책감과 분노 등이 따른다. ¡ 원인 성교통은 주로 여성의 흥분이 부적절하거나 정신 또는 신체적 피로, 전희의 부 족, 성 행위에 대한 해부 생리학적 지식의 부족으로 애액(愛液) 분비가 불충분 성교통 습관성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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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79 음부질염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트리코모나스성 질염과 캔디다성(곰팡 이성) 질염이다.  전신적 원인으로는 당뇨병, 약에 대한 과민증과 알레르기증, 화학 자극제, 피 부질환이 있을 때, 비타민 결핍 특히 비타민 A와 비타민B군의 결핍이 있을 때,  빈혈, 백혈병, 간염결핵, 신경피부염 등 수 없이 많다.  ¡ 치료  치료는 소양증을 초래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가능하면  국소 자극제를 없애고 꼭 조이는 의복을 입지 말아야 한다. 하이드로코티손 크 림 같은 소양증 치료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좋다. 폐경후의 환자에게는 에 스트로젠의 질 내 사용에 의한 질 분비물의 제거는 중요한 보조적 치료의 하 나다. 부끄러워 병원 방문을 미루다가 2차적 증상이 나타나 고생을 하는 경우 도 많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으로 원인도 다양하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주로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흔하다. 성인 여 성의 30~40%, 40대 여성의 20% 이상이 요실금으로  고민하고 있다. 종류는 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처럼 배에 힘이 가해졌을 때 나타나는 복압성 요 실금(긴장성 요실금), 갑자기 참을 수 없이 소변이 마려운 증상으로 화장실에  가거나 속옷을 내리기 전에 소변이 흘러나오는 절박성 요실금,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더 이상 저장할 수 없어 소변이 넘쳐 흐르는 익류성 요실금 등이 있다.  분만후뇌하수체괴사라고도 한다. 주로 분만 뒤 산 소 결핍으로 뇌하수체전엽의 세포가 파괴되어 생기 는 임신 및 분만 뒤에 오는 뇌하수체호르몬부족증( 뇌하수체기능감퇴증)으로, 패혈성 쇼크나 화상 쇼크  또는 심한 출혈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쉬이한 증후군은 여성 뇌하수체기능감퇴증의 가장 많은 원인이었으나 발생 빈도가  감소하고 있다. ¡ 증상 분만 직후에 젖이 나오지 않고, 체모가 빠지며, 월경이 없는 등 뇌하수체기능 감퇴증의 증상(주로 2차성징의 상실)이 나타난다.  ¡ 원인 산모에게 뇌하수체전엽의 손상이 생기는 것은 분만중이나 분만 뒤의 혈액손 실로 혈압이 떨어져서 생기는데, 뇌하수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시상하부동맥 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일시적으로 혈액공급이 차단되면서 조직이 죽게 되어  발생한다.  ¡ 치료 뇌하수체호르몬을 공급하면 배란이 회복되고 에스트로겐 분비를 자극하여 이 런 증상들이 사라진다. 외음부로부터 항문 주위에 걸쳐 심한 가려움이 있 는 것을 통털어 외음부 소양증 또는 질 소양증이라 고 한다. 대개 부인과 외래 환자의 10% 정도에서 나 타난다.  ¡ 증상 성기 부위의 심한 가려움증, 민감성, 자극성, 피부 건조, 얇은 백색 의 질 분비물이 나타난다. 성관계시 불쾌함을 동반한다.  ¡ 원인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월경이나 정상 분비물 이외에 질이나 외음 부로 흘러나오는 이상분비물을 냉이라고 하는데 냉은 불결한 성 관계에 의해서만 생기는 것은 아 니다. 정상적으로도 성적 흥 분 시 배란시기에도 맑은  대하가 흘러 나올 수 있 다. 반면 병적인 대하는  색깔을 띠고 냄새가 나며  외음부를 가렵게 하는데, 외 요실금  쉬이한  증후군  외음부  소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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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Radio Korea  Medical Guide 나간다. 이런 골반 근육 운동을 잘 하지 못하는 환자들은 저자극 전기 치료를  통해 불수의근을 강제로 움직이게 함으로써 운동 요법과 동일한 효과를 얻도 록 한다.  4) 수술 치료 - 비수술적 치료로 완치되지 않을 때 시행하는 것으로 요실금의  증상이나 원인에 따라 개복 수술을 할 수도 있고 복강경을 이용하거나 질이나  요도를 통해 수술한다. 약 80% 정도의 성공률을 보인다. ¡ 예방법 1) 적정한 체중 유지 - 규칙적인 운동으 로 비만을 예방한다.  2) 가벼운 등산이 수영이나 에어로빅 보 다 좋다. 3) 방광을 자극하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 식은 삼가한다.  4)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습관을 기른다. 5) 약을 함부로 먹지 않는다 - 감기약, 혈 압강하제는 요도 압력을 변화시키고, 이 뇨제는 소변량을 증가시키며, 항히스타 민제나 항우울제 등은 방광 수축을 억제 시킨다. 6) 임산부의 경우는 출산 직후부터 골반  근육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고, 쪼그리 고 앉아서 일하지 않도록 한다. 월경 주기나 출혈지속일수 및 출혈량 등이 정상월경 의 범위를 넘어선 것. 월경이상이라고도 한다. 증세 가 다양하며 그에 따라 짐작되는 병도 여러 가지이다.  ¡ 원인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에서 비롯된다. 사춘기 동안 의 호르몬의 변화가 주기를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고 출산 후 첫 몇 달이나 폐 경기 전후에도 이런 현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호르몬의 불균형은 스트레스, 우 울증, 만성질환, 과도한 운동, 저체중 등이 원인이며, 월경주기를 불규칙하게  만든다. 자궁이나 난소의 병변으로 초래되기도 하는데 다낭성 난소증후군, 자 궁내막증 등이 그 예다. 또 예기치 못한 임신도 불규칙 출혈을 동반할 수 있어  자칫 월경으로 오인되기 쉽다. 주기보다 늦게 한 번에 많은 양의 출혈을 동반하 는 경우 유산일 가능성이 높다. 주기보다 늦으며 심한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또 원인 불명도 많다.  ¡ 원인 요실금의 원인은 다양하다. 그러나 최종적인 원인은 방광 또는 괄약근에 있으 며 원인이나 나타나는 현상에 따라 요실금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복압성 요실금(stress incontinence)은 긴장성 요실금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가장 흔한 요실금으로 대개 분만 경험이 있는 중년 또는 노년의 여성에게서 생 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또는 크게 웃거나 줄넘기를 할 때, 심하면 걸 을 때도 요실금이 일어난다. 이는 분 만시 손상 혹은 노화현상으로 인하여  골반 지지 조직이 결손되거나 방광경 부의 기능부전으로 갑자기 복압이 상 승될 때마다 요가 새어 나오게 된다.  2) 절박성 요실금(urge incontienece) 은 방광의 심한 염증으로 많이 발생하 는데 요의가 생기자마자 참을 수 없이  불수의적으로 배뇨가 되는 증상을 말 한다. 전립선비대증 등 하부요로의 폐 색이 있는 경우 혹은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경우에 동반이 되는 경우가 많으 며 중풍환자에서 볼 수 있듯이 배뇨근 의 억제를 지배하는 신경에 손상이 있 는 경우에도 자주 관찰된다.  3) 익류성 요실금(overflow inconti- nence)은 요도의 폐색이나 방광의 수축부전으로 요폐가 생겨서 요가 넘쳐 흘 러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4) 진성 요실금(true incontinence)은 외상이나 수술로 괄약근이나 이를 지배하 는 신경이 손상을 받거나 이소성 요관 같은 선천성 기형 등으로 방광에 요가 고 일 사이 없이 방울방울 계속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 치료 치료는 요실금의 원인과 분류에 따라 내과적 치료, 수술적 치료, 행동 요법 등  여러 가지 치료법이 적용된다. 1) 약물 치료 - 약물 투여를 통해 소변의 저장과 배출을 담당하는 방광의 평활 근을 안정시키고 요도의 괄약근 수축력을 높인다.  2) 페서리 삽입 - 느슨해진 방광을 들어 올려주는 페서리를 질에 삽입한다. 끼 고 빼기 간편한 페서리는 긴장성 요실금에 효과가 있다.  3) 행동 요법 - 요도와 질, 항문을 오므리는 골반 근육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  월경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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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81 보다 중요하다.  ¡ 증상 정신적인 증세로는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하며, 예민해진다. 긴장·초조·우 울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때로는 주위 사람들에게 이유 없는 적개심을 느끼기 도 한다. 또한 사회생활을 피해서 혼자 있고 싶어하며 평소에 늘 하던 일도 우 물쭈물하며 제대로 못한다. 심한 경우에는 자제력을 잃고 큰소리를 치거나 남 과 싸우기도 한다. 피로·두통·요통·유방통증 같은 신체적인 증세가 나타 난다. 또한 손과 발이 붓고 속이 더부룩하며 근육통이 나타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병적으로 짜거나 단음식을 먹고 싶어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자극에 과민하며 신경질적이고 화를 잘 낸다는 것이다. 환자 의 약 80%가 긴장, 불안, 초조, 우울증 등의 정서장애가 있으며 약 45%는 식 욕과 식성변화가 나타난다. 또 약 40%는 유방통, 부종, 체중 증가를 호소하며,  약 20%는 두통과 우울증 등이 동반한다. ¡ 치료 월경전증후군 자체를 치료할 수는 없지만 월경전증후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 은 치료가 가능하므로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치료를 받도록 한다.  한두 번의 치료로 이 증후군이 완치되지 않는다. 치료는 가장 먼저 식습관을 변 화시키는 것으로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고 짠 음식과  단 음식의 섭취를 적게 하면 증세가 훨씬 나아진 다. 비타민제와 칼슘·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을 보충하면 증세가 좋아지기도 한다. 규칙 적인 운동 또한 증세의 경감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부종이 심한  경우엔 이뇨제를, 유 방의 통증이 심 한 경우엔 유 선의 팽창을 억 제하는 약물을  쓴다. 항우울제 나 에스트로겐, 프 로게스테론 같은 호르 몬을 투여하기도 한다. 과 거엔 월경이 나오지 않게 하 기 위해 수술로 난소를 제거하 기도 했는데 최근엔 수술한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약물 도 있다. ¡ 증상 월경은 사춘기부터 폐경기까지 지속되며 평균 주기는 28일이다. 그러나 반복 적으로 24일보다 짧아지거나 35일 이상으로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사춘기에 는 많은 경우 불규칙하지만 이 이후 대부분의 여성들은 규칙적인 월경 주기를  보이지만 일부 여성들은 불규칙할 수 있다. 월경 기간은 보통 2~7일 동안 지속 되고 평균 기간은 5일이다.  ¡ 치료  일시적인 월경불순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상적인 규치 적 주기로 돌아오고 폐경기의 여성에서는 월경 불순이 있다가 궁극적으로는  월경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지속된다면 월경주기를 조절 하기 위한 약물을 투여해야 한다. 젊은 여성의 경우 경구 피임약, 폐경기가 가 까운 여성에게는 호르몬 대치요법이 주로 사용된다.  이외에도 저체중,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우울증 등의 원인들이 해결되면 불 규칙한 월경주기는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도 한다. 월경 불순에 대한 명백한 원 인을 알 수 없는 경우 원인 질환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하는데 임신 반응 검사,  혈중 호르몬 검사로 질환이 발견되면 치료를 통해 규칙적인 생리주기를 찾을  수 있다. 배란기부터 월경 전까지 나타나는 육체적, 정신적 이 상 증세로 심한 경우 가정 파탄과 자살 나아가 살인  등의 비극을 초래한다. 여러 신체적·정서적·행동 적 증세의 복합체가 월경 주기에 따라 반복적, 주기적 으로 나타나는 현상. 월경 4∼10일 전에 여러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증세가 나타났다가 월경 시작과 함께 증세가 호전되는 것으로  현재 150여 가지 이상의 증세가 있다. 통계에 의하면 가임 여성의 20~45% 정 도가 월경전증후군를 호소하며, 5~10%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증상이 심각하다. 일단 증세가 생기면 폐경 때까지 지속된다. 가족력이 있는 질 환으로 월경과 관련된 신체 호르몬의 변화로 발생하며 자궁절제술을 받은 경 우에도 난소가 기능하고 있으면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 원인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리주기에 따라서 우울증일 때 분비되는 세로 토닌에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이 증후군이 나타난다고 한다.  월경 전 여성호르몬의 감소, 프로락틴 또는 프로스타글라딘 호르몬의 증가, 수 분과 전해질 분비 호르몬이 이상 등이 원인이란 주장이 제기됐지만 과학적으 로 입증되지 않았다. 배란 후에 나타나므로 황체호르몬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추정하는 이도 있다. 원인을 알려야 치료가 가능한 법인데 원인을 모르니 제 대로 치료할 수도 없어 답답한게 월경전증후군다. 가족의 이해와 격려가 무엇  월경전  증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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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Radio Korea   Medical Guide 여러 가지 세균의 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자궁내 막의 염증. 농성의 대하(냉)가 있고, 때로 하복통이 나 발열도 있다.  ¡ 원인 분만이나 산욕 때, 유산 및 월경 때 등에 감염되기  쉽고, 또 피임기구의 삽입 때에도 감염되기 쉽다. 급성일 때는 진행하여 복막 염(腹膜炎) 등을 일으키는 수도 있으나, 대개는 만성으로서 임균에 의한 것이  가장 많으며, 경관부(頸管部)가 침해되어 불임의 원인이 되기 쉽다. 노인성의  것은 보통 대장균의 감염에 의한다. 그러나 보통 자궁내막염이라고 불리고 있 는 것은 자궁경관점막(子宮頸管粘膜)의 염증으로서, 경관염(頸管炎)이나 경 관카타르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 증상 하복통과 발열, 구토, 요통, 노란색 고름 모양의 대하가 주된 증상이다. 유산 후  등의 급성기에 이러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지만, 경증이라면 그다지 심하지  않고, 또 만성이 되면 자각 증상도 거의 없다. ¡ 치료 자궁체부점막은 재생력이 강할 뿐더러, 비록 염증 이 있다고 해도 달마다 월경에 의하여 박탈되 므로 좀체로 염증을 볼 수가 없다. 조기 에 철저하게 치료(주로 화학요법) 한다.  자궁근종이란 자궁 근육 조직의 일부가 이상 발육되 어 딱딱한 덩어리가 되는 양성종양을 뜻한다. 혹의 크 기는 밤톨만한 것에서부터 어른 주먹보다 큰 것까지  다양한데, 발생 장소에 따라 점막하근종, 근층내근 종, 장막하근종 등으로 구분된다. ¡ 증상 자궁 근종을 가진 사람 중 25% 정도가 증상을 호소하지만 대부분 특별한 증상 을 느끼지 못한다. 증상 중 제일 많은 것은 월경 불순으로 약 1/3에서 나타나 며, 월경의 양이 많아지는 월경 과다, 월경이 아닌 출혈 등이 있다. 이것은 혹이  생겨서 자궁 전체가 커지게 되어, 자궁을 둘러싸고 있는 안쪽 막의 면적이 증 가되기 때문이다. 또한 자궁이 커지면서 아랫배에서 혹이 만져지거나 허리가  무거워지고 아랫배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그 외에 커진 자궁이 주위 장기인  방광을 누르면서 소변을 자주 본다거나 소변 볼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허 약감, 무기력감, 두통, 빈혈 등이 생길 수 있다.  ¡ 원인 자궁 근종이 생기는 것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때문에 생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치료 자궁 근종은 일반적 으로 2차적인 문제 를 일으키지 않는다 면 치료하지 않고 내 버려두는 것이 원칙인 데 진료를 통해 악성 육 종과 감별을 한 후 빈뇨,  잔뇨감, 요통, 생리과다, 빈 혈, 기능성 자궁출혈, 반복 유 산, 불임 등의 증상이 있으면 치료 를 받는다. 의사의 판단에 따라 자궁의  부분 또는 전체 절제 수술을 시행한다. 또 물 혹의 크기가 6~7cm 이상일 경우에도 신중하게 수술 을 고려해야 한다. 자궁근종 자궁내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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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83 육염, 골절 등의 근육골격질환, 부신피질 질환, 고환염, 난소염, 갑상선 기능항 진증 등 내분비선 질환이 있다. 간염, 홍역 등의 전염성 질환, 알레르기, 주기성  구토 증후군, 히스테리아, 분노발작, 단순분노 등의 신경정신질환, 약물중독이 나 부작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 치료 구토를 일으킨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된다. 신생아들에게 생긴 구토, 지속적으 로 하는 구토, 복통을 호소하면서 하는 구토, 설사를 동반하는 구토, 혈변을 보 면서 하는 구토, 열이 나면서 하는 구토, 담즙이 섞인 구토, 두통이나 탈수의 증 상을 동반한 구토 등은 의사의 진단을 받고 바로 치료 받아야 한다. 구토는 원 인과 정도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좋다. 구토를 경미하게 하면 2~4시간 동안 음 식물을 주지 않고 의사 지시에 따른다. 위나 십이지장의 점막층이 둥그렇게 또는 선 모양으 로 근육층에까지 파여 있는 상태를 말한다. 위가 헐었 다고 하면 이를 궤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궤양은 단순히 위 점막이 헐은 게 아니라 제법 깊은 구 멍이 나 있는 상태다. 위에 구멍을 내는 것은 위산, 펩 신, 담즙산, 췌장효소 등과 같은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것들이다.  평상시엔 위점액이나 위 점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라딘 등이 위산 등으로 부터 위벽을 방어하고 있다. 그런 어떤 이유로 위산 등의 공격력이 점액 등의  방어력보다 훨씬 강해질 때, 또는 공격력은 그대로인데 방어력이 약해졌을 때  궤양이 초래된다. 이처럼 공격 대 방어의 균형을 깨뜨려 궤양을 일으키는 요인 위장 속 음식물 및 위장액 등이 식도와 입을 거쳐 갑자 기 입 밖으로 나오는 현상이다. 장과 위가 연결된 통 로를 막히고 입으로 향하는 위의 입구가 열리면서 동 시에 횡격막과 복근이 강하게 수축해 나오는 원리다.  토한 내용물에는 위액, 혈액, 음식물의 잔재가 있으며  때로는 담즙, 장의 음식물이 섞일 때도 있다.  ¡ 증상 연수중추의 자극이나 다른 장기의 질환에 의해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구토가 일어나기 전 두통이나 복부의 불편감 등 불쾌감이 생긴다.  호흡이나 맥박 이상, 타액이나 식은땀 분비 증상도 동반한다.  ¡ 원인  구토는 다음과 같은 여러 원인이 있다. 뇌질환으로는 뇌염, 뇌수막염, 뇌진탕,  뇌수종, 뇌종양, 뇌농양, 약물 중독에 의한 뇌질환, 비타민 A과잉증, 비타민 D  과잉증, 편두통, 간질 등이 있다. 호흡기 질환으로는 축농증, 중이염, 편도선염,  인두염, 후두염, 기관지염, 모세기관지염, 폐렴, 기관지 천식, 기침 등이 있다.  소화기질환으로는 식도염, 위식도 역류, 위염, 위 궤양 및 십이지장궤양, 선천 성 비후성 유문현착증, 장폐색증, 장중첩증, 맹장염, 간염, 췌장염, 바이러스성  위장염, 박테리아성 위장염, 식중독, 기생충증, 복부 외상, 복부 내상, 편두통,  위장종양, 우유 알레르기, 감돈 탈장, 쇄항증, 위장 이물, 국소성 회장염, 백혈 병, 간농양, 담석증, 담낭염 등이 있다. 비뇨기 질환으로는 신장염, 신우신염,  방광염, 신장질환으로 인한 고혈압, 요석증, 요로감염 등이 있다. 고혈압, 류마 티스성 심장염, 심막염, 심근염 등의 순환기 질환이 있고, 골수염, 고나절염, 근 구토 소화성 궤양 위장질환 구토, 소화성 궤양, 기능성 소화불량,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연하곤란, 위경련, 위궤양, 위식도 역류질환 질환별 건강백과 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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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Radio Korea  Medical Guide 헤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 이하 H. pylori)라는 세균이 위염이 나 소화성궤양의 중요한 병인으로 밝혀졌지만, 비궤양성 소화불량의 병인으 로서의 역할은 증명되지 않았다. 비궤양성 소화불량에서 H. pylori의 감염률은  37%∼50%정도를 보였지만, 대조군에서도 32%를 보여 차이가 없었다.  ¡ 증상  식후 포만감, 식욕부진, 복부 팽만감, 조기 포만감, 트림, 상복부 불쾌감 또는  통증, 속쓰림, 오심(메스꺼움), 구토, 위산 역류, 가슴앓이(heartburn) 등의 증 세가 나타난다. 이중 식후 불쾌감과 포만감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대개 증상 을 주기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호소하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수주간  증상이 없다가 수주 내지는 수개월동안 증상이 다시 지속되기도 한다.  Colin-Jones등은 기능성 소화 불량을 궤양형 (ulcer-type), 역류형 (reflux- type), 운동장애형 (dysmotility-type)의 3가지 형태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형 태들은 증상에 따라 약간씩만 차이가 있을 뿐, 서로 확실히 구분되지는 않으며  여러 형태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실제 궤양이 없는데도 궤양 환자처럼 속이 쓰리고 아픈 궤양형의 경우 흔히 밤 에 발생하는 심와부 동통을 호소하는데, 흔히 음식이나 제산제에 의해서 증상 이 호전된다. 위산 분비 자체는 정상이지만 환자가 위산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며, 다양한 정신적, 환경적, 스트레스성 요인들 이 관계될 수 있다. 불안, 신경증, 우울증이 정상인에 비해 많은 편이다. 스트레 스 자극에 대해 정상인과 비슷하게 반응하지만, 장기 통각 역치 (visceral pain  threshold)가 정상인에 비해 낮다.  역류형은 위식도 역류 질환처럼 신물이 넘어오거나 가슴 중앙이 쓰리고 아픈  증상을 보이고, 운동장애형은 상복부 팽만감과 구역질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 은데, 위배출능이 감소되었거나, 위가 음식물로 팽만될 때 내장 감각신경이 과 민 반응을 보임으로서 증상을 나타낸다. 우리나라에서는 운동장애형이 가장  흔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비궤양성 소화불량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만성적 재발성 질환인데, 분명한  스트레스나 정신적 요인이 있을 경우 과도한 검사를 지연해야한다. 그러나 증 상이 계속 지속될 경우에는 상부 위장관 내시경과 담도 및 췌장에 대한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 치료 기능성 소화불량은 기질적인 병변은 없이 다양한 임상 형태로 나타나기 때 문에 치료가 단순하지 않다. 식이 및 정신적 스트레스 등의 영향을 많이 받 으면서,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할 뿐만 아니라, 위약(placebo)에 대해 약  13∼73%에서 증상의 호전을 보일 수 있으므로 치료 효과의 판정도 어렵다. 환 으로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아스피린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담배나  커피 등 기호품, 스트레스, 유전적 소인 등이다.  ¡ 증상 일반적으로 배에 심한 통증이 일어나고 명치 부위가 쓰리고 체중이 감소한다.  십이지장궤양은 공복시에 통증이 나타났다가 밥을 먹으면 사라지는데 위궤양 은 밥을 먹으면서 통증이 시작되거나 더 악화되기도 한다. 또 구역질, 구토 등 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경우 대개 식욕이 좋지만 위 궤양 환자의 40%는 식욕부진으로 체중이 감소한다. 합병증으로 장출혈이 일 어나면 대변이 검은색이며 변비가 생길 수 있다.  ¡ 원인 음식물을 먹게 되면 식도를 거쳐 위장으로 내려오게 되고, 위에서는 그 음식 을 소화하기위해 위산이 분비된다. 이때 위산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거나 위 산에 대한 위장 점막의 방어력이 약해지게 되면 위 또는 십이지장에 궤양이 생 기게 된다. 스트레스, 술, 담배, 아스피린 같은 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제제,  자극적인 음식, 영양결핍,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의 감염 등이 소화성궤양의  원인이다. 특히, 스트레스는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위벽의 세포 를 자극한다. ¡ 치료 약물요법과 항균요법이 있다. 소화성궤양은 1~2년 뒤에 재발하거나 난치성 궤 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또 스트레스 를 줄이고 금연하며 식이요법도 함께 해야 치료효과가 크다. 식단은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하되 양이 적고 소화하기 쉬운 식품을 선택한다. 특히,  건조식품, 섬유소가 많은 식품 자극성이 강한 조미료, 카페인이나 알코올성 음 료, 탄산음료, 튀김 등은 피해야 한다. 특별한 원인없이 상복부 불쾌감 또는 통증이 반복되 는 증상을 일컫는데, 아직 병태생리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다. 유병율 약 25%로 추정되는 흔한 질환으 로서, 사회적 스트레스가 많아짐에 따라 더욱 증가하 고 있다.  ¡ 원인 병태생리학적 분류상 전체 환자의 10-20%는 비전형적인 위·식도역류질환,  약 35%는 위의 운동이상, 30-60%는 H. pylori 감염, 나머지는 위 운동의 부조 화 내지는 장의 감각능 이상 등으로 나타난다. H. pylori가 위염이나 소화성궤 양의 중요한 병인으로 밝혀졌지만, 비궤양성 소화불량의 병인으로서의 역할 은 증명되지 않았다.  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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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85 로 내려간 음식물이 식도로 거꾸로 넘어오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하부식도괄약근이 제 기능을 못하여 위산이나 펩신(pepsin) 등의 위액이 식 도로 거꾸로 넘어오면 식도의 점막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식도 의 점막에 궤양과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유발 원인에 따라 궤양성·담즙성·알칼리성 식도염으로 나뉘며, 보통 식후 나 유문부 협착 또는 위정체증후군 및 위산 과다분비 등으로 위 안의 내용물 이 늘어난 경우, 눕거나 구부린 위치에서 위 안의 내용물이 위와 식도 연결부 위에 있는 경우에 역류한다. 또는 비만증이나 임신, 복수 등으로 위압이 높아 진 경우에도 역류할 수 있다.  ¡ 증상 식후 약 30분 이내에 가슴의 흉골 뒤쪽에 뜨겁거나 쓰라린 통증과 불쾌감을 느 끼게 되는데, 식도 점막까지 역류한 위의 내용물이 접촉하여 생긴다. 이로 인 하여 미란·궤양 등을 일으켜 식도가 영구적으로 좁아지거나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조직이 변하여 바렛(barretts) 식도가 생길 수도 있다. 이 경우에 는 나중에 식도암으로 진행할 수도 있으므로 1년에 한 번 위내시경 검사를 받 아야 한다. 진단은 역류의 존재와 정도를 파악하고 역류물의 성질과 원인을 알 아내기 위하여 상부소화관 조영제 검사, 식도 내시경 검사, 식도내압 검사, 식 도의 24시간 보행성 산도측정 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 중 24시간 보행성 산 도측정 검사는 비정상적인 역류 를 가려낼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검사법이다.  ¡ 치료 특별한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 은 경우에는 비약물 요법으 로 조절이 가능하다. 식이 요법으로는 과식이나 탄 산음료·고지방음식· 커피·초컬릿·술· 오렌지주스 등의 음 식물과 흡연, 근육이 완제 등의 일부 약물 을 피해야 한다. 또 한 쪼그리고 앉지 말 고 식사 후에 바로 눕 는 습관을 없애야 한 다. 이상과 같은 치료 자가 암과 같은 다른 질환을 걱정하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 는 경우가 많으므로 담당의사는 병에 대해 잘 설명하여 충분히 이해시키고 안 심시킬 필요가 있다. 약에 의존하여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것보다는 증상이 심 할 때에만 약물을 복용하고 평소에는 생활 습관의 개선 및 식이요법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별한 위장 질환이 없는데도 걸핏하면 속이 쓰리고  더부룩한 증상을 기능성 소화불량이라고 한다.  ¡ 증상 증상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며 증상의 정도에 따라 서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상복부에 느껴지는 불 쾌감을 말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며 소화가 잘 안 되고 트림을 자 주 한다. 또한 복통, 조기 포만감, 조기 만복감, 트림, 복부 팽만감, 구역, 속쓰 림 등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 대개 증상을 주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호소하면 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몇 주 동안 증상이 없다가 몇 주에서 몇 개월동안  증상이 다시 지속되기도 한다. ¡ 원인 기능성 소화불량의 원인은 남성, 고연령, 궤양을 앓은 경험, 헬리코박터 파이 로리 균의 감염, 흡연 등이 있다. ¡ 치료 기능성 소화불량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딱 부러지는 원인이 없는 대신 위 운동의 이상이나 위산 분 비의 증가, 헬리코박터 감염, 정신사회학적 요인, 내장 감각 이상 등 여러 요인 이 겹쳐서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 증상을 개선시키는 제산제, 운동기 능항진제 등 을 4주쯤 복용하면 좋아지지만 자주 재발한다. 재발을 막으려면  약 복용과 아울러 흡연,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을 개선 하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만성으로 재발하는 난치성 화자는 위의 생리나 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여 원인을 찾아내 치료하는 것이 좋다.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 점막에 궤양과 출혈을  일으키는 질환.  ¡ 원인 식도는 입에서 섭취한 음식물을 위까지 전달하는 통 로로서, 길이는 성인의 경우 약 25㎝이고 4개 협착부 와 3개 근육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4개의 협착부 중 가장 아래에 위치한 횡격 막 협착부는 식도와 위가 직접 연결되는 부분으로, 하부식도괄약근이 있어 위  기능성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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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Radio Korea  Medical Guide 서 초기에는 덩어리 음식만 삼키기 곤란하다가 점차 액체상태의 음식도 삼키 기 어려워진다. 염증성 질환에 의한 경우에는 대부분 일시적으로 연하곤란이  생기지만 양성종양인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지속되고 악성종양인 경우에는 수 주나 수개월에 걸쳐 점차 증세가 심해지면서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 운동성 연 하곤란인 경우에는 고체 및 액체 등 모든 음식을 삼키기 곤란해지고 가슴에 통 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 치료 원인 질환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단은 정확한 진단을 하여야 한다. 치료방법 에는 약물치료, 위치조절요법 및 연하조작 치료, 수술 등의 3가지가 있다. 생 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효과가 있는데, 음식을 자주 소량씩 섭취하는 것, 술과  커피를 삼가는 것, 체중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 취침할 때 머리를 높이고 자 는 것 등이다. 대부분은 약물로 치료되는데 근이완제, 제산제 등이 주로 사용 된다. 연하의 단계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음식물을 입 안에서 잠시 물고 있는  것도 효과가 있다. 위장관에서 협착된 부위가 있을 때에는 위장관 확장수술 을 시행한다. 심와부를 중심으로 한 격렬한 복통의 총칭.  ¡ 증상  심와부(心窩部; 상복부, 명 치)를 중심 으로 한 격렬한 복통의 총칭. 종종  구역질이나 구토를 동반한다. 따라 서 위경련은 질환명이 아니다. 그 통증 은 주로 위·십이지장·담도(膽道)·이자(췌 장) 등의 질환으로 인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통증이 있는 부위와 그 성상에 의해 위경련이라 일 컫는다. 이와 같은 통증을 나타내는 질환으로는 급 성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궤양의 천공, 담석 증, 급성담낭염, 급성췌장염, 급성충수염(특히 초 기) 등이 있다. 이중 담도질환에 기인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 원인 신경을 혹사하거나 과로, 소화불량 등이 원인인데,  이 외에도 십이지장궤양, 위궤양, 담석증에 의해서 도 위경련이 일어난다 요법에도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3~6개월 동안 약물투여를 하고, 내과적 치료 에도 반응하지 않는 심한 환자의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음식물이 입에서부터 위로 통과하는데 장애를 받는  느낌이 있는 증세. 삼킴장애라고도 한다. 음식물을 삼 키기 힘든 증세이다.  ¡ 증상 음식물을 삼켜서 내려가는 과정에서 바로 걸린 것처 럼 느껴진다. 음식을 먹고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 목이나 가슴에 덩어리 같은  것이 걸린 듯이 느껴지는 상태는 연하곤란이 아니다. 식도가 완전히 막히면 삼 킬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하고, 삼킬 때의 통증으로 이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 다. 때로는 목에 덩어리가 걸린 것 같지만 삼키는 데는 이상이 없는 경우도 있 다. 연하곤란에는 음식이 너무 크거나 식도가 좁아서 생기는 기계적 연하곤란 과 연동운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운동성 연하곤란이 있다. 기계적  연하곤란의 주요 원인으로는 염증, 주변 조직이 부어서 협착이 생긴 경우, 궤 양이 있은 뒤에 협착이 나타난 경우, 악성종양·양성종양 등과 선천적인 구조  이상 등이 있다. 드물지만 물 없이 약을 삼키다가 협착이 일어나기도 하고, 방 사선 치료도 협착의 원인이 된다. 운동성 연하곤란의 원인으로는 인두나 식도 의 근육, 신경질환 등을 들 수 있다.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고령층에게 많다.  ¡ 원인 치아의 이상·감기·경련·진행성신경장애·성대마비·구강암·수술 등이  있다. 가장 많은 원인은 위식도역류 등 식도 질환이다. 그 중 첫번째는 식도의  협착인데, 이것은 식도염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생길 수도 있고, 식도암을 비롯 한 종양성 병변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두 번째는 식도기능장애이다. 식도는 음 식물이 넘어오면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갈 수 있도록 움직이는데 식도의 운 동이 리듬에 맞지 않으면 연하곤란과 흉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고체 음식 뿐 아니라 물을 먹을 때에도 이 증세를 느낀다면 식도의 기능 장애일 가능성이  높다. 그 다음에는 신경이나 근육의 질환으로 이에 의해서 식도에 운동 장애가  생겨서 연하곤란을 유발하는 경우이다. 마지막으로는 히스테리성 구라고 하 는 신경정신과적인 질환이다. 특별한 질환 없이 정신적으로 연하곤란과 흉통 을 느끼는 경우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거나 평소에도 신경이 예민한 경 우에 이 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 증세로는 침을 흘리거나 식사중에 음식물이 목에 붙는 느낌, 가슴의 불쾌 감, 목 부위에 이물질이 걸려 있는 것 같은 느낌, 체중감소와 영양부족, 기침이 나 음식물의 흡인 등이 있다. 기계적 연하곤란의 경우에는 식도의 넓이에 따라 연하곤란 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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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87 하부식도의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의 내용물이 역류 하는 증상. ¡ 원인 위는 섭취한 음식을 소화해 내는 곳으로 위는 스스로  분비한 소화효소와 위산에 의해 점막이 손상 받지 않 도록 여러가지 방어막을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식도는 음식을 위까지 통과시 키는 곳으로 이러한 방어막을 갖고 있지 않다. 식도의 가장 하부 즉 위로 연결 되기 직전 부위에는 하부식도 괄약근이라는 것이 있다. 이곳에서는 이미 내려 간 음식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도록 작용을 담당한다. 그러나 어 떠한 원인에 의해서건 괄약근이 느슨해지면 위의 내용물이 역류될 수 있고, 위 산 등이 저항력이 없는 식도벽을 부식시켜 식도염이나 식도궤양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병변 외에도 식도벽의 계속적 자극으로 인한 자극증상을 호소하 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러한 질환을 통칭하여 위식도 역류성 질환이라고  한다. 이러한 증상은 복압의 증가 및 내분비계의 변화로 인하여 임신 중에 호발 하며 그 외에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에도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앓이인데, 가슴중앙을 따라 목구멍쪽으로 타는 듯한 느 낌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은 길게는 2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고 음식을 먹을때 심해지기도 하며, 통증과 함께 음식물의 역류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음식물이 역류되면서 기도내로 흡인되면 야간 천명, 기침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음식삼키는 것이 곤란한 경우, 드물게 식도출혈에 의한  빈혈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 진단 진단을 위하여 식도조영검사, 24시간 식도 pH검사 등을 시행한다. 그 외 식도 촬영 등의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다. 간혹 이러한 증상 외에 토혈, 체중감소, 빈 혈 등의 증세가 있는 경우 혹시 동반될 수도 있는 종양 등의 병변을 정확히 감 별하기 위해 식도 내시경 검사 및 생검 등을 시행할 수도 있다.  ¡ 치료 이러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우선 생활 요법을 시행한다. 그 방법은 우선 높 은 베개를 사용하고, 잠자기 2-3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역류를 증가 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음식인 쵸콜릿, 커피(카페인), 지방이 많은 음식, 토마 토, 양파, 페퍼민트 등을 피하는 것이 추천된다. 아울러 술, 담배는 피해야 하 며, 과체중의 경우 체중도 줄이는 것이 추천된다.  생활 요법을 시행하면서 증세 호전이 없을 때는 약물 요법을 시행한다. 제산제 나 위산분비 억제제, 그리고 장운동 촉진제 등을 사용하며 이러한 약물 치료는  보통 수개월간 인내심 있게 해 주어야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 치료 약물치료가 효과적이다.  -현호색: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이 약 은 진통작용, 진정작용이 있다. 진통작용의 세기는 모르핀보다는 약하나 그 작 용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고, 위장관활평근에 대한 진정작용이  있어 위경련을 잘 멈춘다. -목향: 8-10g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 다. 이 약은 위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작용이 있어 위경련을 멈춘다.  -약방동사니: 8-10g을 잘게 썰어서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 는다. 이 약은 위장관활평근에 대한 진정작용이 있어 위경련을 멈춘다. -아편꽃열매깍지(앵속각): 10-15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 에 먹는다. 이 약에 들어 있는 아편알칼로이드는 위활평근의 긴장을 풀어줌으 로써 경련을 풀고 아픔을 멈춘다. -족두리풀뿌리(세신), 삽주(창출):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국소마비작용이 있어 위경련을 잘 멈춘 다. 그리고 소화도 잘 되게 한다. -설탕가루: 누런 설탕가루를 더운 물 한 사발에 풀어서 단숨에 마신다. 위벽에 생기는 궤양. 50세 이상에서 흔하다.  ¡ 원인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가장 관련이 있다. 이 세균은 비 위생적인 생활 환경에서 가장 잘 전염되며 점액층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물질을 방출하는 것으로 판단되 고 있다. 그러면 산성 소화액은 위나 십이지장의 내벽을 부식시킬 수 있게 되 고 소화성 궤양을 진전시킨다. 때론 위벽에 손상을 주는 소염제를 오랜 기간 사 용한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다른 요인들은 흡연이나 음주 혹은 카페인 때문 일 수도 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현재 진행중인 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증상 상복부 통증 혹은 불편감, 식욕 감소와 체중 감소, 복부 팽만감, 오심, 때때로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통증은 몇 주 동안 자주 나타나고 그런 다음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사라진다. 통증은 음식물에 의해 더욱 악화된다,  ¡ 치료  내시경 검사를 해 헬리코박터균 감염여부를 조사하고, 소화성 궤양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는 위암을 감별할 것이다. 의사는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항체를  검사하고 빈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하기도 한다.  위궤양  위식도  역류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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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Radio Korea   Medical Guide 만 주위 사람이 얼마나 본인을 사랑하고 아끼는지를 깨닫도록 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가 갖추어 졌다면 거식증을 치료하고 건강을 되찾기 위 해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식이요법을 통해 영양소를 제공하고 회복정도 에 따라 섭취량과 음식을 변화시켜 나가 거식증을 극복하도록 한다. 불면증이란 잠에 들기 어렵고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로 일상생활의 기능을 감소시키는 수면의  장애라고 할 수 있다. 불면증은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  올 수 있으며 보통 하루나 이틀 정도이지만 몇 주, 몇  달, 심지어 몇 년 동안 겪는 사람들도 있다. 불면증은  일반적으로 여성이나 나이든 성인에서 빈번하게 나타난다. 그 형태는 잠이 잘  들지 않는 경우, 자다가 자주 깨는 경우, 새벽에 눈을 뜨게 되거나, 밤낮 없이  전혀 졸음을 못 느끼는 경우, 또는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회복되는 느낌 을 갖지 못하는 경우 등 다양하다.  ¡ 증상  불면증의 증상도 원인만큼 다양한데, 우선 가장 흔한 증상은 잠들기가 힘들 고 잠이 들어도 깊은 잠을 잘 수 없는 것이다. 잠깐씩 잠이 들었다가도 이내 잠 이 깨어 숙면을 하지 못하거나 불면 상태가 오래 계속되면 머리가 무겁고 아 플 때도 있다. 소화불량을 일으키며 짜증을 잘 내는 등 일반적인 신경쇠약 증 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 원인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불규칙한 생활로 잘못된 수면 습관을 가진 경우로, 기 먹는 것을 거부하는 증상을 나타내는 신경질환이다.  ¡ 증상 거식증에 걸린 환자들은 대부분 음식에 대한 강박을  보이는데 음식을 먹으면 체중이 늘어난다는 생각에  음식을 피한다. 또한 지난친 운동과 구토, 하제 복용 을 통해 강박적으로 살을 빼려고 한다. 이렇게 거식증에 걸리면 생활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저혈압, 부종, 혹은  심장마비나 심한 경우 영양부족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또한 성격에도 변 화를 가져와 짜증을 많이 내고 우울증에 빠질 수 있으며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회피하게 된다.  ¡ 원인 거식증의 원인은 대개 사회문화적인 것이 많다. 사회적으로 아름다움의 기준 이 마른 것으로 인식되면서 거식증이 더욱 많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 로 거식증 환자들은 살찌는 것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극심한 다이어트를 해서  저체중 상태에 있으면서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느낀다. 이런 심리적인 요인은  거식증을 더욱 부추기게 된다. ¡ 치료 거식증은 신경질환이므로 무엇보다 본인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우선  자신의 행동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치료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주 위사람 특히 가족, 친구, 동료들의 도움도 절실하다.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지 정신질환 거식증, 불면증, 강박장애, 알쯔하이머, 알코올중독,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조울증,  화병, 하지불안증후군, 주의력 결핍 장애_ADHD, 틱장애, 해리장애 질환별 건강백과 ⑩ 거식증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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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89 5) 따뜻한 목욕과 가벼운 군것질로 잠들기 전 긴장을 풀어준다.  올바른 수면제 복용법 수면제(수면유도제)는 불면증 환자들이 가장 쉽게 증상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 나다. 수면제 복용이 능사는 아니고 궁극적 치료법도 아니지만 적당히 사용하 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수면제의 안정성이 높아져서 장기간 복용을  해도 큰 위험이 없고 부작용도 거의 없다. 의사와 상의하여 복용해야 하며, 약  3주까지 복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강박장애는 불안을 일으키는 통제할 수 없는 생각과  불안을 줄이기 위해 강박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질환 으로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이 특징이다. 강박 사고는  원하지 않는 불쾌한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는것으로  본인이 생각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이다. 강박적 행동 은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을 어쩔 수 없이 반복하는 것으로, 강박사고가  일으키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강박적인 행동으로는 반복적인 손씻기, 창문이나 문이 닫혔는데도  계속 확인하는 행위, 물건이 늘 그자리에 있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 아 물건을 항상 반듯하게 놓는 일 등이 있다. 강박 장애는 이런 행동이 수백번  반복되어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 증상 가장 흔한 증상으로 자신의 손이 더럽다는 생각 때문에 지나치게 자주 손을 씻 는 행동, 가스 불이나 대문이 제대로 잠겨 있는지 의심스러워 반복적으로 확인 하는 행동, 성적이거나 폭력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쓸데없는 걱정을 되풀이 하 는 것 등이 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의식적으로 자신만의 특정한 말이나 숫자를 세는 경 우도 있는데, 이러한 상태가 진행되면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제대 로 수행하고 있는지 자신이 없어 반복적으로 확인하게 되며 이런 이유로 일이 나 공부의 능률이 현저히 떨어지기도 한다.  ¡ 원인 강박 장애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선천적, 환경 적, 정신적 요인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병하 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강박  장애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의 불균형에  있다. 또한 스트레스도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강박장애를 유발 시키는 요인은 된다.  타 우울증이나 불안의 증상을 가진 정신적 문제도 원인이 된다. 또한 수면 무 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신체질환 등 다른 질환이나 증상으로 인해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다. 다른 질환이나 증상으로 인해 잠을 못 이루는 경우를 2 차적 불면증이라고 하는데, 각종 통증이 동반되는 신체 질환도 그 예에 속한 다. 그밖에 위와 같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불면증도 있는데 이는 원발성 불면 증이라고 한다. ¡ 치료 불면증의 경우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서 그 원인을 제거하고 수면환경을 좋게  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원인 치료, 약물 치료, 환경 요법, 행동  및 인지 요법 등의 방법을 통해 불면증을 치료하는데 약물 치료의 경우 정확한  상담을 통해 처방되도록 한다.  1) 행동 및 생활 양식의 교정 일시적 혹은 단기 불면증이 많은 경우에 스트레스 상황, 일시적 질환, 외상이  사라지면 불면증도 회복된다. 가벼운 불면증은 수면 위생을 잘 지키는 것만으 로도 예방될 수 있다.  2) 심리적, 신체적 질환의 치료 불면증의 원인이 되는 신체질환, 심리적 스트레스, 정신 장애, 수면 질환(수면  무호흡증, 주기적 사지운동증, 기면병 등)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 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대개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는 만성 불면증이 되기  쉬우며, 복합적인 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는 경우도 많다.  3) 환경적 요인의 조절 소음, TV 소리, 코고는 소리, 큰소리로 대화하는 것 등은 수면을 방해하기 쉬운  소음으로 소음을 조절할 수 없다면 귀마개를 해서 수면 환경을 좋게 만들어 주 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둡고, 시원하고, 조용한 침실은 환경 요인으로 인 한 불면증을 예방할 수 있다.  불면증을 없애는 생활습관 1) 졸릴 때만 잠을 잔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침실에서 나와  독서 등을 하다가 졸리면 잠을 청한다.  2) 침실에서는 잠자는 것 외에 독서, 공부 등의 다른 일 은 하지 않는다.  2) 20분 이상 수면에 들기 힘이 들 때에는  침실 밖으로 나가 활동적인 일을 한다. 3) 기상 시간을 규칙적으로 한다.  4) 낮잠을 피하도록 한다. 낮잠을 자 는 경우 매일 같은 시간, 오후 3시를  넘지 않도록 한다.  강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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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Radio Korea   Medical Guide 에탄올(에틸알코올)의 복용에 의하여 일어나는 중독 증세.  ¡ 원인 알코올로 인한 문제 유발에 관련된 인자. 친척 중 알 코올중독자가 있는 경우 알코올문제 유발의 가능성 이 높다. 상기 친척의 질환이 심각도가 유발 가능성이 높다. 상기 친척이 가까 울수록 유발 가능성이 높다. (아버지>삼촌>사촌) 중독자들은 흔히 알코올중독이 되기 전에 피동공격성 인격, 강박성 인격, 의존 성 인격, 편집성 인격양상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수치심을 잘 느끼고,  자극에 대해 지나치게 과민한 반응을 보이며, 성적으로 억압되어 있고, 사회적 으로 소외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방법을 찾지 못하며 음주를 통하여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 증상  급성중독과 만성중독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장기간의 음주에 의한 만성중 독을 말한다. 급성중독은 알코올을 한꺼번에 다량 섭취함으로써 일어난다. 급 성증세로는 흡수된 알코올의 혈중농도가 10~50mg% 에서는 쾌적한 발양상태(發揚狀態)이고  50~100mg%에서는 혀가 꼬부라 지거나 운동실조를 나타내며,  300mg%에서는 만취상태가 되 고, 400mg%를 넘으면 혼수상 태가 된다. 또 병적 명정(病的 酩酊)이라 하여 비교적 소량의  음주로 의식장애와 정신운동성 의 흥분을 나타내고, 나중에는 건 망증을 일으키는 것도 있다.  만성중독에는 음주의 상습에 의한 주벽도 포 함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정신적 ·신체적인 장애를 남기는 것 을 말한다. 대개는 10년 이상의 음주자에게 많고, 그 근본은 의지박약 등의 성 격이상에 의한 경우와, 생활의 갈등 등이 요인으로 생각된다. 증세는, 정신적 으로는 이해나 판단능력이 약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 기명(記銘)의 능력도 저하된다. 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 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신체적으로는 만성위염 ·말초혈관확장, 심장의 비대와 확장, 간 ·신장의 장 애, 다발성 신경염, 떨림, 평형장애 등의 여러 증세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 치료 주로 약물 치료와 행동 치료가 이루어진다. 항우울제를 처방하기도 하는데 약 물과 정신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에 가장 효과가 좋다. 약물 치료로는 선택적 인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특정한 삼환계 항우울제가 치료에 이용된다. 이들  약물의 효과로 증상의 상당한 호전을 볼 수 있으나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 재발  위험이 아주 높아 장기적인 약물 투여가 필요하다.  가족이나 친구 등이 용기를 북돋아 주고 환자는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서 줄 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환자 모임 등에 가입하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90% 이상이 치료 후 1년 내에 증상이 호전된다. 뇌조직의 퇴행에 의한 진행성 정신 기능 약화. 나이가  들면서 약간의 건망증을 보이는 것은 정상이지만 심 한 일시적 기억 장애는 알쯔하이머병의 증상일 가능 성이 있다. 알쯔하이머병의 경우 뇌세포는 점차 퇴화 되고 비정상단백질이 뇌에 축적되어 뇌 크기가 줄어 들고 정신 기능이 떨어져 치매가 된다.  ¡ 원인 유전질환과 관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알쯔하이머병  환자 100명 중 15명의 경우, 부모가 동일한 질 환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 증상 처음엔 건망증이 나타난다. 이후에 집 중력이 부족해지고, 문어나 구어를 이 해하기가 어려워지며, 길을 잃고 헤매 기 쉽고 익숙한 곳에서도 길을 잃게 된다.  이 때문에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시간이  좀더 경과하면 운동이 느려지고 걸음이 불안하며,  심한 감정기복, 성격이 바뀌고 공격적이 되며 남을 귀찮게  한다. 때로는 수면장애를 보이고 밤에도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 수 년이 경과 한 후 대부분의 환자는 자신을 돌볼 수 없어 항상 남의 도움에 의지해야 한다.  ¡ 치료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그러나 도네페질같은 약물은 경미하거나 약간 중한 환 자의 기억력 장애를 완화시키며 동반된 우울증과 수면장애 등은 항우울제로  치료하고, 흥분상태인 환자는 진정제를 사용한다. 결국 알쯔하이머병 환자는  가정 또는 요양원에서 항상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알쯔하이머병  환자는 진단 후 10년 후까지도 생존한다.  알쯔하이머 알코올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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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91 3) 감정 회피 또는 마비 (avoidance or emotional numbness)  충격의 감정, 생각, 상황의 기억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정상적인 감정반응이 소 실된다. 감정의 대부분이 비현실적이고 인생의 일상일들이 문제가 되지 않는 다. 타락하게 되고 분노, 피해 의식, 수치심을 잘 느끼게 된다. 어린아이들은 경 험 그 자체에 대한 꿈 대신에 악몽을 꾸는 경향이 있고, 위통, 두통, 학교공포,  외부인 공포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알코올이나 약물남용이나 의존에 쉽게 빠 진다. 정서적 불안으로 인한 뚜렷한 자율신경계 장애가 있으며 착각, 환각 등 이 나타나기도 하며 해리증상, 공황발작이 동반되기도 한다. ¡ 치료 치료방법으로는 정신과적 치료, 최면치료, 그룹요법, 약물치료, 신경차단 치료 요법 등이 있다. 우선 그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발병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약물 및 단기 정신치료를 실시하여 조기에 업무에 복귀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반복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하며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적 극적인 지지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낯선 사람이나 새로운 자극을 주 어서는 안된다. 잘해 준다고 새로운 상황에 가지 말고 늘 친숙한 곳에서 가족 들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게 가장 좋다. 그 외에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로 증상 을 없애주는데 노력해야 한다. 우울증이란 우울한 기분에 빠져 의욕을 상실한 채 무 능, 고립, 허무 심지어 자살충동에 까지 사로잡히는  정신장애로 단순히 우울한 기분을 느끼거나 흥미나  즐거움이 없는 정도를 넘어서 자신의 기분 상태를 조 절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울증 또는 울병이라고도  한다. 가장 흔한 정신장애 중 하나로 성인 10명 중 1명은 일생동안 한 번 이상  우울병을 경험한다.  ¡ 증상 우울증의 증상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기분 저하, 집중력 저하, 행동지 연, 초초함, 자살사고 등이 정신적인 증세와 더불어 신체적인 증상을 동반한다.  ¡ 원인 우울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본다. 1) 생물학적 요인 유전적으로도 가족 중 우울병 환자가 있는 경우 2~10배 정도 더 많다. 또한 기 분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에 기능 장애가 생긴 경우 우울증 발생율이 높다.  2) 심리적 원인  내향적이며 조용하고 조심성 많은 사람, 자신감이 부족하고 의존적이며 부정 또한, 이와 같은 만성중독을 기초로 하여 여러 가지 급성 알코올정신병이 나타 난다. 주로 야간에 돌연히 특유의 환각(幻覺), 특히 환시(幻視)가 나타나서 2~3 일 안에 회복되는 진전섬망(振顫譫妄)이나 피해적 내용을 갖는 환각망상을 초 래하는급성 알코올환각증 및 질투망상 등이 있다. 만성인 것으로는 결함상태 의 특별한 것으로서 여러 해 동안 음주한 초로인 사람에게 일어나기 쉬운 코르 사코프 증후군 ·코르사코프 정신병이 있으며, 자발성의 결여, 둔감 ·다행 · 불유쾌 등의 인격변화를 나타낸다. 또, 간질상발작(癎疾狀發作)을 나타내는 알 코올간질, 주기적으로 술을 갈망하고 일단 마시기 시작하면 한없이 마셔서 병 적 명정을 되풀이하는 주기적 폭음 등이 있다.  ¡ 치료 급성중독의 경우는 외상뇌출혈의 병발 등에 주의함과 동시에 과도한 경우에는  최토제(催吐劑)의 투여나 위장 세정을 한다. 또, 중증의 경우는 보온 ·약물요 법과 함께 산소흡입 ·수혈 등을 한다. 만성중독은 절대 금주가 필요하지만 쉽 지 않다. 어느 정도 진전된 것 경우에는 그 밖의 치료를 위해서도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충분한 휴양과 영양, 비타민 ·미네랄 등의 보급을 도모하고,  금주의 의지를 강화하며, 또 배후에 있는 인격장애를 바로잡기 위한 심리요법 도 중요하다. 근년에는 디설피람(안타부스 ·녹빈) 등의 항주제(抗酒劑)가 사 용되어 효과를 보고 있지만, 심혈관장애 ·당뇨병 등일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 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개인이 신체적인 손상 및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 황에 직면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인 장애가 1개월 이 상 지속되는 질병으로, 심각한 상황이란 전쟁, 자동 차 사고, 폭행, 강간 테러 및 폭동, 지진, 홍수, 화산 폭 발 등을 의미한다.  ¡ 증상 증상은 개인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데 수일에서 수년이 지난 후에 나타나 는 경우도 있다. 만성적인 경우 후유증이 심각해서 환자의 30% 정도만 회복 되고 나머지는 가벼운 증세와 함께 사회에 복귀하는 것이 어렵게 된다. 증상은  크게 과민방응, 충격의 재경험, 감정 회피 또는 마비의 3가지로 나눌수 있다.  1) 과민반응 (hyperalertness, hyperarousal)  환자는 항상 안절부절하고 불안해 하고, 주위를 경계하며, 쉽게 깜작놀라면 서 수세적인 자세를 취한다. 잠을 잘 못자고 동요하거나 집중하기가 어렵다.  2) 충격의 재경험 (Re-experience or intrusion)  사건 당시와 같은 강도로 느끼는 기억, 꿈, 환각이 재연될 수 있다. 때로는 기억 이 전혀없거나 거의 희미할 수도 있다.  우울증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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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Radio Korea  Medical Guide 위 사람들이 나만 ‘왕따’시킨다고 생각하는 우울증 환자가 많은 이유다. 우 울증은 이렇게 환자 자신이 쌓아왔던 것들을 한번에 도미노처럼 무너뜨린다.  경희대병원 신경정신과 백종우 교수는 “우울증 환자는 앞이 하나도 안 보이 는 어두운 터널 속에 꽉 막힌 채 괴로운 생각이 계속 떠오르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고, 아무도 자신을 도와줄 수 없다고 느낀다”며 “자살은 우 울증 환자가 생각해 낸 가장 손쉬운 해법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실제 우울증 환자의 3분의 2는 자살에 대한 생각을 갖고, 15~20%는 자살기도 를 하며, 3% 정도는 자살에 성공한다. 우울증의 한 종류인 ‘주요 우울증’ 환 자만 따지면 자살률은 10%에 육박한다. 우울증은 자살의 가장 큰(70~80%)  원인이다.  그렇다면 우울증 환자가 가장 많이 자살을 시도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주로  치료 초기에 자살을 많이 한다. 전반적인 무력감 및 에너지 결핍에 시달리는  심한 우울증 상태에서 자살하기보다는 우울증이 회복되면서 어느 정도 에너지 가 생길만한 상태에서 시도하는 것이다. 우울증 회복기에 더욱 주의를 해야 하 는 이유다. 고대안암병원 정신과 이인수 교수는 “자살한 여의사는 불면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중증 우울증에 시달렸던 것으로 보인다”며 “우울증은 재발 이 잘되는 병이지만 보통 2~3개월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므로 그 때마다 꾸준 히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완치 를 했다면 이 같은 상황까지 는 초래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말했다. 적인 시각을 갖은 사람,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사람, 지나치게 의무감과 책임감 이 강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 질서를 중요시하고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등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우울증에 더 잘 걸린다.  3) 사회적 원인 도시화, 핵가족화, 개인주의, 업무 중심주의 등 복잡하고 스트레스 많은 사회 환경은 우울증의 주요 요인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은 상실감, 경제적 곤란, 대인관계의 어려움, 신체적 질병이 있는 경우 등에 서도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4) 약물 부작용 고혈압 약이나 관절염 약 같이 신체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복용한 약의 부작 용으로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 치료  치료는 약물 치료, 정신 치료, 인지 치료, 대인관계 치료 등 4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약물 치료는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이것만으로도 70% 이상의 효과가  있다. 정신 치료는 우울병 환자의 분노나 증오심을 밖으로 표현하게 하는 것이 다. 인지 치료는 환자가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 식을 갖도록 새로운 인식과 행동반응을 연습하도록 하는 것이다. 대인관계 치 료는 대인관계를 호전시켜서 우울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관련 기사 내용 우울증 도대체 무엇인가? 무서운 현대인의 질병 해부  최근 한 산부인과 여의사가 우울증으로 자살 한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 다. 우울증은 도대체 얼마나 무서운 병이기에 병을 치료하는 의사마저도 ‘죽 음의 늪’으로 이끄는 것일까? 우울증 환자, “어두운 터널에 막혔다”고 느껴 우울증은 단순히 기분만 우울한 것이 아니다. 대다수 정신과 의사들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에게 일상을 살아내는 일이란 죽을 만큼 괴로운 것이다. 삶에 대한  흥미와 희망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해져 식욕, 수면욕, 성욕 등이 모두 없어 진다. 밤에 잠을 자기가 힘들어지고, 소화가 안되고, 기운이 없어진다. 통증을  견디는 힘도 약해져 두통, 요통, 근육통, 오심, 구토, 변비, 호흡곤란, 과 호흡,  가슴통증 등의 신체 이상도 동반된다. 심할 경우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면 서 공부도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심한 자괴감, 죄책감에 시달 리고, 모든 일에 예민해져 짜증을 쉽게 낸다. 사람에 대해서도 흥미를 잃어 가 족이나 친구들과 멀어지고, 직장생활도 어려워진다. 심하면 피해망상, 환청,  환각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를테면 끊임없이 아내 또는 남편의 부정을 의 심하거나,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폭음이나 도박을 하거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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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93 느 순간 우울함에 빠져들게 되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우울한 감정에서 빠져  나오려면 기분 좋은 음악을 들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 을 갖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김원 교수는 “단순히 우울한 기분은 긍정적인 생각 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정신질환으로서의 우울증은 자력으로 이길 수 없다.  우울증 증상이 심해지면 심각한 합병증을 겪고, 그것이 원인이 돼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꼭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우울증 체크리스트 1. 최근 체중이나 식욕의 증감(增減)이 뚜렷하다. 2.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거나 잠을 너무 많이 잔다. 3. 계속 초조하거나 축 쳐진 느낌이다.  4. 쉽게 피로를 느끼고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5. 자신을 무가치하다고 느끼며 지나친 죄책감에 시달린다.  6. 건망증이 심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져 글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7. 자살을 생각하거나 실제로 계획을 세운 적이 있다.  ※7가지 항목 중 4가지 이상이 2주 이상 계속 된다면 우울증이 의심된다. 기분이 극단적으로 좋았다(조증) 극단적으로 나빴다( 우울증)를 반복하는 증상으로 양극성 정동(기분)장애 라고 부른다. 순환정신병, 감정정신병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조증과 우울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데  조증만 자꾸 재발하는 경우, 우울증만 자꾸 재발하는  경우, 조증과 우울증이 따로 따로 재발하는 경우, 조증 상태와 우울증 상태가  뒤섞여서 나타나는 경우 등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 증상 조증이란 이유없이 기분이 좋거나 이유가 있더라도 지나치게 기분이 좋은 상 태로, 자신감이 증대하거나 과대해지고 잠을 적게 자도 피로한 줄 모른다. 평 소보다 말이 많아지고 수다스러워지거나 횡설수설하기까지 한다. 생각이 많 아지면서 사고의 속도가 빨라지고 평소보다 산만해지고 신경쓰는 일이 잡다 한 것에 이르기까지 증가한다. 직업이나 생활 혹은 학업 혹은 성 활동이 증가 하여 처음에는 일이 더 잘되고 열심히 하는 등 이득을 보는 것 같으나 조만간 에 지나쳐서 이상한 상태나 손해 보는 결과에 이르게 된다. 불안 초조한 듯이  끊임없이 일을 만들고 설쳐서 종국에는 무리한 결과 낭패스러운 결말을 보게  된다. 과대한 자신감으로 인해 고집이 세어지고 주변 사람들과 잦은 마찰 혹 은 싸움을 일으킨다.  우울증은 그 반대이다. 즉 이유없이 우울하고 힘이 없고 입맛도 없고 활동이 줄 고 살기 싫고 죽고 싶고 신경질만 부리거나 만사가 귀찮은 등의 증상이 나타난 우울증 원인, 복합적으로 작용 우울증은 생물학적, 유전학적, 심리사회적인 다양한 요소들이 원인이 될 수 있 다. 특별한 이유 없이 기분이 우울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진다면 이것은 기분을  조절하는 뇌 신경전달물질(세르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활성도가 떨어져 서 생기는 병으로 인식해야 한다. 발병 이유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공포증, 알콜 중독, 약물의존 등 여러 정신질환이 원인이 돼 초래될 수도 있다.  또 뇌 질환(뇌종양·뇌졸중·치매), 소화기질환(간경화·과민성대장증후군),  심장질환(심근경색·협심증), 내분비계 질환(갑상선 질환) 등 신체 다른 부위 의 병도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출산이나 폐경 이후 호르몬 체계가 변하거 나 일조량이 적어지는 가을이나 겨울철에도 일시적으로 우울증이 잘 생긴다.  유전자 때문일 수도 있다. 현재까지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유전인자가 강하게  원인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요 우울증의 경우 친족에서 정 상인 가족보다 우울증 발생 확률이 2~3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심리적인 스트레스 인자가 우울증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상 당 기간 겪은 스트레스가 뇌의 생물학적인 변화를 일으켜 신경전달물질의 상 태에 변화를 일으켜서 우울증이라는 기능장애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 면 조기 아동기(11세 이전)에 부모의 상실, 배우자의 상실, 죽음, 이혼, 이별, 사 회활동의 실패, 중요한 사람과의 논쟁이나 불화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김원 교수는 “무기력함이 반복되거나 부정적인 경 험을 여러 번 하다 보니 부정적인 개념을 형성하게 되고, 이 때문에 자신의 과 거, 현재, 미래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게 되면서 우울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증에 특히 잘 걸리는 특징적인 성격 스타일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주 로 의존적이고 강박적인 성격 또는 히스테리적 성격 스타일에서 그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울증, 병원 치료만이 유일한 해법 우울증 치료의 해법은 ‘병원 치료’ 뿐이다. 병원에선 1차적으로 약물(항우 울제) 치료를 한다. 백종우 교수는 “현재 사용되는 우울증 약들은 부작용이 나 습관성이 없고, 약효도 뛰어나 80~90%의 환자에게서 증상이 호전된다” 며 “환자들은 증상이 좋아진 뒤에도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6개월간 꾸 준히 약을 복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신적 충격이 우울증의 원인이라면 적절한 상담 치료를, 망상 등이 동반되는  심한 우울증엔 전기충격요법을 쓰기도 한다. 뇌종양, 소화기질환, 갑상선 질 환, 소화기 질환 등의 병 때문에 우울증이 유발된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도 받아야 한다.  만약 우울증이 병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평소 우울한 기분이 든다면  빨리 빠져 나오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기분을 계속 즐기게 되면 어 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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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Radio Korea   Medical Guide 외부로부터 받은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오랫동안 가슴에 쌓아두어 가슴이 답답하거나 신체적  증상으로 표현되게 되는데 이것을 화병이라고 한다.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으로 남편과 시부모 와의 갈등, 직장의 갈등, 과도한 업무, 사업실패, 가난 이나 사회적인 소외감 등이 스트레스로 이어지거나 마음 속에 쌓이면서 화병이  된다. 화병은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문화결함증후군의 하나로 등재되어 있다.  ¡ 증상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는 증상 등으로 가슴이나  목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깜짝깜짝 놀라거나 갑작스럽게  분노가 폭발하고, 무언가 치밀어 오르는 증상이 느껴지는데, 두통, 소화불량과  더불어 우울, 불안, 신경질 등의 정신증상이 동반된다.  합병증으로 정신병질환, 두통, 불면증, 항강증, 현훈증, 흉통, 불안증, 비만증,  혈압이 오르거나 당뇨수치가 오르는 등의 증세가 오지만 이것도 심해지면 가 슴앓이라고 부르는 담석증, 정신착란증,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 등의 증세로  변할 수 있다. ¡ 원인 스트레스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억압한 결과로 나타난다.  ¡ 치료 화병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가슴에 화가 쌓이지 않도록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응법을 세우는 것이다. 화가 쌓이는 원인 중에 현실적으로 제거되기 어려운  문제는 빨리 잊도록 하고,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통해 가슴에 쌓인 화를 풀어주 도록 한다.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서 생활을 하는  것도 좋고, 정신치료나 적절한 약물치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940년대 초 신경과 의사인 칼 에크봄 박사에 의해 처 음 밝혀진 것으로 다리에 무언가 기어가는 느낌, 저 림, 잡아당김 등이 생겨서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 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이런 증상은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와 같이 가만히 있을 때 심하며, 저녁이나 밤에  더욱 심해져 수면장애를 일으킨다. 더구나 다리에 발생하는 불편한 느낌으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움직이고 싶은 충동 때문에 자주 깨는데, 이런 이유로 숙 면을 취하지 못한 결과 활동이 왕성해야 할 낮시간에 피곤하고, 의욕저하와 우 울감 등이 동반되어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심각하고 만성적인 신경질환으로 성인중 약 5%에서 하지불안증후군이 있으 며, 이 중 1/3은 유전성이 있다. 30~40대의 1-5%, 60세 이상에서는 10-20% 가 하지불안증후군을 나타낸다.  다. 꿈자리가 시끄럽고 쓸데없는 고민거리나 잡생각이 늘고 괜히 짜증이 나기 도 하고 여기 저기 몸이 개운치 않거나 아프다. 소화도 안되는 것같고 소변도  시원치 않은 것같고 어디 한군데 성하고 마음에 흡족한 데가 없다. 물론 건강  검진등 진찰 상에는 아무런 신체적 이상이 없다. 잠을 자도 개운치 않거나 중 간에 자꾸 깨는 불면증이나 식욕부진 혹은 과다수면이나 과다식욕을 보인다.  남이 보기에는 멀쩡한데도 자신은 무언가 이게 아니다 싶고 정신 상태나 신체  상태 혹은 주변 환경이 마음에 흡족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되며 쉽게 피 로를 느끼고 자책감이나 죄책감을 자주 느낀다. 잦은 건망증으로 일상적인 일 을 그르칠 때가 많고 정신집중이 되지 않아 어떤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거 나 심한 경우 말 한마디 하는 것도 힘들게 된다. 우울해 할만한 어떤 계기나 그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인 경우 이상으로 우울하거나 더 오래가는 경 우 병적인 우울로 진단한다.  ¡ 원인 조울증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 대뇌 속의 기분조절장치의 기계적 고장을 들 수 있다. 조울증의 경우 기 분변동의 폭이 지나치게 커서 문제가 되는 데, 이러한 소질은 태어날 때부터 어 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환경적 요인이나 신체적 요인 혹은 약물 등의 유발요소 에 의해서 병으로 드러난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신체적 요인은 임신 이나 분만 혹은 사춘기 등이 있다. 그러나 조울증은 심리적 원인에 의해서 생 기는 질환은 아니다. 심리적 원인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는 심인성 우울증 혹은  이차성 우울증이라고 별도로 진단한다. 심인성 우울증은 정신치료가 주된 치 료이고 약물치료는 보조적인 것이다. 그러나 내인성 우울증이나 조울병은 정 신치료는 해당되지 않으며 약물치료가 필수적인 치료다. ¡ 치료 약물치료가 주된 치료이다. 조증엔 항전신경 약물이나 항경련제를, 우울증엔  항우울증제를 사용한다. 심하면 전기충격요법을 쓰기도 한다. 조울병은 병 자 체가 장시간을 두고 볼때 재발성이기 때문에 발병시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기를 놓치면 가정이나 직장 혹은 대인관계에서 후회스러 운 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대개 한번 발병시 6~9 개월 정도면 가라앉기  때문에 약물치료 기간은 이에 준해서 하게 된다. 일년에 두번 이상 재발하는 경 우 자연히 일년 이상 약을 복용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발병이 계속적으로 이 어진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마지막 증상재발을 기준으로 6~9 개월이면 치료 를 중단할 수 있다. 만약 약을 줄이거나 끊는 경우마다 재발의 조짐이 보이면  약물 투여 기간이 더 길어진다. 치료후 재발하기까지 기간이 수개월 이내이고  증상이 심했던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예방요법으로 들어간다. 화병  하지불안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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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95 성숙, 감염, 자궁 내 약물 노출, 두부 외상, 환경적 요인 역시 원인 가설로 제 안되고 있다. ¡ 증상 ▶영유아기: 주의력 결핍 장애 아동들은 아주 어려서부터 까다롭거나 활발했 던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밤낮이 바뀌어 애를 먹었다거나 혹은 하도 돌아다 녀서 수없이 넘어지고 다쳤다는 등이다. 하지만 대개 철이 없다거나 씩씩하다,  극성맞다, 남자답다는 말을 들으면서 무심코 지내게 된다. ▶소아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단체 생활을 하면 문제 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주의력 결핍아동은 수업 중에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 고 질서나 규칙을 지키고 비교적 긴 시간을 집중해서 공부해야 하는 활동에 제 한을 받아 매우 곤란을 겪게 된다. 따라서 선생님으로부터 지적을 많이 받고,  또래 내에서도 따돌림을 받아 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게 되고 부모 님으로부터도 이럼 문제로 야단을 많이 맞아 어디서나 환영 받지 못하는 아이 로 인식되기도 한다.  ▶청소년기: 소아기에 보였던 과잉행동은 상당히 감소하나 주의집중력에는 여 전히 문제가 있어 학업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도 효율 적으로 집중하지 못하여 실제적으로 공부한 양은 많지 않고,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우울증을 겪기도  하고, 반항적인 행동을 해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마찰을 겪기도 한다. ¡ 치료 ▶약물치료: 정신 자극 약물이 상담과 병합 치료하면 가장 잘 증상을 조 절한다. 단독 사용시 정신 자극 약물은 덜 충동적인 주의력 결핍 장애 소 아 및 일차적 부주의 소아(안정된 가정 환경을 가진)에 주로 효과가 있다.  반면, 충동조절 장애를 가진 주의력 결핍 장애 소아에서는 일차적 부주의 를 가진 소아보다 효과가 적다. 정신자극제는 삼환계 항우울제(예: 이미 프라민), 카페인, 다른 정신 활동 약물보다 더 효과가 있다고 입증되어 왔 다. 도파민 유사제인 메틸페니데이트가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덱스트로암 페타민보다 더 적은 부작용을 가진다. 단독 약물의 장기 사용 이익은 확실하 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주의력 부족과 충동 때문에 이전에 접근하기 어려 운 행동을 수행하는 데에는 효과를 보인다. 약물은 부적당한 행 동의 순환을 억제하며 행동과 학업 수행, 동기화, 자기 존중 을 향상시킨다. ▶상담치료: 상담은 행동, 인지 치료를 포함해야 하고 (예, 목표 세 우기, 자가 진단, 본보기 삼기, 역할 놀이) 소아가 주의력 집중 장애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야 하며 구조와 일상이 반드시 필요하다. ¡ 증상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리를 움직이려는 강한  충동이 든다.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증상이 나타나고,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저녁이나 밤 시간에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특징이다. ¡ 원인 하지불안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수면 부족, 카페인, 임신,  암, 신부전(renal failure), 철분 결핍성 빈혈(iron deficiency anemia), 당뇨병성  신경염(diabetic neuropathy), 아밀로이드증(primary amyloidosis), 말초 신경 염(peripheral neuropathy) 등이 있으면 더 잘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치료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는 수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원인 질환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치료를 받게 되는데, 먼저 수면위생을 따라함으로써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엔 진정제, 통증완화제 등의 약물로 치료하면  확연히 호전되어 숙면을 취할 뿐 아니라 삶의 질도 개선할 수 있다.  생활습관 개선도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초콜릿이나 커피, 차, 탄산음료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과 흡연, 음주를 피해 야 한다. 적어도 취침 6시간 전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되며 걷기, 스 트레칭, 목욕, 다리 마사지 등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학력 전기 또는 학령기에서 가장 흔 히 관찰되는 질환들 중 하나로서,  5-12%의 아동들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 다. 남아에서 여아에 비하여  10배 정도 더 흔히 발병되며, 유아기부터 행동상의 특 징이 있을 수 있으나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 면서 그 문제 행동들이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다. ¡ 원인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몇 가지 이론들이 생화학적,  감각운동성, 생리학 및 행동학적 관련성을 주장하 고 있다.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가진 소아 의 5% 미만에서 신경학적 손상의 증 상과 징후가 있으며, 전산화 단층촬 영, 자기공명영상, 뇌파 검사에서 다른 이 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주로 논의되는 가설 중 하나는 도파민성 노르아드레날 린성 체계에서의 신경전달 물질 이상 때문이고, 상부 뇌간과 전-중뇌로에서  활동과 자극 감소를 동반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독소, 신경학적 미  주의력  결핍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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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Radio Korea   Medical Guide 자신의 기억, 지각, 정체성 또는 의식의 정상적인 통 합에 이상이 생긴 상태로 해리성 기억상실, 해리성 정 체성 장애, 이인증이 있다.  1) 해리성 기억상실은 충격적이거나 스트레스인 개인 의 중요한 정보를 잃어버리는 것으로 짧게는 몇 분 동 안의 일에서 자신이 살아온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해리성  기억상실은 젊은 사람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충격적인 경험과 많은 관계 가 있다. 신체적 또는 성적인 학대, 강간, 전쟁, 재앙과 같은 충격적인 경험, 버 림받음,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스트레스, 해결되지 않은 대인관계의 어려움,  죄책감과 관련된 충동에 의한 것으로 여겨 진다.  2) 해리성 둔주는 자신의 과거나 이름, 신분, 직업 등 정체성에 대한 기억을 상 실하여 가정 및 직장을 떠나 방황하거나 예정없는 여행을 하게 되는 장애이다.  3) 해리성 정체성 장애는 다중인격장애라고도 하는데, 지킬박사처럼 한사람 이 둘 이상의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에 한 인격이 그 사람의 행동을 지 배한다. 4) 이인성 장애는 자기 자신이 변화했다는 이인증 또는 외부세계가 달라졌다는  비현실감을 호소하는 등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지각의 변화로 현실감각이 일시 적으로 상실되는 장애를 말한다.  ¡ 증상  기억 망각, 혼돈 및 방황, 이중인격, 꿈속에 있는 것 처럼 느낀다거나 자신이 다 른 사람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원인  해리 장애는 사고, 재앙, 충격적인 사건에 의해 생겨나기도 하고 또 다른 경우 는 받아들일 수 없는 사실이나 감정을 마음으로부터 분리하려는 심리적 갈등 에 의해 생겨나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 치료  1) 해리성 기억상실은 필요에 따라 향정신성 약물투여 및 정신치료를 실시한다. 2) 해리성 둔주는 지지적으로 돌보는 것 이외에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정신치 료, 최면술도 기억회복에 도움이 된다.  3) 해리성 정체성 장애는 필요에 따라 약물투여 및 지속적 수면유도를 실시한 다. 약물이용면담이나 최면을 통해 인격의 종류를 발견해볼 수 있다. 4) 이인성 장애의 경우 약물치료는 동반된 다른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 는데 불과하며, 이인증 자체에 특효약은 없다. 지지적이거나 분석적 정신치료 를 시도하여 현실적응능력 및 자아의 힘을 강화해 주는데 주력한다.  ▶일상생활에서: 교실에서의 행동은 자주 인지-행동 수정, 자가 진단 기술, 소 음과 시각적 자극의 환경적 조절, 적당한 업무 시간, 새로움등에 의해서 향상 된다. 집에서 어려움이 계속 된다면, 부모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도록 해야  하며 부모 교육, 행동 치료 기술에 대한 조언을 받아야 한다.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근육이 빠른 속도로 리듬 감 없이 반복해서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장애이다.  한 동작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2가지 이상 동작이  동시에 나타나는 수도 있다. 한가지나 2∼3가지 틱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틱 종류가 바뀌기도 한 다. 틱은 주로 취학 연령 아이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한 직후 많이 나타나며  여자보다 남자에게 3∼4배 많이 나타난다. 초등학교 어린이의 5∼10% 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달쯤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시적 틱 은 전체 어린이의 15%쯤이 경험한다는 보고도 있다. 증세가 좋아져 잠잠하다  새 학기가 시작한 뒤 변화된 환경때문에 재발하기도 한다.  ¡ 증상 눈이나 안면 근육, 고개, 어깨, 몸통을 경련하듯 떨거나 움직이는 것으로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차츰 동작이 커지면서 ‘음음’ 소리를 내는 음 성 틱을 보이기도 한다. 처음에는 자기 의지로 어느 정도 조절되지만 나중엔 의 지에 상관 없이 자동으로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  힘들고, 주의력과 집중력 및 학습능력이 떨어진다.  ¡ 원인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엄격한 가정교육이나 시시콜콜한 간섭으로 아 이들이 심리적으로 억압을 받기 때문이라고 추정하는 정도다. 침착하지 못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 자폐적인 아이에게 많이 일어난다. 유전적인 경우도 있다.  ¡ 치료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일시적 틱이라면 간섭을 삼가고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내버려둬 심리적 억압을 주지 않아야 한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못본체 내버 려 둘 필요가 있다. 부모가 신경을 쓰면 쓸수록 증상이 심해진다.  증상이 심하거나 만성적이라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주로 소 아정신과 분야에서 진료한다. 신경안정제를 약간 투여하거나 상담과 심리치료 를 할 수 있다. 여러가지 틱 증상이 동시에 심하게 나타나면서, 외설스런 욕을  계속해서 내뱉는 매우 심한 경우는 ‘뚜렛증후군’ 또는 ‘뚜렛장애’라고 하 며 1만명에 4∼ 5명꼴로 남자에게 많이 나타난다. 뚜렛은 중추신경계 손상 같 은 신경학적 장애가 원인이라는 주장이 유력하다. 때문에 뚜렛일 경우 신경과 를 찾아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신병 치료약 할리페리돌을 몇 개월씩 투여 하는데 이런 약물치료로 환자 70∼ 80%가 증상이 호전된다. 틱장애 해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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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97 고 충혈이 생기면 강직성 척추염에 의한 눈 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그 이외에도  폐나 심장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증상이 한사람에서 다  나타나기는 드물다는 것이 의학계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 치료  치료를 통해 통증과 경직을 줄이고 변형을 예방하며 환자가 일상생활을 유지 하는 것이 가능한데, 약물 요법, 외과적 요접, 기타 행동 요법이 있다.  1) 약물요법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는 증상을 감소시켜서 운동과 좋은 자세 유지에 도움을  준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를 사용하여도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에 설파살라 진이나 메토트렉세이트 등과 같은 2차 약제를 사용할 수 있다. 2) 외과적 요법 엉덩이나 어깨관절이 심하게 손상되면 인공관절수술을 하기도 하며,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등뼈가 구부러지면 등뼈를 펴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3) 기타 행동 요법 규칙적인 운동, 바른 자세, 금연 등의 행동 요법을 통해 통증과 경직을 줄인다. 규칙적인 운동은 강직성 척추염의 관리에 가장 필수적인 것으로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등과 목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유산소운동을 하여 호흡기능 을 유지하여야 한다. 운동은 수영이 가장 권장된다. 평상시 등뼈를 곧게 펴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베개는 가급적  낮은 것을 사용하고 다리를 곧게 펴도록 한다. 잠자리는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 이나 딱딱한 침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새우잠을 자거나 발을 베게 위에 올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발생한 염증이 서서히 진행 하여 척추관절이 굳어지고 구부릴 수 없게 되는 질환 이다. 그러나 조기 진단을 통해 치료를 받으면 통증과  강직이 호전되어 척추 기형을 예방할 수 있다.  강직성 척추염은 보통 15~50세 사이에 시작되며, 16 세 미만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연소기형 강직성 척추염은 성인형 강직성 척추 염과 달리 고관절 침범 정도가 훨씬 심하다. 과거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2-3배  호발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최근에는 남녀의 발생빈도는 유사하며 단지 질 환의 이환정도가 남자가 여자보다 더 심하다고 한다. ¡ 원인 이 질환의 원인은 불분명하나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약 88~86%에서 HLA- B27항원이 발견되므로 유전적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밖에 세 균 감염으로 인한 면역계를 혼란시키는 세균 감염도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 증상 증상으로 관절염은 대부분 등뼈나 골반뼈가 만나는 곳에서 시작되어 처음에는  허리나 엉덩이에 통증이 나타나며, 휴식을 취하거나 자고 난 뒤 더 심하고 활동 을 하면 통증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점차 진행하면 척추, 목, 가슴도 침범되어 척추전체가 굳어지고 갈비뼈가 달라 붙어 호흡도 어려워진다. 그 밖에 강직성 척추염은 전신성 질환이므로 척추이 외에도 엉덩이와 어깨, 무릎, 발목 등의 관절도 침범할 수 있으며, 열이 나거나  식욕을 상실하거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환자의 25%에서 눈에 염증이 생기는데, 안구 통증이 밝은 곳에서 심해지 척추관절질환 강직성 척추염, 결핵성 척추염, 고관절 탈구, 골관절염,  골다공증,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골수염, 목디스크,  발목관절염좌, 부정렬증후군, 오십견, 요통, 척추관협착증,  추간판탈출증, 척추측만증, 추나요법, 팔목터널 증후군, 통풍 질환별 건강백과 ⑪  강직성  척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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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Radio Korea  Medical Guide 다. 결핵균성 척추염이 진단되면 소아과 전문의와 정형외과 전문의·신경외 과 전문의·신경내과 전문의, 전염병 전문의 등이 한 팀이 되여 치료하는 것 이 이상적이다.  결핵균성 척추염이 있는 아이의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결핵균 병소가 있을 가 능성이 많다. 따라서 신체 다른 부위도 진찰받아 결핵이 있으면 그것도 함께  치료해야 한다. 결핵균이 누구로부터 전염되었나 알아 결핵균을 전염시킨 사 람도 함께 치료해줘야 한다. 결핵균성 척추염은 아이나, 에탐부톨 등의 결핵 약으로 치료한다. 상당히 진행된 결핵균성 척추염은 척추 수술 치료로 치료 할 때도 있다.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을 고관절이라고 하는데,  이 고관절이 정상적으로 물려있지 않고 어긋나는 일 을 고관절 탈구라 부른다. 선천성 고관절 탈구, 외상 성 고관절 탈구, 고관절 병적 탈구 등이 있다.  ¡ 증상 선천성 고관절 탈구를 알 수 있는 증상으로는 신생아의 고관절에서 다리를 밖 으로 움직이는 운동이 잘 안되고, 허벅지 피부 주름이 비대칭적이고 다리가 짧 다. 걸어 다닐 때쯤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한쪽 다리에 온 경우 다리 한 쪽이 짧 고 다리를 전다. 양측에 온 경우에는 오리걸음으로 걸을 수 있다. 조기 발견하 여 치료하면 탈구를 예방할 수 있지만 걷기 시작한 후에 발견했을 때는 본래 상 태로 바로 잡기 곤란하며 이 때는 수술 치료를 해야 한다.  외상성 고관절 탈구는 골절이 수반되는 것이 특징이며, 고관절 병적 탈구의  원인이 되는 화농성 고관절염은 고열과 함께 환부가 붓거나 발적이 생긴다.  ¡ 원인 고관절 탈구는 선천적인 것이 가장 많은데 선천적인 고관절 탈구의 원인은 확 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궁 내에서의 이상압박 등이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는 질환으로서, 다소 유전 관계가 있는 것 같으나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여 아가 남아에 비해 약 4배까지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외상성 고관절 탈구는 높은 곳에서 추락하거나 중량물 등 외부의 강력한 힘이  가해져 탈구를 일으키는 것으로 골절이 수반되는 것이 특징이며, 청소년보다  성인에 많이 나타난다. 고관절 병적 탈구는 화농성 고관절염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생후 2~3개월까지의 유아에게서 볼 수 있는 질환이다.  ¡ 치료  선천성 고관절 탈구는 일반적으로는 생후 6개월까지는 환부의 상태가 불안정 하여, 대부분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경과 를 보는 것이 좋다.  려놓고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기타, 승차 중에는 항상 좌석벨트를 매고 머리를 받침대에 대도록 하여 목뼈와  등뼈가 충격을 받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척추가 결핵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질병. 척추염, 척추 카리에스, 척추결핵이라고도 한다. 척추로 들어간 결 핵균이 뼈를 망가뜨려 뼛속이 텅 비게 되면서 척추가  둥글게 굽는다. 심한 통증과 농양(膿瘍)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치료 후에는 곱사등이가 된다. ¡ 증상 결핵균성 척추염의 정도·합병증·나이·어느 종류의 척추에 생겼느냐 등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이 병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보통이다. 결핵균성 척추 염 병소에 있던 결핵균이 그 주위에 있는 근육, 또는 다른 척추, 그 외 부위로 침 범하여 그 부위에 또 다른 종류의 결핵병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성 척추염이 생긴 부위의 등뼈가 아프다. 척추염에 걸린 척추에서 나온  말초신경이 마비돼 그 말초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근육도 마비되고 피부의 감 각도 이상해 질 수 있다. 등이나 허리가 뻣뻣해지고, 구부렸다 폈다 하기가 어 려워진다.  결핵균성 척추염은 어느 척추에도 생길 수 있지만 흉부 척추에 가장 많이 생긴 다. 그 다음으로 허리에 있는 요부척추에 생긴다.  결핵균이 척추에 감염되어 그 척추가 파괴될 때 등이나 허리가 앞으로 구부러 져 척주후만증이 생기거나 뒤로 구부러져 척추전만증 또는 등뼈가 옆으로 구 부러져 척주측만곡증이 생길 수 있다.  이 때 척추염이 생긴 척추가 쪼그라들거나 파괴되고 척추염이 생긴 척추 부위 에서 나오는 말초신경도 손상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손상된 말초신경이 분포 된 근육이 완전히 마비될 수 있다. ¡ 원인 결핵균이 척추에 감염되면서 생긴다. 신체 다른 부위에 있는 결핵 병소에 있는  결핵균이 척추로 퍼져 척추에 감염되거나,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결핵균 병소 가 없는데 결핵균이 척추에만 직접 침입해 척추에 결핵균 감염으로 결핵균성  척추염이 생길 수 있다. 결핵을 앓는 가족이나 친구 등으로부터 결핵균이 감 염될 수 있다. 또 본인이 결핵균성 척추염을 않을 때 척추염 병소에 있는 결핵 균이 자신의 폐, 신장, 또는 그 외 장기로 전염되어 폐결핵이나 결핵균성 신장 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치료 깁스베트를 사용하는 정형외과적인 방법 외에 항결핵약이나 골이식 등이 있  고관절  탈구  결핵성  척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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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299 음으로써 발생하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절염이 있는 고관절 은 무릎에 연관통을 유발할 수 있다. 통증은 오후로 갈수록 심해진다.통증으 로 활동이 심하게 제한되는 경우 운동 부족으로 근육 약화와 쇠약, 체중 감소 도 발생한다.  ¡ 원인 골관절염의 뚜렷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발생 위험을 높이는 위험  요인들이 있다. 반복적인 격렬한 활동과 미세한 손상은 관절의 마모를 유발한 다. 또 젊었을 때 관절에 손상을 입었던 사람도 골관절염 발생 위험이 높다. 감 염성 관절염 같은 다른 관절 질환으로 연골이 손상된 경우도 골관절염의 빈도 를 증가시킨다.  예를 들어 발레리나는 발에 압력을 가하게 되고, 이 때문에 발목의 골 관절염 이 잘 생기게 된다. 골 관절염은 운동 선수였던 사람들에서도 흔하다. 과도한  체중은 관절에 부가적인 자극을 가해 골 관절염의 발생위험을 증가시킨다. 가 까운 친척이 골 관절염에 이환 된 겨울에도 이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자연치유율이 격감하므로 의문을 남긴 것은 모두 치료를  진행한다. 치료는 보조구, 견인, 석고 고정, 수술로 관혈적 정복, 절골술, 관절  치환술 등을 할 수 있는데, 연령과 탈구의 정도, 그동안의 치료에 대한 결과를  보고 치료법을 결정한다. 보행기 이전의 치료는 보통 보조구(Pavlik 장구)를 이 용하고, 그 외 정복이 여의치 않는 경우 다리를 당기는 견인 후 도수 정복하여  석고 고정하는데, 필요 시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보행기 이후에 발견된 경우는 고관절 기능 회복이 완전해지기를 기대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견인과 도수 정복하여 석고 붕대로 4~6개월 고정하고 그 후에 는 외전 보조기를 장착시키면서, 고관절의 재형성을 면밀히 관찰 해야 한다.  만약 정복의 유지가 안되거나 불안정하면 비구나 대퇴의 절골술이 필요할 수 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조기진단과 조기 치료이고 잘 치료하 면 정상적인 고관절을 만들 수 있다.  골관절염은 뼈의 말단을 덮은 연골이 손상되거나 점 진적으로 퇴화하는 증상을 말한다. 연골이란 뼈의 양 쪽 끝에 붙어 있는 탄력적인 물질로 이것이 마모되어  완전히 소실되면 뼈 표면이 관절면과 닿고 탄력성이  감소하여 팔다리를 움직일 때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발생한다. 이런 골관절염이 많이 발생하는 관절은 체중을 많이 받는 무릎 관절,  고관절 등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연령은 45세 미안에서 드물고 60세 이상에서는 증가한다. 여성에서 2배로 흔 하다. ¡ 증상 초기 증상은 경미하지만 서서히 악화된다. 주된 증상으로는 관절 주위가 부어 오르는 것을 들 수 있다. 움직이면 악화되고 쉬면 호전되는 통증과 압통이 있 고, 일정 기간 활동하지 않으면 관절이 뻣뻣해진다. 손가락이 커지고 변형되며  이환된 관절을 움직일 때는 두둑하는 소리가 발생한다. 손상된 관절과 같은 신 경 지배를 받는 부위에서 연관통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은 오후로 갈수록 심해 지고, 통증으로 활동이 심하게 제한되는 경우 운동 부족으로 근육이 약화되고  쇠약해지며 체중이 감소한다.  병이 진행함에 따라 관절 주위의 뼈가 두꺼워지고 골 돌기체로 불리는 뼈의 증 식이 생긴다.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체액이 관절 안에  축적되어, 통증, 종창과 관절의 경직을 유발하고 운동성을 감소시킨다. 주로  무릎 관절이나 고 관절과 같이 체중 부하가 많은 관절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 나, 목의 고관절을 포함하여 손발과 어깨의 관절에 생길 수 도 있다.  증산, 관절 부위와 떨어져 있지만 손상된 관절과 같은 신경 지배를 받는 부위 에서 연관통(특정 부위가 실제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와 같은 신경 지배를 받 골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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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Radio Korea   Medical Guide 3) 비타민 D 결핍 : 식이내 비타민 D 결핍, 불충분한 일광노출 4) 내분비 인자 : 에스트로겐 결핍(폐경), 성장호르몬 감소, 칼시토닌 5) 약물 복용 : 스테로이드제(관절염 치료제), 헤파린, 이뇨제 6) 운동부족, 비만 7) 유전적 및 체질적 인자 : 남성보다 여성에서 다발, 흑인보다 백인이나 동양 인에 다발 ¡ 치료 골다공증 치료는 현재의 골량을 유지하며 향후 발생되는 골소실을 예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 치료법에는 약물요법, 수술요법, 운동요법 등이 있다. 1) 약물치료 - 골질량의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칼슘제, 비타민 D, 칼시토닌, 에 스트로겐 같은 호르몬 등 뼈를 강화하는 약물을 투여한다. 요배통의 완화를 위 해서는 진통제, 근이완제를 투여하거나 아픈 부위를 보온하는 온열요법을 시 행한다. 그러나 장기간 약물 투여는 오히려 뼈와 근육을 약하게 하므로 급성기 가 지나 통증이 덜하면 가벼운 체조를 한다.  2) 수술치료 - 팔 다리의 부러진 뼈를 이어주는 수술 등 골절 치료를 한다. 뼈 가 약해지면 엉덩방아를 찧거나, 앞으로 구부정해져서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  등뼈가 골절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살짝 넘어져도 늑골이나 고관절, 손목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 치료 방사선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아픈 관절에서 주사기로 관절액을 채취하여  검사하면 다른 원인에 의한 관절염과 구분할 수 있다. 골관절염은 완치될 수는  없지만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감소시킬 수는 있다.  주로 진통제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가 처방되며, 관절 통증과 염증이 심하게  악화되면 관절에 직접 코티코 스테로이드제를 주사하기도 한다. 골관절염에  이환된 관절 주위의 근육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물리치료가 필요하다. 침범 된 관절을 재생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과체중인 경 우 환자는 체중을 줄이고 근육긴장도를 유지하며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가벼 운 운동을 한다.  뼈의 구조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서 뼈를 형 성하는 미네랄(특히 칼슘)과 그 기질이 과도하게 감소 한 상태로 골량이 감소되어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 절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은 낮은 골량과 골  조직의 구조가 황폐해진 상태이므로 뼈가 쉽게 부서 져서 고관절, 척추, 손목 등의 골절이 잘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척추는  쉽게 영향을 받아 뼈가 스폰지처럼 되어 척추, 엉덩이, 목뼈 등에 골절이 잘 일 어난다. 골다공증은 2배 이상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며 여성의 고령 생존율이  높아짐에 따라 그 비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 증상 골다공증의 골절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다. 조기증상으로는 요통과 견통을 들 수 있다. 다른 관절 질환이나 퇴행 성 질환과 증상이 비슷한데, 다른 관절 질환의 경우 운동을 하면 통증이 심해지 나 골다공증은 휴식시에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등에서 허리까지의 통증이 나 피로감이 쉽게 오는 증상은 약해진 척추뼈를 유지하기 위해 과다한 근력이  소실되기 때문이다. 말기증상으로는 낙타 등 같이 척추에 이상이 생기고, 등이  굽고 키가 줄어 드는 증상을 들 수 있다. 고관절이나 팔 등에 간단한 상해만 있 어도 골절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50대 이후 특히 폐경기 이후에는 골다공 증에 대한 관심과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원인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나이, 폐경, 성별, 체중, 질병 및 생활습관 등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특히 여성은 폐경기 이후 골밀도를  유지해주는 작용을 하는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해 더욱 악화된다. 골다공증 의 위험인자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식이 인자 : 저칼슘 섭취, 고단백 섭취, 알콜 중독, 카페인, 흡연 2) 칼슘 흡수장애 : 노화, 선천적 장애, 약물 복용(제산제), 위장관 장애 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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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01 관절과 연골의 막, 근육을 포함한 관절의 질병으로 전신 적으로 생기는 자가면역성 질환 중 관절에 증상이 심하 게 나타나는 질환을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한다. 여성 의 경우 남성보다 3배 정도 발생 빈도가 높고 연령별로  보면 20~60세에서 발생하며 35~45세에서 가장 많다.  ¡ 원인 만성 염증성 질병으로 주로 관절내 활막에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은 서서히 진 행되어 관절 속의 연골을 파괴하고 연골 아래의 뼈를 비롯한 주변 조직으로 파 급되어 관절을 변형시키고 급기야 관절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원인으로 유전 설, 감염설, 자가면역질환설 등이 있으나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 증상 관절이 아프다고 모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아니다. 주로 발병 초기에 전신  권태감, 피로, 근육통 등이 나타나다가 수주 또는 수개월 후에 관절 증상이 나 타난다. 주된 증상을 살펴 보면 손, 손목, 팔꿈치, 어깨, 발, 발목 등의 관절 부 분이 붉어지고 통증이 있으며 열이 난다. 또한 해당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심해 진다. 때로 피하에 작은 혹이 생기기도 한다.  아침에 손가락 관절이 강직(morining stiffness)되는 상태가 1시간 이상 지속 되는 것이 6주이상 지속될 때, 두 곳 이상에서 관절 부종이 적어도 6주 이상 지 속되고, 좌우에 대칭적으로 관절 부종이 생긴 경우, 명확한 골다공현상이 있는  경우, 류마티스 결절이 있는 경우, 류마티스 인자(RF)가 양성인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할 수 있다.  ¡ 치료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치료과정도 통증을 줄이거나, 관절염의 진행 을 억제하며, 관절의 기능을 유지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치료 방법으로는  일반요법(물리치료 등), 약물요법, 영양공급과 휴식 등이 있다. 1) 일반요법 관절을 지탱하기 위해 자는 동안 부목을 사용하고,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하거나  맛사지를 한다. 딱딱한 침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2.5cm 정도의 합판을 요 밑에 깔아 두는 것도 방법이다. 습기가 많은 날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 로 맑은 날에만 행동한다.  2) 약물요법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면역 억제제(methotrexate), 부신 피질 호르몬제, 관 절염치료제 등을 사용한다. 부신 피질 호르몬제는 단기간의 통증은 제거할 수  있으나 장기간 사용시 효과가 적으며, 관절의 점진적 파괴를 예방할 수 없고 위 험한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다.  관절 내로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주사하여 일시적인 통증을 완화하기도 한다.  3) 운동요법 - 나이가 많은 노인들의 골다공증은 육체적 활동이 감소되어 근육 에 힘이 빠지면서 뼈의 조골세포가 최대로 활동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운동은  더욱 필수적이다. 산보, 조깅, 줄넘기, 등산 등의 운동은 뼈의 형성을 도와준다.  ¡ 예방법 골밀도는 성장과정에서 점차 증가되나 사춘기를 통하여 급속하게 증가되어 약  25세경에 최대 골밀도치에 도달한후 35-40세까지 유지되고 그후부터는 매년  0.3-0.5% 정도의 골소실이 지속된다. 따라서 자기 뼈를 보다 튼튼하게 하려 면 35세 이전에 충분한 칼슘 섭취로 골량 감소를 예방해야 한다. 다음 몇 가지  예방법을 소개한다.  1) 평소에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이 풍부한 우유·버터·치즈 등의 유제품 과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녹황색 야채, 과일 등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 품을 적절하게 섭취한다.  2) 매일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고 뼈의 농도를 증가시킨다. 비타민  D 합성을 위해 자주 햇볕을 쬔다. 관절염이라는 용어는 관절의 뻣뻣함, 종창과 통증을  유발하는 일련의 염증성 및 퇴행성 질환을 포함한다.  관절염은 건선과 크론병 같은 질환들과 연관될 수 있 다, 가장 흔한 유형은 무릎 관절, 고관절과 수지 관절을  침범하고 대개 중년이나 노인들에서 생기는 골관절염이다. 경추증은 경부의  관절을 침범하는 골관절염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포함하여 심낭, 폐 와 눈 같은 다른 조직들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어린이의 류마티스 관 절염은 성인과는 다른 임상 양상을 보인다. (연소기 류마마티이스 관절염). 강 직성 척추염은 처음에는 척추 및 척추와 골반 사이의 관절을 침범하는 만성 관 절염으로 눈과 같은 다른 장기들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결국 척추를 서로 붙 게 만든다. 반응성 관절염은 감염, 특히 비뇨기계나 소화기계 감염을 앓은 환자에서 발생 하는 것으로 발목이나 무릎에서 가장 빈번하다. 통풍과 가성 통풍은 특이한 결 정들이 관절에 침착되어 종창과 통증을 유발하는 관절염이다, 감염성 관절염 은 원인균이 상처난 혈액을 통해 관절에 침입하여 발생하여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다.  ¡ 치료 치료는 관절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진통제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는 증상 을 완화시킬 수 있다. 물리 치료는 관절의 운동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심하게 손상된 관절은 수술이 필요하다.(관절 치환술).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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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Radio Korea  Medical Guide 한 수술적 변연절제가 필요하다. 척추 주위 또는 경막외 농양을 배액하거나 척 추의 안정을 얻기 위해 수술이 필요하다. 괴사 조직에 대한 수술적 변연절제술 과 함께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필요하다. 피부 혹은 경 이식은  큰 수술적 결함을 없애기 위해 필요하며, 항생제 투여는 변연절제술을 실시한  후 3주 이상 지속해야 한다.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서 생기는 목디스크. 일 반적으로 경추 사이의 추간판이 튀어나와 신경을 자 극하는 연성추간판(soft disc)과 경추 뒤쪽에서 군더 더기 뼈가 자라서 신경을 자극하는 경성추간판(hard  disc)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50대 이상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약 3배 정도 많고 과거에 목에 충격을 받은 경 험이 있는 경우가 많다. ¡ 증상 초기에 목부분의 동통과 근육 강직이 일어난다.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 를 반복하면서 어깨나 가슴쪽으로 통증이 전해질 수 있다. 증상은 디스크 탈출  부위에 따라서 다른데, 일반적으로 목이 아프고 근육이 긴장되며 목 운동을 하 기가 어렵다. 목이 뻣뻣해지면서 어깨와 팔을 따라서 손가락 끝까지 저리고 아 프며 등뒤나 견갑골 사이에도 통증이 나타난다. 목을 구부리거나 숙일 때는 목 에서 나오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심해진다. 기침이나 코를 푸는 경우에는  증상이 악화되며 질환이 진행되면 신경이 변성되어 차츰 손저림과 마비감 등  여러 신경증상을 유발한다. 목을 수직으로 눌러서 척추의 간격을 좁히면 증상 이 악화되고, 목을 위로 당기면 증상이 좋아진다. 목을 위로 당겼을 때 통증이  나타나면 인대의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신경근이 옆으로 눌린 경우에는 어깨 통증이나 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질 수 있다. ¡ 원인 외상 또는 만성적인 자극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고 중년 이후에는 경추추간판 이 노화하여 변화되는 경우에 쉽게 발생된다. 급성인 경우에는 뒤틀린 자세 로 장시간 독서를 하거나 텔레비전 시청을 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고정 된 자세로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거나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잠을 잔 경우에 도 나타날 수 있다.  ¡ 치료 침상안정, 경부견인, 소염제 투여, 온찜질 등의 열치료, 수술 등이 있으며 경부  보조기로 경부운동을 제한한다. 통증이 사라지면 경부운동을 한다. 호기성 및 혐기성 박테리아, 미코박테리아, 진균에 의 한 골의 염증과 파괴. 골수염은 척추, 당뇨병 환자의 족부 또는 외상이나 수 술에 의해 골이 관통된 부위에서 발생한다. 어린이는  대개 경골 및 대퇴골의 골간단과 혈액공급이 원활한  성장골이 잘 이환된다. ¡ 원인 및 병인 골 감염은 혈행성 균에 의해 발생하는데 인공관절 감염, 오염된 골절, 골 수술  등 감염된 조직으로부터 퍼져 발생한다. 혈행성 골수염은 대부분 그람 양성균 에 의한다. 그람 음성균에 의한 골수염은 정맥 주사를 맞는 환자, 겸상적 혈구  빈혈 환자, 심하게 허약하거나 외상을 입은 환자에서 발생한다. 진균, 마이코 박테리아는 골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으며, 무통증의 만성 감염을 일으킨다. 위 험 인자들로는 허약한 공존이환 질병, 방사선 치료, 암, 당뇨병, 혈액투석, 정 맥을 통한 약물 주입 등이 있다. 어린이에게 균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과정은  어느 것이나 골수염을 일으킬 수 있다. ¡ 증상 및 징후 사지 골의 급성 골수염에서는 대개 발열, 체중 감소, 피로, 국소 부위의 열, 종 창, 홍반, 압통 등이 나타난다. 척추의 골수염에서는 국소 요통, 척추 주위근의 경련이 나타나며, 보존적 치료 에 반응하지 않는다. 열은 대개 없다. 만일 급성 골수염의 치료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 독력이 낮은 만성 골수 염이 되어 간헐적 골 통증, 압통 그리고 농의 유출이 있게 된다. ¡ 진단 국소 골 통증, 열 그리고 병감을 갖고 있는 환자는 골수염을 시사한다. 백혈구 는 증가하지 않을 수 있으나 ESR, C-reactive protein은 대개 증가한다. X-선 상에서는 3-4주 후 이상소견이 나타나는데, 골 파괴, 연조직 종창, 골막의 들 리움, 척추체의 높이가 줄어듬, 감염된 인접한 추체간 추간판 공간이 좁아짐,  추간판 상하 골단판의 파괴 등의 소견을 보인다. ¡ 치료 균 배양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램 양성 및 음성균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초기 균배양 및 감수성 검 사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로는 penicillinase-resis-tant  semisynthetic penicillin과 aminoglycoside 등이 있다. 비경구적으로 4-8주간  투여해야 한다.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골 파괴 부위가 넓으면 괴사 조직에 대 목디스크 골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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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03 은 경비골신경의 가는 분지가 비골과 거골 사이에서 눌리는 경우로 앞의 경우 와는 다르게 내측 발뒤꿈치웨지를 처방해야 한다. 신체가 정렬되지 않아 생기는 부정렬증후군 “가만히 서 있어도 발이 아파요.”  29세 미모의 여자 환자가 외래를 찾았다. “선생님,  가만히 서 있어도 엄지발가락이 아파요. 발이 아파서  서 있을 수가 없어요. 다른 병원에서 X-ray 검사 했 는데 전부 정상 이래요.” 울먹이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몇 개월 전부터 한쪽  어깨가 올라가고, 엉덩이는 뒤로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는 환자. 이제 서 있기 만 해도 발이 아프단다.  신체 중 심하게 혹사당하는 곳은 바로 발? 미모의 여자 환자는 평소엔 7~8cm 높이의 하이힐을 즐겨 신고, 주말엔 건강을  위해 하루 2시간씩 달리기는 했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즐겨 신는 신발이 유 독 한쪽만 닳고, 유난히 한쪽으로만 발을 빼고 서는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졌고,  그때 쯤 시작된 무릎 통증이 위로는 허리, 아래로는 발까지 넓어졌다고 했다.  이 환자의 병명은 바로 ‘부정렬증후군’. 부정열증후군은 굉장히 생소한 질 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신체가  정렬이 되지 않아 생길 수 있는 모든 상태를 의미한다.  부정렬증후군? 심각한 병인가?  디스크 질환이나 관절염 등 실제로 관절과 인대, 디스크의 질병이 발생한 후 이 차적인 신체의 변형이 오는 경우가 있고, 또 거꾸로 원인 질환이 없으면서 자 세가 올바르지 않아 생기는 부정렬(malalignment)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다. 척 추, 골반, 사지의 비대칭 정렬로 인하여 동시 다발적, 만성적 근골격계 통증, 염 좌, 감각이상, 관절 및 힘줄 구축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이 증후군이 오래 방치되면 디스크나 관절염 같은 질병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  스포츠가 점차 생활로 여겨지는 현대인에게 근골격 기능장애의 중요한 원인으 로서 부정렬증후군을 잘 알고 치료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부정렬 증후군의 원인을 살펴보면 기능적 하지 단축, 해부학적인 하지 단축, 발 의 구조 이상, 내재된 하지 질환 이전의 손상에 의한 하지 근육의 비대칭, 척추  측만·골반전이 안 좋은 자세 및 생활습관 등으로 알려져 있다.  ¡ 부정렬증후군의 특징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부정렬로 생각할 수 있다. 대개 두 군데 이상에서  문제가 함께 발견됩니다. - 골반이 뒤틀린다. - 머리, 목, 몸통, 골반, 상하지 관절의 비대칭적인 운동범위 발목관절의 정상운동범위를 넘어서서 관절낭, 주위 인대, 근육에 손상을 입은것이다. ¡ 증상 여러가지 종류의 염좌가 발생할 수 있으나 가장 흔한  경우는 발목이 내전되면서 발생하는 경우로 이 때에 는 바깥쪽 복숭아뼈의 아랫쪽이 심한 통증과 함께 부어오르게 된다. 이런 종 류의 염좌는 한번 발생하면 자주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첫 발생시에 잘 치료 해야 한다. ¡ 원인 이런 발목관절 염좌시에는 주로 전거비골인대가 손상되므로 발목관절을 내전 시킬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 치료 부종과 통증을 감소시키기위한 약물치료, 물리치료등과 함께 외측 발뒤꿈치  웨지를 처방하면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간혹 어떤 환자에서는 발목관절을 외 전 시킬 때 바깥쪽 복숭아뼈의 아랫쪽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발목관절  염좌  부정렬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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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Radio Korea   Medical Guide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막이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 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 견불구라고도 한다. 어 깨의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관절 주머니 아래 부위가  달라 붙어서 어깨운동이 제한받고, 심한 통증이 나타 나는데, 특히 밤에 심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40~70대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질병이며, 50세 이후에 특별한 원 인이 없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그보다 젊 은 연령층에도 생길 수 있으며, 팔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나 주부에게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 증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어깨를 움직이기 어렵고 통증이 심하다. 뒷목 이 뻣뻣하며, 통증이 있는 방향으로 돌아눕기가 힘들다. 이러한 증세는 점차  통증이 증가하는 동통기, 통증 때문에 운동하기가 어려워지는 동결기, 점차 통 증이 감소하는 해리기를 거친다. 시간이 지나면 증세가 완화되는데, 보통 약  1~2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원인 특별한 원인 없이 1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를 특발성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 절낭염이라고 하며, 다른 병변으로 인한 경우를 2차성 동결견이라고 한다. 2 차성으로 오는 경우의 원인은 관절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퇴행성으로  파열되거나 이러한 근육 주위의 석회화현상, 이두박근염, 골성관절염 등이 있 을 때 나타난다. 경추디스크, 심근 경색증 등 심장질병에 의한 경 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당 - 근육, 건, 인대에서의 비대칭적인 긴장 - 비대칭적인 근육량과 근력 - 기능적인 다리 길이 차이 - 비대칭적인 체중부하 및 발의 변형  간단하게 부정렬증후군을 알 수는 없을까요? 부정렬을 진단은 부위에 따라 척 추, 골반, 하지로 나눌 수 있다. - 척추 부정렬 검사: 전방으로 허리  숙이기 검사에서 등이 볼록 솟아  오른 경우, 서 있을 때 좌우 골반의  위치와 좌우 어깨의 위치가 비대칭 인 경우, 누워 있을 때는 없다가 서 거나 앉으면 척추 측만증이 생기는  경우, 좌우로 옆으로 숙였을 때 숙 여지는 정도나 타이트한 정도가 서 로 다른 경우 - 골반 부정렬 검사: 위아래로 골반 이 휘는 경우, 앞뒤로 골반이 틀어 지는 경우, 과도하게 골반이 뒤로  눕는 경우, 과도하게 골반이 앞으 로 나가는 경우 - 하지 부정렬 검사: 안짱걸음(toe  in gait), 팔자걸음(toe out gait), 한 쪽 다리만 바깥 혹은 안쪽으로 돌 아가 있는 경우, 서 있을 때 과도한 X자형, O자형 다리가 되는 경우, 다리 길이 가 다른 경우, 좌우측 신발의 밑창이 비대칭으로 닳는 경우 부정렬증후군 교정치료로 통증 없는 삶! 다리 길이의 차이가 있는 사람은 우선 기능성 다리 길이 차이를 교정해 준다.  간단한 보조기나 깔창으로 짧은 부위를 맞춰 주는 것. 또 골반이나 척추의 굳 은 관절을 하루에 2차례, 1차례당 10회씩, 1회당 10초를 유지하는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약해진 대퇴부의 안쪽이나 복근을 강하게 하는 운동을 실시한다.  재활치료실에서 실시하는 코어 운동이나 도수치료가 효과적이며 집에서는 탄 력 밴드 등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 에 의하여 이차적으로 변형이 된 것인지 다른 질환은 없이 자세 이상이나 비대 칭으로 인한 부정렬증후군인지 감별해야 한다.  오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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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05 신경이 지나는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이 압박받는  병으로, 중년 이후에 비교적 흔하게 생긴다. 요추관 협착증 또는 퇴행성전방전위증이라고도 한다. 어떠 한 원인에 의해서 중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 간공이 좁아져서 요통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여러 복 합적인 신경증세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 때문에 다리 전체가 터질듯이 아프고  마비증세가 발생한다.  ¡ 원인 척추관이 좁아지는 원인으로는 척추뼈가 두꺼워 지거나(골극형성), 척추관절 을 이루는 후관절이라는 곳이 비후되고, 혹은 뼈외에 황색인대라는 연부 조직 이 두꺼워 져서, 전체적으로 척추관이 좁아지게 되는 것이다.  ¡ 증상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증상이 발현되며, 대부분 중년이후의 환자에게서 발 생한다. 주된 증상으로는 요통과 다리로 뻗치는 방사통이 있다. 요통은 이 질 환의 거의 모든 환자에게 나타나는 만성적 통증으로 허리에 통증이 있으면서  다리까지 저리고 아프기 때문에 디스크로 오인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질환의  특징은 오래 서 있거나 한참 동안 걸으면 허리에서부터 다리까지 한쪽 또는 양 쪽 다리가 아파 오면서 다리 전체가 몹시 아프거나 저려서 조금 걷다가 주저앉 게 된다. 어떤 환자는 다리 감각의 마비를 호소하고, 다리에 힘이 빠져서 주저 앉게 된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때로는 발바닥에서부터 엉덩이 쪽으로 증세가  아래에서 위쪽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누워 있거나 쉬면 별다른 증세가 없다가 도 서거나 걸으면 하지에 통증이나 저린 증세가 나타난다. 따라서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는 간헐적인 파행이 나타난다. 협착증이 심해지면서 걷는 시간도 점 차 짧아져 초기에 30분 정도 가다가 쉬어가야 하던 것이 20분, 10분, 5분, 1분 으로 줄고 나중에는 앉아 있다가 서기만 해도 통증을 느끼고 주저앉게 된다. 이 런 증상은 척추관협착증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지만, 일부 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MRI 등 방사선 검사와 필요시 혈관조영 등 특 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 치료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우선 발병 초기에는 안정을 취하고 이때 더운 찜질, 초음파치료 또는 견인장치  등의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보존적 치료에도 통 증이 계속되거나 증세가 어느 정도 좋아졌다가도 자주 재발하는 경우, 진찰했 을 때 신경 이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한다. 수술은 보통 척수신 경 감압술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압박을 받고 있는 척수를 풀어 주는 것으로  성공률은 90% 이상이다. 뇨병·갑상선질병·결핵 등 전신적인 질병이 있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깁스 등으로 장기간 팔과 다리를 움직이지 못했을 때나 수술 후 합병증으로 발 생하기도 한다. ¡ 치료 연부조직에 염증이 일어난 경우에는 국소적인 항염증 치료를 실시하며, 보조 적으로 물리치료를 시행한다. 외상으로 인한 경우에는 손상 정도에 따라 부목 으로 고정하거나 수술을 실시한다. 유착성 활액낭염으로 인한 경우에는 유착 된 부위에 항염증 치료와 함께 견구축을 푸는 운동치료를 병행한다. 심한 경우 에는 관절경 수술을 통하여 그 원인인 좁아진 관절낭을 펴준다. 허리가 아픈 증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원인 요추(腰椎)나 천추(薦椎) 등의 구조상이나 역학적 이 상, 요부의 근육·근막(筋膜)·건(腱), 신경의 장애( 외과·정형외과적 원인)를 비롯하여 내장장기의 질 환(내과적 원인)·골반장기의 질환(산부인과·비뇨기과적 원인) 등에 의하여  일어난다. 인간은 신체구조상 기립·보행·질주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요부에  역학적인 약점이 생겨 장애가 일어나기 쉽다. ¡ 증상 정형외과적 질환으로는 추간판탈출증(椎間板脫出症), 변형성 척추증, 척추과 민증이 많고, 때로는 척추카리에스, 척추종양을 볼 수 있다. 내장신경의 반사 통(反射痛)으로서 요통을 호소하는 내과적 질환에는 이자(췌장)질환, 위·십 이지장질환, 쓸개(담낭)질환, 당뇨병성 신경염으로 심한 요통을 호소할 때가  있다. 산부인과·비뇨기과적 질환으로는 자궁위치이상·월경·임신·골반염·자 궁암·난소종양 외에 신장종양·요로결석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원인이 분명 하지 않은 요통을 일괄하여 요통증이라고 한다. 이처럼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 에 아픔의 정도와 증세도 다양하다.  ¡ 치료 치료방법은 크게 보존적인 요법과 수술적인 요법으로 구분한다. 보존적인 요 법에는 급성기의 치료방법인 안정·찜질·주사 및 약물요법 등이 있으며, 만 성기의 치료방법으로는 골반견인(骨盤牽引)·온열요법·코르셋·운동요법  등이 있다.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극히 일부이나 보존적인 요법으로 치료 가 어렵거나 신경탈락 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이에 대한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척추 외과수술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수술요법은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의사의  권고가 있을 때에는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요통  척추관  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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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Radio Korea   Medical Guide 되고 한쪽 다리에 살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면 수술을 통해서 튀어나온 연 골을 적출한다.  수술은 수핵을 제거하는 것으로 95% 정도 증상의 완화를 보이지만 수술후 허 리를 강화하는 운동을 해서 허리를 강화시키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우도 많으 므로 수술후에도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적인 척추는 앞이나 뒤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을  이루는데, 척추가 좌우로 뒤틀리면서 휘는 질환으로  좀더 자세히 말하면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면서 몸의  중심에서 틀어진 상태이다. 흔히 자세가 좋지 않거나  한 어깨로 무거운 가방을 오랫동안 들고 나녀서 척추 가 휘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측만증은 기능성 측만증이라고 하며 자세를  바로잡는 등 원인을 바로잡으면 교정이 가능하다. 이것과 달리 척추의 구조 자 체에 문제가 있는 척추측만증을 구조성 측만증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측만증 이 여기에 해당한다. 기능성 척추측만증과는 달리 휘어짐이 악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척추의 휘어짐이 심해져 심폐기능이 저 하될 수 있으며, 심하면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 및 전문적 인 상담과 치료가 중요하다.  ¡ 원인 기능성 또는 비구조성 척추측만증의 원인으로는 의자에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나 책가방을 한 쪽으로만 들고 다니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이밖에도 다리 길이가 달라서 발생하는 경우, 사타구니 관절인 고관 절이 굳어서 나타나는 경우, 허리 디스크나 척추의 양성종양으 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기능성 측만증의 경우에는 그 원인 만 제거하면 증세가 사라진다.  구조성 척추측만증은 대부분의 경우 아직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이는 사춘기 이전에 발생하는데, 여학생에게 특히 심하 게 나타날 수 있다. 이 척추측만증은 뇌성마비, 근육마비, 소아 마비, 선천성 척추 이상 등에 의하여 나타나기도 한다. 그밖에  선천성 척추측만증은 가족 중 한 명에게 척추측만증이 있을 경 우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발생률은 20% 정도로 일반적인 발 생률 2%에 비하여 높다. 이 경우에는 신체 다른 장기의 기형 을 동반한다.  ¡ 증상 척추측만증은 통증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이  질환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지만 동시에 머리와 골 반에 대한 척추의 회전 변형이 동반된다. 머리와 골반은 정면 추간판탈출증은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완 화시켜 주는 추간판(디스크)이 잘못된 자세나 충격으 로 밀려나와 주로 후측방으로 탈출하여 척추 신경근 을 압박함으로써 각종의 신경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추간판은 척추뼈와 뼈 사이에서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쿠션 역할 을 하는 구조물로서 중앙에는 젤라틴 상태의 부드러운 수핵이 있고 그 주위를  섬유륜이라는 비교적 딱딱한 연골이 여러 겹으로 둘러싸고 있어, 아래 위에 서 척추에 가해지는 힘을 균일하게 전체에 분산시켜서 골격을 완화시키는 역 할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추간판을 뒤에서 지탱하고 있는 인대 조직이 파열 되어 추간판이 뒤로 밀리면 그 후방에 위치한 신경근이나 척수경막을 압박하 여 통증을 일으킨다.  이러한 추간판탈출증은 활동성이 많은 허리에서 70%, 목 부위에서 30%가 발 생한다. 주로 20대 초반부터 발생하는데, 30대를 전후하여 많이 나타나며, 50 대 이상 고연령층의 경우에는 드물게 나타난다. ¡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요통으로 하부 요추의 중심선을 따라서 나타나지만 비교적  범위가 넓고 불확실하다. 주로 기침, 재채기, 배변, 허리운동, 특별한 자세, 물 건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더 심해지며 눕거나 편안한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사 라지는 경향이 있다. 급성기에는 근육경직이 심하여 모든 동작을 취하기가 어 려우며, 특히 허리를 앞으로 굽히기가 힘들다. 또한 좌골신경통이 일어나 환자 는 신경을 자극시키지 않는 자세를 하게 되어 허리가 휘고 자세가 삐뚤어지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하퇴부 근육위축과 압박받는 신경이 지 배하는 근육의 힘이 약화된다.  목부위의 탈출증에서는 손가락까지, 허리부위의 탈출증은 발 목이나 발가락까지 뻗치는 심한 통증이 특징적이며 손이나 발 의 감각이상과 근육의 약화나 부분 마비도 초래하게 된다.  ¡ 원인 잘못된 자세로 반복적으로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허리 및 복 부 근육이 약해져 추간판이 견딜 수 없는 데도 힘이 가해지는  경우에 발생한다.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자세를 취하여 하중이  요추부에 가해졌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 치료 추간판탈출증의 치료법은 보존적 요법과 수술적 요법이 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요법만으로 도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3개월 이상 실시해도 통증이 계속 척추측만증  추간판탈출증  _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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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07 추나라고 하면 이상한 방에서 척추를 교정한다고 우 두둑 소리가 나도록 틀고 비트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운동전후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도 추나 요법의 일종 이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쭉 펴주는것도 밤 사이 나쁜 자세로 비뚤어졌던 근육과 인대들을 가지 런히 해 주는 것도 추나요법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추나요법(推拿療法)이란 글자 그대로(밀‘추’, 당길‘나’)- 인체의 비뚤어진  뼈와 관절 및 근육을 밀고 당겨서 정상 위치로 환원케 하는 치료법으로, 교정요 법인 추법과 나법, 그리고 약물요법을 포함한 일련의 치료법을 말한다. 한마디 로 정상을 벗어난 뼈를 바르게 맞춰주는 수기 치료법이다. 현대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불안정한 자세, 생활습관 또는 외부의 충격 등 각종  요인으로 디스크 및 각종 신경계통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 한 질환은 내장기능, 근육, 피부의 질환 등과도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을 뿐 아 니라 이를 방치함으로써 심각한 상태를 초래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환은 증상의 원인을 찾아내어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 장 중요하다.  ¡ 추나요법의 유래 우리가 몸이 찌뿌드 하다거 나 아프면 종종 안마를 받았 다. 그 옛날 고대(古代)로부 터도 우리 인간 들은 여러 질 병이나 부상이 생기면 환부 에 손을 대거나 만지면 통증 이 소실되거나 경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일찌감치 이 러한 수기법(手技法), 즉 손  기술의 효용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의료 기술로써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  그러고 보면 수기법인 추나(推拿)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의술(醫術)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2700여 년 전의 한의학 경전인『황제내경(皇帝內徑)-소문,  이법방의론편(素問, 異法方宜論篇)』에 보면, 중앙은 기후가 온화하고 지세 가 평평하고 습하여 만물이 생장하기 적합하여 물산이 풍부해, 먹는것이 다 양하고 생활이 게을러서 움직이는 것을 자연히 싫어하게 되어 사지(四肢)가  약해지고, 궐역증(厥逆證)이 많이 발생하여 도인안교법(導引按法)이 발달하 을 보고 있는데 척추는 비스듬히 옆을 보는 모양이 되고 그 결과 한 쪽 등이 튀 어나오고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의 크기가 달라 보이게 된다. 그 밖에도 어깨의  높이가 달라지고, 허리 곡선이 비대칭적으로 되어서 한쪽은 잘록하고, 다른 한 쪽은 밋밋해진다. 이 증세가 심하면 허리를 잘 숙이지 못하게 되고 척추의 유연 성이 감소한다.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외형적인 이상은 정 신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보통 이 질환자들은 키가 작은 경우가 많은 데, 이는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기 때문이다. 측만증 교정 수술 후에는 수술 전 에 비해 신장이 2∼8㎝ 커진다. 때로는 척추 주위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가벼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이 증세가 진행되면 흉곽 발달에  이상이 생겨서 폐기능과 심장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경섬유종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은 피부에 커피색 반점을 동반하며, 척추뼈의 골모세포종이라는 양 성종양으로 인한 경우에는 통증이 수반되는데 특히 밤에 심하다.  ¡ 치료 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을 통한 치료가 있다. 그러나 측만증의 종류와 골격 성숙 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대 부분의 경우에는 진찰과 일반 X선 사진 촬영으로 그 종류와 골격 성숙의 정도 를 알 수 있다. 가장 많은 특발성 척추 측만증의 경우에는 X선 사진에서 측 정한 각도가 20도보다 작으면 3∼4 개월마다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고,  20∼40도는 보조기를 착용하는 치료 가 필요하며, 40도 이상인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한다.  1. 보존치료 조기에만 발견하면 대부분 물리치료 나 보조기 착용 등의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기형의 각도가 20도  미만인 경우에는 3~6개월마다 방사 선 검사를 시행하고, 그 기형이 유연 하면 보조기가 치료에 도움이 되며, 보조기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기형의 위치 에 따라 선택하게 된다. 보조기는 매일 운동과 목욕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 루에 23시간 착용하여야 하고, 성장이 끝날 때까지 착용하게 된다.  2. 수술치료 그러나 기형의 각도가 크거나 성장이 거의 완료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 요할 수도 있다. 수술적 치료로는 다양한 금속 내 고정물을 이용하여 기형을 교 정하고 신체의 균형을 얻은 후 척추 유합술을 시행하여 교정을 유지하게 된다. 추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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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Radio Korea   Medical Guide 하지만 주로 여성에게 많고 29∼62세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다. 손가락이나  팔목을 많이 사용하는 키보드 사용자, 공장노동자, 타이피스트, 피아노 및 바 이올린 연주자, 이발사, 버스운전사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생길 가능성 이 많다.  팔목골절이나 외상 등으로 인해 급성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갑상선기능저하 증·당뇨병·류머티스성관절염 등의 질환 및 임신이 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른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원인 없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 가 있고 손을 많이 사용하는 40∼50대 주부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 증상 처음에는 손가락과 손바닥의 엄지쪽 반 정도가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데, 손 바닥 전체에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좀더 진행되면 밤중에 손이 매우 저리 고 아파서 잠을 못자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손을 흔들거나 주무르고 나면 다 소 나아지기도 한다. 이와 같은 감각증상이 더욱 악화되면 엄지 손가락 뿌리부 분에 약간 두툼하게 융기되어 있는 손바닥 근육이 위축되어 살이 마른 것처럼  보인다. 이때 엄지손가락의 힘도 약해지는데 주로 많이 사용하는 오른손에 증 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저리고 아픈 증상이 팔꿈치나 어깨 및 팔 전 체로 확대될 수도 있다.  ¡ 치료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치료함으로써 나아질 수 있다. 특별 한 원인이 없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손의 사용을 줄이고 소염진통제나  소량의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복용하면 된다. 그러나 물리적인 치료나 약물치료 의 효과도 없다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수술은 국소마취를 하고 손목부위를 절 개해 피부 아래의 좁아진 터널을 넓혀주는 것이다. 수술 후 증상은 금방 좋아지 고 3∼5일 후 회복되지만 4주 정도는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하 여 3/4인치 정도 절개 후 수술하는 방법도 많이 시행되고 있는데, 작은 수술자 였다고 합니다.  추나요법은 바로 이 도인안교법에서 유래합니다.  ¡ 추나요법의 적응증 척추가 비뚤어져 신경이 나오는 구멍이 함께 어긋하게 되면 척추사이를 지나 는 신경들이 눌리면서 자극을 받아 항상 긴장하게 된다. 긴장한 신경근은 그 신경이 주관하는 장기에 부담을 주어 생리적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러한 생리적 불균형이 오랫동안 누적되면 오장육부에 만 성피로가 쌓이게 되고 결국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질병을 일으키 게 된다. 특히 척추이상은 디스크나 각종 척추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시켜  요통이나 경통 등 각종 통증의 원인이 된다. 추나요법은 이렇게 비뚤어진 척추이상을 바로 교정하여 통증의 원인 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준다. 특히 추나요법은 단독으로 시행할 경우보 다 추나 약물요법, 동작요법을 병행하는 경우 상승효과로 인해 치료율 이나 재발율이 낮다.  요통과 디스크 질환, 추나시술의 적응질환은 퇴행성 척추질환을 비롯 하여 목 디스크, 경추신경증, 등이 아플 때, 어깨가 아플때, 무릎, 관절 염, 견비통, 테니스엘보우, 각종 염좌 및 탈구, 소화불량고혈압, 중풍등 의 내과 질환등이다.  그러나 추나요법은 뼈를 교정하는 치료이므로 퇴행성이 심해 뼈가 약하신 분이 나 임산부, 골절환자등은 추나요법을 받으시면 안된다.-따라서 추나요법 전문  한의사에게 일단 골반이 틀어져 있는지, 뼈가 약하거나 척추가 비뚤어져있는지  등의-정확한 진찰을 받은 후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팔목터널이 어떤 원인으로 좁아지면서 신경이 압박 되어 나타나는 손바닥의 이상증세. 정중신경염 또 는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한다. 반복적으로 컴퓨터 의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 하는 등 손의 과도한 사 용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반복성 긴장성 손상의 대표 적인 질환이다.  ¡ 원인 팔목터널이란 손목 앞쪽 부분의 피부조직 밑에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에  의해 형성되어 있는 작은 통로인데, 여러 개의 힘줄과 손바닥으로 지나가는 신 경이 있는 곳이다. 팔목터널증후군은 이 통로가 어떠한 원인으로 좁아지면서  신경이 압박되어 손바닥에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남녀 모두에게 발생  팔목터널   증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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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09 관절액을 뽑아 요산 결정 을 검사하는 관절액 흡인  검사(아래)를 하기도 한다. 통풍은 수일 후에 저절로 가라 앉을 수 있다. 심한 통증과 염증 을 줄이기 위해 비스테로이드 소 염제, 항통풍제인 콜키친이나 경구  스테로이드제가 처방된다. 통풍이 지 속되면 이환된 관절에 직접 스테로 이드를 주사 할 수 있다. 재발성  통풍에는 요산의 생산을 줄이는  알로퓨리놀이나 요산의 배설 을 늘이는 프로베네시드 같 은 예방약을 지속적으로 복 용할 필요가 있다. 음주량 을 줄이고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줄임으로써 발작 의 빈도와 강도를 줄일  수 있다.  국이 장점이지만 자세히 볼 수 없어 신경손상의 위험성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과포화 요산 과다혈 체액으로부터 요산 나트륨 결정 이 관절 내 및 주위 그리고 건에 침착되어 발생한 말 포 관절의 재발성 급성 또는 만성 관절염을 말한다. ¡ 증상 및 징후 급성 통풍성 관절염은 증상 없이 시작된다.  경한 외상,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의 섭취나 음주가 과하였을  때, 수술, 피로, 감정적인 스트레스 또는 의료적인 스트레스 등(예:  감염. 혈관 폐괘) 등은 증상을 유발시킨다. 여러 관절이 침범되기도  하지만 주로 급성으로 하나의 관절이 침범된다. 밤에 통증이 있는 것이 초기 증상이다. 통증은 점차 더욱 심해져 견 디기 힘들 정도까지 이른다. 징후는 급성 감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부 종, 국소 발열, 발작, 심한 압통 등이 있다. 국소 피부는 긴장되고, 따 듯하고, 반질반질하고, 붉거나 자주빛을 낸다. 엄지 발가락의 중족지절골  관절이 가장 빈번히 침범되지만(무지 통증)족부(발등), 족관절, 슬관절, 완관 절도 역시 자주 침범된다. 열, 빈맥, 오한, 병감, 백혈구 증가 등도 나타난다. 처음 몇번은 하나의 관절만 이환되고 증상도 수일간만 지속되지만 나중에 여 러 관절이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침범되며 치료하지 않으면 수주간 지속된 다, 국소 증상과 징후가 종국에는 사라지며, 정상 관절 기능을 되찾게 된다. 무 증상의 기간은 다양하나 질병이 진행되면서 점차 짧아지는 경향이 있다. 예방  조치를 하지 않으면, 1년에도 수차례 증상이 나타나며(침습), 만성 관절 증상 은 영구한 미란성 관절 변형을 초래할 수 있다. 관절의 운동 제한이 수부 및 족 부의 작은 여러 관절에 흔히 나타나고, 드물게는 견갑관절, 천장관절 그리고  흉괘관절 또는 경추에도 나타난다. 요산염은 흔히 점액낭 벽과 건수초에 침착 된다. 수부 및 족부에 커다란 통풍 결절이 문출되고 백악질을 배출한다. 싸이 클로스포린에 의해 발생한 통풍은 간혹 고관절과 천장골과 같은 큰 중추부 관 절에서 시작하여 나아가서는 신장 세관에 장애를 일으킨다. ¡ 원인  통풍 발작은 일반적으로 세포와 단백질의 분해 산물인 요산이 과도하게 피속 에 증가하여 관절에 요산결정이 침착되어 발생한다. 통풍이 있는 환자에서 과 도한 요산에 의해 신장에 결석이 생길 수도 있다. 통풍은 저절로 생기거나 수 수, 과체중, 음주, 이뇨제 치료 또는 항암 화학요법과 관련된 심한 세포 파괴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일부는 유전될 수 있다.  ¡ 치료 요산을 측정하기 위하여 혈액 검사를 한다. 확진하기 위해 이환된 관절에서  통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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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Radio Korea   Medical Guide 가 찬 듯이보이고 혈액 내 산소량 검사 결과 심한 산소 부족이 확인되면 진단 이 가능하다.  급성호흡부전증후군 환자는 대부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고농도의  산소를 인공 호흡기를 통해 환자의 폐로 밀어 넣는다. 폐에 찬 물을 줄이기 위 해 이뇨제를 투여할 수 있다. 원인 질환과 합병증도 치료해야 하며, 주요 장기 의 상태를 꾸준히 감시해야 한다. 기관지확장증은 폐나 기관지의 염증에 의해 기관지 의 근육층과 탄력층이 파괴되어 기관지가 비정상적으 로 늘어나는 질환이다. 기관지확장등이 생기면 비정 상적으로 확장된 기관지에서 기관지 분비물의 배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분비물이 고여 있게 되고 이에 따라 여러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 증상 연속된 기침과 다량의 점액성 농성 가래가 끓고 체위 변동이나 혹은 육체적 활 동이 흔히 기침을 유발한다. 하기도 감염 즉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이 반복되거 나 지속되며, 치료에도 반응을 잘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원인 선천적인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후천적이며 대개 만성 폐감염으로 인하여 유 발된다. 유전적으로 초래되는 낭종성 섬유증이 전반적인 기관지 확장증의 가 장 흔한 원인이지만 국내에는 거의 없으며 그 밖에 기관지 벽이 파괴되어 기관 지 확장이 생기는 경우, 기관지 연골의 결여로 인한 경우도 있다. 이차적으로  심각한 폐질환으로 폐 또는 다른 부위가 심하게 손상 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병으로, 급성호흡곤란증후 군에서는 체액이 폐의 작은 혈관들로부터 폐포 내로  유출되어 그 결과 산소 전달이 감소하고 폐가 충분히  펴지지 않게 된다. 이는 곧 신장이나 간과 같은 다른  장기의 기능 부전을 유발한다. 급성 호흡부전 증후군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으로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  ¡ 증상 대개 외상 후 24~48시간 내에 시작되며 가슴에서 휘파람 소리가 나고, 심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피부에는 푸른 반점이 나타난다. 의식 혼돈이 생기 고 심한 경우 의식 손실을 낳을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원인 질환에 겹쳐서 나 타날 수 있는데 특히, 폐렴은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합병증으로서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도 있다.  ¡ 원인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은 심한 질병이나 손상 후에 발생할 수 있다. 환자 중 1/3 이 전반적인 세균성 혈액 감염(패혈증)으로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일으킨다. 심 한 외상이나 화상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 밖에 폐렴, 산부인과적 응급 질환, 구토물의 흡인, 마약성 약제의 과다 복용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 한 질환들이 폐에서 어떻게 체액 유출을 일으키는 지는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 치료  기존에 심한 질병을 가진 환자가 갑자기 예상치 못한 호흡곤란을 보일 때, 의 사는 급성 호흡부전증후군을 의심하게 된다. 흉부 X-선 사진 상 폐포에 액체 일반응급 급성호흡곤란증후군, 기관지확장증, 긴장성 두통, 단순포진, 산후출혈,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상기도감염,  성대마비, 수면무호흡증, 습관성유산, 식도정맥류, 식중독,  신경성대식증, 야뇨증, 양극성 장애, 유행성각결막염,  유행성출혈열, 전환장애, 칸디다증, 혈뇨, 질환별 건강백과 ⑫  급성호흡곤란   증후증  기관지   확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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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11 ¡ 치료  긴장성 두통의 경우 대개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거나 진통제를 복용하면  금방 사라진다. 그러나 두통의 빈도와 강도가 점점 심해지면 조기에 적절한 치 료를 해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안정을 취해도 두통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근육이완제나 진통제, 항불안제, 근이완제 등의 약물 요법을 통해 치료한다.  약물 요법 이외에 요가나 긴장 완화 운동 등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가능 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흡연과 음주로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담배와 술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순 포진성 바이러스들의 감염은 약간 부풀은 염증 성 저부에 많은 용약이 가득찬 수포의 덩어리로 특 징지어짐. ¡ 원인 단순 포진성 바이러스(HSV)의 두 가지형은 HSV-1 과 HSV-2이다. HSV-1은 보통 헤르페스성 구순염, 헤르페스성 구강염 그리 고 각막염을 일으킨다. 성기 헤르페스를 일으키는 HSV-2는 일상적으로 병변 에 직접(일상적 성적) 접촉에 의해 1차적으로 전파되고 피부의 병변을 결 과로 일으킨다.  초기 HSV 감염의 시간은 종종 애매하다. 최초 발진 이후 HSV는 신경절 에 휴지 상태로 남아 있게 된다. 재발성 허피스성 발진은 태양빛에 과도  노출, 열성 질환, 신체적, 정서적 스트레스 혹은 면역 억제에 의하여 촉 진되어 일어난다. 유도 자극은 종종 알려져 있지 않다. 재발 질병은 일 반적으로 1차 질병보다 덜 중증이다. ¡ 증상 및 징후 병변들은 피부 혹은 점막에 있어서 어느 곳에서나 나타날  수 있으나 입, 입술, 결막과 각막, 성기에 대부분 자주 나 타난다. 자통 불쾌감과 소양감의 전구 기간 후에 적은 통 증성 수포가 홍반성 저부에 나타난다. 한 개의 수포의  무리들은 0.5~1.5cm 크기에 있어 다양하나, 여러 무 리들은 융합된 합체일 것이다. 코, 귀 혹은 손가락들 에 침범된 피부의 병변은 특히 동통성이 있다. 수포 들은 수일간 계속하고 건조하기 시작한 후 얇고 황 색의 가피를 형성한다. 일반적으로 회복은 발병 후  8~12일에 일어난다. 각각 헤르페스성 병변은 완전 히 치료되나 동일한 부위에 재발성 병변은 위축과 반 흥을 일으킬 수 있다. 기도 이물, 기관지 폐림프절 종대, 반복적인 세균성 폐렴이나 기관지염, 종양,  폐농양, 알레르기, 기관지 천식, 면역 결핍증, 만성적인 흡입을 일으키는 위식 도 역류, 선천성 심장병 등이 있다. 선천적으로는 기도 상피세포의 섬모 운동 에 장애가 있는 경우에 기관지 확장증이 초래될 수 있다. ¡ 치료  후천적인 경우 즉 만성 폐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며  가래가 많은 경우 체위 배액법이 효과적이고 급성 악화기에는 전신적인 항생 제 치료를 시행한다. 충분한 내과적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 료도 고려해야 한다. 심각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 는 경우 주로 뒷목, 뒷머리 등 머리 전체에 통증이 발 생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를 긴장성 두통이라고 한다.  ¡ 증상 통증은 보통 연속적이지만 박동성일  수 있고, 주로 눈 위쪽에서 느껴지지만 대개는 머리 전 체에서느 껴진다. 일반적으로 눈 뒤에 무엇이 누르 는 듯한 느낌과 머리 주위를 꽉 조이는 느낌이 들 고, 머리가 계속 아파서 수면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우울감과 탈진감을 유 발하기도 한다.  ¡ 원인 스트레스와 종종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목 과 두피의 근육을 긴장시켜 두통이 발생 한다. 보통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 하면 사라지지만 수일에서 수주  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 러한 긴장성 두통이 반복되 는 반복성 긴장성 두통은  우울증이 있거나 직장 이나 집에서 계속 스 트레스를 받는 겨우  흔히 발생하고, 소음이  심하거나 주변 환경이 덥고 답답한  경우에 악화되기 쉬우며, 20세 이상 여성들 사이에 서 흔히 발생한다.  긴장성 두통 단순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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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Radio Korea   Medical Guide 의 과거력이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 다. 조심스럽고 서둘지 않으면서 조작을 최소 화하는 분만이 현명한 방법이다. 태반이 분리 된 다음 옥시토신 10 unit를 근육내 주사하거나  희석한 옥시토신을 정맥내 점적하는 것이 자궁 수축을 촉진시키며 불가피한 출혈을 줄일 수  있다. 태반은 완전히 나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불완전하다면 자궁을 손으로 직접 검사하 여 남겨진 태반 조직을 찾아야 한다. 만약 태반 이 분만 후 45-60분 이내에 자연적으로 분리 되지 않는다면 용수제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드물게는 감염된 태반과 탈락막을 제거하여 위 하여 소파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분만 3기가  완료된 후 1시간 동안은 자궁수축과 질 출혈량 을 관찰해야 한다. 출혈이 있게 되면 쌍수 자궁  맛사지가 옥시토신을 정맥주사해야 한다. 만 약 출혈이 계속되면 혈액을 공급하고, 열상이 나 후산 태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궁경부 와 질도 확인해야 한다. 만약 옥시토신을 투여하는 동안에도 심한 출혈이 지속 된다면 carboprost tromethamine 250mg을 자궁 근층에 직접 주입해야 한다.  만일 불응성 이완 자궁에서 자궁수축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하복동맥을 결찰하 거나 작우절제술이 필요하다. 바이러스에 의해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인 뇌수막 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젊은 성인에게서 흔 히 발견된다. 극히 드문 경우지만 주로 후천성 면역결 핍 증후군, 백혈병 등 면역체계 이상 환자에게서 진균 에 의한 뇌수막염이 발생한다.  ¡ 원인 다양한 바이러스가 뇌수막염을 유발한다. 그 중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콕사키  바이러스와 같은 장바이러스를 들 수 있는데 장 바이러스는 인후통이나 설사 를 일으킨다. 극히 드문 경우이지만 볼거리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도 뇌수막염 의 원인이 된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주로 여름에 집단성으로 발병한다.  ¡ 증상 초기에는 감기와 같은 모호한 증상으로 시작되고 경도의 발열과 통증이 수반 된다. 그 후 증상이 더욱 확실해진다. 수일에 걸쳐 진행되며 1~2주 이내에 완 치된다. 성인의 뇌수막염 증상은 격심한 두통, 발열, 경부강직, 구역과 구토 등 ¡ 진단 진단은 바이러스의 배양, 혈청 변환과 적절한 혈청형 에 대한 혈청 항체의 계속적인 증가 및 생검 소견 등 에 의하여 확진되어진다. 병변 저부의 Tzanck 표본은  종종 HSV 혹은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에 있어서  다핵형 거대세포들이 보여진다. 뇌척수액의 중합효 소 연쇄반응과 같은 새로운 기술은 단순 포진성 뇌염 의 조기 비침입성 진단을 허용할 수 있다. HSV는 대상포진과 감별되어야 한다. 드물게 재발하 고, 피부 분절에 따라 분포되는 피부병변의 더한 동 통성과 큰 무리들을 일반적으로 일으킨다. 감별진단 에는 수두, 다른 원인으로 인한 생식기 궤양 혹은 치 은 구강염 그리고 특히 헤르페스성 피부염과 약진 등 이 포함된다. ¡ 치료  Acyclovir로 전신적 치료는 파종성 신생아 질병들과 같 은 중증 헤르페스성 감염, 단순 헤르페스성 뇌염과 면 역적합성 환자 등에 사용되어진다. Acyclovir, valacyclovir와 famciclovir 등은 각 각 재발성 발진의 억제에 사용되어진다. 안과학자의 감독하에 국소 trifluridine 은 단순포진성 각막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어진다. 국소 penciclovir 은 재발성  구순 HSV의 치료에 사용되어지고 국소 acyclovir은 최초성기 헤르페스에 사용 되어진다. 정맥내 foscarnet는 면역적합 환자에 있어서 acyclovir에 저항성을 나 타낸 HSV(점막 피부의)에 사용되어진다. 2차 감염들은 국소항생제로 치료되어지고 혹은 중증이면 전신적 항생제로 치 료되어야 한다. 분만 3기 중이나 후에 발생하는 500mL 이상의 출혈. 산후 출혈은 감염 다음으로 산모 사망의 중요한 원인 이다. 원인은 다양하며 피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 다. 태반 부착 부위에서 발생하는 출혈은 과다 팽창된  자궁, 지연 진통, 난산, 다산부 또는 마취에 의한 이완 성 자궁출혈과 연관이 있다. 또한 열상, 수태물의 잔류, 저브리노겐 혈증 등이  출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태반 부착 부위의 퇴축 부전에 의한 산후 출혈은  대개 초기에 생기지만 분만 후 1개월 뒤에 생길 수도 있다. ¡ 치료  감염과 마찬가지로 치료는 예방에서부터 시작한다. 분만 전 빈혈 교정, 자궁근 종, 양수 과다증, 다태임신 등의 확인, 그리고 드문 혈액형인지 또는 산후 출혈 산후출혈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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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13 연쇄구균성 인두염은 2세 이후의 어린이에게서 많으며 두통, 복통, 구토로 갑 자기 시작한다. 40도 정도의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발열은 1~4일까 지 계속된다. 환아의 1/3에서 편도선의 비대와 삼출물이 끼면서 발적이 온다.  나머지 2/3에서 편도선의 홍반만이 있고, 편도선의 비대나 삼출물이 없는 경우 도 있다. 결막염, 비염, 기침이나 목이 쉬는 것은 드물어서 이런 증상 중 2개 또 는 그 이상 출현시 바이러스성 인두염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원인 병원체는 주로 바이러스이며 세균에 의해서도 발생되지만 1차적으로 세균이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상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체인 바이러스의 종 류가 다양하고 동종의 바이러스라도 개인의 연령, 성별, 영양상태, 과거의 감 염여부, 알레르기 등에 따라 증상의 정도와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감 기, 화농성비염, 급성 인두염, 구내염으로 분류한다. 감기의 원인은 100여종의  원인 바이러스 중 rhinovirus가 가장 흔하다. 주로 adenovirus가 원인이며 세균 에 의해서도 발생된다.  ¡ 치료  감기의 치료는 안정, 보온, 영양 등에 유의하여 대증요법을 따른다.  치료는 바이러스성인 경우 대증요법으로 안정과 인두통이 있을 때는 aspirin을  투여하거나 warm saline gurgle 등의 사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연구균성인  경우에는 penicillin의 경구투여가 가장 효과적이다. 일정한 내인성 후두근육 신경분포가 결핍되어 한쪽  혹은 양쪽 성대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으로, 성대가 정 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문제가 생겨 성대 내의 위 축된 상태로 고정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 증상 마비된 성대의 위치와 일측 또는 양측 마비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러 나 양측 정중위 마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발성시 성문폐쇄가 불완전하고 성 대근육의 긴장도가 저하되어 발성시간이 짧아지고 고음발성이 어려워진다.  ¡ 원인 뇌, 두개저부, 목, 폐, 가슴, 갑상선, 식도 부위의 질환이나 이들 부위의 수술의  후유증, 전이성 경부종양, 외상 및 대동맥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또한 다 발성 신경염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도 성대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 치료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다. 대부분 보존적요법 을 약 12개월 정도 시행한 후 증상의 개선이 없을 때 위축된 성대내에 실리콘 이나 테플론을 주입하거나 갑상연골성형수술 및 피열연골의 내전술로 음성회 을 동반한다.  ¡ 치료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의심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고 입원해야 한다. 정 맥을 통해 즉시 항생제를 투여해야 한다. 척수 근처의 뇌척수액을 체취해 감 염의 증가를 파악한다. 뇌농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CT스캔이나 MRI스캔을  시행할 수 있다. 상기도에 감염이 일어나는 상태로 감기, 화농성비염,  급성 인두염, 구내염으로 분류한다.  비강 ·인두 ·후두가 개별적으로 감염되어 있을 때 는 각각의 기관명(器官名)으로 불리지만, 이들의 기 관 전체가 감염상태에 있을 때는 상기도감염이라 하 며, 그 대표적인 것이 상기도염이다. 또, 특수세균이나 진균의 감염에 의하는  경우는 상기도결핵 ·상기도디프테리아 ·상기도칸디다증과 같이 특수명으 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  ¡ 증상 감기는 소아기에 매우 흔한 질환으로 성인에서는 비인두부위에 국한해서 증 상이 나타나며 전신증상과 발열 정도로 제한되는 반면 소아에서는 비인두 뿐 만 아니라 부비동 및 중이까지 광범하게 침법되어 이에 따른 국소증상과 발열  등 여러가지 비특이성 증상이 발생하고 합병증의 발생빈도가 높기 때문에 소 아에서 중요시되고 있다.  영아의 경우 발열, 보챔, 재채기, 콧물과 비폐색이 오며 이로 인해 수유화 호흡 곤란이 온다.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발열은 3일간 지속되며 세균성 합병증 이 있으면 열은 재발한다.  소아의 경우 재채기, 근육통, 두통, 미열 등이 있다. 비폐색이 오면 입으로 호 흡하므로 구강 점막이 건조되어 인두통을 호소하며 급성기는 4~10일간 계속 된다.  급성인두염은 편도선염 또는 인두편도선을 포함한 모든 인두의 급성 염증을  의미한다. 인두의 침범은 거의 모든 상기도 감염에 수반되어 각종 급성 전신감 염에서도 동반된다. 빈도는 생후 1년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흔하지 않으며 4~7 년된 소아에서 가장 많다.  연쇄구균과 바이러스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바이러스성 인두염은 보통 발열, 권태감, 식욕감퇴, 중등도의 인두통으로 시작 하여 목이 쉬고, 기침, 비염 등이 동반된다. 인두통은 증상발현 2~3일에 절정 에 다다르나 인두의 염증은 경하고 구개와 후인두에 작은 궤양 및 림프성 여 포를 볼 수 있으며 삼출액이 끼기도 한다. 경부림프절의 종창과 압통도 있다. 상기도감염 성대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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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Radio Korea   Medical Guide 수면다원검사를 통해서 어떤 종류이고 어느 정도로 심한지를 정확하게 파악 해야 한다.  ¡ 치료  수면무호흡 치료에는 행동치료, 수술치료, 지속적 상기도 양압 치료, 구강 내  장치 삽입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지속적 상기도  양압 치료다. 이것은 수면 중에 압력이 높은 공기를 코를 통하여 기도로 불 어 넣어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치료율이 거의 100%에 달한 다. 그 밖에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 술을 마시지 않고, 수면위생을 잘 지 키는 것은 기본이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수면체위훈련이 치료에 도움이 되 기도 한다. 임신 5개월(20주)이전에 3회 이상 대체로 같은 시기 에 자연유산을 반복하는 일.  ¡ 증상 국내 통계에 따르면 한번 유산한 임신부가 다음 번에  또 유산할 확률은 1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 다. 세번째는 25%, 네번째는 40%로 점차 비율이 높아진다. 최근 내시경, 자 궁조영술, 면역학적 검사 등 새로운 진단기술이 개발되면서 치료율도 높아지 고 있다. ¡ 원인 흔히 있는 태아 쪽의 원인, 또 모체 쪽의 원인인  자궁발육부전, 자궁의 모양 ·위치의 이상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과거의 분만이나 인공임신중 절로 인한 자궁경관(子宮頸管)의 열상(裂傷) 때 문에 자궁경관부가 몹시 이완된 상태, 즉 자궁 경관무력증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다. 임신 중 기 이후에 특별한 자각증세도 없이 어느 사이 에 자궁구가 열려서 대개는 파수(破水)되어 유 산해버리는 예가 많다.  ¡ 치료  이 병으로 유산을 되풀이하고 있는 여성에 대해 서는 자궁경관 봉축술(縫縮術)을 해 자궁구를  결찰(結紮)했다가 분만 직전에 실을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그 밖에 부부의 혈액형의 부 적합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이러한 부부는 특 히 Rh형 혈액형의 검토가 필요하다.  복 및 성대 폐쇄를 도와 준다. 그러나 폐렴 등이 심한 경우에는 지방이나 젤폼  삽입술을 시행하여 성대 폐쇄를 도모한다. 양측성 마비처럼 호흡 곤란이 심 하면 레이저를 이용한 성문개대술, 피열연골제거술 및 기관절개술을 시행하 는 경우도 있다. 수면중 코를 골다가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아 공기 의 흐름이 완전히 멈추는 증세가 잠자는 동안 1시간 에 5번 이상 나타나거나 7시간 동안 30회 이상 나타 나는 질환이다.  ¡ 증상 평소 코골이가 심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피로가 계속된다. 또한 코골이 가 있으면서 고혈압 증세가 계속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코골이가 있으 면서 당뇨병이 있는 환자가 적극적인 당뇨병 치료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호전 되지 않을 경우에도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의 대표 적 증상으로는 주간 졸림증과 만성피로 등이 있다. 일단 코를 심하게 골지는 않더라도 낮잠을 반드시 자야만 피로가 풀린다든지,  오전에 두통이 심해 고통스럽다든지, 이유 없이 어지러운 경우 등 낮에 활동을  하는데 문제가 있는 사람은 수면 무호흡증을 의심해볼 만 하다. 특히 코를 골다 가 멈추는 수면 무호흡증상이 있다면 반 드시 전문의를 찾아가 치료가 필요한지  진단받도록 한다. 단순 코골이도 몇 년이  지난 뒤에는 수면 무호흡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코골이 치 료는 초기에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혈압이  높거나, 뇌졸중의 가족력이 있고 가족 전 부가 코를 골거나 심장질환, 당뇨 등의 성 인병을 가진 사람이 코를 곤다면 치료는  필수적이다. 또한 성욕의 감퇴와 발기부 전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 원인 나이가 들어 기도 내 근육 탄력이 떨어 져 늘어지거나 비만으로 인해 기도 주변 의 비계가 늘어남으로써 기도가 좁아지 는 경우, 턱 구조나 공간이 작아 혀의 뿌 리가 기도 쪽으로 밀리거나, 혀의 크기가  커서 어쩔 수 없이 기도를 막는 경우 등 이 있다. 수면무호흡증의 증상이 보이면  습관성 유산  수면   무호흡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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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15 ¡ 원인 식중독의 원인은 세균성 감염, 바이러스 감염, 알레르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1) 세균성 식중독 살아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이나 음식물 내에 세균이 만들어 놓은 독성이 남아  있는 경우, 음식물 섭취 후 장내에서 만들어진 독성에 의하여 발병한다.  2)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대부분 음식 조리에 사용되는 조미료, 방부제 등을 섭취하여 발병한다.  3) 독성이 있는 음식물 척추를 가진 어류의 독소, 독버섯, 독성을 가진 약초 등을 섭취하여 발병한다.  ¡ 치료  1) 설사나 구토가 심할 때는 링게르나 포도당 등을 정맥주사 한다.  2) 안정을 취하고 전신, 특히 수족을 따뜻하게 한다. 3) 원인균에 대하여 항생물질을 사용하기도 한다.  5) 처음 12∼24시간은 금식하고 그동안 물을 마실 수 있으면 물만을 준다. 그  후 증상에 따라 식이요법을 따른다.  6) 중증일 경우에는 입원 치료한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할 것처럼  느끼며, 체중 증가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구토 유발,  하제나 이뇨제의 남용, 과다한 운동이나 굶기 등의 부 적절한 행동을 보이는 반복적인 폭식(적어도 주 2회) 을 특징으로 하는 장애.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마찬가지로 주로 젊은 여자에서 호발하고, 체형과 체중 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하게 된다.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다른 점은 대부분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젊은 여성의 1~3%가 이환된다. 경과가 가벼운 이  질환의 변형된 유형도 비슷한 정도로 호발한다. ¡ 증상 및 징후 대부분의 신체 합병증은 하체를 써서 생긴다. 스스로 구토를 유발하다 보면 전 방 치아의 에나멜질이 녹고 이하선의 무통 팽만이 생긴다. 때때로 혈청 체액 과 전해질의 불균형, 특히 저칼륨 혈증이 생기기도 한다. 폭식 기간 동안 위벽 이 헐고 식도가 파열되는 일이 아주 드물게 일어나기도 한다. 최토제인 이페칵 (ipecac)을 남용하다 보면 심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 질환에 걸친 환자들은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보다는 더 병식이 있고, 이러 한 행동에 대해 후회하거나 죄책감을 가지므로 의사가 동정적인 태도로 물어 보면 자신들의 행동을 시인하기도 한다. 내향화 경향은 잘 보이지 않으며 충동 적인 행동, 약물과 알코올의 남용, 우울증에 취약하다. 식도에 생기는 정맥류.  ¡ 증상 식도정맥류가 압력에 의해 파열되면 대량의 출혈을  일으키고, 피를 토하며, 혈압-맥박이 급격히 감소하 여 환자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심하면 사망하는 경우 도 많다.  ¡ 원인 주로 간경변증에서 유래하는 문맥압의 항진에 의해 생긴다. 간종양, 문맥혈 전증, 비종양, 임신에 의해 나타나는 수도 있다. 종 종 대출혈의 원인이 되고, 그 때문에 사망하는 일 이 있다.  ¡ 치료  출혈이 없을 때에는 정신적 ·육체적 안정을 유지 하고, 급격한 변동에 의한 문맥압의 상승을 피한다.  출혈에 대비해 미리 혈액형을 조사해 둔다. 출혈을  피하려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을 선택하여 잘 씹어 먹 어야 한다. 출혈할 때에는 절대 안정을 취하고, 수 일 동안 절식하며 먹지 않는 방법으로 영양을 보충 해야 하며, 국소를 식히고 지혈제를 주사하는 외에  응급처치를 한다. 근년에는 혈관문합(血管吻合) 수 술과 식도정맥류에 대한 직접 수술을 하게 되었다. 자연독이나 유해물질이 함 유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 써 생기는 급성 또는 만성 적인 건강장애를 일컫는 다. 식중독은 원인물질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 화학성 식중독, 자연독 식중독, 미생물 독성대사물질에 의 한 식중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식중독의 대부분은 세균에 의해 생기는 세균성  식중독으로 살모넬라, 장비브리오, 웰치균, 병원대장균에 의한 감염형 식중독 과 포도상구균, 보툴리뉴스균이 생성한 독소에 의한 독소형 식중독 등이 있다.  ¡ 증상 식중독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격심한 복통과 설사를 들 수  있다. 열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데 온 몸은 몹시 나른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창백한 얼굴로 대굴대굴 뒹굴면서 괴로워한다. 축 늘어져 의식이 몽 롱해지고, 경련을 일으키거나 수족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식중독  신경성   대식증 식도 정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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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Radio Korea  Medical Guide ¡ 원인 비뇨기계 또는 신경계에 이상이 있어서 야뇨를 일으키는 일은 오히려 적고,  배뇨의 버릇을 너무 서둘렀거나 배뇨 습관을 잘못 들인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 가 더 많다. 즉, 아이의 요의와 상관없이 배뇨를 시키려 하거나 무리하게 밤중 에 깨워 배뇨시키는 것은 오히려 야뇨를 가져오기도 한다. 또한 유치원 또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 등 환경에 변화가 왔을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 치료  과거에는 야뇨증을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 것으 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야뇨증이  어린이의 성격형성,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밝혀지 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치료법으로는 아이들이 올바른 배뇨 습관을 갖도록 훈련하고, 잘못된 행동을  수정해주는 행동요법과 항이뇨호르몬제나 항우울제 등을 통한 약물치료 등 이 있으며 이와 더불어 심리적치료를 사용하면 야뇨증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고칠 수 있다. 행동요법으로 대표적인 것은 야뇨 경보기이다. 이것은 잠옷에 부착시키도록  고안된 장치로 오줌을 싸면 경보기가 울리게 되어 잠에서 깨게된다. 이것을 자 꾸 반복하면 나중에는 방광에 소변이 찼을 때, 배뇨가 일어나기 전에 스스로 일 어나 소변을 보는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하는 일종의 조건반사를 이용한 치료법 이다. 이 밖에도 방광용적을 늘리는 운동이나 저녁식사 후에는 가급적 음료의  섭취를 제한하는 등 식생활 습관의 변화, 자기 전에 꼭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하 는 행동요법을 통해 야뇨증을 치료할 수 있다. 약물요법은 항이뇨호르몬 제제, 항우울제, 부교감신경 억제제 등의 약물을 통 해 야뇨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항우울제의 경우 방광의 용적을 늘려주고 수 면의 깊이를 감소시켜 잠에서 쉽게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교감신경 억 제제는 야뇨 경보기나 항이뇨호르몬제의 치료결과가 충분치 않거나, 낮에 빈 뇨, 절박요실금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진단 체중 증가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체중이 심하게 변하는 환자에서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하제의 과다한 사용이나 이해할 수 없는 저칼륨 혈증이 있으 면 진단이 확실해진다. 이하선의 팽대, 손등의 상처(스스로 유도한 구토에 의 해), 치아 손상이 있어도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러나 환자가 폭식과 하제 사용의  행동을 보여야 진단이 가능해진다. DSM-Ⅳ에 의하면 진단에 필요한 지침은 적어도 3개월 동안 1주일에 두 번씩  폭식의 삽화가 나타나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현명한 의사라면 굳이 이러한 진 단 기준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대개 폭식이라 하면 빠른 속도로 특히 아이 스크림과 패스트리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치우는 것을 말한다. 폭식은 먹 어대는 양이 변하기도 하는데 때로는 수천 칼로리를 먹어 치운다. 이것은 삽 화적으로 일어나는 경향이 있고 정신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해 종종 생기게 된 다. 하루에 몇 번 일어나기도 하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하게 된다. 비만 해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고, 비만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정상체중의 범 위 안에 속하게 된다. ¡ 치료  치료에 대한 두 가지 접근 방법으로 인지 행동 치료나 대인 치료 같은 정신 치 료와 약물 치료가 있다. 정신 치료는 4~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15-20회 정 도 하게 되고 장단기 효과가 각각 나타난다. 우울증이 없을 때에도 항우울제 가 도움이 되지만 정신 치료의 장기 결과가 더 좋게 나타난다. 인지 행동 치료 와 항우울제를 병합하는 것이 한 가지 치료만 하는 것보다 낫다는 보고도 있 다. 치료 과정상 전문성과 경험이 요구되므로 분과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 배뇨습관에 의해 방광기능 조절이 가능한 어린이가  밤에 수면 중에 무의식적으로 방뇨하는 질환을 말한 다. 낮의 수면 중에 방뇨하는 것을 주뇨증이라고 하며  이를 합쳐서 유뇨증이라고 할 때도 있다. 일반적으로  2세 후반부터 변기에 배뇨하는 것을 알게 되어 3세경 부터는 야뇨를 하지 않게 되는데 그 이후에도 무의식적으로 배뇨를 자주 하게  되면 야뇨증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연령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병적인 것 인지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의 약 5%에서 볼 수 있는데,  여아보다 남아에게 많이 나타난다. ¡ 증상 만 5세가 지나도 한달에 한 번 이상 밤에 오줌을 이부자리에 싸게 된다. 생후 전 혀 오줌을 가린 적이 없는 경우를 일차성 야뇨증, 1년 이상 오줌을 가리다가 다 시 싸게 되는 경우를 이차성 아뇨증이라고 한다.  야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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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17 3~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되며, 발병 후 5~14일 사이에 눈부심을 호소한다.  이는 각막중심부에 발생된 상피성 각막염 때문이다. 귀앞 림프선의 종창과 통 증이 있고 급성기에는 눈꺼풀이 붓거나 결막에 심한 충혈이 생긴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귀밑과 턱 밑에 있는 임파선이 부어서 통증을 느끼며 감기증상과 같 은 열이 나며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증상은 대개 1~ 2주 사이에 좋 아지고, 각막상피하에 혼탁을 남기게 되면 수개월간 시력 장애를 일으키지만,  대부분은 상처 없이 치유된다. 그러나 결막의 염증은 대개 3~4주까지 지속되 며 발병 후 약 2주까지도 전염성을 갖는다. ¡ 원인 아데노 바이러스가 각막과 결막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다. ¡ 치료  감기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를 직접 사멸시키는 약제는 없기 때문에, 2차적 세 균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항생제를 투여하는 방법 외에 특효약은 없다. 항상 눈 주 위를 청결하게 한다. 그리고 전문의 처방 없이 함부로 안약을 넣지 않도록 한다.  고열에 이어 단백뇨나 전신성의 출혈 경향 등을 보이 는 바이러스성 전염병. 한국에서 매년 발생하고 있는  무서운 제3군 법정 전염병으로서, 사망률이 7%나 되 며 현재 국제학회에서는 신증후군출혈열이라 부르지 만 유행성출혈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6  ·25전쟁 직후에는 한국과 미국학자들이 한국형출혈열이라고 부른 때도 있었 다. 환자는 남북한을 비롯하여 중국(40만 명), 러시아(1~2만 명), 동남아 및 유 럽에서 수십 년 전부터 발생하였으며 세계적으로 매년 약 50만 명의 환자가 발 생하고 약 4~7%가 사망한다. 한국에서 처음 환자가 발견된 것은 6 ·25전쟁 중인 1951년이며 그후 매년 수백 명의 환자가 주로 휴전선 근처에서 발생하였 고, 최근에는 약 2,000명 이상의 환자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1993년 여 름에는 미국에서도 처음으로 출혈열 환자가 남서부지역에서 집단 발생하여 큰  소동이 벌어졌는데, 사망률이 70%나 되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캐나다 에서도 환자가 발생하여 사망하기도 했다.  ¡ 원인 이 병은 한탄바이러스속에 속하는 한탄바이러스(Hantan virus), 서울바이러스 (Seoul virus)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이다. 이 병의 보균동물 은 전국에 있는 등줄쥐와 집쥐인데 시골에서는 등줄쥐의 약 15%가 한탄바이 러스를 갖고 있으며 또 도시에 있는 집쥐의 약 12%가 서울바이러스에 감염되 어 있다. 이들 쥐의 배설물(대,소변)과 타액 등의 분비물 중에는 다량의 바이러 스가 함유되어 있는데 배설물에 오염된 먼지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 면 전염되며 쥐에 물려서 걸리기도 한다.  많은 우울증을 가진 환자를 조사해 보면 양극성 경향 을 가지고 있으며,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약 1/5은 순 수한 경조증이나 조증으로 발전한다. 우울증의 시작 에서 단극성에서 양극성으로 발전하는 대부분의 기간 은 5년 내이다. 이러한 전환의 예측 인자는 우울증의  이른 발병, 산후 우울증, 빈번한 우울증의 발현, 신체 치료에 빠른 반응, 3대에  계속된 기분 장애의 가족력 등을 볼 수 있다. ¡ 증상 및 징후 우울증 기간의 징후들은 정신 활동 지체나 과다 수면, 극심한 경우 혼미가 더  특징적인 면만을 제외하면 단극성 우울증의 징후와 유사하다. 극도로 발현된  정신병적 증상이 있는 조증의 경우 정동은 대개 고양되어 있으며 과민성과 심 술을 가진 적개심도 드물지 않다. 일반적으로 조증 환자들은 열의가 넘치며 현 란하여 형형색색이다. 그들은 빠르고 멈추지 않는 말의 흐름으로 권위적인 태 도를 취한다. 그들의 낮은 병식과 활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능력은 위험하고 폭 발적인 정신병 상태를 일으킨다. 대인 관계에 마찰을 일으키고 마침내는 부당 한 취급을 당하며 피해를 보고 있다는 편집 망상을 일으킨다. ¡ 치료  급성기의 치료 : 전통적인 다행감이 있는 조증은 종종 사회의 응급으로 나타나 고 입원을 원칙으로 치료하는 것이 선호된다. 리튬은 합병증이 없는 다행감이  있는 조증에서 최고의 효과를 나타낸다. 기본 임상적 검사를 시행한 후 리튬 카 보네이트 300mg을 하루 2번이나 3번 경구투여하고 0.8~1.2mEg/L의 혈중 농 도에 도달할 때까지 7~10일에 걸쳐 증량한다. 급성 조증이 있는 환자는 조증 에 대한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고, 그 내성이 Na+이 배출되는 첫 10일 동안 선 택적으로 유지된다. 규칙적인 식사가 추진된다. 아데노 바이러스가 각막과 결막에 침투해 염증을 일 으키는 전염성 눈병이다. 한쪽 눈에서 시작되어 대부 분 두 쪽 눈 모두에서 발생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주 로 여름에 유행이 하지만 요즘은 1년 내내 볼 수 있다.  연령의 구분 없이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감염되는데,  가족 중에 환자가 발생하면 쉽게 전염돼 가족 전체가 환자가 되는 것이 특징이 다. 또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순식간에 전염될 수 있다. 심한 경우 결막하출 혈과 결막에 하얀 위막이 생길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결막에 반 흔이나 유착을 남기기도 하고 나아가 시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 증상 발병 초기에는 충혈, 통증, 눈물흘림 및 심한 이물감이 나타난다. 감염된 후 약  양극성 장애  유행성   각결막염  유행성   출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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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Radio Korea   Medical Guide 환을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전환을 초기에 고려하는 것은 환자에 게 비용과 위험을 증가시키며 진단을 지연시키는 검사를 시행하지 않게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실마리는 전환 증상은 해부학적이나 생리학적 개념과 완전 히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 치료  신뢰하는 의사-환자 관계가 필수적이다. 의사가 신체적 질환을 배제하고 환 자에게 증상이 심각한 질환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심시킨 후, 환자 는 대개 호전됨을 느끼며 증상이 감소한다. 심리학적으로 괴롭히는 상황이 증 상 시작 전에 있었다면 정신 치료가 효과 있을 수 있다. 여러 가지 시도되었지만 어느 하나만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 경우는 없다. 최 면 치료에서 환자는 최면에 걸리면서 원인적인 심리학적 사건을 밝혀 낸다. 최 면 이후 환자가 완전히 깨어났을 때 논의가 계속되어야 한다. 약물을 이용한  면담 방법은 최면과 유사하지만 반 수면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진정제를 사용 한다는 것이 다르다. 이완 훈련을 포함한 행동 조절 치료도 일부 환자에서는  효과가 있다. Candida 속의 효모균에 의한 피부, 피부 부속기 및 점 막의 감염을 말한다. 칸디다 감염은 드물게 전신 감염 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 병인 및 원인 Candia albicans는 흔히 볼 수 있는 부패균의 일종이 며 환경이 좋아지거나 숙주의 방어기능이 약화되어 증식하게 되면 병원성을  갖게 되는 효모균이다. 특히 피부가 겹치는 간찰부위나 피부점막 부위는 온도 가 높고 짓무르기 쉬워 칸디다 증식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므로 칸디다 감염에  민감하다. 칸디다 감염을 용이하게 하는 요소는 전신적 항생제 투여, 스테로이 드 제제 투여, 면역억제제 투여, 임신, 비만, 당뇨병 및 기타 내분비 질환, 만성  소모성 질환, 혈액 질환, 면역결핍 등이 있다. ¡ 증상 및 징후 간찰 부위 감염: 가장 흔한 임상형이며 경계가 뚜렷한 홍반성 병소가 피부가 겹 치는 부위 즉 겨드랑이, 유방 하부, 배꼽, 서혜부,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에 발생 된다. 크기와 모양은 다양하고 종종 짓무르거나 소양증을 동반하며 항문 주위  칸디다증은 항문 소양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칸디다성 조갑주위염: 조갑 주위 피부가 동통과 함께 적색으로 부어 오르고 시 간이 경과하면 농이 배출된다. 매니큐어를 잘못 바르거나 부엌 일을 많이 하는  사람 또는 직업적으로 물에 손을 자주 담그는 사람들에서 잘 발생된다. 조갑하  감염은 조갑판의 끝부분이 조상과 분리되는 조갑박리를 유발하여 조갑은 백색  ¡ 증상 초기에는 감기처럼 시작되어 고열, 두통, 출혈, 복통을 호소하게 된다. 전형적 인 유행성출혈열의 경우에는 발열기, 저혈압기, 감뇨기, 이뇨기, 회복기의 5단 계를 거치는데 회복까지는 약 1~2개월이 소요된다. 잠복기는 평균 2~3주 정 도로 발열기에는 3~5일간 고열과 심한 복통 등이 나타난다. 이후 저혈압기에 는 열이 내리면서 혈압강하. 신장(콩팥)이 나빠지면서 심한 단백뇨와 혈뇨가  나타나다가 3~5일간의 감뇨기에는 소변감소, 혈압상승, 신부전이 나타나고  이때 급성신부전증과 출혈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 7~14일간의 이뇨기에는 1 일 3∼10ℓ의 소변을 배설하며 소변량이 늘어나 탈수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회 복기에는 점차 증세가 호전되며 소변도 정상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 치료  특효약이 없으므로 발병 초기에 빨리 병원에 가야 하며 환자는 각종 장기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 안정이 필요하고 쇼크나 신장기능 장애등의  이유로 사망에 이르지 않도록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심리적 갈등에 의해 발생하는 신체적 증상인데 무의 식적으로 신경학적 장애의 증상들과 유사하게 전환 된다. 전환 장애는 사춘기나 초기 성인기에 발생하기 쉽지 만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여성에게서 더 흔 한 것으로 보인다. 전환 장애나 신체화 장애의 진단 기준을 완전히 만족시키지 는 않는 단일한 전환 증상은 대개 비정신과 의료에서 쉽게 발견된다. ¡ 증상 및 진단 정의와 같이 증상은 무의식적이며 균형 조절장애, 허약감, 팔이나 다리의 마비 나 신체 부위의 감각 소실 등의 신경적 장애를 암시하는 증상에 국한된다. 발 작과 유사하거나 보이지 않거나 복시의 발생 등의 시력의 소실, 청력의 소실,  발성 장애, 연하 곤란, 인후의 이물감, 배뇨 장애 등 다른 증상들도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증상의 시작은 사회적이나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과  연관된다. 증상은 환자의 사회적, 직업적이거나 그 외의 다른 중요한 기능에  장애를 줄만큼 임상적으로 중요해야 한다. 환자는 단일 삽화이거나 산발성일  수 있으며, 대개 삽화는 짧다. 전환 증상을 가진 환자는 입원하는 경우 2주 이 내에 호전된다. 그러나 20~25%는 1년 이내에 재발하며, 일부는 증상이 만성 적이 된다. 환자가 증상이 신체적 질환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초기의 진단은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의사는 신체적 증상의 원인으로 오로지 신체적 질환을  고려하여 배웠다. 대개 진단은 광범위한 신체 검사와 실험실 검사에서 증상과  그 영향을 충분히 설명하는데 실패한 이후 고려되어 왔다. 비록 기저 신체 질 칸디다증 전환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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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19 이나 전립선 질환에서 흔히 생긴다. 소변색이 밝은 적색인 경우는 방광이나 하 부 요로 질환에서, 갈색뇨는 상부 요로계 질환이나 산성뇨에서 주로 관찰된다.  혈뇨가 나오는 시기로도 혈뇨를 진단해 볼 수 있는데, 시기에 상관없이 혈뇨가  나오면 신장 질환이나 심한 방광 출혈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소변을 보기 시작 해서 처음부터 혈뇨가 있으면 요도 질환을, 마지막 부분에 혈뇨가 있으면 방광 이나 전립선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소변을 볼 때마다 눈으로 혈뇨를 확인할  수 있다면 1일 약 5cc이상의 적혈구소실 이 있다고 볼 수 있고, 운동으로 혈뇨가  심해진다면 결석, 종양, Nutcracker증후 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기타 요로 감염에 의한 혈뇨인 경우 빈뇨,  급뇨, 배뇨 곤란, 방관 부위 통증 등이 동 반되고, 신장 질환의 경우 부종, 고혈압,  단백뇨 등의 증상이 보인다.  ¡ 원인 통증이 없는 혈뇨는 보통 신장, 방광 또는 전립선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다. 보 통 사구체신염을 의미하는 적혈구 원주가 없는 상태에서 무통성 혈뇨는 방광이 나 신장의 종양에 의해 초래될 수 있다. 이들 종양은 간헐적으로 출혈을 초래하 며, 만약 출혈이 자연히 멈춘다고 안심해서는 안된다. 간헐적이고 재발성인 출 혈은 특발성 신증후군 때 발생할 수 있다. 무증상 혈뇨의 다른 원인으로는 결석,  다낭신, 신낭종, 겸상적혈구 질환, 수신증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에서 발생할 수  있다. 아주 심한 통증과 함께 혈뇨가 보이는 것은 요관 결석이 통과되거나 신장 의 출혈에 의해 혈괴가 요관을 폐쇄시킨 것을 의미한다. 혈뇨가 배뇨통과 동반 되는 때는 방광 감염 또는 방광 결석과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  그 밖에 약물, 과도한 운동 등에서도 혈뇨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치료  혈뇨의 다양한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우선 중요한데, 그 검사를 살펴보면, 현미 경 소변 검사, 소변 단백 검사, 소변 배양 검사, 소변 세포 검사, 신장 조직 검사,  일반 혈액 검사, 생화학 검사, 혈액 응고 검사, 방광경, 단순 복부 촬영, 경정맥  신우 촬영, 신장 초음파 검사, 복부 컴퓨터 촬영, 신혈관 촬영, 방광 내시경 등이  있다. 그러나 위의 다양한 검사에도 불구하고 10% 정도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 는데 이러한 경우는 매 6개월마다 일반 소변검사와 소변 세포 검사를 하고, 3년 마다 방광 내시경과 경정맥 신우 촬영을 실시하는 게 좋다. 이러한 검사결과로  알아낸 원인에 따라 적절하게 치료하도록 한다. 또는 담황색으로 변한다. 세포매개성 면역반응의 결합은 만성 피부점막 칸디다증을 일으킬 수 있다. 특 징적인 피부 증상은 적색의 농포와 가피로 이루어진 두터운 판이며, 특히 코와  이마에 생기는데 건선과의 감별을 요한다. 또한 만성 구강 칸디다증을 동반하 며 전신 칸디다증도 동반할 수 있다. ¡ 진단 칸디다는 그람염색 표본이나 수산화 칼륨 직접  도말검사 표본에서 효모의 분아포자나 위성균 사를 관찰하면 진단할 수 있다. 칸디다는 인간 과 공생 관계를 유지하는 균의 일종이므로 피 부, 구강, 질, 타액, 소변 또는 대변에서 배양되 었을 때 신중히 판단하여야 한다. 확진을 위해 서는 특징적인 임상 증상과 함께 다른 원인들 이 배제되어야 하며, 때에 따라서는 병리조직  소견상 조직내 침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치료  국소 치료제인 nystatin, imidazoles, ciclopirox 등이 효과적이다. 치료제는 감 염 부위에 따라 선택되어야 하고 1일 3-4회씩 도포한다. 항염증 또는 항소양  작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항진균 연고와 동량의 약한 스테로이드 제제 연고를  섞어 도포하거나 섞지 않고 교대로 도포하도록 한다. 전신 치료제를 요할 경우  itraconazole을 1일 200mg씩 2-6주간 투여한다. 칸디다성 기저귀 발진이 있을 경우는 기저귀를 자주 갈아 줌으로서 병소를 건 조하게 유지하고, nystatin 분말이나 imidazole 연고를 1일 2회 바른다. 심한 경 우에는 플라스틱 덮개가 있는 1회용 기저귀의 사용을 금한다. 피부점막 칸디 다증의 치료에는 itraconazole의 경구 투여가 효과적이다. 소변에 피가 섞여 있는 것으로 소변에 섞인 혈액의 양 과 소변의 산성도에 따라서 적색에서 밤색의 색깔을  띈다. 혈뇨가 약간 있으면 소변의 색깔이 변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현미경 검사나 화학분석에 의해서만 검 출할 수 있다.  ¡ 증상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혈 뇨가 의심되면 소변검사를 해보도록 한다. 혈뇨에는 눈에 보이는 혈뇨가 있고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소변검사에서 현미경에 의하여 발견되는 현미경적 혈뇨 가 있다. 배뇨 시의 통증은 방광 질환에서, 천골부위 통증(sacral pain)은 방광 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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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Radio Korea  Medical Guide 회복된다. 증상은 대개 수초에서 5분 정도 지속되며,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1년에 3∼4회 정도 발생한다. 때문에 평상시에는 아무런 신체적 이상 을 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으며, 과로나 수면부족 등 몸의 컨디션이 나 빠지면 생길 수 있는 신체 증상이 나타나고 전염성은 전혀 없으며 정신병과도  확연히 다른 질환이다. ¡ 원인 간질 환자의 10명중 6명은 원인이 불명확하다. 일반적으로 간질의 원인은 유 전적인 질환을 포함하여 뇌의 외상, 뇌의 염증질환, 뇌종양, 뇌혈관 기형, 뇌 졸중 등 뇌에 장애를 일으키는 모든 요인이 발작의 원인이 된다. 최근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뇌졸중이 늘고, 교통사고 등이 증가하면서 간질환자 발생이 늘 어나고 있다. 그 밖에 수면부족이나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경련이 유발되기도  하는데, 불빛이나 깜박거리는 TV, 컴퓨터 모니터 등 시각적인 자극도 유발인 자가 될 수 있다. ¡ 치료  간질환자의 80%가 항간질 약물로 치료하게 된다. 약물 복용 후 통상 2∼5년 동 안 발작이 없다면 약물 복용 중단을 하게 되고, 과반수이상에서 재발없이 완치 된다. 그러나 20%는 약물에 잘 반응하지 않는 약물 저항성 간질로 수술적 요법 이나 전기자극술이 시도된다. 간질은 아직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개발되지 않 아 완치될 수 없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약물 치료나 수술적 요법 등 으로 완치율이 매우 높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매우 중요하며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우울증이나 불 뇌에 존재하는 신경세포의 갑작스런 이상흥분으로 뇌 의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작을 일으키는 간질성 발작 이 만성적으로 발생되는 질환을 간질이라고 한다. 이 러한 간질성 발작은 뇌의 국소적인 부위의 이상에 의 해서 발작을 일으키는 국소성 간질과 전신발작을 일 으키는 전신성 간질로 분류할 수 있다.  ¡ 증상 간질이라고 하면 흔히 바닥에 쓰러져 입에 거품을 물고 사지를 떠는 모습을 상 상하곤 하는데 이것은 극단적인 증상이고 실제로는 전기적 기능장애를 일으킨  뇌의 부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크게 뇌의 일부분에서 시작하는 부 분 발작과 뇌 전체에서 시작하는 전신발작으로 나눌 수 있다.  부분 단순 발작은 한 팔 혹은 다리가 뻣뻣할 수도 있고, 한쪽 얼굴을 씰룩 거리 거나 팔 다리에 감각 이상만 나타나기 때문에,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치료가 늦 어 질 수도 있다. 부분 복합 발작은 멍한 상태로 있다가 고개 또는 눈이 한쪽으 로 돌아가면서 정신을 잃기도 하고, 뭔가를 만지작거리고 찾는 듯한 행동이나  입을 오물거리는 등 의미 없는 반복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전신 발작은 의식 장애와 함께 몸 전체에 심한 경련이 있기 때문에, 증상 후 심 한 피로 감으로 수면을 취하거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고, 잠시동안 혼돈 상태 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전신발작 중 하나인 결신 발작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지만 신체증상 없이 수초 내에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 문에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러한 간질 발작은 일시적인 대뇌기능장애로 인한 신체변화로 곧 정상으로  소아응급 백일해, 땀띠, 기저귀발진, 서혜부탈장, 선천성담도폐쇄증, 간질, 소아마비, 수족구병, 홍역  질환별 건강백과 ⑬ 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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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21 심하게 헌 경우에는 손만 대도 운다. 암모니아 피부염은 일단 발병하면 몹시  가렵고 통증까지 생겨 아기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식욕까지 잃게 되므로 주 의해야 한다.보통의 경우 며칠 만에 좋아지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한 달  이상 지속된다. ¡ 원인 일반적으로 대-소변 암모니아의 지속적인 자극, 젖은 기저귀와 공기가 통하 지 않는 기저귀보에 의한 염증의 침입, 칸디다 같은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 원 인이다. 이것은 기저귀 착용에 따라 마찰과 높은 습도가 나타나기 때문인데 이 런 상태에서 아기가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다 보면 눅눅한 기저귀와 피부 마찰 을 일으켜 연약한 아기 피부가 헐고 짓물러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피부염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칸디다균, 포도상균, 연쇄상구균 등의 외부 균이 피부로  침투해 심각한 피부질환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 치료  기저귀 발진은 보통의 경우 며칠 만에 좋아지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한 달  이상 지속된다. 치료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젖은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는  것이다. 기저귀를 갈 때는 따뜻한 물에 적신 부드러운 수건으로 엉덩이를 깨끗 이 닦은 다음 마른 면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려 말려주는 것이 좋다. 이때 가능 한 비누 사용을 줄이거나 약한 것을 사용한다.  2~3시간마다 한 번씩 따뜻한 물로 씻어주고 완전히 말린 다음 산화아연 연고  같은 피부보호 연고를 발라서 자극을 피한다. 연고는 한꺼번에 많이 바르지 말 고 일정한 시간을 두고 자주 발라주도록 한다. 가능하면 기저귀를 채우지 않고  그냥 두는 것이 좋다. 일회용 기저귀보다는 면기저귀를  쓰는데 기저귀는 삶아 빨고, 세제는 약한 것을 사용하 여 완전하게 헹구어야 한다. 곰팡이 감염이 의심되 면 항곰팡이제, 세균의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고, 부신피질호르몬 연고를 바르 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는 소 아과 전문의와 상담한 뒤 바르도록 한다. 안 신경증은 발작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늘 기분이 쳐지지 않도록 본인도 노력 하고 주변인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 응급치료법 일반적으로 소발작의 경우에는 특별한 간호가 필요하지 않으나, 대발작의 경 우에는 다음과 같은 행동으로 환자를 돕는다. 1) 발작이 일어나는 순간의 환자는 바닥에 눕히고 기구나 기타 딱딱한 물건 또 는 위험한 기계 등에서 멀리 떨어지게 한다.  2) 환자가 발작중인 경우에는 혀를 깨물거나 질식이 안되도록 고개를 돌려준 다. 그러나 환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손, 발을 꽉 잡거나 주물러 주는 것은 오 히려 해롭다. 또 넥타이 같은 것을 매고 있으면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이 좋다.  3) 환자에게 물을 끼얹거나 입에 약이나 드링크제를 따라넣지 않는다. 또, 혀 를 깨문다고 강제로 턱을 벌려서 입안에 헝겊등을 넣을려고 하는데 그럴수록  환자는 더욱 더 근육이 불수의적으로 수축하게 되고 오히려 발작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잘못하면 치아가 손상될 수도 있으므로 그대로 둔다. 침이나 바 늘로 따지 않는다. 4) 잠잘 때 주로 발작이 있는 환자의 경우 푹신한 베개를 베고 자도록 한다. 5) 경련이 10분 이내로 끝나지 않을 때, 경련이 반복적으로 계속될 때, 머리 부 위에 손상이 있을 때는 즉시 구급차를 부른다. 기저귀를 채운 부위가 빨개지면서 뭔가 나는 접촉성  피부염을 기저귀 발진이라고 한다. 암모니아 피부염,  내프킨 피부염, 기저귀 피부염이라고도 한다. 기저 귀를 차는 영아의 생식기 주위에 특징적인 피부  병변이 있기 때문에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출생  후 2세까지 영아의 약 10%가 경험하고, 7∼9개월에 가장 증세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하게 치료를 하면 완전하게 나을 수 있다. ¡ 증상 기저귀 발진은 하복부, 외음부, 허벅지 등에 홍반성 발진이 생기며  기저귀가 직접 닿지 않는 사타구니의 접히는 부위에는 침범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기저귀를 찬 부위의 피부가 붉어 지는데, 만성화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껍질이 벗겨지며 거칠 어진다. 심하면 진물이 생기고 헐어서 고름이나 피가 나오기 도 한다. 이 부위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게 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가며 증세가 더 심해지게 된다.  이때 아기는 아파서 보채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하는데,  기저귀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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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Radio Korea  Medical Guide 백일해균이라는 세균 감염에 의해 기도와 기관에 감 염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전염되며, 발작적인 기침과 환자가 숨을 들이마실 때  내는 고음의 그르렁 소리가 특징이다. 12개월 이하의  어린이에게 가장 심각한 질병으로, 사계절을 통해 볼  수 있으나 특히 봄부터 여름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 증상 증상은 감염 후 2~3주가 지난 후에 처음 나타나기 시작해서 초기에는 마른  기침, 콧물, 재채기와 같은 가벼운 감기 증상이 7~14일 계속된다. 이 기간동 안 감염력이 아주 높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데 기침이 갑자기 시작되고 이 후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짧게 숨을 들이 쉬며, 기침은 밤에 심해진다.  기침을 할 때 많은 양의 가래가 나온다. 반복되는 심한 기침으로 구토가 동반 되기도 한다.  끈끈한 점액성 가래가 나오며 심한 기침으로 인해 눈이 충혈되거나 얼굴 부위 의 혈관이 터져서 점상 출혈이 보이는 경우도 흔하다. 폐렴과 기관지 확장증과  같은 후유증을 낳기도 하고, 신생아의 경우 심한 기침 후에 숨이 일시적으 로 멈추는 경우 산소부족으로 뇌손상을 낳기도 한다.  ¡ 원인 백일해균이라는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 치료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통 해 치료할 수 있다. 항생 제는 병의 초기에 투여 해야 효과적이지만 늦게  투여하더라도 병의 전파 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 다. 심한 경우에는 입원 하여 산소를 공급하고  정맥으로 항생제와 수액 을 투여하도록 해야 한 다. 신선한 공기, 심리적  안정, 적당한 실내온도,  영양섭취 등의 일반적인  환경 조성도 필요하다. ¡ 예방 ① 기저귀는 젖은 즉시 갈아준다. ② 기저귀를 갈을 때에는 물에 적신 부드러 운 가제수건으로 엉덩이를 닦은 다음 잘 말려준다. ③ 기저귀를 물에 오랫동 안 담가두지 않는다.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이다. ④ 장마철에는 다리미를 이 용해서 완전히 건조를 한다. ⑤ 1회용 기저귀보다는 면으로 된 기저귀를 사용 하는 것이 좋다. 땀띠는 여름철에 잘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과도한 땀 이나 자극으로 피부에 생기는 작은 수포성 발진이다.  붉은 발진과 더불어 가려움증을 느낀다. ¡ 증상 땀띠는 1~2mm 직경 크기의 백색이나 홍색으로 나타 나며, 땀띠가 난 부위는 가려울 뿐 별다른 증상은 없다.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가렵지 않은 하얀 땀띠였다가 점차 염증을 일으키면서 붉은 땀띠로 변한다. 붉 은 땀띠는 몹시 가렵고 따끔따끔하기 때문에 참지 못하고 긁어버릴 수 있는데  그러면 세균에 감염돼 땀띠가 난 부위에 고름이 생긴다.  ¡ 원인 땀구멍이 막혀 땀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땀관에 고이 면 그 압력으로 땀관벽이 터져서 주위의 피부 아래에  배어들어 빨갛고 오돌도돌하게 땀띠가 생긴다. 여름 철 같이 고온다습할 때나 실내 온도가 너무 높은 경 우 그리고 옷을 너무 많이 껴입거나 이불을 너무 덮 어 피부가 공기순환을 못하는 경우 발생한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땀샘의 밀도가 높 기 때문에 땀띠가 생기기 쉽다.  ¡ 치료  목욕을 하여 땀이나 때를 씻어내 고 주위를 시원하게 해 주어 땀을  많이 흘리지 않게 하는 것이 가 장 좋다.  증상이 가벼울 때는 샤워를 자주  시키고, 옷을 자주 갈아 입히는 등  청결하게 해주면 금방 낫지만, 염 증이 심할 때는 점문의 지시에 따라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를 첨가한  피부크림을 발라 습진으로 이행하지 않도 록 주의한다.  백일해 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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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23 ¡ 원인 선천적으로 담도가 생성되지 않아 발생하는데 원인은 아직 자세히 밝혀진 것 이 없다.  ¡ 치료  일단 진단이 되면 막힌 간외담도 및 담낭을 모두 절제하고 간 문부에 작은창자 를 연결해주는 담도폐쇄증 교정수술을 시행한다. 소아에게 발병하여 후에 수족  마비의 후유증을 남기는 병.  성질이 다른 두 가지 병의 총 칭으로 쓰이는데, 하나는 척 수성 소아마비(폴리오)이고,  다른 하나는 뇌성 소아마비이다. 척수성 소아마비는  전염병으로서, 척수신경이 폴리오바이러스에 침범되 어 수족의 마비가 일어난다. 뇌성 소아마비는 출산 전 후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뇌신경이 침범되어 일어 나는 것으로 전염성은 전혀 없다. 또 마비의 상태도 현 저하게 달라서, 척수성 소아마비의 경우는 움직이지 않 는 손발을 다른 사람이 굴신시키면 힘이 빠진 것 같이  흐늘흐늘 움직이는 이완성 마비이지만, 뇌성 소아마비 는 손발의 근육이 뻣뻣해지는 경직성 마비를 일으킨다.  ¡ 원인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균이 음식과 함께 입으 로 들어가 척수까지 침범, 마비가 되면서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이다. 대부분  소아기에 발병하므로 소아마비라는 병명이 붙었으나 청년기에 발병하는 경우 도 간혹 있다. 하지만 환경위생이 개선되고 예방접종 시행이 잘 되면서 최근에 는 새로운 소아마비 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  ¡ 증상 마비는 상체보다 하반신에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마비정도도 다리에 더  심하다. 크러치(목발)이나 한쪽 발만 이상이 잇을 경우 보조기를 이용해 불완 전하나 자력 보행을 할 수도 있다. 대부분 용변을 스스로 볼 수 있으며 성기능 은 정상이다. 마비부위에도 감각은 이상이 없다.  ¡ 치료  척수에 손상이 생기면 원인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마비 된 기능을 부분적으로 향상시키는 물리 및 재활치료나 보조기 등을 사용해 더  이상의 변형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탈장이란 기관이 일부가 약해진 근육 사이로 돌출되 는 것으로, 뱃속에 있던 고환이 서혜관을 통해 음낭으 로 이동한 후에 서혜관이 제대로 막히지 않아 장이 음 낭 쪽으로 빠진 것을 서혜부 탈장이라고 한다. 대개 생 후 6개월 이전의 남자 아이에게서 많이 발견되고 여성 에서는 드물게 발견된다. 아기가 울 때나 숨을 깊이 쉴 때나 크게 웃을 때 등  배에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에 잘 발생한다.  ¡ 증상 고환이나 사타구니 부위가 주기적으로 붓 고, 사타구니에 작은 혹이 만져지고 눌러도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장이 꼬이는 합병 증이 나타나면 구토를 하면서 심한 복통을  일으킨다. ¡ 원인 고환이 뱃속에서 음낭으로 내려올 때 고환 을 보호할 목적으로 늘어난 복막 초상 돌기 가 생후에도 소실되지 않고 남아서 돌기 속 으로 장 등의 복강 내용물이 탈출하여 사타 구니 피부 밑에 작은 혹처럼 부풀어 오른다. ¡ 치료  자연 치유율이 높으나 장이 꼬이는 합병증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서혜부 탈장으로 진 단되면 즉시 수술하는 것이 좋다.  선천성 담도폐쇄증이란 담도가 생성되지 않아 담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간에 손상을 줌으로써 황달 이 지속되고 변이 하얗게 나오면서 간경화로 진행되 다가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담도폐 쇄증은 출생인구 1만~2만명에 한명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담도가 막힘으로 인해서 황달이 생기고, 특징적인 회색변을 보 며 시간이 흐르면 간경화로 진행된다. 생후 서둘러 수술하지 않으면 2살을 넘 기지 못하는 매우 무서운 병이다.  ¡ 증상 신생아의 눈 흰자위와 피부에 황달기가 나타나고 노란색 소변을 본다. 병을  오랫동안 앓으면 소화 장애도 나타난다. 변에 담즙이 전혀 없으므로 흰색 변 을 본다. 서혜부 탈장  선천성담도  폐쇄증 소아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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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Radio Korea   Medical Guide 홍역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매우 전염성이 높은 바 이러스성 질환으로 발열과 발진을 동반하며 1~5세  사이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 한다. 선진국과 달리 개발도상국에서는 매년 1백만  명의 어린이가 이 병으로 사망한다.  ¡ 증상 증상은 대개 감염 10일 후에 나타난다. 주 증상으로는 발열, 코플릭 점이라 알 려진 꼭대기가 하얀 붉은 반점이 뺨 안쪽에 생긴다. 3~4일 후 붉고 가렵지 않 은 발진이 머리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퍼지면서 처음에는 서로 떨어져 편편한  홍반을 이루나 나중에는 서로 합쳐져 얼룩같이 된다.  그 밖에 안구가 아프고, 충혈되며, 눈물이 나고 코막힘과 콧물, 마른기침 등의  증상이 따른다. 합병증도 생길 수 있는데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는 세균에 의한  중이염, 폐 감염이다. 발진이 나타난 7~10일 후 심각한 뇌 합병증이 1000명에  1명 꼴로 나타날 수 있다.  ¡ 원인 홍역 바이러스는 환자의 기침, 재채기를 통해 나온 공기 입자로 쉽게 전파된 다. 환자의 영양상태가 나쁘거나 면역력이 감소한 경우 증상이 심할 수 있고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홍역은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발진이  사라진 5일 이후 5일까지 매우 전염 성이 높다.  ¡ 치료  대부분 안정과 간단한 처치 로 회복이 된다. 대개 증상은 7일  이내에 사라지며 세균 감염 항생제를 사용하 기도 한다.  ¡ 예방 생후 12~15개월 사이에 홍역, 볼거리, 풍진에 대 한 예방접종을 하며, 3~5세에 다시 한 번 접종을  한다. 예방접종을 하거나 한번 병에 걸리면 평생  면역이 생긴다. 어린이들의 손, 발, 입 안에 물집과 발진이 생기고 궤 양이 생긴다. 통상적으로 처음 환자 발생 후 1~2주 가 지나면 급속히 전염돼 집단적으로 환자가 생긴다.  대부분 가벼운 열감기 정도로 3∼5일만에 낫지만 간 혹 뇌수막염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아직 예 방백신이 없고 손발에 묻은 바이러스를 통해 전염되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외출했다가 귀가한 뒤에는 깨끗이 씻 도록 한다.  ¡ 증상 손바닥이나 손가락 옆면, 발뒤꿈치 등에 수포가 생기며 수일만에 없어지고 발 열은 심하지 않다. 대개 열, 통증 등에 대한 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특별 한 후유증 없이 낫는다.  ¡ 원인 수족구병은 장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매년 4, 5월에 생후 6개월에서 5 세 이하의 영아들에게 주로 전염된다. 대부분 가벼운 열감기 정도로 3∼5일만 에 낫지만 간혹 뇌수막염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예방법 손발에 묻은 바이러스를 통해 전염되므로 외출 후에는 손발을 반드시 씻고 소 금물 양치를 해야 한다. 특히, 놀이방 등 보육 시설에서는 장난감 등을 통해 집 단전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환자 발생시 아이를 집에서 쉬도록 권유해 전 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수족구병 홍역 질환별 건강백과의 모든 기사는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에서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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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93 가습기 필터 교체 기간은 3~6개월이다. 제품설명서에서 필터 기간을  확인해 반드시 교체한다. 필터를 교환할 때 마개 부분을 청소한 후 교 환한다.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깨끗이 씻은 후 바짝 말려 보관해 야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막는다. 건조한 날,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 가습기 ,  이렇게   사용하자 가능하면 수돗물보다는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한다. 수돗물은 하루 전  미리 떠놓고 불순물이 가라앉은 후 사용한다. 오래된 물은 세균이 번식 하기 좋으니 수시로 갈아 주고, 쓰다 남은 물은 반드시 교체한다. 위치는 코와의 거리를 최소한 2m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 코는 공 기 중 산소의 불순물을 걸러 깨끗한 산소를 폐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 다. 가습기가 뿜는 습기에 세균이 있으면 코의 점막을 자극해 코의 기 능을 떨어뜨린다. 또한 가습기와 가까운 곳에서 활동을 하거나 수면 을 하면, 차갑거나 뜨거운 수증기가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 기관지 점 막을 자극해 기관지염을 유발한다. 아이에게 직접 닿으면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가습기는 침실보다 거실에 놓는 것이 좋으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 하지 않는다. 한 번에 3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는다. 습기가 한 번에 증 가하면 체온을 빼앗아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가습기 사용 중이거나 사 용한 후에는 환기를 자주 한다. 한정된 공간에 습기가 장시간 머무르 면 세균이 번식한다. 가습기 ,  이렇게   청소하자 가습기의 물통, 분무구는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이다. 한 방송 프로그램 에서 가습기에 세균 1000여 마리가 검출된 장면이 방영되기도 했다. 가 습기 물통 안에는 따뜻한 물을 저장하는데, 따뜻한 물의 온도와 습기는  곰팡이와 세균이 서식하기 쉽다. 가습기를 한 번 사용하면 진동자 부분 에 기포와 이물질이 생긴다. 청소용 솔이나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제거 한다. 힘을 가하면 파손되므로 유의한다. 습기를 뿜는 분무구는 세제를 사용하지 말고, 청소용 솔로 안쪽 부분 까지 잘 씻어 준다. 하루에 한 번은 물통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 물통  내부는 깨끗한 물로 씻어 햇볕에 잘 말려야 하며, 외부는 솔이나 헝겊 으로 닦는다. 살균효과가 있는 굵은소금이나 식초를 물에 살짝 타서  청소하면 좋다. 가습기 본체는 미지근한 물을 적신 헝겊으로 부드럽 게 청소한다. Tip  아토피 ,  호흡기   질환자는   조심하자 ! 가습기 역할은 실내의 적절한 습도 유지다. 실내의 건조를 막고 기관 지·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 가습기이지만 경계해야 할 대 상이기도 하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아토피, 천식 환자가 그러 하다. 과도하게 습기가 공급되면 습도가 높아져 먼지, 곰팡이 등이 좋 아하는 환경이 조성된다. 전문가들은 건조한 날씨에 질환을 예방하려면 가습기를 사용하기보 다 천연 가습기, 수분을 공급하는 식물 키우기, 수분을 자주 섭취하기  등이 좋다고 한다. 가습기를 사용하려면 청소를 게을리 하지말고 물 을 자주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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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Radio Korea   Medical Guide 선글라스는 어떻게  우리 몸을 지키는가? 선글라스가 사계절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선글라스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니다. 건 강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더욱 그렇다. 선글라스의 기능과 색상별 효과를 알아봤다. 선글라스, 색상별 효과 다를까? 녹색 렌즈라면 녹색 계통의 빛이 더 잘 들 어오는 것이 선글라스의 원리다. 선글라스  색상은 가시광선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갈 색 렌즈는 가시광선을 많이 흡수해 흐린 날 에도 시야를 선명하게 한다. 눈자위가 부드럽 게 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황색 렌즈는 남보라,  파란색 등 단파장을 가장 많이 흡수해 원거리 경치를 보는 데  좋다. 회색 렌즈는 가시광선을 전파장에 걸쳐 고루 흡수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는 자외선이 가장 강렬한 시간으로 가장 필요 한 아이템은 선글라스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막는 효과적인 수단이 다. 자외선은 피부세포를 탈수시켜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가 탄력을 잃 고 주름이 생기는 환경을 조성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얇은 눈가주 름을 보호해 주름이 늘어나는 것을 예방한다. 나이가 들수록 선글라스  착용이 필수인 이유다. 무방비로 자외선에 노출될 때 발생하는 두통, 오한, 구토 증세 또한 줄 어든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에 노출된 눈의 노화를 예방한다. 자외선은  각막 화상, 시력 감퇴의 원인이다. 햇볕에 의해 따갑거나 피로 감을 느낄 때 눈을 비비면 2차 시력 손상이 생긴다. 강한 자 외선에 노출되면 시신경을 흥분시켜 눈동자가 충혈되고,  많은 양의 자외선을 한꺼번에 쪼이면 급성표층성 각막 염이 생긴다. 누네안과병원 최재호 원장은“자외선에  눈이 노출되면 공막에 이상 조직이 자라는‘검열반’,  이상 조직이 각막으로 모이는‘익상편’, 망막에 이상 을 일으키는‘황반변성’등 다양한 눈질환이 생길 수 있 다”고 말했다. 녹색 렌즈는 파란색·빨간색 파장 을 흡수해 색수차가 경감되어 피로 를 덜어 준다. 적색 렌즈는 색 대비 감도를 증가시켜 어두운 곳에서 효 과적이다.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 초기의 환자에게는 적색 계 열 렌즈가 좋다. 최 원장은“평상시에는 갈색이나 회색을, 운전 시에는 갈색, 흐린 날  운전 시에는 적색이 적합하다. 해변에는 녹색이나 청록색, 등산할 때는  회색, 사격·골프 등의 운동을 할 때는 황색 렌즈가 적절하다”고 말했 다. 하지만 지나치게 진한 색 선글라스는 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파란 색·보라색 렌즈는 눈건강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점도 기억하자.   착용 전, 유의사항은 없을까? 선글라스에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미국  안경사협회에 따르면 선글라스 렌즈는 장파장인 자외선 A 와 중파장인 자외선 B를 99%이상 차단하고, 가시광선 은 75~90% 투과시켜야 한다. 색상은 있지만 자외선 이 차단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눈에 해롭다.  색상으로 인해 동공이 확대되는 과정에 서 자외선 입사량이 증가해 위험하다.  색상의 농도는 선글라스를 쓴 사람의  눈이 들여다보일 정도가 적당하다. 가벼운 소재로 만든 중간 정도 렌즈의 선 글라스가 좋다. 렌즈가 크면 주름예방 부 위가 넓어지는 장점이 있지만 렌즈의 중심이  눈의 중심과 멀어져 쉽게 피곤해진다. 선글라스를 고 를 때는 형광등 불빛 아래서 비춰 본다. 좋은 선글라스 는 불빛이 다양한 색깔로 보인다. 선글라스 렌즈 표면 과 컬러가 균일한지 꼼꼼히 살핀다. 표면과 색이 불균형 하면 빛이 번져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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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95 쑥  세안  쑥 끓인 물로 세안을 하면 기미와 주근깨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쑥과 물을 넣고 20~30분 끓여 병에 담아 냉장보관해 두고  세안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한다. 쑥   좌훈   쑥을 끓여서 좌훈을 하면 부인과 질환이나 하복부 비만 등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때 쑥 끓인 물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시간은 1회 15~20분 정도가 알맞다. 쑥베개   쑥을 잘 말려 솜 대신 베개에 넣으면 숙면에 좋은 건강 베개로  거듭난다. 은은한 쑥 향기를 맡으면 하루의 피로가 금세 풀어지고 잠도  더 잘 온다. 쑥베개 뿐 아니라 쑥이불로 활용할 수 있다. 쑥차   쑥은 우리 몸의 피를 맑게 하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쑥차는 쑥과 물을 넣고 끓여 마시는 방법과  잘게 썬 쑥을 유리병에 넣고 쑥 분량만큼의 흑설탕을 넣어 쟀다가 차로  끓여 마시는 방법이 있다. 쑥  목욕  쑥은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냉증 같은 부인과 질환이 있을 때 쑥 목욕을 하면 좋다. 쑥을  넣은 망을 목욕물에 띄우거나 쑥을 진하게 달여 목욕물에 섞는다. 쑥팩  쑥팩은 트러블이 있거나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좋다.  봄철에 햇빛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쑥을  으깨 즙을 낸 뒤 밀가루를 넣어 부드럽게 섞은 다음 얼굴에 바르고 20 분 후에 씻는다. 쑥   찜질   쑥 찜질은 어혈이나 근육통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쑥을 잘 찧어어 혈이 뭉쳐 있거나 근육통이 있는 곳에 펴바르면 진통이  멎는다. 쑥 베개에서 쑥차까지… 쑥 활용법 총정리 예로부터 쑥은 다양하게 사용되어왔다. 이른 봄 돋아난 쑥은 요 리재료로, 꽃 피기 전의 쑥은 염색에 이용했다. 겨울에도 잎이  죽지 않는 쑥은‘사철쑥’이라고 해 약용으로 쓴다. 요리에 활용 하는 것을 제외한 일상 속 쑥 활용법을 알아보자. 쑥에는 비타민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 그중 비타 민 A가 특히 풍부한데, 쑥 한 접시(약80g)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A를 모 두 섭취할 수 있다. 덕분에 쑥을 먹으면 스트레스와 피로해소에 좋다.  쑥은 신체저항력을 높여줘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항암효과가 뛰 어난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쑥에 들어 있는 칼륨과 칼 슘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호르몬을 조절해 당뇨병 개선에  도움이 된다. 살균 및 항알레르기 작용도 한다. 벌레 물린 데나 각종 피 부병에 쑥을 이용하면 효과가 있다. 각종 봄나물과 함께 싹을 틔우는 쑥은 요리재료로 쓸 뿐 아니라 약재로  사용된다. 초봄의 어린 순은 주로 된장국을 끓이거나 떡을 만드는 등  요리에 활용하며, 약재로 쓰는 약쑥은 음력 5월 단오에 채취해 말린 것 이 가장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단옷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 시 사이에 뜯는 쑥이 약효가 좋다고 해 이때 쑥을 뜯는 풍속이 있다. 우 리 조상들은 쑥의 강한 향이 부정을 막아 준다고 생각해 단옷날이 되면  쑥을 사립문에 걸어두었다. 쑥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 부인과치료에 많이 사용 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여성의 자궁 건강에 이상이 생기 면 생리통, 생리불순, 산후풍, 불임, 갱년기 장애 같은 다양한 자궁질환 이 생긴다. 이러한 자궁질환 때문에 폐경이 지난 뒤에도 고통 받는 여 성들이 있다. 대부분 자궁질환은 몸이 차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따뜻한 성질을 가진 쑥을 활용하면 자궁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 다. 단군신화에서 곰이 쑥을 먹고 웅녀(熊女)가 됐다는 것 또한 쑥과 여 성이 밀접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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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Radio Korea   Medical Guide 아이를 마음껏 뛰놀게 해야 하는  이유 Key-word 5 아동기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몸을 많이 움직이는 놀이와  운동이다. 대부분의 부모가 강조하는 인지적 학습은 최소한 사춘기  정도가 돼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 전전두엽(구체적 사고와 기억의  통합 및 명령전달 등을 담당하는 전두협의 핵심 부위)이 성숙해야 인지적  학습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전전두엽은 서서히 발달해 25 세까지 꾸준히 성숙한다. 만일 아이가‘틱’장애를 앓고 있다면 놀이와 운동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아이가 눈을 깜빡이거나 얼굴을 찡그리고 입을 내미는 등의 행동을  하면 주의가 산만하거나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기는 부모가  많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근육이 반복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일종의 운동장애인‘틱’이다. 틱은 주로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인 7세를 전후해 나타난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4 배쯤 많다고 알려져 있다. 틱 중에서 증상이 가볍고 일시적인 경우는  자연스레 없어지지만, 증상이 다양해지면서 기간까지 길어지면 문제다.  틱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수면장애, 행동장애, 강박증,  학습장애, 우울증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틱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요인과 아이의 심리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틱을 가진 아이는 뇌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자율신경계가 제 기능을 못해 쉽게 피로를 느낀다. 따라서 아이에게  부담되는 방과 후 과외활동이나 학원수업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남는  시간은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하루 10회  이상 틱 증상을 나타내거나 1년 이상 증상이 계속 되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Plus Key-word 육아서적 베스트셀러《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의 저자 노경선 박사는“ 부모는 아이에게 민감하게, 행동으로, 한결같이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고 강조한다. 부모는 자녀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물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연애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감정과  행동에 민감해지는 것처럼 아이에게도 민감해져야 한다는 말이다. 제대로  먹고는 있는지, 입고 다니는 것에는 만족하는지,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지겹지는 않은지 아이에게 질문해야 한다. 물어보지 않고 자꾸 돌만  던지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돌에 맞은 상처가 아이 마음에 고스란히  남아 언젠가는 폭발하고 만다. 아이에 대한 사랑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부모의 사랑 표현법은 민감성, 반응성, 일관성으로 나눌  수 있다. 민감성은 아이에게 관심이 많고, 아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예민하게 알아차릴 만큼 날카로운 촉수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민감성이 바로 애착의 질을 결정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민감할수록  부모에 대한 아이의 애착 정도가 높아지고 깊어진다. 반응성은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반응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민감하게 읽은 부모는 아이가 편해지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준다. 일관성은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행동으로 반응하되 변함없이 꾸준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언제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적어도 60% 이상은 일관성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떤 때에는  불편하냐고 물어보았다가 또 어떤 때에는 본 체 만 체하면 아이는 부모를  믿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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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97 종합병원 Medical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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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Radio Korea   Medical Guide www.chla.org  Children’s Hospital of Los Angeles (CHLA) 4650 Sunset Blvd.  Los Angeles, CA 90027  Tel: (323) 660-2450  Children’s Hospital of Orange County (CHOC) 455 South Main Street Orange, CA 92868 Tel: (714) 997-3000  Children’s Hospital at Mission (CHM) 27700 Medical Center Drive Mission Viejo, CA 92691 Tel: (949) 347-8400 Children’s Hospital 1901년 설립돼 110년의 역사를 지닌 이 병원은 소 아과 부문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병원 중 하나다. 미국에서도 존스 홉킨스 병원 등과 함께  톱5에 드는 소아과분야 최고 병원. 각 진료과목마 다 분야별 소아과학 전문의들이 각종 소아 질병에  대해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USC와 지난  80여년간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소아암과  혈액 질환 센터, 심장 연구소, 내분학 당뇨병 및 신 진대사 센터, 소아정형외과 센터, 소아 뇌 센터 등  최신의 종합적인 진료 환경을 갖췄으며 각 분야별 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도 거두고 있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Nursing 육아 Ÿ Recreation Therapy 레크레이션 치료  Ÿ Pediatric Intensive Care 소아 인텐시브 케어  Ÿ Residency Program 수련 프로그램  Ÿ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신생아 집중 치료  Ÿ Oncology Intensive Care 종양학 인텐시브 케어  Ÿ Nutrition Services 영양 서비스  Ÿ Medical/Surgical Units 의료 / 외과 단위  Ÿ Blood & Donor Services 혈액 기증자 및 서비스  Ÿ Surgical Short Stay Units 외과 단기 단위  Ÿ Home Health 가정 건강  Ÿ Pre-Admission Program 사전 승인 프로그램  Ÿ Rehabilitation 복직  Ÿ Transport Services 운송 서비스  Ÿ Behavioral Health 행동 건강  Ÿ Emergency Services 응급 서비스  Ÿ Social Services 사회 서비스  Ÿ Trauma Center 외상 센터  Ÿ Pastoral Care 목가적인 케어  Ÿ Trauma Center at Mission Hospital 외상 센터  캘리포니아 주 내 종합병원 리스트 Hollywood Presbyterian Hospital (차병원)  www.hollywoodpresbyterian.com  1300 N. Vermont Avenue Los Angeles CA 90027 Tel: (213) 413-3000 할리우드 장로병원은 응급 진료, 정형외과 수술 및  암 치료에서부터 고도의 전문적인 태아 수술 및 종 합적 심장 치료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의료 서비 스를 제공한다. 할리우드 장로병원은 차병원 그룹 (CHA Health Systems)이 소유 및 운영하고 있으 며 이외에 CHA Health Systems은 약 2,000개의  병상을 가진 네 개의 응급 진료 병원, 동양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두 개의 클리닉, 한 개의 의과 대학  및 한 개의 세포 유전자 요법 연구기관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차병원 그룹은 로스앤젤레스 의 CHA 불임 치료센터를 포함하여 미국과 한국에  두 개의 불임 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당뇨병 치료  Ÿ 산부인과 서비스 Ÿ 상처 치료  Ÿ 태아 치료  Ÿ 소아과 서비스  Ÿ 수술 서비스  Ÿ 신경과 Ÿ 심장혈관과 Ÿ 암 치료  Ÿ 호흡기 치료  Ÿ 위장내과  Ÿ 응급 진료  Ÿ 이행 진료  Ÿ 재활의학과  Ÿ 정형외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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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399 Cedars-Sinai Medical Center www.cedars-sinai.com  8700 Beverly Blvd. Los Angeles, CA 90048 Tel: (310) 4-CEDARS (423-3277) 시더스 사이나이는 유태인 병원으로 현대 의학이  제공하는 최고 수준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또 한 탁월한 임상 및 서비스 품질을 자랑, 동정 치료 를 제공하고, 연구 및 의료 교육을 지원하며, 유태  민족의 전통의 윤리적이고 문화적인 가르침을 기 초로 환자 치료에 임하고 있다. 2010년 소비자 만 족도 최고의 병원으로 뽑히기도 했다.  미국 뉴스 & 월드 리포트 랭킹 : 9 분야에서 선정 Ÿ Cancer 암  Ÿ Endocrinology 내분비학  Ÿ Gastrointestinal Disorders 위장 장애  Ÿ Gynecology 부인과 Ÿ Heart and heart surgery 심장 수술  Ÿ Kidney disease 신장 질환  Ÿ Neurology and Neurosurgery 신경/신경 외과  Ÿ Orthopaedics 정형외과  Ÿ Pulmonology 폐의학  Good Samaritan Hospital  www.goodsam.org  12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7  Tel: (213) 977-2121 Tel: (213) 977-2121 (한인담당#2) 2010년 전미 최고의 독립의료 평가기관 Health  Grades,Inc.가 선정하는 전미 50대 병원으로 뽑혔 다. 특히 LA에서는 4년 연속으로 영광을 안은 유일 한 병원. 올해로 개원 126주년을 맞는 이곳은 100 여명의 한인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무료 의료박람회를 개최해 한인들에게는 친근한 병원 이다. 심장 혈관 질병, 신장결석 서비스, 망막 수 술, 신경과학, 정형외과 등의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빠르면 2012년까지 8,000만달 러를 들여 7층 규모의 첨단 의료빌딩을 건설해 최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linic Services 클리닉 서 비스:  Ÿ 급성 재활 및 심장 수술  Ÿ 진단 이미징 (방사선) & ENT (귀, 코와 목)  Ÿ 응급 서비스 Ÿ Gastroenterology  Ÿ Neurosciences  Ÿ 종양학 (암) | Opthalmology 및 Retinal과  Ÿ Orthopedics 정형 물리 의학  Ÿ 폐 의학 및 호흡기 치료  Ÿ 방사선 종양학 &수술  Ÿ 여성의 건강 & 신생아 서비스  Ÿ 비뇨기과  St. Vincent Medical Center www.stvincentmedicalcenter.com  2131 W. Third Street Los Angeles, CA 90057 Tel: (213) 484-7111 Tel: (213) 484-7033 (한인담당) 세인트 빈센트 병원은 한인타운 5분거리의 전문  병원이며 한인 전용 병동도 갖추고 있어 한국어로 도 의사, 간호사, 그 외 자원봉사자들과도 상담할  수있는 장점이 있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급성 재생 장치  Ÿ 암 센터  Ÿ 귀 수술  Ÿ 응급 서비스  Ÿ 병사 연구소  Ÿ 심장  Ÿ 조인트 교체 연구소  Ÿ Multi-Organ 이식 Ÿ 신경외과 Olympia Medical Center  www.olympiamc.com 5900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lifornia 90036  Tel: (310) 657-5900  올림피아 의료센터는 입원 환자 및 외래 환자 진 단, 의료 및 수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급성  진료 의료/외과 시설을 소유하고 있다. 올림피아  의료센터는 폐 치료관련 분야에서 4년 연속 5스타 를 받아 폐 전문 병원으로 발돋움 중이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캘리포니아 소화기 질환 연구소  Ÿ Geriatric 건강 센터  Ÿ 상처 관리 및 Hyperbaric 의학 센터  Ÿ 대륙 Ostomy 센터  Ÿ 당뇨병 지원 그룹  Ÿ 응급 서비스  Ÿ Hyperhydrosis  Ÿ 로스앤젤레스 센터 주축 관리 보  Ÿ 메모리 연구소  Ÿ 재활 서비스  Ÿ 남부 캘리포니아 스포츠 의학 연구소  Ÿ 수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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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Radio Korea  Medical Guide Ronald Reagan UCLA Medical Center  Santa Monica UCLA Medical Center and  Orthopaedic Hospital M attel Children’s Hospital UCLA Resnick Neuropsychiatric Hospital at UCLA UCLA Medical Center  www.uclahealth.org 757 Westwood Plaza Los Angeles, CA 90095 Hospital Information (310) 825-9111 Patient Information (310) 825-8611 Emergency Department (310) 825-2111  www.uclahealth.org 1250 16th Street Santa Monica, CA 90404  Hospital Information (310) 319-4000 Emergency Department (310) 319-4765 www.uclahealth.org/Mattel 757 Westwood Plaza Los Angeles, CA 90095  Hospital Information (310) 825-9111 Patient Information (310) 825-8611 Emergency Department (310) 825-2111 www.uclahealth.org/resnick 150 UCLA Medical Plaza Los Angeles, CA 90095  Tel: (310) 825-9111 로널드 레이건 UCLA 의료 센터는 환자 중심의 의 료 치료로 첨단 의료기술 및 기계를 도입해 의료제 공에 노력하고 있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임상 실험  Ÿ 성형 수술  Ÿ 치과 서비스  Ÿ 기증 된 바디 프로그램  Ÿ 응급 의학  Ÿ 가족 의학  Ÿ 신경과  Ÿ 신경외과  Ÿ 산부인과, 부인과  Ÿ 안과  Ÿ Orthopaedic 수술  Ÿ 완화 케어  Ÿ 병리 그리고 연구소 의학  Ÿ 소아과  Ÿ 플라스틱 및 비뇨 수술  Ÿ 제약 서비스  Ÿ 정신과 및 Biobehavioral 과학  Ÿ 방사선 종양학  Ÿ 방사선과  Ÿ 재활 서비스  Ÿ 수술  Ÿ 이식 서비스  Ÿ 비뇨기과  산타모니카 메디칼 센터는 Luskin 어린이 클리닉 을 비롯해 외래 환자 상담 및 척추 기형, Bifida, 뇌 성 마비, Clubfoot, Muscular Dystrophy, Hemo- philia,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현대적인 시설을 겸 비한 출산 센터를 운영 중이다. 산타모니카 UCLA 의 Orthopaedic 서비스는 관절 장애 및 Musculo- Skeletal 문제에 대한 치료를 위해 병원의 결합된  리소스 활용하여 엉덩이, 무릎 교체, 어깨 부상, 척 추 질환, 스포츠 부상, 발과 발목, 종양학, 손 및 외 상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50 플러스 프로 그램을 제공해서 나이 50세 이상 사람들 중 도움 이 필요한 이들에게 무료 회원 프로그램도 진행 중 이며 저비용 유방암 검사 프로그램도 제공 중이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Nethercutt 응급 센터  Ÿ Orthopaedic 서비스  Ÿ UCLA의 종합 주축 센터  Ÿ 소아과 서비스  Ÿ 노인 서비스  Ÿ 암 서비스  Ÿ 50 플러스 프로그램  Ÿ 강간 진료소  Ÿ 특별한 서비스  Ÿ 검색 의료 서비스  Resnick Neuropsychiatric 병원의 신경과는 세계 최고 센터 중 하나이다. 모든 교수진은 포괄적인  환자 치료 연구 및 교육 분야, 정신 건강, 발달 장 애 및 정신과, 신경과, 의학, 소아과는 물론 간호 학, 심리학, 레크리에이션 치료, 연설 병리학 및 특 수 교육의 전문 분야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매텔 아동 병원은 UCLA의 세계 엘리트 기관이며  소아 연구, 교육 및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일반 소 아과를 비롯해 소아 질병에 관한 모든 부서에서 아 트 프로그램을 접목해 치료 방법을 찾는데 아낌없 는 지원을 하고 있다. 반세기 이상 동안, UCLA 보건 시스템은 최신 의료 기술과 의료진을 갖추고 있어 로스 앤젤레스와 전 세계 사람들 에게 제공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 UCLA의 의 료 센터, 산타 모니카-UCLA의료 센터와 Orthopaedic 병원, UCLA Resnick Neuropsychiatric 병원, 마텔 아동  병원 UCLA은 서부 미국 뉴스 & 월드 리포트에  의해 최고의 의료 센터로 손꼽히고 있으며 로널드 레이건 UCLA의료 센터 생물 의학 연구소는 세계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며 다양한 분야의 의사와 과학자들이 장 기 이식과 심장 수술, 신경외과, 암 치료 등 선구적인 연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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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401 USC Medical Center U CI Douglas Hospital USC Medical Center  UCI Medical Center  www.uscuniversityhospital.org 1500 San Pablo Street Los Angeles, CA 90033 Tel: (888) 700-5700 www.healthcare.uc i.edu 101 The City Drive South Orange, CA 92868 Tel: (714) 456-7890 USC 메디칼 센터는 정교한 의료기술이 손꼽히고 있다. 병원의 고급 서비스 가운데 Neurointerventional 방사선 과, 최소한 침략 적 흉부 수술, 로봇 수술과  Interventional Cardiology, 장기 이식 및 신경외과, 수술 전문 포함은 물론 흉부,Bariatric, 식도, Orthopaedic,  및 플라스틱 및 비뇨 수술이 전문인 대학병원이 다. 또한 국립 암 연구소 지정 종합 암 센터 캘리포니아 최고의 하나인 USC Norris 암 센터도 함께, 운영 활성화 중 이다. UCI 메디칼 센터는 50개 병동을 보유한 병원으로 수준 높은 외상 센터, Neuropsychiatric 센터, 수준 III 신생아  케어 단위 및 국립 암 연구소 NCI 지정하는 종합  암 센터를 포함하여 급성 및 일반-의료 서비스의 전체 범위를 제공한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신경, 폐 및 혈관 서비스  Ÿ 흉부 수술, 심장 혈관 치료, 혈관 치료  Ÿ 체중 감소 및 소화 장애  Ÿ 식도 장애 프로그램  Ÿ Urologic 서비스  Ÿ Orthopedics 및 스포츠 의학  Ÿ 심장 이식 신장 이식 간 이식 폐 이식  Ÿ 신경 과학 및 신경외과  Ÿ 간질 프로그램 기타 서비스  Ÿ 낭성 섬유종 센터  Ÿ 당뇨병 프로그램 Ÿ 머리와 목 서비스  Ÿ 임상 실험  Ÿ 혈액 기부  2009년에 새로 개원한 UCI 더글라스 병원은 최신 의 료 연구를 실시해 의료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미 국 상위 50개 의대에 포함될 정도로 명성이 있으 며 이 병원에는 의대생들의 교육을 위한 현대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총 1,300여명의 교수, 기초와  임상 26개 교실로 구성돼 있다. 병원은 환자의 치 유를 최적화 하도록 설계됐으며 주로 1인실 위주 로 운영된다. 암, 심장 질환, 소화기 질환, 신경 장 애, 외상 및 화상, 척추 질환 치료 등에 최신 기술 을 갖추고 있다.  Norris Cancer Hospital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유방암  Ÿ Colorectal 암  Ÿ 유전 상담  Ÿ 부인과 암  Ÿ 머리와 목 암  Ÿ Hematology 센터  Ÿ 폐암  Ÿ 신경 종양학 프로그램  Ÿ Orthopaedic 종양학  Ÿ 전립선암  Ÿ 피부암  Ÿ 방사선 종양학  Ÿ Urologic 종양학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급성 관리  Ÿ 마취 서비스  Ÿ 미적 및 성형 외과 연구소  Ÿ 알레르기 및 면역학 서비스  Ÿ ALS 및 Neuromuscular 센터 Ÿ Bariatric 수술  Ÿ 혈액 장애 /혈액 기부자 센터  Ÿ 뇌 종양 프로그램  Ÿ 차오 가족 종합 암 /소화기 질환 센터  Ÿ Cardiology 서비스  Ÿ 심장 혈관 수술 서비스  Ÿ Concussion 프로그램 Ÿ Joslin 당뇨병 센터  Ÿ 피부과 서비스  Ÿ 이비인후과 서비스  Ÿ 응급 의학  Ÿ 내분비학 서비스  Ÿ 간질 프로그램  Ÿ Gastroenterology  Ÿ 유전학 테스트 및 상담 서비스  Ÿ 노인과 서비스  Ÿ Hospitalist 서비스  Ÿ 전염성 질병 서비스  Ÿ 내과  Ÿ Joslin 당뇨병 센터  Ÿ 신장 이식 서비스  Ÿ 최소 침입해 수술  Ÿ 신생아 전송 서비스  Ÿ 신경과 /신경외과 서비스  Ÿ 산부인과 서비스  Ÿ 안과 서비스  Ÿ 장기 이식 서비스  Ÿ Orthopaedic 서비스  Ÿ 이비인후과  Ÿ 통증 관리 센터  Ÿ 췌장 이식 서비스  Ÿ 소아과 서비스  Ÿ 물리 의학 및 재활  Ÿ 정신 의학  Ÿ 폐 및 중요 관리 의학  Ÿ 방사선 종양학  Ÿ 로봇 종양학 센터  Ÿ Rheumatology 서비스  Ÿ SeniorHealth 센터 Ÿ 이식/수술 서비스  Ÿ 외상 서비스  Ÿ 비뇨기과 서비스  Ÿ 혈관 진단 및 치료 센터  Ÿ 건강/체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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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Radio Korea  Medical Guide Anaheim General Hospital Garden Grove Hospital Valley Presbyterian Hospital N orthridge Hospital Medical Center 1965년 이후 애너하임 종합 병원은 애너하임과 그  주변 지역 제공하고 있다. 2003년에는 애너하임 지 역의 최고의 병원으로 꼽히기도 하였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일반 급성 진료  Ÿ 외과  Ÿ 외래 환자 수술  Ÿ 심폐 방사선과  Ÿ 산부인과/레벨 2 보육  Ÿ 긴급 서비스 24 시간 의사  Ÿ 진단 이미징  Ÿ 응급 서비스  Ÿ 홈 케어 서비스 (PT, OT, Speech)  Ÿ 실험실  Ÿ 입원 환자 약국  Ÿ 급성 1982년 사회, 문화적으로 다양한 의료 요구를 충족 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든 그로브 병원 의료센터를  열었다. 핵심 서비스는 24시간 응급실, 의료/외과 단 위, 인텐시브 케어 단위, 출산 단위, MRI 센터 및 입 원 환자 등 진단 서비스 및 외래 서비스 포함한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일반 진료 Ÿ 외과 Ÿ 내과  Ÿ 산부인과 Ÿ 방사선과  Ÿ 진단 이미징  Ÿ 응급 서비스  Ÿ 홈 케어 서비스 Ÿ 물리 치료  밸리 장로병원은 1958년 문을 열었다. 샌페르난도  밸리에 있는 가장 크고 가장 권위있는 급성 진료 시 설 중 하나이며 간호사, 치료사, 기술자 및 전문의가  500명이 넘는 종합병원이다. 심장 치료 등의 정형  외과, 산모 및 어린이 건강이 주요과목이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절단 예방 센터 Ÿ 심장 재활 및 피트니스 Ÿ 심혈관 서비스 Ÿ 아동 서비스 Ÿ 응급 서비스 Ÿ 모성 건강 Ÿ 정형 외과 Ÿ 무릎 연구소 / 재활 센터 노 스리지 병원 의료 센터는비영리 병원으로써 지난  55년 동안 의료제공을 하고 있다. 또한 의료 센터 매 년 커뮤니티에 기여에 힘쓰고 있으며, 학대 피해자  나 낮은 비용 검진, 건강한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통 한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암 센터  Ÿ 심혈관 센터  Ÿ 진단 이미징 센터  Ÿ 긴급 가슴 통증 & 심장 센터  Ÿ 간호 서비스  Ÿ 재활 의학, 센터 Ÿ 외상 센터 및 응급 서비스  Ÿ 여성 센터  Ÿ 두뇌 부상 프로그램  Ÿ 자제 프로그램  Ÿ GI 연구실/내 시경 서비스  Ÿ 통합 의학  Ÿ 유 방 x 선  Ÿ 신생아 집중 치료 (NICU)  Ÿ 정형 외과 서비스  Ÿ 물리 치료/재활  Ÿ 병리학  Ÿ 소아과  Ÿ Perinatology  Ÿ 약국  Ÿ 물리 치료  Ÿ 호흡기/ 폐  Ÿ 알코올 및 약물 치료 Ÿ 가정 의학 센터  Ÿ 감마 나이프 센터  Ÿ 식도 역류 솔루션 센터  Ÿ 뇌졸중 센터  Ÿ 헌혈센터 3350 W. Ball Road Anaheim, CA 92804  Tel: (714) 827-6700 www.gardengrovehospital.com  12601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3  Tel: (714) 537-5160 www.valleypres.org 15107 Vanowen Street  Van Nuys, CA 92843  Tel: (818) 782-6600 www.northridgehospital.org  18300 Roscoe Blvd Northridge, CA 91328 Tel: (818) 885-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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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403 글렌데일 재림 의료센터는 암 서비스, 심장 혈관 연 구소, 신경 과학 연구소, 정형 외과, Rehabilitative 서 비스 및 서비스 여성 서비스 등 6개 센터의 우수성 을 강조하며 2009년 GAMC의 최고의 병원을 꼽히 기도 했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암 서비스  Ÿ 정형 외과 서비스  Ÿ 척추 연구소  Ÿ 심장 및 혈관 연구소  Ÿ 재활 서비스  Ÿ 신경 과학 연구소  Ÿ 산부인과 서비스  Ÿ 알코올 및 마약 서비스 (GAADS)  Ÿ 외래 수술 센터  Ÿ 진단 이미징  Ÿ 응급 서비스  Ÿ 홈 케어 서비스  Ÿ 수면 장애  Ÿ 수술 서비스 글렌데일 병원은 비영리 단체의 병원으로 지난 80 여년동안 지역사회에 봉사를 도맡아하며 지역 최고 의 의료센터로 성장했다. 2010년 HealthGrades에서  미국의 50개 최고의 병원 중 하나로 선정됐다. 5000 개 국가의 Non-federal 병원에서 객관적인 환자의  결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글렌데일 병원은 모든  병원의 상위 1%에 속하는 좋은 결과를 낳기도 했다.  글렌데일 병원은 심장, 암, 척추, 여성의 건강에 더 욱 힘쓰고 있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암 서비스:   (818) 502-2378 Ÿ 대장암(Colorectal) 수술 연구소:   (818) 244-8161 Ÿ 방사선 센터 Ÿ 당뇨병 센터:   (818) 507-4616 Ÿ 응급 서비스:   (818) 507-4656 Ÿ 심장 센터:   (818) 502-BEST Ÿ 마샤레이 유방암 센터:   (818) 502-2323 Ÿ 정형 외과 서비스 Ÿ 외래 환자 실험실 Ÿ 물리 치료 Ÿ 수술 서비스 Ÿ 산부인과 서비스:   (818) 502-2382 Ÿ 유아클리닉: (818) 409-7637 Ÿ 상처 치료 센터 Ÿ 외과 서비스 Ÿ 상처 케어 센터 Glendale Adventist Medical Center www.glendaleadventist.com 1509 Wilson Terrace  Glendale, CA 91206  Tel: (818) 409-8000 Glendale Memorial Hospital www.glendalememorialhospital.org 1420 S. Central Ave Glendale, CA 91204 Tel: (818) 502-1900 Emergency Department (818) 507-4656 Kaiser Permanente www.kaiserpermanente.org  LA Medical Center & Sunset Hospital  4867 W. Sunset Blvd. Los Angeles, CA Tel: (323) 783-4011 1515 N. Vermont Ave # 5,  Los Angeles, CA  Tel: (800) 954-8000 441 N. Lakeview Ave. Anaheim, CA Tel: (714) 978-4000 1945년 설립된 미국 최고, 최대 의료보험업체(종합 병원 37개 운영)카이저 퍼너넌트는 캘리포니아 의 료 품질 보고서 카드 2009년 판, 카이저 Perman- ente 캘리포니아 북부 및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지역  각 득점 8점 만점에 7개로 우수한 순위를 이끌었다.  카이저의 순위 2009년 리포트 카드에는 남/북 캘리 포니아주 모두 HMO 4점 만점의 4개로 최고의 점수 를 받기도 하였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알레르기  Ÿ 골수 이식  Ÿ 암 정보  Ÿ 심장 외과 /심장 재활  Ÿ 피부 병학 진단  Ÿ 영상 / 방사선 Ÿ 응급실  Ÿ 내분비학  Ÿ 당뇨병  Ÿ 류머티스  Ÿ 소화기 (병사)  Ÿ 간 클리닉  Ÿ 폐 기능 연구소  Ÿ 유전학  Ÿ 종양학  Ÿ 청력  Ÿ 혈액학  Ÿ 가정 건강 호스피스 Ÿ 에이즈 클리닉  Ÿ 내과  Ÿ 산부인과  Ÿ 말하기 및 언어  Ÿ 성형 수술 주치의  Ÿ 외과 *각 카이저 병원 위치 마다의 클리닉 서비스 종류 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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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Radio Korea   Medical Guide Verdugo Hills Hospital W hittier Hospital Medical Center Pomona Valley Hospital Medical Center South Bay Family Health Care  www.verdugohillshospital.org 1812 Verdugo Blvd. Glendale, CA 91208 Tel: (818) 790-7100  Emergency Department (818) 952-2222 www.whittierhosp ital.com 9080 Colima Road  Whittier, CA 90605  Tel: (562) 945-3561  www.pvhmc.org 1798 N. Garey Avenue Pomona, CA 91767  Tel: (909) 865-9500  www.sbfhc.org 742 W. Gardena Blvd. Gardena, CA 90247 Tel: (310) 802-6170  1947년에 설립되어 Behrens 메모리얼 병원으로 시 작되었으나 새로운 시도로 병원이 Greene Family가  기증한 언덕의 토지에 세워지며 Verdugo Hill Hos- pital로 바뀌었다. 벌두고 힐스 병원은 보건을 위한  지역 사회의 필요를 충족하고 비용 효율적인 맞춤 형 고품질 서비스를 최고의 의료진과 함께 제공하 고 있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급성 의료 서비스 Ÿ 심장 재활 Ÿ 홈케어 Ÿ 응급실 Ÿ 소화과 Ÿ Geropsychiatric 케어 Ÿ 실험실 서비스 Ÿ 의료 이미징 Ÿ 정형 외과 Ÿ 물리 의학 및 재활 Ÿ Telemedicine 1899년 크리스마스 이브 열차의 잔해가 오늘의 포 모나 밸리 병원 의료 센터이다. 기차가 난파한 다음 포모나 밸리 주민들은 현지 병원의 필요성을 인정 하고 관련 시민과의 파트너쉽으로 만들어 1903년에  포모나 최초의 병원이 된, 포모나 밸리 병원 의료 센 터(PVHMC)가 설립되어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있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응급실 서비스 Ÿ Gastro 장의 서비스 Ÿ 물리 치료 Ÿ 폐 서비스 Ÿ 방사선과 / 자기 공명 영상 센터 Ÿ 수면 장애 센터 Ÿ 스포츠 의학 센터 Ÿ 외과 서비스 Ÿ 유방 보건 센터 Ÿ 상처 케어 센터 사우스베이 가족 건강클리닉 센터는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비영리단 체이다. 1969년에 설립되어 지난 40년간 보험이 없 는 이들을 위한 의료 봉사기관이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성인 의학 Ÿ 만성 질환 관리  Ÿ 여성 건강 Ÿ 임산부 케어 Ÿ 소아 치료 Ÿ 치과 진료 Ÿ 사회 서비스 Ÿ HIV / 에이즈 테스트 및 상담  휘티어의 병원은 50년 이상의 남동쪽 가브리엘 밸 리의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휘 티어의 병원 의료 센터의 우수한 품질 성능은 3년 연 속 HealthGrades 출산 케어 우수상 수상을 받는 결 과를 낳았고, 최근 HealthGrades에서 연속 4년간은  가장 높은 등급인 5 Stars를 받았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외과 계열 Ÿ 진단 서비스 Ÿ 중요 케어 Ÿ 심장학 Ÿ 재활 서비스 Ÿ 상처 케어 서비스 Ÿ 무혈 의학 및 외과 프로그램 Ÿ 혈관 의학 Ÿ 당뇨병 교육 Ÿ 수석 서비스“골든 시니어 클럽” Ÿ 자원 봉사 프로그램 Ÿ 히스패닉과 아시아 프로그램 Ÿ Perinatal 서비스 Ÿ 여성의 출산 및 서비스 Ÿ 여성 건강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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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405 Torrance Memorial Medical Center St. Joseph Hospital L ong Beach Memorial Medical Center www.torrancememorial.org 3330 Lomita Blvd. Torrance, CA 90505 Tel: (310) 325-9100  www.sjo.org 1100 West Stewart Drive  Orange, CA 92868  Tel: (714) 633-9111  www.memorialcar e.org/long_beach 2801 Atlantic Avenue  Long Beach, CA 90806 Tel: (562) 933-5437 1925년에 자레드 시드니 토랜스에 의해 설립된 의 료 센터는 일반적인 급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27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사우스 베이 최 대 고용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원 봉사단은 1,000 명 이상의 회원을 포용하면서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 공을 위해 900여명의 의료진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 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Bariatric 수술 프로그램 Ÿ 혈액 기증자 센터 Ÿ 유방 진단 센터 Ÿ 센터 굽기 Ÿ 암 센터 Ÿ 심혈관 연구소 Ÿ 화학 종속성 Ÿ 당뇨병 Ÿ 식이 장애 프로그램 Ÿ 응급 치료 Ÿ 내시경 센터 및 병사 연구소 Ÿ 가정 건강 Ÿ 수용소 Ÿ 실험실 테스트 (외래 연구소 포함) Ÿ 모자 아동 보건 서비스  Ÿ 핵의학 Ÿ 정형 외과 Ÿ 통증 관리 Ÿ 완화 케어 Ÿ 소아과 Ÿ 방사선 종양학 Ÿ 방사선과 Ÿ 수면 장애 센터 Ÿ 공인 뇌졸중 센터 Ÿ 상처 케어 센터 Ÿ 긴급 케어 (캘리포니아 맨하탄 비치에 위치) 세인트 조셉 병원의 전통과 우수성에 헌신, 오렌지 의 성 요셉 수녀원의 비전을 기반으로 한 가톨릭 의 료병원이다. 세인트 조셉 병원(SJHS) 의료품질 지 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고 한다. 2010년에 세인트 조셉 병원은 캘리포니아 병원 평가 및 리포 팅 태스크포스에서 평균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기 도 했다.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마취 서비스  Ÿ Bariatric 케어 센터  Ÿ 행동 건강 서비스  Ÿ 혈액 기증자 센터  Ÿ 유방 이미징 / Mammography  Ÿ 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센터  Ÿ 대장암 케어  Ÿ 비상 사태  Ÿ 내시경  Ÿ 심장 혈관 센터  Ÿ 가정 건강  Ÿ 신장 투석/이식 센터  Ÿ 비뇨기과 및 석재 센터  Ÿ 비강과 부비동 센터  Ÿ Neurosurgical 서비스  Ÿ 산과학  Ÿ 안과학  Ÿ 정형 외과  Ÿ 병리학 서비스  Ÿ 방사선과 및 이미징 서비스  Ÿ 재활 서비스  Ÿ 수면 장애 센터  Ÿ 외과 서비스  Ÿ 여성 케어  Ÿ 상처 케어 센터  롱비치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는 수술 및 의료 공급 자의 주요 병원으로 100대 종합병원으로도 인정받 고 있으며 최고 125개 미국 종합병원의 하나로 정형  외과 전문 병원으로서 인증된 병원이라고 뉴스 & 월 드 리포트 잡지 등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Excellence in Health Care: Ÿ 유방센터  Ÿ 심장 및 혈관연구소 Ÿ 관절이식 센터 Ÿ 정형연구소 Ÿ 재활연구소 Ÿ 수면 장애센터 Ÿ 뇌졸증 센터 Ÿ 토드 암 연구서 Clinical Services 클리닉 서비스:  Ÿ 혈액 기부  Ÿ 유방 케어  Ÿ 암 케어 당뇨병 관리 정보  Ÿ 소화 장애 (소화기)  Ÿ 응급 치료  Ÿ 유전 상담  Ÿ 부인과 케어  Ÿ 심장 및 혈관 관리  Ÿ Hyperbaric 의학 / 산소 요법  Ÿ 이미징 및 방사선과 주입 서비스 Ÿ 공동 교체 실험실 서비스  Ÿ 산업 의학  Ÿ 정형 외과  Ÿ 약국  Ÿ 방사선과 Ÿ 이미징 재활 및 치료 연구 및 임상 시험 Ÿ 수면 장애  Ÿ 뇌졸중 케어  Ÿ 외과 케어  Ÿ 여성 케어 Ÿ 상처 케어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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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Radio Korea   Medical Guide 진료체계 특성 암종별로 특성화 된 센터 운영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기존 우리나라의 임상진료 체계와는 달리 우리나 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10개 질환별 진료 센터와 5개의 기능별 진료센터로 특화된 진료센터 를 운영하고 있다.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 운영 이들 센터는 암 전문 의사 및 간호사와 의료기사 등으로 구성되며, 이들 전 문인력이 하나의 팀이 되어 환자를 돌보는 구조적(Structual) 센터제를 운 영함으로써 해당 암종에 대해서 외과, 내과, 방사선과 등 전문 진료분야 전 문가들이 동시에 협의하여 통일된 치료방침을 결정함으로써 진료 전문성 이 극대화되고, 환자가 편리함을 느끼는 등 고객 만족도가 놏높은 시스템 을 운영하고 있다. 특화된 종합 암예방검진 서비스 제공 부속병원 암예방 검진센터는 우리나라 7대암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유 방암, 자궁경부암, 갑상선암)을 포함한 주요 암에 대해서 대장 내시경과 폐 전산화단층 촬영 등의 최신 암검진기법을 적용한 암 검진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암 발생 위험도를 고려한 특화된 검진과 분야 별 암 전문의에 의한 상담, 그리고 이상 발견시 즉시 확진 및치료를 위해 부 속병원 해당 센터에 연계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인 주요 암에 대한 표준진료 권고안 개발 및 보 급의 중심기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암연구와 진료를 겸할 수있는 60명의 암전문 의 료진을 배치하여 연구소와 연계하여 이미 개발된 암치료 신기술을 신속히  임상시험으로 연결시키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성인 고형암치료임상연구센터’로 기능을 수행하면서 해당 분야의 국내 전문가 와 긴밀히 협조하여 성인고형암에 대한 근거중심의 표준화 된 진료 권고 안을 개발 / 보급하고 있다. 시설 및 장비 -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512병상의 암전문 종합병원으로 병원동은 연면적  49,888 제곱미터, 지상 10층 규모로 이루어져있다. - 부속병원은 Tomo Therapy(토모치료기), IMRT(세기조절방사선치료), CT  Simulator(컴퓨터 단층모의 치료기), Proton Therapy(양성자치료기) 등 방사선 치 료기기와 양전자단층촬영기(PET/CT), 감마카메라(Gamma Camera)등의 최신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일본 및 EU 등 선진국에서 이미 실용화되어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방 사선 암치료기인‘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여 2007년부터 가동하고 있다. 양성 자치료는 방사선을 종양조직에만 집중시키고 주위 정상조직에는 방사선 노출을  최소로 줄임으로써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치료율을 향상시키며 부작용 을 줄일 수 있는 최첨단 미래형 방사선 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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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407 국립 암센터 건강검진 프로그램 검사 구분 이학적 검사 당뇨 검사 갑상선 검사 전해질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소변, 대변 검사 골밀도 검사(여) 유방암 검사(여) 전립선 검사(남) 폐기능 검사(남) 뇌자기공명 혈관조영술(MRA) 부인과 검사(여) 폐 검사 심전도 검사 안과, 안압, 안저 검사 체성분 분석 위, 십이지장 검사 대장 검사 복부초음파 검사 영양 검사 구강 검사 일반 혈액검사 면역 검사 간기능 검사 고지혈증 검사 신장기능 검사 통풍, AIDS, 매독 과거병력 및 현재의 건강상태, 고혈압 당뇨병 갑상선 비대증, 갑상선 결절, 갑상선 암 등 체액의 변화확인 간암, 폐암, 대장암, 소화기암, 췌장, 담도암, 난소암,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염, 신증후군, 대사성 질환, 신장, 비뇨기계감염  등 소화기계 출혈, 층란 골밀도 검사 유방암 검사 전립선암, 전립선비대, 전립선염 폐활량과 환기 기능 검사 뇌혈관의 동맥경화, 동맥류, 뇌혈관 기형 자궁경부암, 자궁근종, 난소암, 자궁내막증, 인유두종검사 폐암, 기관지염, 폐기종, 폐정밀검사, 폐활량검사 등 심비대,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증 시력, 녹내장 유무, 망막질환 등 체지장 및 체성분 분석 식도질환,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위암 등 대장염증, 궤양, 암에 대한 확진검사 간장, 신장, 담낭, 췌장, 비장 등의 질환 및 암 현재 식생활 습관에 따른 암, 인병 구강암, 구강점막질환, 충치, 치주질환 등 빈혈, 급성 감염증, 백혈병, 혈소판질환(지혈작용) 및 기타 조혈계 질환 B형 감염여부, B형 간염 항체형성 여부 급성, 만성간염, 간경변, 담낭, 담도계 질환검사 고지혈증 신기능 장애, 신부전증 통풍, 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 매독 건강진단 세부항목 안내 국가암정보센터 운영 배경 이와같은 암 질환의 중요성으로 인해 암의 예방에서 진단 및 치료 과정 그 리고 완치 후의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다양한 정보들이 난무하고 있으며,  부정확한 정보, 잘못된 정보, 검증되지 않았거나 근거가 없는 정보들로 인 한 폐해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암 발생 규모와 질병 위 중도를 고려할 때 암 예방을 위한 실천 지식의 확산, 진단 및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필요 정보의 제공, 암 이후의 삶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과 홍보를 국가 차원에서 근거에 기반을 둔 자료를 가 지고 효과적 방법론을 통하여 수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보건복지부 지원하에 암관련 전문기관인 국립암센터에서는 우리  국민에게 온전하고 포괄적인  암정보와 관련 지식을 제공하고, 암관련 교육 홍 보 수행을 위한 컨텐츠 생성과 전략 수립 및 추진을 담당하는 국가암정보센터 를 운영하게 되었다.  국가암정보센터 운영 목표 - 국가단위 암지식 기반 마련과 다양한 채널을 통한 포괄적 지식과 정보 전달  체계 구축 및 운영 - 암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국민 모두의 암예방 관리를 위한 체감 정보, 맞춤  교육, 효과적 홍보 수행 지원  - 기타 국가암관리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정보 전달을 위한 지원 국가암정보센터 조직 및 운영 현황 우리 국민에게 암관련 정보 및 상담 제공, 암관련 근거지식의 마련, 인터넷 홈페 이지 정보서비스(www.cancer.go.kr), 1588-8899 전화상담서비스, 예방에서 삶 의질 향상에 이르는 관련 교육 제공, 국가단위 홍보사업의 계획 수립과 지원 등 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암예방을 위해 중요사업 중의 하나로 금연콜센 터와 보건소 금연클리닉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웹싸이트: www.ncc.re.kr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323번지(마두 1동 809번지) 전화안내: 1588-8110 / (031)9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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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Radio Korea  Medical Guide 서울대학교병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 래   지난 한세기 서울대학교 병원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우리나라 의 학발전을 선도해 왔다. 1885년, 한국 최초의 국립병원 광혜원에서 출발하여  국립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치과대학부속병원을 거쳐 1978년, 특수법인 서 울대학교병원으로 개편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은 본원을 비롯한 어린이병원 그리고 임상의학연구소 로 구성되어 있으며 1,700개가 넘는 병상에서 하루평균 1,600여명의 입원 환자 및 7,100명이 넘는 외래환자를 5백여명의 교수와 4천5백여명의 직원 이 돌보고 있다.  21세기를 맞이하여 서울대학교병원은 인류의 건강을 수호하는 세계 속의 병 원으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BreakThrough21 대한민국 의료 를 세계로’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뜻으 로 매진하고 있다.    세계적 임상시험센터로 우뚝   2010년 10월 전 세계에 걸쳐 임상, 판매, 컨설팅, 자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제약 통합서비스기업인 퀸타일즈와 전략적인‘프라임사이트(Prime  Site)’임상연구 제휴를 맺었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병원이 글로벌 임상 상시험 분야에 양적, 질적으로 국제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중요한 계기가 되 었다. 또한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이 미국식품의약국 등 미국 국립보건원 각  산하기관의 협조를 얻어 구축한 사이트인‘Clinical Trials.gov’에 등록된 임 상시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9년 68개의 임상연구를 수행하여 전세계 임상 수험수행기관 중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종합병원 1위 서울대학교병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3월 8일 발표한‘2010 제 12차 한 국산업의 브랜드파워’종합병원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종합병원에  대한 조사가 시행된 2001년부터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우리나라 대표 병 원임을 입증했다.  다빈치 로봇  2호기 도입 최신형 로봇수술시스템 인 다빈치(Da Vinci Si-IS  3000)를 2010년 초 도입 했다. 이로써 2008년 1호 기를 가동한 이후 국내에서는 최단기간 내 2호기를 도입함으로써 총 2대의  첨단 로봇수술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새로 도입된 다빈치 로봇은 기존 기기 에 비해 콘솔이 하나 더 포함된 시스템으로 3차원의 HD급 고화질 모니터를  통해 수술 부위가 구현되며, 반응속도도 빨라졌다. 따라서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암 등의 수술을 최소의 절개를 통해 보다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다.  2008년 갑상선 절제술을 시작한 로봇수술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시간인 3개 월 반 만에 100례를 달성한 바 있어 매우 활발한 운영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먀월 40건 이상 수술이 시행되고 있는데 2호기의 도입으로 매월 80건  이상 수술이 가능해져 로봇수술을 받기위해 2개월간 기다려야 하는 환자대 기시간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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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409 서울대학교병원 건강검진 프로그램 - 기본프로그램  검사항목  기본평가  예진, 영양 평가(기본), 신체활동평가(기본), 건강진단    의 학상담, 혈압측정, 허리둘레측정, 체지방측정   혈액검사  일반혈액, 간기능, 신장기능, 고지혈증, 당뇨, 갑상선기능,    에이즈/매독검사, 암표지자검사(간암, 대장암, 췌장암),    A*B*C형 간염검사   대소변검사  대변, 소변   안과검사  시력, 안압   소화기계검사  복부초음파, 위내시경(필요시 조직검사)   호흡기계검사  폐기능검사, 흉부촬영   심혈관계검사  심전도   옵션  혈액형검사 0.3    헬리코박터균 검사 - 특화프로그램  프로그램  건강진단 세부항목 안내  뇌 특화  뇌MRI/MRA, 경동맥MRA  심장 특화  삼차원 심장 혈관 CT   부인암 특화  부인과초음파,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척추 특화  경추: 경추 전/측면 촬영, 경추MRI   요추: 요추 전/측면 촬영, 요추MRI  전신암 특화  전신 PET-CT  건강노화 특화  인지기능, 정서장애평가, 노쇠, 수면장애, 통증, 남성/여    성갱년기장애, 요로계 증상 평가 및 치료 프로그램  환경특화  유해금속, 환경호르몬, 휘발성유기화합물 - 선택프로그램  프로그램  건강진단 세부항목 안내  갑상선암 검사  갑상선초음파: 갑상선 결절 및 갑상선암 검사   유방암 검사  유방초음파: 유방결절 및 유방암검사   폐암 검사  저선량 흉부CT: 기존CT에 비해 방사선 조사량을 대폭 줄    인 정밀 폐암 검사   부인암 검사  부인과 초음파: 난소암,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 병    변 등 골반 내 장기의 종양성 병변을 발견하기 위한 검사   인유두종  HPV typing: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이되는 인유두  바이러스 검사  종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로,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 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바이러스의 종류    구분 검사   대장암 검사  직장내시경: 주로 암이 많이 발생하는 항문에서 하행결장   까지 검사하는 장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 전 대장을 살펴볼 수 있는 검사로 대장암에    대한 가장 정확한 검사   복부 주요  복부CT 간, 담낭,신장, 부신, 췌장 등 복부내 주요 장기 암   장기 암 검사  의 정밀 검사, 복부지방CT포함  건강진단 세부항목 안내 복부 비만 검사  복부 지방CT: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복부지방의 양을 정   확히 파악하는 검사  경동맥 혈관 검사  경동맥 초음파: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경동맥의    혈전 및 동맥경화도 파악하는 검사    경동맥 도플러 초음파: 기존 경동맥 초음파에 뇌로 혈액   을 공급하는 경동맥의 혈류상태를 추가로 검사  골다공증 검사  골밀도 검사 요추 및 대퇴골 분석을 통해 뼈의 튼튼함 정   도를 정밀히 보는 검사  전신 체성분 검사 전신 체성분 검사 전신의 근육량 및 체지방량의 정확한    분석하는 검사  건강검진 방문 시 유의사항 — 건강진단 검사 2~3일 전부터는 과로 및 음주는 피한다.  — 건강진단 검사 당일 소변검사가 있으니 접수 후 갱의실 안 채뇨실에 서 받는다.  — 금식안내   - 12-14시간 이상 금식하여야 한다.  - 식사를 포함하여 약ㆍ껌ㆍ담배도 금해야한다.  - 항고혈압제, 항경련제를 드시는 분은 건강진단 당일 아침 일찍 최소량 의 물과 함께 복용한다.  — 항혈전제(아스피린, 플라빅스 등)는 건강진단 당일 아침에는 복용하지  않는다. — 항응고제(쿠마딘/와파린, 헤파린 등)를 드시는 분은 복용을 중단하시지  말고, 검사 전 직원에게 항응고제 복용 중임을 알려준다.   - 단, 대장경 검사를 하시는 분은 첨부된 안내문을 참고한다.  — 당뇨약을 드시는 분은 건강진단 당일 아침에는 복용하지 않는다. 인슐 린을 주사하는 분은 전날 저녁부터 주사하지 않는다. 특히, 조영제를 사 용한 CT좔영을 시행할 경우에는 Metformin(메트포민) 성분이 들어있는  약(예: 글루코파지, 글루파 등)은 검사 후 48시간 이상 복용하지 않는다. 웹싸이트: www.snuh.org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번지 전화안내: 2072-2114   안내/예약전화: 1588-5700   건강검진예약 및 상담: 2072-3333   응급센터: 2072-3399/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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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Radio Korea   Medical Guide 최상의 진료를 구현하는 환자 중심의 선도병원 1994년 개원 후 삼성서울병원은 생명 존중의 정신으로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겠다는 이상을 실현 해 왔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내부적으로는 안정적 운영 과 내실을, 외부적으로는 국내 의료계의 서비스를 개혁 한‘제 1기’라 칭한다면, 앞으로 실현해야 할‘제2기’는  대내외적으로 최상의 진료 역량과 시스템을 갖추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상의 진료를 구현하는 환자 중심의 선도 병 원>으로서 진료, 연구, 교육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여  아시아 지역 을 선도하는 글로벌 초일류 병원으로 힘차 게 전진해 나갈 것이다. 고객만족 1위! 최선의 진료, 첨단의학연구 삼성서울병원은‘최선의 진료, 첨단의학연구, 우수 의료인력 양성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 여’하는 것을 설립이념으로 1994년 11월 9일 개원한 삼성서울병원은 지상 20층 지하 5층의 연건 평 6만 여평의 지능형 빌딩에 1,951병상과 40개 진료과, 8개의 특성화센터와 110여개의 특수클 리닉으로 구성되어 1,200여명의 의사와 2,000여명의 간호사를 포함한 6,500여명의 인력이 근무 하고 있는 3차 의료기관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종합의료정 보시스템(SMIS), 의학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임상병리 자동화시스템, 물류자동화 등 완벽한 선진 진료인프라를 갖추고 첨단진료 시술을 가장  잘하는 병원, 진정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한국 의료계에 새로 병원문화 를 선도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첨단 인프라에 기반한 우수 진료와 환자중심 서비스로 매년 실시되는 국가 고객 만족도 조사(NCSI), 한국고객만족도조사(KCSI), 생산성대상 고객만족부문 대상, 대한민국 소비문 화대상 등에서 매번 종합병원 1위 병원에 선정되어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병원이란 사실 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 암센터의 건설로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도약 인 프라 완성 2008년 1월 2일 진료를 게시한 삼성암센터는 지상 11층, 지하 8층, 652병상(중환자실 40병상, 무 균실 36병상, 통원치료센터 67병상), 20개 수술실을 갖춰 단일 건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전 문 치료 센터로서 암환자를 위한 포괄적인 치료를 실현하려 더욱 노력하고 있다. 1. 세계적 수준의 암치료 시스템 구축 2. 환자 중심의 진료문화 정착 3. 암진료의 아시아 의료허브를 목표로 선진 진료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 최상의 진료를 구현하는 환자중심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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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411 웹싸이트: www.samsunghospita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50번지 전화안내: 3410-2114   안내/예약전화: 3410-3000   건강검진예약: 3410-1000   고객상담실: 3410-3300   응급실: 3410-0129   장례식장: 3410-2151~3 - 숙박 건강검진 고급스럽고 편안한 병실과 숙박 담당 간호사의 CARE를 통해 바쁜 업무 일정  속에서 갖지 못했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삼성서울병원 의 최고 의료진들에 의해 평상시 불편한 증상이나 관심분야에 대한 상담 및 검 사를 함으로써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프로그램  - 프리미엄 건강검진 발병 가능성이 높은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각종 암에 대한 조기진단 및 예 방을 위해 설계된 고 품격 프로그램으로, 전문헬스 매니저에 의한 상담을 통해  건강검진 설계 및 전문 교수진에 의한 결과상담까지 프리미엄 급으로 진행 되 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 정밀 건강검진  40세 이상의 중, 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주요장기의 기능진단, 성인병  예방과 발병률이 높은 각종 암에 대한 조기진단 및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정밀 건강관리 프로그램 - 맞춤 건강검진 — 정밀 건강검진을 2회 이상 받은 수진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 건강검진  프로그램 — 평생고객을 위해 전문 맞춤 간호사의 상담을 통한 정밀 건강검진 프로그램 — 각 검사의 특징(검사실시주기)과 지난해 건강검진 결과 및 현재 건강상태에 서 요구되어지는 검사 항목들로 설계하여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개별화된 프로그램  - 건강의학 건강검진 20~30대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내과적인 주요 장기의 기능 진단 및 성인병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 - 암/특화전문 건강검진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 간, 직장, 대장 등 소화기계통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에 유용한 전문검진 프로그램 - First Class CEO 삼성서울병원의 분야별 최고의 교수진들이 사전에 개인의 건강이력과 생활 습관을 고려하여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결정하며 건강검진 이후에도 지속적 인 건강관리시스템에 직접 참여하는 차별화된 개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 하는 프로그램 건강검진 후 관리 병원외래진료연계  건강검진 후 본원 또는 암센터의 외래진료가 필요한 경우 수진자의 편의를 위 하여 외래진료에 대한 상담과 예약을 받는다. 이 경우 건강검진 후 60일 이내 에는 별도의 진료의뢰서 없이 본원이나 암센터의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건강검진 프로그램 건진외래진료연계 건강검진 후 비교적 경미한 내과질환인 경우에는 병원 외래진료보 다 좀 더 신속하게 건강의학센터내에 내과 전문의로부터 건진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생활습관개선클리닉 최근 급속한 생활 환경변화로 건강에 대한 위험요소인 비만, 흡연, 운 동부족,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 등에 많이 노출되고 이로 인한 질 병발생 위험도가 높아져 가고 있다. 또한 현재 일반적으로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체계적 관리가 부족한 상태이다. 서울삼성병원에서는 이 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건강검진 후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회 성의 건강검진보다는 한 차원 높은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생활습관 개선클리닉을 소개해준다. 암진단관리 서울삼성병원 검진을 통하여 8년간 진단 된 총 암환자는 1,183건으로  남자 607건, 여자 576건 발생했다. 건강진단에서의 암 발견은 대부분 무증상 수진자에서 진단하는 것이 므로 조기발견의 가능성이 높다. 건강진단을 통해 효율적으로 암을  조기진단하기 위해서는 일률적인 고가 검사장비의 사용도 중요하지 만 개인의 연령이나 위험인자, 과거병력, 가족력과 같은 개인의 특성 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주기적으로 필요한 검사를 할 수 있는 체계 적인 통합형 맞춤 시스템 개발이 요구된다. 이에 서울삼성병원에서 는 건진 후 암 의심자들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자 암 의심자 관리 프 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위험질환 관리 매년 정기적인 재진고객의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재진고객의 연령증 가로 질환의 위험요인은 오히려 커지므로 사전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위험요인군별로 문진, 가족력 및 결과 추이를 연구, 분석하여  의학 및 영양, 운동상담을 강화하고 건진 후 진료 및 추적검사, 생활 습관개선클리닉을 통한 예방관리, 차기 맞춤건진 설계와 연계하는 등  개인적 특성에 따른 개별관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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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Radio Korea  Medical Guide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최정상 병원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병원 글로벌 고객 만족도 종합병원 부문 1위 총 2,640 병상의 국내 최대 병원 10대 암 중 9대 암 수술실적 1위 장기이식 수술 최다시행 (국립장기이식센터) 혁신형 암 연구 중심병원 선정(보건복지부) 의료 기관평가 최상위 병원 선정(보건복지부) 2009년 암센터 부분 대한민국 명품 선정 서울아산병원   암센터의‘ 통합진료시스템’ 진료와   교 육 ,  연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델로   진료 ,  검사 ,  치료 계획   수립 ,  수술   및   항암  /  방사선   치료 ,  사후관리   크게  5 단계로   이어지는   암   치료   관정   중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 되는   진료   치료계획   수립   단계를   여러   과가   모여   한번에   의견을   도출하기   때 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 왜 아산병원 건강 검진인가? 1. Accuracy 정확성  국내   최고의   의료진  ( 파트별   전문의   상주 )  1989 년   오픈 , 20 년간   매년  4 만명   검진   시행  최첨단   검사   시설   및   노하우   보유 2. Humanity 고객중심  여성   고객   전용   공간  프리미엄   병동   운영  (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검진   프로그램   설계    후   전담   간호사   안내를   받으며   검사진행 ) 3. Service 맞춤 건강검진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 ( 개인별   요구사항 ,  성 / 연령별 ,  가족력 ,   병력 ,  과거   검사이력   등  평생   건강관리   시스템 4. Environment 환경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  문화와   예술이   숨시는   고품격   공간  친환경적   건물로   국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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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413 A B CD 아산 병원 건강검진 프로그램 A. General Screening Program D. Premium Screening Program B. Tailored Program C. Extended Cancer Screening 검사 구분 검사 구분 신체 계측 신체 계측 신체 계측 문진, 영양 문진, 영양 문진, 영양 대소변 검사 대소변 검사 대소변 검사 치과 검사 치과 검사 치과 검사 심장 검사 심장 검사 심장 검사 호흡기 검사 호흡기 검사 호흡기 검사 골다공증 검사 유방 검사 (여) 유방 검사 (여) 유방 검사 (여) 부인과 검사 (여) 부인과 검사 (여) 부인과 검사 (여) 복부 검사 복부 검사 복부 검사 소화기 검사 소화기 검사 소화기 검사 전문의 상담 전문의 상담 전문의 상담 청력, 안과 청력, 안과 청력, 안과 혈액 검사 혈액 검사 혈액 검사 신장, 표준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신장, 표준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신장, 표준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문진 상담, 식생활 평가 문진 상담, 식생활 평가 문진 상담, 식생활 평가 대변(잠혈, 기생충), 소변 대변(잠혈, 기생충), 소변 대변(잠혈, 기생충), 소변, 소변 암세포 치과진찰 치과진찰 치과진찰 혈압측정, 심전도 혈압측정, 심전도, 심장운동부하  (or 동맥경화도, or 골밀도+흉요 추X-ray), 심장초음파(or 경동 맥초음파) 혈압측정, 심전도, 심장운동부하 폐기능, 흉부X-선(정면, 측면) 폐기능, 흉부X-선(정면, 측면) 폐기능, 흉부X-선(정면, 측면),  흉부CT 골밀도, 흉추/요추X-선 유방X-선(or 동맥경화도, or 여성 호르몬, or 풍진혈액검사) 유방X-선(or 동맥경화도, or 여 성호르몬, or 풍진혈액검사), 유 방초음파(or 골반초음파, or 갑상 선초음파) 유방X-선, 유방 초음파 액상자궁경부암(or 동맥경화도,  or 여성호르몬, or 풍진혈액검사) 액상자궁경부암(or 동맥경화도,  or 여성호르몬, or 풍진혈액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액상자궁경부암, 골반 초음파,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복부 초음파 복부 초음파 복부 초음파 위 내시경 위 내시경 위 내시경 결과 상담 결과 상담 결과 상담 청력, 시력, 안압, 안저 청력, 시력, 안압, 안저 청력, 시력, 안압, 안저 일반혈액, 빈혈, 혈액응고, 혈액형, 간기능, 신장기능, 갑상선기능, 고지혈증, 당뇨, 인슐린, 통풍, 칼슘대사, A/B/C형 간염, 매독, AIDS, 헬리코박터균, 종양표지자 (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남)난소암(여) 일반혈액, 빈혈, 혈액응고, 혈액형, 간기능, 신장기능, 갑상선기능, 고지혈증, 당뇨, 인슐린, 통풍, 칼슘대사, A/B/C형 간염, 매독, AIDS, 헬리코박터균, 종양표지자 (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남)난소암(여) 일반혈액, 빈혈, 혈액응고, 혈액형, 간기능, 신장기능, 갑상선기능, 고지혈증, 당뇨, 인슐린, 통풍, 칼슘대사, A/B/C형 간염, 매독, AIDS, 헬리코박터균, 종양표지자 (간암,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여),  전립선암(남), 여성호르몬(여), 남 성호르몬(남) 검사 구분 검사 구분 건강진단 세부항목 안내 건강진단 세부항목 안내 건강진단 세부항목 안내 건강진단 세부항목 안내 신체 계측 문진, 영양 대소변 검사 치과 검사 경동맥 검사 갑상선 검사 전립선 검사 (남) 심장 검사 호흡기 검사 골다공증 검사 유방 검사 (여) 부인과 검사 (여) 복부 검사 소화기 검사 뇌 검사 전문의 상담 청력, 안과 혈액 검사 신장, 표준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문진 상담, 식생활 평가 대변(잠혈, 기생충), 소변 치과진찰 경동맥 초음파 갑상선 초음파 전립선 초음파 혈압측정, 심전도, 심장운동부하, 심장초음파, 관상동맥CT 폐기능, 흉부X-선(정면, 측면),  흉부CT 골밀도, 흉추/요추X-선 유방X-선, 유방 초음파 액상자궁경부암, 골반 초음파,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복부 초음파 위 내시경 뇌MRI, 뇌MRA 결과 상담 청력, 시력, 안압, 안저 일반혈액, 빈혈, 혈액응고, 혈액형, 간기능, 신장기능, 갑상선기능, 고지혈증, 당뇨, 인슐린, 통풍, 칼슘대사, A/B/C형 간염, 매독, AIDS, 헬리코박터균, 종양표지자 (간암,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여),  전립선암(남), 여성호르몬(여), 남 성호르몬(남) 글로벌 메디칼 콤플렉스 서울아산병원은 연면적 46만 188여 m에 총 2,743 병상의 국내 최대 의 병원이다. 선진의료체계를 기반으로 한 최고 의료진과 최적의 진 료시스템, 최첨단 의료 장비를 갖추고 고객만족을 실천하며 우리나 나 의료발전을 선도해 왔다. 그 결과 이제 서울아산병원은 1일 평균  외래환자 9,600여명 재원환자 2,400명, 응급환자 190명을 진료하며  연간 5,7000건의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세계 의학의 리더로서 글로벌 표준 을 만들어 가는 서울아산병원 의학의 발전은 기초의학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노력과 수많은 임상 시험, 다양한 치료경험, 선진 의료기술, 생명존중 정신이 유기적 결 합되어 가능하다. 서울아산병원은 이제 국내 병원과의 경쟁이 아닌  국내 의학발전의 선도자로서 [세계 의학의 글로벌 표준이 되는병 원]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 아산병원은  ‘아산생명과학연구소’와‘임상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을  연계한 기초의학 및 신약연구개발, 암 정복을 위한 임상연구에 끊임 없이 매진해 나가고 있다. 현대 첨단의학은 이제 질병을 치료하고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회 복을 빨리 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 병의 근원을 제거해 퍼음 부터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이다. 의학 과 공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 첨단의학연구 등 서울아산병원 은 미래 첨단의학 연구 개발의 중심에 서있다. 여기에 임상 연구센 터는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연구의 중심에서 의료 발전의 중추적 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세계적인 제약회사와 임 상실험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임상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 정받고 있다.  웹싸이트: www.amc.seoul.kr 주소: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길 86 전화안내: 1688-7575(치료치료)   0번: 서울아산병원의 원내 전화번호를 안내    1번: 진료예약 진료 및 예약사항 조회, 확인 및 상담    2번: 종합검진 예약 및 상담, 진료비 상세내역을 조회    3번: 병원까지 편안히 찾아오실 수 있도록 위치 안내    4번 진료관련기타    5번 장례식장 장례식장에 대한 상세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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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Radio Korea   Medical Guide 1971년 최초의 의/치/한의학 복합의료 기관  경희의료원은 1965년 4월 27일 동양 의과대학 병합에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 되었다. 당시 사회 일각에서는 한의사 제도를 둔 의료법이 한국 의료제도를  이원화함으로써 낙후성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여 제도 폐기론이 연례  행사처럼 제기되고 있었으므로 동의학(東醫學)의 학문적 연구 의욕은 좌절 상 태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경희학원 설립자인 미원(美源) 조영식박사는 동양  의대를 병합한 후 한의학과를 신설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학계에서는 동의학 을 현대적 의미에서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하게 되었으며 동서의학의 조화를  통해 제 3의학의 새 경지를 개척하게 됨으로써 한국 의료계에 획기적인 전기 를 마련하였다. 그로부터 1년후인 1966년에는 의과대학을 설립함으로써 한국 최초로 동서의 학을 망라한 의학 교육 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의 과대학병원 설립작업이 추진되었다. 6년 6개월의 오랜 준비끝인1971년 10월  5일, 30여억원의 건축비를 투자하고 18층의 현대식 메머드 건물 및 최신 의료  장비를 갖춘 경희의료원은 의과대학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이 복합된 동서 의학의 요람으로 거대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와 동시에 동서 의학의 융화 를 통한 제 3의학의 창조를 위하여 부설 동서의학 연구소를 함께 설치하였다. 의료원의 설립은 의사 양성이나 환자 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류 공동 의 적인 질병을 몰아내어“인류사회 재건”의 일익을 담당하는데 목적을 두었 다. 이와 같은 설립 목적을 바탕으로 하여 의료원의 모든 종사자는 의학, 치 의학 및 한의학에 관한“교육, 연구, 진료”라는 대학병원으로서의 사명을 완 수 함으로써 의학 발전 및 국민보건 증진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실시 응급의료기관평가‘최우수등급’ 국립장기이식센터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 인증 한방병원부문 브랜드파워 1위 인증 (3년 연속)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등록(의학,치과,한방병원) WHO 전통의학연구협력센터 지정 종합건강진단센터 우수기관 인증 뇌질환 환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병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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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Korea   Medical Guide ▐ 415 웹싸이트: www.khmc.or.kr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1번지 전화안내: 9588-114   병원안내: 958-9111/9112   예약안내: 958-9988   건강검진안내 및 예약: 958-8711~3   응급실: 958-8282/8585   분만장: 958-8836/8837   장례식장: 958-9721~3  경희대학교병원 건강검진 프로그램 건강진단 세부항목 안내 - 기본프로그램  검사항목   기초검사  혈압, 비만도, 소변/대변검사, 청력검사, 안과검사(안저,    안압, 시력)   혈액검사  고지혈증, 신장기능, 간기능, B형간염, C형간염, 당뇨(공복   시 혈당, 당화혈색소, 인슐린 저항성), 갑상선 기능, 통풍, 전   해질, 매독, 에이즈, 감염성 질환, 칼슘대사, 일반혈액, 혈액   응고 반응검사, 혈액형   정밀혈액검사  간암, 췌장암, 대장암,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호흡기계검사  폐기능, 흉부촬영   심혈관계검사  심전도   소화기계검사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또는 위장촬영(택1)   치과검사  치과질환, 파노라마촬영   한방검사  양도락, 맥진, 스트레스검사, 말초순환검사   여성의학검사(여) 유방촬영, 자궁경부 액상세포진 검사   상담  문진 및 결과상담(한방/양방/치과), 식생활평가 및 영양상담 - 연령별 스페셜프로그램  그린프로그램 대상: 30~40대 증상없이 진행되는 생활습관병 및 만성질환 조기진단   남성의 경우 위암, 간암, 폐암,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여성의 경우 위암,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경부암, 골다공증   골드프로그램 대상: 40~50대 중장년 연령대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40~50대를 위한 대사   증후군 및 주요 암과 순환계질환(뇌혈관, 심혈관)의 조기진단.   특히, 위암, 대장암, 심장질환    남성의 경우 폐암, 전립선 관련 질환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 및 여성관련 질환  실버프로그램 대상: 60대이상 연령대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한 만성질환   과 순환계질환 (뇌혈관, 심혈관)의 진단 및 지속적인 관리 - 특화검진프로그램  뇌혈관계  뇌MRI+경동맥초음파+혈맥어혈검사  치매  기본검진+전산화치매검사+우울,불안(스트레스)검사  심혈관계  기본검진+관상동맥CT+심장초음파+혈맥어혈검사  소화기계  기본검진+복부CT+대장내시경(수면,위내시경포함)  여성  기본검진+갑상선/유방/부인과초음파+골밀도+자궁경부암바이러스검사   X-Ray촬영(경추,요추,무릎), 여성호르몬3종, 철분결핍성 빈혈검사  예비부부  기본검진+ 풍진검사(여성추가)  소아/청소년 진찰, 치과검진, 비만도, 소변검사, 심전도, 안과, 청력, 복부초음파, 혈액   검사, 성장판검사, 한방검사, 사상체질분류 - 맞춤검진프로그램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받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심도있는 1일 최적 정밀 프로그램 1:1 맞춤 상담을 통하여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 중에서 건진자의 나이, 성별, 가족 병력이나 생활 패턴 등 개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정밀검사: 기본검진 + 건진자에게 필요한 추가 검사 선택 -프리미엄 검진 프로그램  One day  기본검진+뇌MRI+심장초음파+흉부/복부CT+대장내  프리미엄A  시경, 전립선초음파(남)+유방/부인과/자궁경부암바     이러스검사, 골밀도(여)+갑상선 초음파   One day  기본검진+뇌MRI+경동맥초음파+혈맥어혈검사+관  프리미엄B   상동맥CT+심장초음파+흉부CT+대장내시경,전립선   초음파( 남)+유방/부인과/자궁경부암바이러스검사,    골밀도(여)+갑상선 초음파  숙박 암  기본검진+PET검사+뇌MRI+흉부/복부CT+대장내시  프리미엄  경, 전립선초음파(남)+유방/부인과/자궁경부암바이    러스검사, 골밀도(여)+갑상선 초음파   숙박 초정밀 기본검진+ PET검사 뇌MRI+경동맥초음파+뇌혈류   프리미엄  검 사+혈맥어혈검사+관상동맥CT+심장초음파+흉부   CT +복부CT+대장내시경+전립선초음파(남)+유방/부   인과/자궁경부암바이러스검사,골밀도,X-Ray촬영(    여) +갑상선초음파 결과 상담 및 문의 * 방문결과상담  결과상담은 1주일 후 오후시간에 내원하시면 양방·한방·치과 담 당교수님이 직접 판정해준며 결과상담은 검사 후 5일정도 경과 일 부터 선택이 가능하다.   * 전화결과상담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주소지로 건강검진 1주일 후 결과물을 등기 발송해주며,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로 담당 교수 또는 간호사와  결과를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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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카 테 고 리 메 디 칼 가 이 드 발행인  |   봉원표 편집인    |   김정석 광고영업  |  지원복 ,  이정애 ,  이주형 ,   최지남 ,  유영주 ,  이규준 ,    차영준 ,  이국현 ,  김현숙 ,    최동일 ,  최진동 ,  이은경 ,    최용연 ,  홍명희 ,    Daniel Hong, Michael Kim 기자  |   박민선  기자 (헬스조선 ),    김정현   기자   정리  |   김정현   기자 편집 , 제작 , 디자인  |   김지숙 ,  김지선 ,  권용준 펴낸곳  |  라디오코리아   미디어그룹 컨텐츠제공  |   헬스조선 발행일  |  2011 년  3 월  1 일 Radio Korea Media Group 3700 Wilshire Blvd.  Suite 600  Los Angeles CA 90010 T 213 251 2080 www.radiokorea.com 라디오코리아   메디칼가이드 RadioKorea  Medical Guide 이   책의   저작권은   라디오코리아   미디어그룹   에   있습니다 .  이   책에   담 긴   모든   자료는   무단으로   복제 ,  전재하거나   변경하여   사용할   수   없습 니다 .  라디오코리아   메디칼   가이드   기사   일부의   저작권은   한국의   헬스   조선의   소유로서   허락을   받고   사용했습니다 .  Copyright©2011 by the RadioKorea Media Group all rights re- served. Reproduction of the whole or any part of the contents  without written permission is prohibited. 편집후기 300 만  동포의  사랑과  격려에  힘입어  라디오 ,TV, 출판 , 인터넷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한  RK 미디어그룹이  창사   22 주년을   맞아   메디칼   가이드를   발간합니다 . 서울  조선일보사의  건강  매거진  헬스조선의  도움으로  만들어   진   메디칼   가이드는   한인   커뮤니티의   유명   병원을   엄선 ,  취재함   으로써   동포   여러분의   건강한   이민생활의   길잡이   역할과  한차   원   높은   건강   가이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날로   발전해   가는   의술과   명의들을   책자에   다   담지   못한   아쉬움   이   너무   많습니다 .  하지만   건강과   관련한   소중한   내용들을   한   낱   가이드북이라는   책자로   다   소개   하기에는   한계일   수   밖에   없었   음을   솔직히   시인합니다 .   다만   건강이   만복의   으뜸이라는   진리를   잘   알고   있기에   최근에   불어닥친   경제   한파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동포들을   위한   나   름대로의   열정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자부   합니다 .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불황의   끝이   안   보인다고   힘들어   합니다 . 그래도   이민   역사   한   세기를   넘긴   우리   동포들의   힘과   저력은   이   곳   미주   땅에   굳건히   자리잡아   가며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  그러기   위해   건강한   삶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   한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 22 년  성년이   되기까지   동포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로  성장해온   RK 미디어   그룹은   앞으로도   미주   한인사회의   등불이   되어   동포   여러분께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랑방   지기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신   헬스조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포   여러분의   밝고  윤택한   생활과   더불어   건강한   이민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 2011 년  2 월  1 일 RK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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