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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GOLF champion 랭킹 2위에 올랐다. 노던 트러스 트는 프로 전향 이후 생애 여덟 번째 우승이었다. 스트리커의 최 종 성적은 16언더파 268타였고, 115만 달러를 벌어들여 총상금이 2,500만 달러가 되었다. 특이사항: 나상욱은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 최종 합계 276타의 우수한 기 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양용은 은 1번 홀(파5)에서 기록한 이글 덕에 빛을 더했다. 공동15위로 대회를 마친 양용은의 올해 기록한 최고의 성적이었다. 위창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기 력을 보였다. 최종 라운드에서 2언 더파 69타를 쳐서 최종 합계 278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우리는 얼마나 운이 좋은가! 비가 비껴가서 완벽한 날 이었고 정말 멋진 골프를 할 수 있었다. 스티브 스 트리커는 웨스트 코스트에서 처음으로 우승했고, 나중에 나 는 “날으는 양탄자”가 아직도 상영중이냐고 그에게 물어 봤다. 5년 전만 해도 스트리커는 완전히 추락해서 골프 코 스에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 가! 오늘 승리로 스트리커는 필 미켈슨을 밀어내고 공식 세 계골프랭킹에서 2위로 뛰어 올랐다. 스트리커는 올해 메이 저 대회에서 우승할 것 같다. LA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니, 그 메이저 대회가 6월에 있는 페블비치가 되더라도 놀라지 마시길. 물론 그의 고향 위스콘신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도 있다. 오늘 라운드에서 스티브 스트리커, 존 홈스, 루크 도 널드가 속한 마지막 조를 따라다니는 동안, 5번과 6 번 그린에서 아주 독특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마지막 조는 그린에서 앞 조가 파3, 6번 홀에서 티샷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티와 그린은 20야드 떨어져 있었다. 도널드가 2타 차로 스트리커를 뒤쫓고 있었다. 이 전체 시나리오에서 흥 미로운 부분은 스트리커가 경쟁자들과 함께 그린에 서서 앞 조가 6번 홀에서 경기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것이다. 나는 스트리커를 바라보았고, 매디슨에서 온 사내에게 평온함이 묻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승리도 중요하지 만 경기를 즐기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골프 토너먼트 우승을 노리는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스트리커는 모든 과정을 즐기고 있었다. “멈춰 서서 장미 향을 맡아 보라.”는 속담이 이때보다 더 적절할 수 없었다. 스트리커는 그 속담을 마음에 새겨두고 있었던 것 같았다 . GC Nothern Trust Open PGA TOUR